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리키를 응원합니다!
"리키를 응원합니다!" 내용보기
#리키가퇴원하는날#다케시타후미코_글#도리코에마리_그림#유지은_옮김#천개의바람_출판사 @athousandhope 일본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나 도쿄 학예 대학 재학 중에 동화집 <별과 트럼펫>으로 데뷔한 다케시타 후미코작가님과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태어나 <달 파수꾼>으로 그림책 작가로 데뷔한 도리코에마리 작가님의 신간 <리키가 퇴원하는 날>을 소개한다.*표지보기 초록색으로 가
"리키를 응원합니다!" 내용보기
#리키가퇴원하는날
#다케시타후미코_글
#도리코에마리_그림
#유지은_옮김
#천개의바람_출판사 @athousandhope

일본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나 도쿄 학예 대학 재학 중에 동화집 <별과 트럼펫>으로 데뷔한 다케시타 후미코작가님과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태어나 <달 파수꾼>으로 그림책 작가로 데뷔한 도리코에마리 작가님의 신간 <리키가 퇴원하는 날>을 소개한다.

*표지보기
 초록색으로 가득한 숲과 알록달록 꽃이 피어 있는 곳에 귀여운 청설모 한 마리가 미소를 짓고 있다. 주인공 리키인 듯 한다. 새 한 마리가 같은 방향을 보며 날아가고 있다. 리키가 퇴원하는 날일까? 표지에 보이는 리키는 건강해 보인다.

*면지보기
 면지는 아무 그림이 없고 연노랑색이다. 진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색이 없는 것은 아니다. 퇴원한 리키의 몸상태를 색깔로 표현한 것 같다.

*속표기보기
 꽃 한송이를 들고 누군가에게 주는 듯한 리키의 모습이 보인다.

*내용보기
 꼬마 청설모 리키는 건강하다는 말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꼬리를 펼치고 폴짝 폴짝 잘 뛰어다니는 리키를 새와 청설모 친구들이 바라보고 있다. 청설모를 본 적이 있었는데 정말 빠르게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모습이였다. 그 때의 청설모를 생각하면 시선이 리키에게 갈 만한 것 같다.

 갑자기 큰 병에 걸린 리키, 아빠가 리키를 안고 있는 모습에 마음이 짠하다. 우리도 자식이 아프면 품에 안고 있으니 그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다. 리키의 입원 생활이 시작되었다. 리키가 친구들과 놀던 곳의 느낌과 너무 다른 병원의 모습이다. 초록색으로 꽉 찼던 숲과 폴짝폴짝 뛰어다녔던 리키의 모습과 다르게 지금은 하얀 침대에 누워 움직임이 없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여기서는 한 컷 한 컷 프레임에 리키가 있어 병원에서의 생활이 자유롭지 못함을 표현하고 있다.

 친구들이 병문안을 올 때에는 기뻤지만 혼자 있을 밤이 되면 외로움을 견디기 힘들어 눈물을 흘리는 리키이다. 여러 계절이 지나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는 리키! 분명 침대에 누워 있을 때 보다 움직임이 있음에도 퇴원하는 모습이 약해 보인다. 리키의 약해진 몸을 글에는 표현되어 있지 않지만 그림에서 바로 눈치채고 찾아 이야기하는 7살 아들이다.

 봄의 새싹이 조금씩 자라듯 리키의 약해진 몸도 그렇게 회복하고 있음을 봄을 배경으로 보여주고 있다. 군데 군데 핀 새싹이 리키와 닮았다. 병원에서 치료를 잘 받고 퇴원을 했지만 약해진 리키가 걱정스러운 은호는 그림책 한 장 한 장을 넘길 때 마다 리키를 만지며 얼른 회복되길 바란다.

 학교로 돌아온 리키를 모두 반겨주고 환영해주는 친구들과 선생님! 리키의 자리도 그대로이다. 하지만 오랫동안 쉬어 공부는 뒤쳐지고 뛰어놀기도 힘들다. 하지만 친구들의 도움으로 조금씩 적응하는 모습이다. 리키의 친구들은 함께 어울리진 못해도 리키가 할 수 있는 것은 부탁을 한다. 리키는 ‘내가 할 수 있는 게 있네…’ 라고 하며 기뻐한다. 리키는 몸이 아팠던 경험이 있었기에 다친 친구가 있으면 챙겨준다. 리키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친구들과 어울린다. 리키의 적극적인 모습이 참 보기 좋다. 초록 초록함으로 여름이 다가왔을 때쯤 리키도 많이 회복된 모습을 보인다. 건강해진 리키는 용기를 내어 나무에 오른다. 대성공이다. 그런 리키의 모습을 보며 응원하는 친구들이다. 그 모습을 보고 함께 응원하는 은호이다.

 은호도 리키의 친구가 되어 아플 때 도와주고 건강해진 리키와 함께 놀고 싶다고 한다. 리키는 주황색 옷을 입었다. 리키와 가장 가까이 있는 청설모의 옷은 노란색이다. 은호는 노란색 옷을 입을 청설모가 되어 리키와 가장 가까이 있고 싶다고 한다. 엄마는 핑크색을 좋아하니 핑크색 옷을 입은 청설모를 하겠다.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 기쁘고 퇴원 후 적응하는 모습을 보며 잘 적응할 수 있기를 응원하게 된다.
<리키가 퇴원한 날> 그림책은 길지 않은 글과 시간의 흐름을 알리는 사계절, 그리고 청설모의 특징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그림에서 표현이 잘 되어있다. 독후활동으로 리키에게 해주고 싶은 응원의 말 팻말 만들기, 리키와 함께 하고 싶은 놀이를 신체활동으로 표현해 보는 것도 좋겠다.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싱그러운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서협찬 #서평 #초그신서평단 @bookreview_cgs

#리키가퇴원한날 #배려 #회복 #입원 #응원 #적응
#퇴원 #감사 #일상 #그림책추천
h*****5 2024.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키의퇴원
"리키의퇴원" 내용보기
활발했던 리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달리기라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던 리키가 어느 날 갑자기 큰 병으로 입원하게 된다.친구들도 만나지 못하고 학교도 가지 못하는 리키는 병원 치료를 받으면서 고왔던 털이 빠지기 시작하고 친구들은 리키 병실에 찾아와 응원하며 학교생활을 이야기한다.친구들이 학교생활을 얘기할 때 리키는 어떤 마음이었을까?병원 치료를 잘 받고 퇴원했지만
"리키의퇴원" 내용보기
활발했던 리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달리기라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던 리키가 어느 날 갑자기 큰 병으로 입원하게 된다.
친구들도 만나지 못하고 학교도 가지 못하는 리키는 병원 치료를 받으면서 고왔던 털이 빠지기 시작하고 친구들은 리키 병실에 찾아와 응원하며 학교생활을 이야기한다.
친구들이 학교생활을 얘기할 때 리키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병원 치료를 잘 받고 퇴원했지만 리키의 털은 빠지고 거칠어졌지만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운동하며 친구들과 함께 지내는 사이 털이 풍성해지고 건강해져 일상으로 돌아가는 리키의 이야기.

아이들은 읽음 좋을 책이다.
m*****2 2024.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용보기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372일#책선물?? #도서협찬?? ?? 리키가 퇴원한 날?? 글 - #다케시타후미코?? 그림 - #도리고에마리?? 옮김 - #유지은?? 출판사 - #천개의바람표지에는 귀여운 청설모가??  한마리가보라 꽃을?? 바라보며 서 있다.청설모는 숲속에서  무얼 하려는 걸까???꼬마 청설모 리키는 누구보다달리기도???♀? 빠르고 술래잡기를 할 때면이 가지에서 저 가지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용보기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372일
#책선물?? #도서협찬?? 

?? 리키가 퇴원한 날

?? 글 - #다케시타후미코
?? 그림 - #도리고에마리
?? 옮김 - #유지은
?? 출판사 - #천개의바람



표지에는 귀여운 청설모가??  한마리가
보라 꽃을?? 바라보며 서 있다.

청설모는 숲속에서  무얼 하려는 걸까???


꼬마 청설모 리키는 누구보다
달리기도???♀? 빠르고 술래잡기를 할 때면
이 가지에서 저 가지로 꼬리로 펼치며
뛰어 다닐 정도로 건강했다.??

그런 리키가 어느 날...
병에 걸렸다. 옆 마을 큰 병원에??
입원을 했다.


리키는 빨리 낫고 싶어서
아픈 주사도??, 싫어하는 검사도
꾹 참았다. 열심히 약도?? 먹었지만
얌전하게 누워서 지내야하는
병원 생활은 지루하기만했다.

?? 병원에 입원에 있는 일은
참  힘든일 같다.
몸이 아파 있으니 
불편하고 답답하기만 하다.
리키는 친구들과 뛰어놀았는데
병원이?? 얼마 지루하고 힘들었을까?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지나
봄이 올 때쯤 리키는 퇴원을
했다.

하지만 아직은 몸이 다
나은건 아니였다.
풍성했던 코리도 털이
빠져 볼품없기도 했다.

학교에?? 오랜만에 간 리키
모든 것이 그대로 였지만
아직  뛰어 놀 수는 없었다.
친구들이 놀이하는 걸
지켜만 보았다.

리키는 자유롭게 노는 친구들을
보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았다.??

???작은 물건 줍기
???넘어진 친구 보건실에 
      함께 가주기
???재미있는 책 알려주기
???먼저 핀 꽃 찾기 등

??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친구들을 돕기도 하고
함께 잘 어울리며 지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 덧 리키의?? 꼬리의 털이
전처럼 풍성해지지 시작했다.

이제 나무에 오를 수 있을까???


?? 이 그림책은 오랫동안 병원에서
지냈다가 다시 건강을 찾아가는
리키의 이야기로 리키가 건강을
찾는 동안 친구들과의 생활이 전과 같이
않아 속상할 수 있었지만

?? 리키는 마음이 씩씩한 아이였던것
같다. 친구들과 뛰어 놀지는 못 하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친구들과 어울려 지니내면서 자신만의
학교생활을 즐기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 누구에게나 좋지 않은 상황이 온다.
하지만 그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 할 것인가는 나에게 달려있다.

리키가 친구들을 보며 전과 같이
놀지 못한다고 학교를 가지 않거나
친구들을 미워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친구들과의 사이가 멀어졌을지도 모른다.

?? 이 그림책은 병으로 오랫동안 병원 생활을
하며 지쳐있는 유아들에게 위로 힘이되길
바라며 유아부터 어른까지 읽어보기 추천한다.


@bookreview_cgs
@chogushin_picturebook
@athousandhope
@lael_84 


#초그신을 통해 서평단에 선정되어
#천개의바람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일2그림책 #신간그림책 #리키가퇴원한날
#병원  #입원 #아픔 #회복 #내가할수있는일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테라피스트 #마음약처방


YES마니아 : 골드 n*****5 2024.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키가 퇴원한 날
"리키가 퇴원한 날" 내용보기
주황색 예쁜 옷을 입은 청설모 리키, 리키는 달리기도 빠르고 건강한 아이였어요.어느 날, 리키는 병에 걸렸어요.집 근처에 있는 작은 병원에는 치료가 되지 않아 먼 곳의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하게 되었지요. 리키가 퇴원한 날은 건강하던 리키가 병에 걸리고 병원에 입원하고 퇴원하며 있었던 일을 그리고 있어요.몸이 좋지 않아서 입원까지 하는 경험은 그리 많지는 않을 듯 해요. 개인
"리키가 퇴원한 날" 내용보기

주황색 예쁜 옷을 입은 청설모 리키, 리키는 달리기도 빠르고 건강한 아이였어요.

어느 날, 리키는 병에 걸렸어요.

집 근처에 있는 작은 병원에는 치료가 되지 않아 먼 곳의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하게 되었지요.

리키가 퇴원한 날은 건강하던 리키가 병에 걸리고 병원에 입원하고 퇴원하며 있었던 일을 그리고 있어요.

몸이 좋지 않아서 입원까지 하는 경험은 그리 많지는 않을 듯 해요.

개인적인 경험으로 어릴 적 몸이 좋지 않아 하루 이틀 입원한 경험과 성인이 되고 큰 수술을 하며 일주일 정도 입원한 경험이 있어요.

병원에 가게 되며 할 수 있는 일을 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 큰 좌절감을 겪었습니다.

주변의 지인들에게도 미안한 마음과 더불어 다시 돌아갔을 때 괜찮을까? 라는 막연한 불안감이 조금은 있었어요.

시간이 계속 흐르듯 우리의 삶도 앞으로 앞으로 흘러만 갑니다.

중간에 멈추게 되었을 때, 나만 앞으로 가지 않고 정체된 것이 아닐까 두려운 마음이 들 때가 있어요.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조금 느려도 함께 걸어가기 위해 힘을 주는 많은 좋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리키가 퇴원한 날에도 그런 따뜻한 친구들이 있지요.

아픈 순간이 있는 모든 분들께 여러분들과 함께 하는 많은 사람이 있음을, 그리고 응원하고 있음을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덧붙여, 경북의 글씨를 잘 쓰시는 선생님 교실에서 있었던 일과 너무 비슷해서 뉴스에 나온 부분을 공유해드립니다.

https://youtu.be/lwzC4Q6b_M4?feature=shared

출처: JTBC News 유튜브 채널

#리키가퇴원한날 #배려 #회복 #퇴원 #입원 #초등저학년추천그림책 #천개의바람 #그림책 #신간#책추천 #초그신 #초그신서평단

d********5 2024.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팠던 친구도, 아픈 친구의 친구도 용기를 불어 넣어주는 도서 추천~!
"아팠던 친구도, 아픈 친구의 친구도 용기를 불어 넣어주는 도서 추천~!" 내용보기
?  꼬마 청설모 리키의 회복기를 다룬 그림책 [리키가 퇴원한 날]을 보았다. 꼬마 청설모 리키가 어느 날 불쑥 찾아온 큰 병에 가을과 겨울을 병원에서 지내고 봄이 되어 다시 학교로 돌아갔다. 봄은 생명이 시작되는 계절이기도 한데 리키에게도 좋은 일들이 일어나리라는 복선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병원에 있는 동안 리키에게는 주사도, 싫어하는 검사도, 약도 잘 견뎌낼 수
"아팠던 친구도, 아픈 친구의 친구도 용기를 불어 넣어주는 도서 추천~!" 내용보기
?

  꼬마 청설모 리키의 회복기를 다룬 그림책 [리키가 퇴원한 날]을 보았다. 꼬마 청설모 리키가 어느 날 불쑥 찾아온 큰 병에 가을과 겨울을 병원에서 지내고 봄이 되어 다시 학교로 돌아갔다. 봄은 생명이 시작되는 계절이기도 한데 리키에게도 좋은 일들이 일어나리라는 복선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병원에 있는 동안 리키에게는 주사도, 싫어하는 검사도, 약도 잘 견뎌낼 수 있었지만 제일 힘든 것이 밤마다 계속되는 외로움이었다. 나 또한 그랬다. 아기를 지키기 위해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여름이라는 계절이 지나갔고 20번이 넘게 바늘을 교체하면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 시간이 너무 외로웠다. 그래서 리키의 마음이 너무 공감이 되었다. 어른인 나 또한 그림책을 읽으며 공감하고 위로받고 힐링이 되었다.

 

  리키가 퇴원한 날. 작가님이 이 책을 쓰게 된 계기가 바로 병원에서 퇴원한 아이들이 학교에서 생각보다 적응하는 것을 어려워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아이들이 다시 잘 회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라고 한다. 그러한 마음이 정말 잘 담겨있어서 리키처럼 병원에 입원해 본 경험이 있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까지도 리키를 응원하며 책을 보게 되지 않을까?

 

  이 책은 희망을 전달해주는 책이다. 만약 주변에 아파서 힘들어하는 아이가 있다면 함께 읽으며 다시 돌아갈 수 있다고 응원을 건네줄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리키처럼 다시 할 수 있다고 스스로 용기를 내는 것이 필요하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이 또한 리키가 해내었기 때문에 리키의 모습을 통해 아이에겐 충분한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check point1.

입원 전과 퇴원 후의 달라진 리키의 모습 찾아보기~!!

리키의 마음 알아봐주기

(작가님의 디테일함)

 

♣check point2.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귀여운 청설모 캐릭터~!!

리키, 리키의 가족, 학교 선생님, 친구들까지 동물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좋아할 책~!!

 

♣check point3.

아픈 당사자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다루어주어 여러 방면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책!! 

 

◑활동 tip!!

  주변에 아픈 친구가 있거나 아픈 경험이 있었던 아이와 함께 읽고 위로편지 써주기, 감정 나누기, 친구를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수호천사 되어주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친구뿐만 아니라 아픈 친척이 있거나 하는 경우에도 모두 활용가능!!

 

  병원에서 긴 시간을 보내었던 아이에게도, 그리고 그런 아이들의 친구들에게도 이 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어 줄 수 있는 책으로 [리키가 퇴원한 날]을 추천한다. 책을 읽으며 아이는 배려에 대해 알게 될 것이고 공감하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며 다시 일어서는 용기를 배우게 될 것이다.

 

♪  초그신 서평단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이지만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리키가퇴원한날 #배려 #회복 #퇴원 #입원 #초등저학년추천그림책 #천개의바람 #그림책 #신간 #책추천 #초그신 #초그신서평단 

?
d*******0 2024.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방법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방법" 내용보기
#리키가_퇴원한_날#다케시타_후미코_글#도리고에_마리_그림#유지은_옮김#천개의바람#초그신서평단#병원#퇴원#학교#친구#우정#배려#적응#용기몇 해 전 학급에 갑작스럽게 긴 입원을 하게 된 아이가 있었다. 유난히 밝고 유쾌한 아이였는데 어지럼증 때문에 찾아간 병원에서 소아 급성 백혈병을 진단받고 그 날로 입원을 하게 되었다. 따뜻한 봄을 채 다 함께 마무리하지 못하고 말이다. 그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방법" 내용보기

#리키가_퇴원한_날

#다케시타_후미코_글

#도리고에_마리_그림

#유지은_옮김

#천개의바람

#초그신서평단

#병원#퇴원#학교#친구#우정#배려#적응#용기


몇 해 전 학급에 갑작스럽게 긴 입원을 하게 된 아이가 있었다. 유난히 밝고 유쾌한 아이였는데 어지럼증 때문에 찾아간 병원에서 소아 급성 백혈병을 진단받고 그 날로 입원을 하게 되었다. 따뜻한 봄을 채 다 함께 마무리하지 못하고 말이다. 그 후로 퇴원은 아니지만 컨디션이 좋을 때 학교에 한 번씩 가고 싶다는 아이의 이야기를 부모님을 통해 전해 듣고 그렇게 되기를 우리반 친구들 모두 기대했지만 그 바람이 이루어지지는 못했다. 코로나 시국이라 병문안도 어렵고 서로 만나지 못하고 결국 학년이 마무리 되었다. 


“리키가 퇴원한 날”


이 그림책은 나를 그 때 그 아이가 되어보게 해 주었다. 


꼬마 청설모 리키.

리키는 달리기라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건강한 꼬마 청설모이다. 그러던 어느 날 고치기 어려운 큰 병에 걸려 옆 마을 큰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리키는 빨리 낫고 싶어서 아픈 주사도, 싫어하는 검사도 꾹 참았다. 아빠와 엄마가 그리고 가끔은 친구들이 곁을 지켜주었지만 밤에 혼자 있을 때면 느껴지는 외로움은 온전히 리키의 몫이었다. 

병원의 창밖 풍경이 봄에서 다음해 봄으로 바뀔 때쯤… 드디어 리키는 병원을 나와 집으로, 학교로 돌아갈 수 있었다. 하지만 건강한 꼬마 청설로 리키의 모습을 바로 되찾을 수는 없었다. 부모님과 친구들, 학교의 책상과  모든 것이 그대로 였지만 모든 것이 조금은 낯설었다. 리키가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친구들과 나무를 오르고 숨바꼭질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우리는 무엇을 함께 할 수 있을까?


오랜 병원 생활 속에서 얼마나 다시 학교에 가고 싶을까? 하지만 학교에 막상 돌아가려고 했을 때 느끼는 두려움은 또 얼마나 클까? 퇴원 후에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는 사소하고 당연하지만 놓치기 쉬운 일상들을 담아내고 있는 이 그림책을 통해 우리 모두가 다시 행복해지는 방법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아이들과 꼭 함께 읽어보아야할 그림책 “리키가 퇴원한 날“이다. 

 

d******9 2024.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키가 퇴원한 날
"리키가 퇴원한 날" 내용보기
#리키가퇴원한날#다케시타후미코_글#도리고에마리_그림#유지은_옮김#천개의바람 얼마 전, 유튜브를 통해 어느 6학년 교실에서 있었던 이벤트 하나를 보게 됐다.입원했다가 등교한 친구를 위해 학급에서 깜짝이벤트를 열었고그 이벤트에 감동해 펑펑 울던 학생의 모습과 선생님, 친구들의 모습에보고 있던 나도 살짝 눈물이 났었다.네 번의 수술을 마치고 오고 싶던 학급에 들어왔을 때,친
"리키가 퇴원한 날" 내용보기

#리키가퇴원한날

#다케시타후미코_글

#도리고에마리_그림

#유지은_옮김

#천개의바람

얼마 전, 유튜브를 통해 어느 6학년 교실에서 있었던 이벤트 하나를 보게 됐다.

입원했다가 등교한 친구를 위해 학급에서 깜짝이벤트를 열었고

그 이벤트에 감동해 펑펑 울던 학생의 모습과 선생님, 친구들의 모습에

보고 있던 나도 살짝 눈물이 났었다.

네 번의 수술을 마치고 오고 싶던 학급에 들어왔을 때,

친구들은 시험지를 푸느라 자기에게 관심이 없었고

그런 친구들이 어색하고 서운한 감정이 주인공 얼굴에 그대로 드러났다.

이어 케이크와 꽃을 전해주며 축하 해주는 친구들을 보고

안심과 감동의 눈물을 흘리던 주인공의 모습이 지금도 기억난다.

<리키가 퇴원한 날>의 꼬마 청솔모 리키도 무척 건강했지만

갑자기 아프게 돼서 옆 마을 큰 병원에 가서 입원을 해야했다.

아픈 리키에서 주위의 많은 분들이 위로와 격려를 보내줬지만

혼자 있는 밤엔 너무 외로워 힘들었다.

몇 계절이 지나고 새 봄이 왔을 때 리키는 퇴원했지만

꼬리털도 많이 빠지고 전처럼 활기찬 모습은 아니었다.

공부도 어렵고 체육활동도 바라만 봐야 했지만

친구들은 리키와 함께 하길 원하며 리키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부탁했다.

그리고 친구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은 리키는

기쁜 마음으로 친구들을 도와주며 마음과 몸의 건강을 회복해 가는 이야기다.

자신을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는 친구들이 있다는 건

누구에게나 힘 나는 일이다.

자신이 쓰임 받고 있다는 자기효능감은

나도 힘나지만 다른 이들에게도 힘 나게 하는 일이다.

서로의 연약한 부분을 채워주고 함께 힘 내는

리키와 친구들 덕분에 어느새 숲 속이 들썩들썩 하다.

서로의 사랑과 관심이 더 건강한 리키와 친구들로

쑥쑥 자라게 할 것이 분명하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e*****6 2024.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리키가 퇴원한 날
"[서평] 리키가 퇴원한 날" 내용보기
리키는 다시 건강해져서 나무에도 오를 수 있게 되었을까요?일주일 내외로 입원해도 좀이 쑤시고 답답함을 느끼는데 달을 넘기고 해를 넘기도록 장기간 입원하는 환자들은 얼마나 힘들까? 감히 상상도 안되는 어려움입니다ㅠ성인도 힘들 그런 어려움을 작디 작은 아이가 겪었다면 얼마나 힘들었을지...그런데 병원을 나와도 어려움이 끝나지 않는다?!특히 학교로 돌아갔을 때 빠진기간 공
"[서평] 리키가 퇴원한 날" 내용보기

리키는 다시 건강해져서 나무에도 오를 수 있게 되었을까요?


일주일 내외로 입원해도 좀이 쑤시고 답답함을 느끼는데 

달을 넘기고 해를 넘기도록 장기간 입원하는 환자들은 얼마나 힘들까? 감히 상상도 안되는 어려움입니다ㅠ

성인도 힘들 그런 어려움을 작디 작은 아이가 겪었다면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런데 병원을 나와도 어려움이 끝나지 않는다?!

특히 학교로 돌아갔을 때 빠진기간 공백을 채우기가 더 큰 어려움이니 주변에 많은 이들의 도움이 필요할거 같네요

아이들과 <리키가 퇴원한 날>을 읽고 출판사에서 공유해 준 독서지도안으로 함께 활동하며 좀 더 깊이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요즘은 출판사에서 이렇게 독서지도안을 많이 공유해주셔서 넘 좋아요♡




한국그림책놀이교육연구소를 통해 천개의바람 출판사로부터 책만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v*****3 2024.05.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