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이슬람에 대한 편견을 깨뜨릴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을 읽기 전과 후로 이슬람교와 중동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져서 매우 뜻깊은 책이었습니다. 주변에 이슬람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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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에대해 부정적인쪽으로 생각하고있었는데 더 깊이 알게된거같아요. 각자의 문화를 이해하는것이 중요하고 그것중 하나의 퍼즐을 매꿔준 책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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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에대해 알고싶어 구입했습니다. 읽기쉽게 쓰여있습니다. 너무 멀리있는 종교라 한번에 이해하기는 힘듭니다. 그외의 종교에 대한 책도 구입해서 읽고싶습니다. 종이책뿐만 아니라 전자책으러도 출판되어 매우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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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를 위한 변명 매우 좋은 책. 오늘날 미디어로 인해 왜곡되어있는 경향이 짙은 회교를 변호하는 책으로 매우 인상 깊게 읽었음. 무엇보다 전문가의 저술로 인한 그 질이 높은 것에 매우 만족함. 한 번 즈음은 읽으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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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중동 관련 전문가인 박현도 교수가 비 이슬람교 입장에서 이슬람교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에 대해 정리하고 설명하는 책이다. 그 과정에서 이슬람권 사람들을 마주칠 기회가 많지 않았던 우리 입장에서 필수로 갖춰야 할 기본 지식 및 이슬람교에 대해 갖고 있는 오해가 무엇이 있었는지를 언급하려 한다. 이를 위해 우선 꾸란이란 무엇이고 무함마드란 누구이며 무슬림들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논하고, 무함마드 사후의 이슬람의 역사를 통해 주요 종파들이 어떻게 분파 되었는지를 설명한다. 이어서 이슬람교의 주요 수피(이슬람 신비주의 영성가)들을 통해 이슬람교가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알아본 뒤, 마지막으로 현대의 이슬람과 이슬람 극단주의에 대한 내용으로 마무리한다. 전반적인 내용을 쭉 읽고 나서 느낀 것은 역사적 맥락에 대한 이해 없는 텍스트 독해란 것은 매우 위험하다는 것이다. 일례로 여성에게 남성의 상속분 절반을 인정한다는 내용의 꾸란 구절은, 당시 시대에 있어선 여성의 권리를 인정해야 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개혁적인 내용이었으나, 당시 역사적 맥락에 대란 이해 없이 현재까지 텍스트에 쓰인 그대로 받아들이다 보니 여성의 능력이 남성의 절반뿐인 열등한 존재라는 식으로 잘못 해석되고 받아들여지다 보니 꾸란에 언급된 내용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실제 이슬람 문화권 안에서 뛰어난 여성 지도자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이슬람은 매우 보수적이고 여권을 무시하는 종교와 같이 인식되어 버렸다는 점이었다. 이 외에도 몇 가지 구절에 대해서 맥락에 대한 이해 없는 자의적 해석이 현재의 그릇된 믿음을 가진 이슬람 극단 폭력단체들의 탄생까지 이어졌고, 평화와 약자 보호를 강조하던 이슬람교의 이미지가 크게 훼손되는 결과로 나타난 점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통한 역사적 맥락의 이해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중동 문화에 대한 이해를 위해 필수인 이슬람교에 대한 이해를 위한 입문서를 찾는다면, 중동에 대해 관심이 있고 이슬람에 대해 혹시나 본인이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을지 확인하고 싶다면, 박현도 교수의 이 저서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