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두께가 얇다고 생각했는데, 담고 있는 내용이 풍부해서 깜놀. 뭔가 국내 기업들에 대한 정보가 있었으면 했는데, 내 눈높이에 딱 맞아서 좋았음. 분야별로 되어있는 구성이 우리나라의 주요 산업의 흐름을 볼 수 있게 해서 좋았지만, 기자의 깨알정보가 제일 좋았.. 주린이들에게 무조건 돈되는 주식에만 투자하지 말고 자기가 투자하는 기업이 어떤 곳인지는 알고 하라는 저자의 생각도 좋고. 이제 주식투자만 하면 될 듯. |
|
재미와 의미있는 내용들로 그득합니다. 세상과 기업을 알고 위해 재무제표를 들여다보면 모르는 숫자들로 가득해서 도통 이해가 되지 않아 재미가 없습니다. 혁신하여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기업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기업의 경영상황에 대한 설명이 없어 기업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 책은 기업이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고 어떻게 최고가 되었는지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각종 수치에 대한 해석을 통해 기업의 현재 경영상황을 알게 합니다. '삼성전자는 세계 1등 기업이라고 하는데 정말 1등인지 앞으로도 괜찮은지?' 배터리 산업분야에 K-배터리가 정말 경쟁력이 있는지?' 이런 궁금증을 풀어주고 기대를 충족시켜 주는데 충분한 책입니다. 브랜드 인지도를 통해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기업에 대해 기업들이 매출을 늘리고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보게 되면서 기업을 바라보는 시각이 선명해졌습니다. 저자는 시장과 기업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전달하고자 많은 것을 설명하는데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세상과 기업을 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책을 보는 내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