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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가장 천박한 민족 중공놈들의 음식에 관한 도서이다. 한족들이 중심이긴하나 만주족 위구르족 티벳족등 여러 소수민족에 의해 중공의 음식문화는 발달해왔다. 우리가 접할수 있는 다양한 중공의 음식의 유래를 알아볼수있는 책이다. 쉽게말해 중공의 음식의 인문학 정도라면 이해가 빠를것이다. 민족 자체가 바퀴벌레 같기는해도 음식은 맛있지 아니한가? 바퀴벌레가 기름기를 좋아하는것과 같이 중공놈들도 음식에 무조건 기름이 들어간다. 고지혈증과 당뇨환자들에게는 상당히 위험한 음식이라 할수있겠다. 한국의 여자와 일본의 사무라이정신 그리고 중공의 음식을 가진자면 최고로 행복한자라고 했던가? 하지만 중공의 저 쓰레기 같은 "중화"라는 말은 사라져야한다. 중화?? 모든걸 중공화 시키겠다는 얘기다. 감히 짱깨주제에 세상의 모든걸 중공화 시킨다고??? 어이가 귓방맹이를 후려갈긴다. 이책의 제목을 중공미각으로 바꾸었으면한다. |
| 대학교 선배님이 집필에 참여하셨다고 해서 바로 구매하였습니다. 읽다보니 음식이야기 뿐 아니라 음식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서 중국의 문화 역사 이야기가 잘 버무려져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중국식 정찬코스요리처럼 골고루 구성된 점도 재미있고 제가 알지 못하고 있던 중국에 대한 이야기를 더 많이 배울 수 있어 고맙습니다. 이제껏 나온 책들과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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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나 70년대에 짜장면이라는 음식은 졸업식이나 생일에나 먹을 수 있는 좀 특별한 음식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배달시켜 먹거나 간단하게 집에서 조리해서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레토르트 식품이나 짜장 라면같은 것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먹을 수 있는 흔한 음식이 되어버렸다.
우리는 언제부터 짜장면을 먹게 된 것일까? 우리의 솔푸드 짜장면의 기원은 조선 말기 흥선 대원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조선 말기 임오군란이 일어났을 때 군란을 진압하기 위해 인천 제물포를 통해 청나라 군대와 청의 상인들이 조선에 들어왔다. 이 상인들은 청군을 지원하는 임무를 맡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조선에 정착해서 장사를 하게 되었으니 이들이 바로 한국 화상의 기원이다.
이들이 제물포에 자리를 잡은 후, 인천과 가까운 중국 산둥에서 돈 벌이를 위해 중국인들이 인천으로 넘어오게 되자 그들을 대상으로 문을 연 식당들이 바로 오늘날 ‘ 중국집 ’ 의 기원이 되게 된 것이다. 식당 메뉴 중 하나였던 짜장면은 원래 산둥 음식의 한 가지로 그곳 사람들이 흔히 먹는 국수였다. 튀김 할 때처럼 기름을 넉넉히 부어 볶은 장을 면 위에 살짝 뿌려 비벼먹는 음식이라 지금 우리가 먹는 짜장면과는 다른 음식이다.
1950년대 화교 왕손산씨가 춘장에 캐러멜소스를 첨가하여 만든 ‘ 사자표 춘장 ’ 에 돼지고기, 양파, 호박 등을 함께 볶은 걸쭉한 소스를 자작하게 부어 먹음으로써 탄생한 것이 현재 우리가 먹는 짜장면인 것이다.
짜장면의 원조는 산둥이지만, 중국을 대표하는 10대 면 요리에 북경 짜장면이 손꼽히며, 반드시 ‘노북경’ 이라는 명예로운 수식어와 더불어 불린다고 한다. 음식이 맛있기로 유명한 산둥 지방의 짜장면이 북경 짜장면에 자리를 내줘야 했던 일엔 청나라의 서태후가 관련이 있다. 짜장면의 맛에 매료된 서태후 덕에 북경에서 짜장면이 인기몰이를 하면서 노북경 짜장면이 대세가 되고 만 것이다. 노북경 짜장면의 특징은 노란 콩을 발효시킨 황장을 사용하기 때문에 장의 색이 노란빛을 띄고 있다. 우리가 먹는 짜장면의 춘장의 검은 빛과는 다르지만, 우리처럼 장에 돼지고기가 들어간다는 점은 공통점이라 할 수 있겠다. 짜장면은 검은 색의 그 윤기가 입맛을 돋우는 것인데, 노란 빛이면 카레느낌이려나? 우리나라 짜장면은 전국적으로 맛의 균일화를 이루고 있지만 중국에서는 지역마다 계절마다 다른 장맛으로 인해 다채로운 맛의 짜장면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특이하다.
베트남의 호치민 주석이 병석에서 일어나서 먹고 싶어 했을 정도로 맛있었다는 북경오리구이다. 미국의 유명한 감독이자 배우인 찰리 채플린은 오리에서 영감을 얻은 자신의 독특한 캐릭터로 인해 유명세를 얻었기에 오리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오리를 먹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중국 주석에서 초청받아 간 자리에서 나온 북경오리구이를 보고 미국 오리가 아니라서 먹을 수 있다는 그의 입담 덕에 연회석은 흥이 올랐고, 찰리 채플린은 오리구이를 맛 본 후에 세상 최고의 맛이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리구이가 맛있어봤자 얼마나 맛있을까 했는데, 복잡한 요리과정을 보니 보통 정성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이 정도로 손이 가는 요리라면 맛이 없기도 힘들 거 같다. 외국인들이 중국에 가면 꼭 맛봐야 할 요리로 꼽는 것이 이해가 간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핫한 중국요리사라면 이연복쉐프를 들 수 있을 것 같다. 이 분의 요리 중에 동파육은 꼭 먹어봐야 한다고 하는데, 먹어본 사람들 말에 의하면 고기가 입에서 살살 녹는다고 한다. 도대체 고기가 어떻게 입에서 살살 녹을 수가 있지?
물 많고 미인 많기로 유명한 중국의 항주에 가면 <서호> 와 <동파육> 이라는 두 가지 명물과 마주할 수 있다. 약 1000년 전에 살았던 천재 시인 ‘ 소식 ’에 의해 서호의 빼어난 경치와 명성이 알려졌고, 이곳을 대표하는 동파육 또한 그의 호에서 유래했기 때문이다. 그가 바로 중국을 대표하는 문장가 중 하나인 ‘ 소동파 ’ 이다. 백성들이 소식의 공로에 감사하기 위해 돼지고기를 바쳤는데, 소식이 다시 백성들을 위로하기 위해 동파육을 만든 것이 동파육의 기원이라고 한다.
솥을 깨끗이 씻고 물은 조금만, 장작을 쌓되 연기와 불꽃이 일지 않게 한다. 저절로 익기를 기다릴 뿐 재촉하지 말지니 불에 맡기고 때가 되면 자연스레 맛이 난다네. 황주의 질 좋은 돼지고기, 가격은 진흙처럼 싸건만 부귀한 자 먹으려 들지 않고 가난한 자 요리법을 모른다네. 아침에 일어난 두 그릇 뚝딱, 배부르면 그만이니 그대는 신경쓰지 마시게
소동파 < 서육송 >
동파육의 조리법은 소동파가 황주에 유배된 시절에 쓴 < 저육송 > 에 간략하게 묘사되어 있다. 돼지고기에 물을 조금 붓고 간장, 설탕, 생강 등을 넣고 몇 시간 동안 뭉근하게 조리면 완성이 되는데, 이 고기를 한 입에 먹으면 기름기는 온데간데없고 오직 달콤하고 담백하며 부드러운 삼박자의 맛이 우리를 황홀하게 만들어 준다고 한다. 그 황홀경에 빠지고 싶지만 집에서 엄마에게 만들어 달라고 했다간 등짝 스매싱을 당하고도 남을 거 같다. 기회가 된다면 이연복 쉐프의 매장에서 동파육 한 입을 먹으면서 소동파가 찬사를 보냈던 서호를 상상해보고 싶다.
<중화미각 > 에는 이 외에도 우리에게 친숙한 호떡, 마파두부, 만둬, 훠궈 등의 요리의 기원과 조립법, 그 음식에 얽힌 사람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그 외에도 백주나 용정차 같은 중국의 음료나 장원병, 광동당수 같은 중국의 후식 같은 다양한 음식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우리와 오랜 기간 동안 옆에 붙어 산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표면적으로 알고 있는 역사말고 그들의 문화와 음식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책이라 흥미로웠다. 코로나 때문에 외식하기도 힘든데, 우리에게 친숙하지만 낯설기도 한 중국 요리를 눈으로 맛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즐거웠다. 주의할 점은 배고플 때 읽으면 위험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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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선물로 보냈는데 좋다고 하네요 부산 출신인데 지금은 타지에 있다보니 같이 다녔던 장소도 생각나고 먹었던 음식도 생각이 많이 난다네요ㅎ 그리고 부산에 오래있었지만 먹어보지 못했던 음식도 있는데 자세히 설명되어있어 좋았다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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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교양 과목 서평 과제를 위해 이 책을 구매했습니다.각 챕터마다 하나의 중국 음식과 그것에 얽힌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제에는 미식 가이드라고 작성되어 있지만, 책의 내용은 조리법이 아니라 음식에 얽힌 문화와 역시이기 때문에 사실상 중국 미식 이야기입니다. 편집이나 구성 면으로는 양장본에다가 표지 디자인이 예쁘고, 레이아웃과 가독성이 좋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알면서도 안다고 말하지 못했던. 많이 먹어 보았음에도 항상 새로운 듯한 내 고향의 맛. 최고보다 샹활! 아 그립고 그리운 ‘재치국 사이소. 꼼장어 디비티리소. ’ 울아버지 퇴근하시기 기다리는 어머니의 식사준비는 생활보다 이제와선 최고였다고 기억할 수 있다는 자신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