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4%
  • 리뷰 총점8 17%
  • 리뷰 총점6 7%
  • 리뷰 총점4 2%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9.0
  • 30대 9.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7)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숙론, 무엇이 옳은가를 찾는 과정
"숙론, 무엇이 옳은가를 찾는 과정" 내용보기
어쩌다보니 최재천 교수의 책 중에 제대로 읽은 책이 없다.통섭에 관한 책도 읽다 말았고, <최재천의 공부>도 읽다가 아들네미가 먼저 읽겠다고 해서 넘겼다 그 뒤에 돌려받고 못읽었다. 책도 다 때가 있는 것인데, 읽다가 만 책을 다시 읽는 것은 쉽지 않다.새 책이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 이번엔 읽을 수 있을까? 고민스러웠다.그분의 전공에 관한 책은 내가 별로 흥미가 없기 때문에
"숙론, 무엇이 옳은가를 찾는 과정" 내용보기

어쩌다보니 최재천 교수의 책 중에 제대로 읽은 책이 없다.

통섭에 관한 책도 읽다 말았고, <최재천의 공부>도 읽다가 아들네미가 먼저 읽겠다고 해서 넘겼다 그 뒤에 돌려받고 못읽었다. 책도 다 때가 있는 것인데, 읽다가 만 책을 다시 읽는 것은 쉽지 않다.

새 책이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 이번엔 읽을 수 있을까? 고민스러웠다.

그분의 전공에 관한 책은 내가 별로 흥미가 없기 때문에 관심이 덜하지만

또 이런 부분은 흥미가 있었기 때문이다.

손에 쥔 새책은 꽤 얇고 가벼웠다. 처음엔 지하철 안에서 슬슬 읽었고,

두번째엔 좀 재정신 차리고 읽어보았다. 드물게 두 번 읽었다.


뭔가 대단한 내용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가 내놓은 "숙론"이라는 것은 우리가 쉽게 말하는 토론을 말하는 것인데,

참 우리나라 사람들이 안 되는 것이 바로 이 토론이다.

토론을 하라고 하면 말싸움을 하거나(가끔 몸싸움으로 번지기도 한다), 

대본을 짜놓고 토론을 하기도 한다.

대본을 짜놓고 하는 토론이 뭐냐고? 토론할 사람을 미리 정해서 하는 것 있지 않은가.

서로 무슨 말 할 지 다 알고 진행하는거. 그게 무슨 토론이랍시고 하는지. 

여튼. 토론이 최재천 교수도 답답했던지 이렇게 책으로 내놓고,

주로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래서 읽기 부담스럽지 않은데, 다 읽고 나도 좀 답답했다.

"이런 책 읽어야 할 사람들은 꼭 안 읽더라"는 불변의 법칙이 있기 때문이다. ㅎㅎ


일단 학교에서 토론을 가르쳐야 하는데 우선 잘 가르칠 사람이 없다고 한탄한다.

맞는 말이다. 제대로 토론을 해본 적이 없으니 가르치기도 쉽지 않다.

운 좋게 미국에서 토론 잘하는 교수에게 특강을 들었던 #최재천 교수는

평생 써먹을 토론 기술을 그때 다 배웠다고 한다.

잘 배우기도 하셨겠지만, 그걸 한국에 와서 적용해보려고 노력하셨다는 것도 대단하다.

숙론은 상대를 제압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남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왜 나와 상대의 생각이 다른지 숙고해보고 자기 생각을 다듬으려고 하는 행위다. 서로 충분히 이야기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인식 수준을 공유 혹은 향상하려 노력하는 작업이다. 숙론은 '누가 옳은가'가 아니라 '무엇이 옳은가'를 찾는 과정이다.

우선 남의 말을 안 들으니 #숙론 은 시작부터 힘이 든다.

나와 상대의 생각이 왜 다른지 따위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르면 상대가 틀렸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두번째도 꽝이다.

압권은 마지막에 있다. 무엇이 옳은지는 중요하지 않다. 누가 옳은가가 중요하지.

보통의 토론은 그래서 망하게 되어 있다.


소통이 당연히 잘되리라 착각하기 때문에 불통에 불평을 쏟아내는 것이다. 소통은 안 되는 게  정상이라 해도 우리가 하는 거의 모든 일의 어느 순간에는 반드시 소통이 필요하다는 데 문제가 있다. 일찍이 아리스토텔레스가 우리를 가리켜 사회적 동물이라고 규정했다. 소통은 아무리 어렵더라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

불통을 디폴트값으로 둔다면 지금의 상황이 조금은 이해가 될 것 같다. 양극화되어가는 사회를 살아가며 희망이 있는지 회의감이 들 때가 많았다. 숙론에 대해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시작은 될 수 있을 것 같다. 숙론의 필요성을 강조하다보니 그 기술에 대한 부분에 페이지 분량이 너무 적게 할애되어 있진 않았나 아쉬운 마음이 든다. 


다음에는 최재천 교수가 '평생 교육자로 살면서 마음속에 담아뒀던 온갖 생각을 두서없이 토해냈는데 안희경 작가가 어수선하기 짝이 없는 이런 내 생각들을 공부의 뿌리, 시간, 양분, 성장, 변화, 활력이라는 틀 속에 가지런히 담아 <최재천의 공부>라는 책으로 엮어냈다'고 말한 그 책을 읽어봐야겠다.


토론이 부재한 사회를 경계하며 "숙론"의 필요성을 강조한 책,

<최재천의 숙론>이다.

YES마니아 : 골드 s****b 2024.07.05. 신고 공감 21 댓글 17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숙론, 최재천, 어떻게 마주 앉아 대화할 것인가
"숙론, 최재천, 어떻게 마주 앉아 대화할 것인가 " 내용보기
22년 5월 최재천의 공부를 읽고  글을 남겼다.  참여하고 있는 독서모임에서  이 책을 선택하면서  다시 읽었고  일, 육아의 방향을 고민할 때 자주 펼쳐보았다.최재천의 공부라는 책에도 숙론熟論이라는  새로운 말이 등장하는데  이번에 나온 책 제목이  숙론이다.  숙론을 읽으며  최재천 교수와 안희경 저널리스트가  나눈 대담을 토대로 만들
"숙론, 최재천, 어떻게 마주 앉아 대화할 것인가 " 내용보기

22년 5월 최재천의 공부를 읽고 

글을 남겼다. 

참여하고 있는 독서모임에서 

이 책을 선택하면서 

다시 읽었고 

일, 육아의 방향을 고민할 때

자주 펼쳐보았다.최재천의 공부라는 책에도 

숙론熟論이라는  새로운 말이 등장하는데  이번에 나온 책 제목이  숙론이다. 

숙론을 읽으며 

최재천 교수와 안희경 저널리스트가 

나눈 대담을 토대로 만들어진 

최재천의 공부라는 책이 

훌륭한 숙론의 사례처럼 느껴졌다.

인간은 출발선을 들고 다니는 동물이다.  책의 첫 문장이다.  무슨 뜻인지 강렬한 호기심이 생겼다. 

새로 태어난 개구리와 두꺼비는 모두 각자 스스로 경험하고 알아서 터득해야 한다. 바로 이 점에서 인간은 이 세상 모든 동물과 다르다. 이전 세대가 터득한 지식과 지혜를 구전 또는 기록으로 다음 세대에 전달한다. 우리는 세대마다 시행착오와 발견을 반복하지 않는다. 우리 인간은 세대가 바뀔 때마다 출발선을 이전 세대가 전진한 곳까지 옮겨놓고 거기서 시작하는 유일한 동물이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 될 수 밖에 없는 까닭이 여기 있다.p7

최재천, 숙론 

다음 페이지에 그 설명이 나오는데

요즘 계속 생각하고 있는 

인간의 문자, 기록에 대한 

이야기로 다가왔다.

우리 사회에서 토론 문화가 사라진 가장 결정적인 원인은 역시 일제강점기의 교육이 제공했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 학문의 다양성을 무시하고 오로지 식민화를 위한 획일적인 교육에 집중하는 가운데 토론 학습은 애당초 들어설 자리가 없었다. p13

일본은 우리말을 말살하고 식민정책을 시행하려고 철저하게 주입식이고 수동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30여 년에 걸친 일제의 교육은 지금까지도 우리 사회에 정부 주도의 교육제도, 도구주의 교육관, 학력 중시 등 여러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여기에 덧붙여 나는 일제의 교육이 우리 교실에서 토론 문화를 말살한 폐단을 지적하고 싶다 . p14

최재천, 숙론 

주입식, 획일화, 수동적

일본이 행한 식민지 교육의

악영향이 아직 남아있다. 

 숙론은 상대를 제압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남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왜 나와 다른 상대의 생각이 다른지 숙고해보고 자기 생각을 다듬으려고 하는 행위다. 서로 충분히 이야기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인식 수준을 공유 혹은 향상하려 노력하는 작업이다. 숙론은 ‘누가 옳은가 who is right?가 아니라 ' 무엇이 옳은가 What is right?'를 찾는 과정이다. p19

최재천, 숙론 

타인과 대화하면서 

더 나은 생각을 찾아간다. 

누가 옳은가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 옳은가이다. 

이런 숙론의 즐거움과 경험을 

쌓아가고 싶다. 

 개인적인 창의성은 주로 홀로 있으며 몰입할 때 나타난다. 황동규 시인은 외로움과 ‘홀로움’을 구별한다. 그는 ‘홀로움’을 ‘환해진 외로움’이라고 묘사한다. 스스로 선택한 혼자 있음은 사무치는 외로움이 아니라 혼자서도 충만한 ‘홀로움’이다. ‘홀로움’은 말하자면 ‘자발적 외로움’이다. 자발적이고 철저한 자기 시간 확보가 창의성과 생산성을 담보한다.p75

최재천, 숙론 

숙론에 쓰인 한자 熟는 

익을 숙으로 

익다, 여물다, 무르익다, 

정통하다등의 뜻이 있다. 

창의성과 생산성이 커지는

홀로움 시간도 배움에서 

꼭 필요하다. 

우리는 자연계에서 유일하게 문자를 개발해 사용하는 동물이다. 따라서 호모 사피엔스 사회에서는 말하기 못지않게 글쓰기가 중요할 수밖에 없다. 나는 침팬지와 달리 우리 삶에는 모든 갈래마다 그 끝에는 결국 글쓰기가 자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글쓰기는 글로 벌어 먹고사는 사람에게만 필요한 게 아니라 우리 삶의 거의 모든 면면에 어김없이 중요하다. p78 

최재천, 숙론 

호모 사피엔스가 

자연계에서 유일하게 

문자를 개발해 사용한다는 것

그 특징이 생존과 번식에도

영향을 준다. 

글로 남기어 전하고 싶은 이야기 

그 바탕에 사랑도 있지 않을까?

자기를 표현하고

타인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이기적이고 이타적인 사랑

앎의 시작이다. 

우리 인간은 상대를 더 많이 알면 알수록 끝내 사랑할 수밖에 없는 본성을 타고났다. 사랑하려면 우선 알아야 한다. 올포트가 말하는 접촉이 바로 앎의 시작이다.p203

최재천, 숙론 

p****3 2024.06.17. 신고 공감 16 댓글 11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숙론의 의미를 되새기며...
"숙론의 의미를 되새기며..." 내용보기
책의 내용이 많지 않아서 일단 부담스럽지 않아서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최재천 교수님의 실재 수업 내용과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라서 그런지 읽기에 크게 부담이 없었다. 책을 통해 숙론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도 교육자로서 아이들과 치열하지만 꼭 필요한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닌 누가 옮은가가 아닌 무엇이 옳은가를 찾아가는 과정을 연습해보고 싶다.
"숙론의 의미를 되새기며..." 내용보기
책의 내용이 많지 않아서 일단 부담스럽지 않아서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최재천 교수님의 실재 수업 내용과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라서 그런지 읽기에 크게 부담이 없었다. 책을 통해 숙론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도 교육자로서 아이들과 치열하지만 꼭 필요한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닌 누가 옮은가가 아닌 무엇이 옳은가를 찾아가는 과정을 연습해보고 싶다.
t****3 2024.09.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소통하는 대화
"소통하는 대화" 내용보기
대화를 하며 이기려는 대화보다는 소통할 수 있는 대화의 방법을 알 수 있었던 것 같다.최재천 교수님은 부드럽지만 강하게  전달해 주셔서 깊이 남게 한다.함께 대화하는 방법 뿐만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방법도 알수 있게 해주었다.힘든 세상에 혼자서는 살아 갈 수 없으니^^
"소통하는 대화" 내용보기
대화를 하며 이기려는 대화보다는 소통할 수 있는 대화의 방법을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최재천 교수님은 부드럽지만 강하게  전달해 주셔서 깊이 남게 한다.
함께 대화하는 방법 뿐만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방법도 알수 있게 해주었다.
힘든 세상에 혼자서는 살아 갈 수 없으니^^
i*****y 2024.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숙론
"숙론" 내용보기
최재천 교수님의 숙론을 다 읽었다.현재 다양한 정보들이 올라오는 시대다.그러나 정보들이 오히려 포화상태가 되어 취향에 맞는 정보만 선별해 주는데다가포화상태가 된 정보들이 오히려 역효과를 주고 있다.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끼리 뭉치고 편가르기를 하여다른 의견을 배제하는 불통 문제가 수면위로 드러나고 있다.토론을 '상대를  무조건  이기고 제압해야겠다'는 행위로
"숙론" 내용보기
최재천 교수님의 숙론을 다 읽었다.
현재 다양한 정보들이 올라오는 시대다.
그러나 정보들이 오히려 포화상태가 되어 
취향에 맞는 정보만 선별해 주는데다가
포화상태가 된 정보들이 오히려 역효과를 주고 있다.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끼리 뭉치고 편가르기를 하여
다른 의견을 배제하는 불통 문제가 수면위로 드러나고 있다.
토론을 '상대를  무조건  이기고 제압해야겠다'는 행위로 인식되고 있다.
지금 현재, 우리 사회에 일어나는 다양한 종류의 갈등과 대립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 갈등을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에 대해서
이 책이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어떻게 해결할 것인다.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
내 편, 네 편. '의견이 다르니 내 편이 아니다'가 아닌,
대화를 통해 좋은 방법을 찾아내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배웠다.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고 존중해주는 숙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1 2024.08.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숙론..
"숙론.." 내용보기
제가 넘 좋아하는 교수님! 이번책 역시 쉽게 읽히며 숙론에 대해 고민해본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상적인 숙론이 뭔지 알게해주셔서 감ㅅㅏ합니다. “아이디어를 공격하되 사람을 공격해서는 안 된다. “ , ”선의로 시작한 반전이 숙론 분위기를 망치는 악마의 사도로 추락하지 않도록 적절한 시점에서 거둬들이는게 현명하다.” 공감되어 밑줄 많이 쳤습니다^_^
"숙론.." 내용보기
제가 넘 좋아하는 교수님! 이번책 역시 쉽게 읽히며 숙론에 대해 고민해본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상적인 숙론이 뭔지 알게해주셔서 감ㅅㅏ합니다. “아이디어를 공격하되 사람을 공격해서는 안 된다. “ , ”선의로 시작한 반전이 숙론 분위기를 망치는 악마의 사도로 추락하지 않도록 적절한 시점에서 거둬들이는게 현명하다.” 공감되어 밑줄 많이 쳤습니다^_^
r*****0 2024.08.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내용보기
사실 이런 류의 교양도서는 잘 읽지 않는데, 워낙 좋아하는 최재천 교수님이 쓴 책이라 읽어봤네요.ㅎㅎ 솔직히 몇달 지나서는 내용이 가물가물하지만.. 가끔 최재천 교수님 책 제목 떠올리며 대화할 때 조금이라도 조심스런 자세로 대화하려 합니다..
"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내용보기
사실 이런 류의 교양도서는 잘 읽지 않는데, 워낙 좋아하는 최재천 교수님이 쓴 책이라 읽어봤네요.ㅎㅎ 솔직히 몇달 지나서는 내용이 가물가물하지만.. 가끔 최재천 교수님 책 제목 떠올리며 대화할 때 조금이라도 조심스런 자세로 대화하려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k********5 2024.08.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숙론(熟論)
"숙론(熟論)" 내용보기
- 제목 : 숙론(熟論)- 지은이 : 최재천- 옮긴이 : - 출판사 : 김영사숙론 : 깊이 생각하고 충분하게 의논함  사전적 의미이다. 한때 대한민국에서는 토론 열풍이 불었다.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토론을 해야한다. 미국에서는 어릴때부터 토론 문화가 발달했으니 대한민국도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 토론식 교육 등등 토론 문화를 퍼트려야한다 등등 여러가지 이유에서 토론이 많
"숙론(熟論)" 내용보기

- 제목 : 숙론(熟論)

- 지은이 : 최재천

- 옮긴이 : 

- 출판사 : 김영사

  • 숙론 : 깊이 생각하고 충분하게 의논함  사전적 의미이다. 한때 대한민국에서는 토론 열풍이 불었다.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토론을 해야한다. 미국에서는 어릴때부터 토론 문화가 발달했으니 대한민국도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 토론식 교육 등등 토론 문화를 퍼트려야한다 등등 여러가지 이유에서 토론이 많이 거론되고 유행했었다. 우리나라의 토론은 토론으로 상대방을 죽이는 그런 붕위기가 강하다. 토론으로 무언가 해결점을 도출하기 보다는 그리고 결론에 빠르게 도달하기를 원한다. 작가는 이러한 우리나라의 토론으로는 무언가 모자란감이 있어서 숙론이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6.25 전쟁 직후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현재는 경제 10위 권 내외, 국방력 세계 5위 내외 실로 엄청난 성장이다. 개발도상국 지위헤서 선진국 반열 지위로 올라간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고 작가는 애기한다. 그렇다 경제, 국방력, 문화, 도덕 질서 등등 모든 분야에서 선진국 대열에 들어서고 있다. 그렇지만 정치 분야에서는 세계 꼴지권에서 머물고 있다. 작가는 그렇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이 그러한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그래서 앞으로 미래에서는 정치에서도 선진국 대열게 들어설 것이다 라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치권부터 숙론이 필요할 것이다. 지금보다 좀더 나은 우니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숙론은 물론이고 일단 남의애기를 듣는 문화부터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YES마니아 : 로얄 w******4 2024.07.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그저 감탄...
"그저 감탄..." 내용보기
숙론의 정의와 사용법에 대한 책으로 저자의 평소 말투처럼쓰여진 글이라 읽기가 듣기가 되는듯한  경험을 하게된다.몇몇 상황설명을 하는 부분에서는 저자 스스로 인생을 계획하고 목적한 바를 이루어가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이 부분에서과장되지 않으나 "나도 열심히"라는 열정이 생기기도하였다.그저 감탄의 탄성이 나오는 책 이다.강의실에서 한 시간동안 강의를 직접 받은듯하다
"그저 감탄..." 내용보기
숙론의 정의와 사용법에 대한 책으로 저자의 평소 말투처럼
쓰여진 글이라 읽기가 듣기가 되는듯한  경험을 하게된다.
몇몇 상황설명을 하는 부분에서는 저자 스스로 인생을 계획하고 목적한 바를 이루어가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이 부분에서
과장되지 않으나 "나도 열심히"라는 열정이 생기기도
하였다.
그저 감탄의 탄성이 나오는 책 이다.
강의실에서 한 시간동안 강의를 직접 받은듯하다.
k*******n 2024.07.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농축되지 않은 느낌으로다가-
"농축되지 않은 느낌으로다가-" 내용보기
왜 '숙론'인지 간단하게 정리될 수 있다. 그러나 그의 소통방식은 누구보다 복잡하게 준비가 필요하다. 작은 칼럼에도 50번의 퇴고를 하는 이는 얼마나 끈질긴 인간인가. 숙론을 위한 장소에 대해 설명할 때도 '너무 작으면 안된다. 그렇다고 너무 크면 안된다.' 이 부분은 너무 웃음이 나오면서도 공감이 간다. 작은 디테일이 모여 숙론을 성공 시킨다.
"농축되지 않은 느낌으로다가-" 내용보기
왜 '숙론'인지 간단하게 정리될 수 있다. 그러나 그의 소통방식은 누구보다 복잡하게 준비가 필요하다. 작은 칼럼에도 50번의 퇴고를 하는 이는 얼마나 끈질긴 인간인가. 숙론을 위한 장소에 대해 설명할 때도 '너무 작으면 안된다. 그렇다고 너무 크면 안된다.' 이 부분은 너무 웃음이 나오면서도 공감이 간다. 작은 디테일이 모여 숙론을 성공 시킨다.


c******9 2024.06.1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