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MS 생리 전 증후군, 여자이고, 딸아이를 키우다보니 좀 더 세심하게 살펴봐줘야 할 것 같은 기분이다. 학교에서도 생리결석이 있을 정도로 생리통, 급격한 감정 변화, 피로, 두통, 소화 장애등 PMS는 우리 일상 생활을 불편하게 만들기도 한다. 내가 어렸을때만해도 생리는 쉬쉬하며 , 그렇게 지냈던 것 같은데 요즘은 PMS를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할 증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과연 PMS가 무엇이길래...PMS에 관해 이야기하고, 이해하고,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에 대해 좀 더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 책에는 미스터리한 우리 몸에 대해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시작한다. 과학시간을 다시금 떠올리며 읽게된다. ^^ 과연 생리주기는 어떻게 계산하는 걸까? 모든 사람은 서로 다르듯 생리 또한 모두 다르다는 것이 중요하다. 생리기간, 생리색, 생리주기, 통증등.. 모두가 다 다르다. 우리집엔 딸아이만 둘이다보니 집안 분위기가 확실히 내가 자랐을때와는 다르게 키우고 있다. 그래도 남편앞에서 완전히 솔직해질 수 없는 부분들이지만 되도록이면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대하고 있다. 사춘기인 아이들에게도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실 완경기를 바라보는 내가 요즘 PMS 증상으로 좀 더 힘들게 보내고 있는 것 같다. 내가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PMS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았지만 PMS로 인한 고통은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정말 이해하지 못하는 고통임은 확실하다 . ^^ 책을 읽으며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이 해소가 된듯 하다. 말하지 못했지만 정말 궁금했던 많은 것들을 다른 사람들도 같이 궁금해했었구나 싶었다. 각 나라마다 생리에 관한 문화와 지역에 따른 괜찮은 관습들도 알게 되었고, 가난으로 인해 생리 빈곤을 겪는 사람들이 아직도 그렇게 많다는 것에 놀라울 뿐이었다. 아직은 PMS 랄는 것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전세계 20~40%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PMS를 겪고 있다는 것이다. 기분 및 감정변화나 생리 주기가 다가올 때 반복되는 자살 충동, 대인 갈등이 증가하고, 우울한 기분이 든다거나, 절망감, 죄책감, 피로, 에너지부족, 식욕변화나 근육 , 관절통증등 PMS 증상은 정말 다양했다. 이런 증상들에 대해 사실 우리 대부분은 솔직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묻고 싶은 사람들은 많지만 솔직하게 대답해 줄 사람은 없었다 !! #생리전증후군 #PMS 에 대한 모든 이야기들을 한 권에 책에서 만날 수 있다. ^^ 내가 읽고 또 딸에게 읽어보라고 전해주며 우리 모두 #굿바이,PMS #굿바디,PMS #생리전증후군 #생리통 #감정변화 #PMS에관한모든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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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S, 생리 전 증후군'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혹시 PMS를 겪고 있으신가요?? 생리에 대해 말하는 것이 부끄럽게 여기지기도 하는데... 결혼을 하고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고 나니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생리통이나 생리 전 증후군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질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통해 혼자만 겪는 일이 아니라는 것에 안심이 되고 증상 완화에 도움에 될 정보를 얻기도 합니다. <굿바이, PMS(생리 전 증후군)>는 생리나 PMS에 대해 궁금한데 질문할 상대가 없는 분이나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같은 관심사를 가진 분들이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눠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의 부제는 "알리고, 받아들이고, 죄책감에서 벗어나기"입니다. 주변에도 PMS를 심하게 겪는 사람이 있지만 책에서는 좀 더 다양한 "경험담나누기"를 듣게 됩니다. PMS에 대해 잘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이라면 이런 경험담이 놀랍게 느껴지기도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리 시작 며칠 전부터 혹은 심한 경우 2주 전부터 몸이 안 좋다고 느껴지기 시작하면 PMS를 겪고 있다는 뜻이다." (81p) 생리와 PMS 에 대해 자세히 언급을 하고, PMS의 신체적, 심리적 증상을 설명하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부분에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신체적 증상은 "이해하고 수용하기", 심리적 증상은 " 나는 어떤 상태를 헤매고 있는 걸까?"라는 설명이 붙어있는데... 이 문장 안에 신체적 증상과 심리적 증상을 어떻게 받아들일 지 이해하게 됩니다. 신체적 증상에는 피부 트러블, 팽만감, 경련과 통증, 가슴 통증, 두통, 혈관 장애, 두통, 혈관 장애, 소화 장애, 비뇨기 장애, 피로, 심장 문제에 대한 각각의 증상과 대처법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증상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것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거란 생각이 듭니다. 소화 장애는 PMS의 꽃이라 할 수 있는데... 변비, 설사, 구토, 구역질의 증상이 사람의 상태에 따라 나타날 수 있습니다. 원인에 대해 "호르몬"때문일거라고 막연히 알고 있었는데 좀 더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프로게스테론 비율의 증가가 '연동'이라 부르는 생리적 기능을 바꾸게 만든다는 가설이 있다고 합니다. PMS기간에 연동 기능이 고장나서 설사나 변비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를 통해 변비와 설사에 좋은 음식, 천연 요법, 운동법 등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각 증상의 원인에 대해서 알게 되고 대처법도 알게 되니 마음이 더 편안해집니다. 마지막 장의 소제목처럼 일상에서 나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PMS에 대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자신만의 방법들을 찾아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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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낯설고 무관심하지만 많은 여성들이 겪고 있는 PMS! PMS와 생리에 대해서 해부학적, 문화적, 사회적으로 폭넓게 다루고 있어서 좋았어요. 내 몸에 대해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무엇보다 이해받고 공감받는 느낌이 드는 책입니다. PMS의 각종 증상들에 대해 도움이 되는 해결책과 함께 작가와 유명 인사들의 경험담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요. PMS를 겪는 여성들, 그리고 그 주변인들이 읽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책도 무척 예쁘고 읽기도 어렵지 않아서 좋아요. 생리에 대한 금기를 깨고 편히 나누고 표현하며 많은 여성들이 덜 고통스런 생리를 맞이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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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책이 이제서야 나왔는가! 나는 꽤 심한 생리통 그리고 생리 전 증후군을 가지고 있다.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도 이유를 알 수 없다, 호르몬 탓일 가능성이 크다는 말만 들었을 뿐 아무도 나의 생리통에 관해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여성이라면 대부분 (없는 사람도 있다) 생리통과 pms를 지니고 있을 텐데 그냥 그날이라 힘들다, 아프다 정도의 언급뿐 그 이상 나아가는 대화를 했던 기억은 없다. 달맞이꽃이 좋다더라 뭐가 좋다더라 정도만 나와도 많이 한 거랄까? 생리통과 pms를 근본적으로 치료해 주는 그런 의학 서적은 아니지만 여성의 입장에서 충분히 공감 가고 나의 몸이, 기분이 왜 그랬었는지 파악하기 아주 용이하며 다른 여성들의 경험담을 볼 수 있어 좋았다. 해결까진 아니어도 나아지게 하는 방법들도 적혀있고. 예전에 어디선가 '생리대가 비싼 이유'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그 이유는 옛날 개발자의 대부분은 남성이고 자신들이 쓰지 않는 용품이지만 여성에겐 살 수밖에 없는 필수품이기 때문이란 글이었는데 진위 여부는 모르겠지만 일리 있다 생각했다. 책 속엔 '생리 빈곤'이란 말이 언급되고 나 또한 익히 들어 그런 단체에 후원도 하고 있는데 신발 깔창, 휴지, 수세미까지 사용한다는 내용을 보고 충격받았다. 위와 비슷한 사례로 생리통이나 pms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는 ??“여성의 몸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대한 생물학적 과정에 남아있는 금기 외에도, 여성들이 토로하는 통증들이 과소평가되거나 부정당하는 일유를 성차별적 관점에서 찾을 수 있다.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의 두 여성 교수가 2003년 발표한 문헌조사에 따르면, 의사들은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대체적으로 더 심각한 만성적 통증을 겪고 있음에도 여성이 묘사한 통증을 남성이 묘사한 통증보다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했다. 의사들이 여성의 통증을 감정의 영향으로 나타나는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역사적으로 의학 연구는 남성 호나자에 대해 주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남성 환자들에게서 나타나는 증상들이 여성 환자들의 증상과는 아주 거리가 먼 데도 말이다.“ 2019년 7월, <르몽드>의 한 기사 -p.57 라고 언급되는데 전혀 생각해 보지 못한 부분이었지만 틀린 말도 아닌 거 같았다. 오랫동안 금기시하던 더러운 '생리'는 사실 더러운 것도 금기시할 것도 아님을 깨닫고 앞으로는 생리에 대해 더 열심히 말하고 나의 상태를 잘 체크해 조금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이런 책들을 흔하게 볼 수 없다는 사실이 화난다 ?? - ??생리 중에 필요한 용품을 위생용품이라 지칭하며 ‘위생’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는 사실도 흥미롭다. 이 단어가 미치는 영향력은 절대 가볍지 않다. 생리가 위생에 관련된 것, 즉 더러운 것이라 인식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p.28 ?? 인도에서는 생리 중인 사람이 요리하거나 식재료를 만져서는 안된다. 음식과 식재료를 오염시킨다고 생각하기 때문 ?? 볼리비아에서는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단 이유로 다 쓴 생리용품을 쓰레기통에 바리지 못하게 한다. ?? 네팔은 '차우파디'라는 전통이 있는데 생리 중인 사람이 불운을 가져온다 믿어 집리 아닌 오두막집 같은 곳에서 생리가 끝날 때까지 혼자 '살게'한다. 이로인해 사망하는 이들도 있다. 독성쇼크증후군 : 탐폰이나 생리컵을 사용하면 피가 질 안에 고여 있게 되는데, 이런 환경에서는 독소를 분비하는 호아색포도상구균과 박테리아가 증식하기 쉽다. 독소는 혈액을 통해 몸속으로 퍼져 간, 신장, 폐 등을 공격한다. 극단적인 경우에는 장기들이 쇠약해지고 혼수상태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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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이 나와줘서 정말 고맙다는 이야기를 출판사에 하고 싶을 정도로 그동안 PMS를 전문적으로, 제대로 다루는 책이 거의 없었다. 여전히 생리를 이야기하는 것은 껄끄럽게 느껴지고 자꾸 돌려 말하기 화법을 쓴다. 그날이라거나, 마법이라거나.(대체 그날은 뭐고 마법은 또 뭐란 말인가) 게다가 생리용품을 두고 위생용품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위생으로 받아들여야 한단 말인가. 저자는 인도 출신의 여성으로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는데 놀랍게도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만 살고 있는 내가 속속들이 공감할 정도로 아주 비슷한 경험치를 갖고 있다. PMS(Pre-menstrual syndrome)은 생리 전 증후군을 말한다. 흔히 생리 기간에 사람 정신을 쏙 빼놓게 하는 생리통과는 다른 것을 뜻한다. 이와 유사하면서도 다른 것으로는 월경 전 불쾌 장애인 PMDD(premenstrual dysphoric disorder)가 있다. 의사나 전문가들도 이에 대해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그 증상에 대해 스스로 자책하며 괴로워하고 고통을 참기만 하면서 그저 그 시기가 지나기만을 기다리며 버티는 사람들이 많다. 신체적, 감정적 증상이 모두 동반되며 흔히 알려진 요통, 가슴 통증, 붓기 등의 신체증상과 더불어 정신적 증상으로는 브레인 포그(집중이 어려운 상태) 및 성격장애인 양극성 장애나 경계선 장애로 혼동할 수 있을 만큼 자살 충동이 들거나 감정이 널을 뛰고 컨트롤이 아예 불가능한 괴로운 상태가 지속되기도 한다. 스스로 미친 건가 의심할 정도로 상태가 나빠지다가 생리를 시작하고 나면 점차 가라앉는다. 이런 끔찍한 고통을 혼자서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자신의 증상을 살펴보고 신체적인 증상과 정신적인 증상을 체크하고 산부인과 또는 정신건강의학과에 가서 진단을 받고 증상에 맞는 약을 처방받거나 인지행동치료를 받는 것을 권한다. 기분장애 증상이 나타나면 사소한 일 하나에도 참을 수 없을 만큼 짜증이 치솟고 피로함, 수면장애 등 우울증의 신호가 보이기도 한다. 에스트로겐 수치가 낮아지고 이는 세로토닌의 급감을 불러온다. 그래서 정신적인 영향을 받게 된다고 볼 수 있다. 만일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거나 약을 처방받는 것이 곤란하다면 식습관 개선, 민간요법(아로마 오일 등)을 적극적으로 시도해 볼 수도 있다. 이 책에서 권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 경험에 의하면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프리페민이라는 약을 먹어보는 것도 좋다. 매일 빼먹지 말고 3개월간 먹어야 하지만 호르몬 관련 약이라면 대부분 그렇다는 것을 감안하면 특별히 어려운 복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특히 스스로 미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다면 매일 약 한 알을 먹는 것을 선택하는 게 현명하지 않은가. 이 책으로 많은 여성들이 더 이상 자괴감에 빠지거나 말 못 하고 혼자 끙끙 앓지 않게 되기를, 나아가서 PMS와 PMDD로부터 조금은 자유로워지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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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S 는 영어의 약자로 생리전 증후군 이다.여자라면 꼭 한달에 한번은 겪고 잇고 사람마다 증상은 천차만별 이다. 나 또한 몇가 지를 겪고 잇다.그런데 막상 그 시기가 됫을때 약 ?? 을 먹고 왜 그럴까 ? 혹은 예방법이 잇을까 ?라는 생각은 못해 왓엇다.그저 많이 아프면 ?? 두렵고 견디기 힘들어만 할뿐 . . 사실 내몸에 대 해 잘 알고 왜 ?? 이런 증상이 일어날까 를 알면 두렵지도 힘들 지도 않을거 같다.그림 과 함께 이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편안 하게 받아들이는 연습도 필요하단걸 알게 되 되엇다.어둡고 칙칙 한 느낌이 아닌 알록달록 읽으면서도 활기찬 느낌의 아픔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잇지만 즐겁게 읽을 수 잇는 매력이 느껴진다. 알고 잇던거 보다 더 많은 PMS 증상들이 잇다. 해부학적인 부분 에서 부터 증상별 로 경험담 글 과 함께 해결 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무엇보다 도 먹는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배추나 체리 ?? 는 복부 가스 를 차게 하여 복부팽반을 줄 수 잇 다고 하니까 피해야 겟다.PMS는 나혼자만 아파하고 타인과 상 대방 에게는 갠히 움츠려 드는 것이 아닌 사회에서도 관심을 가 지고 나 자신도 당당하게 얘기 할수 잇는 인식이 무엇보다 필요 한거 같다.이 책 에서처럼 누군가가 다정하고 따뜻하게 말해주며 설명을 해줫엇더라면 참 외롭지 않게 잘 견딜수 잇엇을거 같다. 누구에게도 묻지 못할 PMS 의 모든것을 담은 책을 꼭 추천 드립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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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살아가는 지금에도 여전히 ‘생리’란 부끄럽고, 창피한 것, 더럽다는 인식 때문에 생리 전 증후군의 증상 또는 그로 인해 겪는 여러 장애들에 대해 우리는 대화하길 피한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에게 ‘생리’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말할 권리가 있다고 소리 높여 말하고 있다. PMS 파티라는 말이 어찌나 와 닿던지... 우리보다 개방적인 의식을 가진 나라, 프랑스에서 55%가 생리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젊고 어린 세대로 갈수록 괜찮다고 말하는 비율이 높아진다고 하니 다행이고, 이렇게 다 같이 다양하게 서로의 경험담이나 지식을 나눌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생리주기는 생리 첫날부터 시작된다는 기본적이고 간단한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이런 기본적인 상식부터 PMS를 헤쳐 나갈 방법, 신체와 정신적 증상들까지 다양하게 알 수 있는 생리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기에 유용했다. 개인마다 비슷한 듯 다른 증상들과 그에 대한 대처법을 알 수 있어 나에게 맞는 방법을 하나씩 대입해보는 것도 좋았다. 배추나 체리가 가스를 많이 만들어낸다고 하니 그 시기에 팽만감으로 인한 통증을 줄이기 위해 금지 음식으로 메모했다. PMS 기간이라도 최대한 완전식품들로 채우고 나를 돌보는 일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마냥 어둡고 침울한 이야기들로만 가득찰 것 같지만 화려한 그림과 색채가 더해져 밝은 마음으로 PMS를 대할 수 있어 즐거웠다. 앞으로는 파티를 제대로 준비한 사람처럼 다가올 PMS를 환영해 줄 테다. 그것을 대적할 용기가 생긴다. 어서 오렴, PMS! #도서협찬 #굿바이PMS #굿바이PMS생리전증후군 #레슬리그라노 #생리전증후군 #라라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