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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앵무새 사이의 독특한 관계를 다룬 이야기를 접하면서 처음에는 "반려새"와 같은 용어가 낯설었지만 이내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었다. 노케이지 . . 새장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책 속 이야기에서는 앵친구들이 집사와 같은 활동에 참여하고 음악과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집사와 일상적인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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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한 관찰내용 앵친구들 과 교감이 가슴에 닿았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알수 없는 새와의 교감기록으로 평가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앵 화보도 좋고 편집도 좋았어요 새의 관찰내용을 책으로 펴낸 경우는 좀 드문데 책을 읽고 나니 힐링되는 되는 것 같습니다 앵들과 함께하는 작가님의 세계를 세상밖으로 보여줘서 바쁘게 세상을 살아가는분들에게 잠시 멈추고 세상을 다시 볼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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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님은 '반려'의 의미를 제대로 실천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케이지로 새들과 한공간에서 가족으로 살면서 관찰하고 기록한 내용들은 생명에 대한 고귀함을 느끼게 했다. 그리고 애정 가득한 세심함으로 보살피고 교감 하면서 관찰한 기록들(사진 포함)은 작가의 순수함도 엿볼 수 있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