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기후위기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을 위한 책
"기후위기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을 위한 책" 내용보기
환경 도서는 일방적이고 딱딱한 형식에 빠지기 쉬운데, 이 책은 아이들에게 유머러스하게 다가가면서도 묵직한 주제를 잘 표현하고 있다.[제목]“지구보다 우리가 걱정이야!”제목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명확하다.수많은 생물의 번성과 멸종을 지켜본 지구의 입장에서 현재의 기후위기는 인간의 생존 문제이지, 46억년을 살아온 지구에게는 그다지 큰 위협이 아닐 것이다."지구를
"기후위기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을 위한 책" 내용보기

환경 도서는 일방적이고 딱딱한 형식에 빠지기 쉬운데, 이 책은 아이들에게 유머러스하게 다가가면서도 묵직한 주제를 잘 표현하고 있다.


[제목]

“지구보다 우리가 걱정이야!”

제목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수많은 생물의 번성과 멸종을 지켜본 지구의 입장에서 현재의 기후위기는 인간의 생존 문제이지, 46억년을 살아온 지구에게는 그다지 큰 위협이 아닐 것이다.

"지구를 지키자"는 막연한 구호가 아니라, 기후위기를 막는 것이 결국 우리 자신을 위한 것이고 이를 위해 지구촌 환경 시민으로서 우리의 역할과 실천을 강조한다.


[내용]

첫머리부터 여섯 번째 대멸종에 비견되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며 시작한다. 그러나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기에, 단지 불안에 기댄 환경관을 강요하지 않는 점이 인상 깊다. 책 전반적으로 일관성을 가지고 인류의 의지와 실천으로 가능한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방법을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기후변화를 자연적인 현상뿐만 아니라, 기후난민, 불평등과 같이 사회적 관점으로도 접근한 점이 교육적으로 매우 의미 있다.

만화와 글이 적절히 어우러져 가독성이 매우 좋다. 어려운 환경 용어를 눈높이에 맞게 만화로 친절하게 풀어 설명하는 것은 옥이샘 만화의 큰 장점이다. 예를 들어 ‘탄소 중립’과 같이 다소 익숙하지 않은 환경 개념어를 초등학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익살맞게 표현한 부분이 대표적이다.


현재 대두되는 최신 환경 문제 이슈를 모두 담고 있으며, 익숙한 영화에 대한 패러디도 많아서 어른들이 보기에도 유치하지 않고 흥미롭다. 디즈니 만화처럼 학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고 내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다.

인간은 자연의 한 부분이라는 주제가 반복되어 나타난다. 레이첼 카슨의 책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저자의 이야기가 맺음말에 나온다.


[형식, 디자인]

만화로만 이루어진 페이지와 글로만 이루어진 페이지가 적절하게 배분되어 있다. 어린이 교양서로 매우 효과적인 구성이다. 옥이샘 만화 캐릭터는 오랜 세월동안 초등학교 교실 현장에서 익숙하기 때문에 반갑고 친근하다. 예쁘고 팬시한 디자인으로 책장을 넘기는 재미가 있다.

b**********7 2024.05.10. 신고 공감 11 댓글 8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알려주는 친절한 책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알려주는 친절한 책" 내용보기
기후위기라는 심각하고 다급한 현재 상황을 어린이들에게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책이다. 특히, 옥이샘 특유의 귀여운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또 자녀를 키우면서 어떤 문제들보다 시급하고 잘 알고 실천해야하는 내용들을 교과서 안에서 배우고 설명하기엔 어려울 때가 종종 있었다. 옥이샘의 ‘말랑말랑 마음대화’라는 책을 읽는 중 마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알려주는 친절한 책" 내용보기


 기후위기라는 심각하고 다급한 현재 상황을 어린이들에게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책이다. 특히, 옥이샘 특유의 귀여운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또 자녀를 키우면서 어떤 문제들보다 시급하고 잘 알고 실천해야하는 내용들을 교과서 안에서 배우고 설명하기엔 어려울 때가 종종 있었다. 옥이샘의 ‘말랑말랑 마음대화’라는 책을 읽는 중 마지막 뒷장에 나온 책의 표지만 보고 아이가 읽어보고 싶다 할 정도로 아이들에게 어떤 일인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자발적으로 독서를 이끌어 내는 매력적인 책이다.
 내용 또한, 다양한 기후 문제와 실천할 수 있는 방안 까지 폭넓게 제시하고 있어 어린이들의 생각 주머니를 키워주는데 좋은 책일듯 하다. 귀여운 캐릭터들과 글들이 함께 있어,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정말, 이 책을 읽고 자연을 소중히 다루며 아끼며 실천해 나가는 미래의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
YES마니아 : 로얄 b*******d 2025.03.0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