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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소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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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까먹어서 기록하려고 글을 썼다는 저자의 말이꼭 제 이야기 같아서 읽어봤습니다 ?????♀??????????? ???????????? 요즘은 사라지고 있는, 사라진 것들에 대해글을 쓴다고 하셨는데 읽다 보니아마 제 또래이신 것 같더라고요?????????? ???????????? 공감 가는 것들이 왜 이리 많은지 ㅎㅎ??????????? ?????????? 읽다 보니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 했어요특히 싸이월드나 버디버디, mp3
"추억소환술" 내용보기
잘 까먹어서 기록하려고 글을 썼다는 저자의 말이
꼭 제 이야기 같아서 읽어봤습니다 ?????♀?
?????????? 
???????????? 
요즘은 사라지고 있는, 사라진 것들에 대해
글을 쓴다고 하셨는데 읽다 보니
아마 제 또래이신 것 같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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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가는 것들이 왜 이리 많은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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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다 보니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 했어요
특히 싸이월드나 버디버디, mp3, 디스켓, 2002월드컵 등..
??????????? 
?????????? 
조금 뜬금없이 저의 에피소드를 덧붙여 보자면
저는 디스켓으로 수행평가를 제출했던 기억이 있고
2002월드컵 땐 동네에 큰 전자상가가 있어서
거기에 동네 사람들이 모여 큰 티비로 보며 응원을 했는데
아직 어릴 때라 전 인라인을 타고 돌아다니면서
골 들어갔다고 하면 사방팔방 소리 지르며 다녔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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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남자애한테 고백을 했더니
버디버디로 답변해 준다고 해서 하루 종일 떨렸던 기억도 있고
싸이월드 투멤에 선정되어 괜시리 인기인이 된 것 같아
우쭐했던 기억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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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 생각해 보니 진짜 재밌는
학창 시절을 보냈는데 많이 가물 해져서
좀 슬퍼졌습니다??
작가님처럼 저도 적어둬야 할까 봐요
?????????? 
????????? 
따뜻한 시선으로 그날을 떠오르게 해준
작가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저 책에 저런 편지(?) 글귀(?)
받아본 거 처음인데
조금 감동했습니다 ??
???????? 
??????????? 
90년대를 경험하신 분들이라면
꼭 이 책을 읽고 어린 날의 추억을
되살려보는 경험을 하시길 바라요 ??
YES마니아 : 플래티넘 t********l 2024.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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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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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모든 것들에게맹비오 산문지워크 출판사 추억 소환 제대로였던“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2002 월드컵 때 ‘Be the reds’ 빨간 티 나도 샀다.그걸 입고 목이 터져라 응원했던 그 뜨거웠던 그날이 생생하게 기억난다. 싸이월드 나도 했다.나의 친구들은 ‘일촌’이었고 도토리를 선물로 주고받았다.문득 생각하니 웃음이 난다. 우리 집도 보리차 끓여 델몬트 주스병에 넣었다.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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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맹비오 산문

지워크 출판사


추억 소환 제대로였던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2002 월드컵 때 ‘Be the reds’ 빨간 티 나도 샀다.

그걸 입고 목이 터져라 응원했던 그 뜨거웠던 그날이 생생하게 기억난다.


싸이월드 나도 했다.

나의 친구들은 ‘일촌’이었고 도토리를 선물로 주고받았다.

문득 생각하니 웃음이 난다.


우리 집도 보리차 끓여 델몬트 주스병에 넣었다.

냉장고에서 주스병 꺼낼 때 다마 떨어뜨려서 깰까 조심조심 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델몬트 주스병에 든 보리차가 더 맛있었다.

과거의 추억하고 회상하는 시간 속에 현재의 모습도 볼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잊고 지냈던 지나간 시간들을 떠올리며 그립기도 했고 웃음이 지어지기도 했던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추억 여행 하고 싶으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문득... 그때 그 시절

지금은 연락이 안 되는 친구들이 궁금하고 그리워졌었습니다.

친구들아~ 잘 지내지? 보고 싶다.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소중한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채손독 @chae_seongmo

작가님 @dove.unicorn


#사라진모든것들에게 #맹비오 #맹비오산문 #지워크출판사 #추억 #추억소환 #기억소환 #책추천 #책소개 #채속독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서평쓰기 #책스타그램


YES마니아 : 로얄 e*******o 2024.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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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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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 시절의 경험과 그로 인한 감정들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읽는 이로 하여금 그 시절로 돌아가게 하는 힘이 있다.저자는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사건들을 통해 어린 시절을 회상하게 만들었다.특히, 엄마를 기다리며 집 밖에서 느꼈던 불안감과 외로움, 그리고 시간의 느릿함은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이라고 생각한다.이 장면은 어릴 때 느꼈던 무력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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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 시절의 경험과 그로 인한 감정들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읽는 이로 하여금 그 시절로 돌아가게 하는 힘이 있다.
저자는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사건들을 통해 어린 시절을 회상하게 만들었다.
특히, 엄마를 기다리며 집 밖에서 느꼈던 불안감과 외로움, 그리고 시간의 느릿함은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이 장면은 어릴 때 느꼈던 무력감과 기다림의 답답함을 생생하게 떠올리게 했다.

‘한컴 타자 연습’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타자가 늘었던 경험을 묘사한 부분에서는 어린 시절의 경쟁심과 성취감을 떠올리게 했다.
하늘에서 비처럼 내려오는 단어들을 빠르게 타자로 치며 친구들과 경쟁했던 기억은 아마 많은 이들이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게임을 통해 배운 것은 단순히 타자 실력뿐만 아니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였다.

주판을 롤러스케이트처럼 이용하며 상상 속 빙상 경기장에서 활약하는 장면은 어린 시절의 창의성과 놀이의 즐거움을 잘 보여준다.
주판 두 개를 밟고 방 안을 누비며 상상 속에서 김동성 선수의 복수를 꿈꾸던 저자의 모습은 어린 시절의 무한한 가능성과 순수함을 떠올리게 했다.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던 시절을 회상하는 부분은 사진 한 장의 소중함과 그때의 아날로그 감성을 잘 담아내고 있다.
셔터를 누를 때의 신중함, 필름을 감아야 하는 번거로움, 그리고 사진이 잘 나왔는지 확인할 수 없었던 기다림의 설렘은 디지털 시대에서는 쉽게 느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이러한 경험들은 지금보다 느리고 불편했지만, 그만큼 더 많은 감정과 기억을 담고 있었다.

이 책은 단순한 회상이 아니라,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고 그때의 감정을 다시 느끼게 하는 힘이 있다.
저자의 섬세한 묘사와 감정 표현은 읽는 이로 하여금 따뜻한 공감과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어린 시절의 경험이 현재의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돌아보게 하며, 그 시절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만들었다.

*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협찬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24.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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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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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점수 | 4/5추천대상 | 추억 여행 하고 싶은 분들  '빵빵 빵빵빵! 대~한 민! 국!'2002년 여름, 여러분은 어떻게 응원하셨나요?   당시 중학생이던 저는가족들과 거리 응원을 나갔습니다.'Be the reds'가 적힌시장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과이유 모를 동질감을 느꼈습니다.   인터넷을 쓰면집 전화가 먹통이 되던 기억부터,열쇠를 잃어버려집 앞에서 하염없이 엄마를 기다리던 기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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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점수 | 4/5추천대상 | 추억 여행 하고 싶은 분들  '빵빵 빵빵빵! 대~한 민! 국!'2002년 여름, 여러분은 어떻게 응원하셨나요?  
 
당시 중학생이던 저는
가족들과 거리 응원을 나갔습니다.
'Be the reds'가 적힌
시장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과
이유 모를 동질감을 느꼈습니다.
 
 
 
인터넷을 쓰면
집 전화가 먹통이 되던 기억부터,
열쇠를 잃어버려
집 앞에서 하염없이 
엄마를 기다리던 기억까지.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을 읽으며
과거의 나와 만나
대화할 수 있었습니다. 
 
 
 
가슴 뜨거웠던 십대 시절과
수없이 흔들렸던 이십대,
그리고 과거를 추억하는 
지금의 나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사라진 것들을 통해
오히려 지금을 더 선명히
생각해 볼 수 있는 따뜻한 산문집,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를
만나보세요.


s*******9 2024.05.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