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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많은 아이의 첫 심부름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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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없는 그림책으로 제 마음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매튜 코델>의 신작이라 하여 기대하며 책장을 넘겼습니다.이번엔 글밥이 꽤 있어서 아직 어린아이가 잘 집중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책에 금방 빨려 들어가는 아이를 보며 글 없는 그림책뿐 아니라 작가님은 타고난 이야기꾼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제목을 봐도 그렇지만 다람쥐의 표정을 보면 누가 봐도 겁에 잔뜩 질려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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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없는 그림책으로 제 마음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매튜 코델>의 신작이라 하여 기대하며 책장을 넘겼습니다.

이번엔 글밥이 꽤 있어서 아직 어린아이가 잘 집중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책에 금방 빨려 들어가는 아이를 보며 글 없는 그림책뿐 아니라 작가님은 타고난 이야기꾼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목을 봐도 그렇지만 다람쥐의 표정을 보면 누가 봐도 겁에 잔뜩 질려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글 없는 그림책으로 유명해서 그런지 등장하는 동물들의 표정으로도 모든 상황을 알려주어 참 재미있습니다.

1부 ~ 6부로 나뉘고 동물들의 이름이 한편의 판타지 소설을 연상케 했습니다.

모든 게 두려운, 그중에서도 폭풍우가 가장 두려운 에버그린은 아픈 오크 할머니를 위한 엄마의 수프를 갖다 드리라는 첫 심부름을 하게 됩니다.

"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해. 에버그린. 수프 한 방울도 흘리면 안 돼요."

에버그린을 누구보다 잘 알 텐데도 이 먼 길을 심부름시키는 엄마도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엄마의 잘할 거라는 믿음이 에버그린을 이만큼 성장시킨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으아아악! 아으아아아아악!

최대한 비슷하게 울음소리를 흉내 내서 읽어주며 아이도 엄마도 즐거운 그림책 읽기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는 에버그린의 심부름이 결국 성공할 것을 알거 같았지만,
결코 진부하지 않은 이야기의 반전에 또 반전이 앞으로의 이야기를 예측할 수 없어 읽는 내내 아이가 몰입하며 볼 수 있었어요.

책의 앞면지는 참 밋밋한데 책의 뒷면지는 모험을 마친 에버그린이 다녀온 길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지도 등장!

이제 에버그린은 엄마의 심부름에 씩씩하게 승낙하게 되었지요.

사실 저와 아이는 좀 겁이 많은 편인데요, 저도 모르게 아이에게 겁을 심어 줄 때도 있는 것 같아 아이에게 미안할 때도 있어요.

이 그림책이 저에게도 한발 내딛는 용기가 생기더라구요.
경험하지 않은 일에 미리 겁먹지 말자! 부딪혀보면 길이 열린다!
이런 메시지가 마음에 폭~ 들어왔어요.

아이의 용기를 키워주는 일에도 분발해 봐야겠습니다.

방송에서는 종종 봤는데 아이가 하원하고 돌아오면 함께 마트에 가서 심부름 한번 부탁해볼까 봐요 ㅎㅎ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a******o 2023.08.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겁쟁이 에버그린 : 두근두근 첫 심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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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떨리는 첫 심부름. 에버그린은 심부름을 잘 마칠 수 있을까?<겁쟁이 에버그린 : 두근두근 첫 심부름>겁쟁이 에버그린.'겁쟁이'라는 말이 낯설지 않다. 나 또한 그렇기 때문일까?내 안에서 겁쟁이 1등은 바로 나 자신이다. 아이들의 용기에 감탄하는 순간도 너무나 많은 1인으로서 겁이라면 어디가서 지지 않는다. 첫 심부름을 떠나며 떨리는 그 마음.누구보다 십분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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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떨리는 첫 심부름.
에버그린은 심부름을 잘 마칠 수 있을까?
<겁쟁이 에버그린 : 두근두근 첫 심부름>

겁쟁이 에버그린.
'겁쟁이'라는 말이 낯설지 않다.
나 또한 그렇기 때문일까?
내 안에서 겁쟁이 1등은 바로 나 자신이다. 아이들의 용기에 감탄하는 순간도 너무나 많은 1인으로서 겁이라면 어디가서 지지 않는다.
첫 심부름을 떠나며 떨리는 그 마음.
누구보다 십분 이해한다.

-
"미안해, 에버그린. 어쨋든 네가 다녀와야 해. 오크 할머니는 많이 아프시고, 엄마는 여기서 메이플 아주머니의 발진을 가라앉힐 수프를 만들어야 해. 네가 두려워하는 건 알지만, 잘 해낼 수 있을 거야!"
에버그린은 잘 해낼 자신이 없었어요.
그런데도 숄을 두르고 떠날 준비를 했어요.
······
에버그린은 숨을 깊이 들이마셨어요.
그런 다음 무시무시한 갈매나무숲을 향해 발을 떼었습니다.
-본문 중에서-

엄마 대신 오크 할머니께 수프를 갖다드려야 하는 에버그린. 무시무시한 갈매나무숲으로 가야한다니.
어쩌면 좋지?
그럼에도 숄을 두르고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이미 숄을 두르며 준비하는 그 자체가 용기 가득한 모습이기 때문이다.
나였다면...
어딘가로 숨어버렸을지도 모른다.
심부름을 갈 사람이 나밖에 없다고 해도 '이 두려운 일을 꼭 내갸 해야만 하는 걸까?' 하는 생각에 도망치고 싶었을 것이다.

처음하는 일 = 용기를 내야 하는 순간.
내 머릿 속엔 이런 공식이 자리하고 있다.
강의를 하고 있고 매주 여러 관객을 만나 도슨트를 하다보니 나에겐 다른 사람 앞에 나서는 일에 대한 두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
하지만 천만의 말씀!
언제나 새로운 사람들이고 나에겐 '처음'의 순간들이다. 그래서 늘 긴장을 하고 심호흡을 하며 시작하게 된다.

긴장되고 떨려서 용기를 내보자고 마음을 다잡고 시작한 일이지만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는 이유는 그 안에서 나만의 보람과 재미, 행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에버그린의 심부름 모험(?) 또한 그렇다. 무섭지만 심부름을 가기 위해 길을 나선 에버그린.
그 안에서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고 여러 일들을 겪으며 도움을 주고 받았다. 그렇게 모험을 하며 새로운 재미의 맛을 알게 됐고 그렇게 성장하게 된 것이다.
무섭고 두렵지만 시작해 보는 것.
그것이 모든 '용기'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무언가 시작해야 한다면,
새로운 일을 해야 하는 것이 두렵다면
일단 시작할 만큼의 용기를 내보자.
그렇게 시작해 마주하게 될 새로운 세상은 우리를 즐거운 모험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이달의 사락 j*******8 2023.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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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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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에버그린]은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소녀]로 칼데콧 상과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을 받은 매튜 코델의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인데, 짧은 동화책 같은 느낌의 글밥입니다. 에버그린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모험을 응원하게 됩니다. 작가님이 헌정한 사람은 바로 '집 안팎의 모든 모험을 함께하는 사랑스런 아들 딘'인데요. 우리의 매일이 모험을 하는 것이라니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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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겁쟁이 에버그린]은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소녀]로 칼데콧 상과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을 받은 매튜 코델의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인데, 짧은 동화책 같은 느낌의 글밥입니다. 에버그린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모험을 응원하게 됩니다. 작가님이 헌정한 사람은 바로 '집 안팎의 모든 모험을 함께하는 사랑스런 아들 딘'인데요. 우리의 매일이 모험을 하는 것이라니 발상이 놀라우면서도 아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의 어린 시절을 잊고 두렵지 않은 척, 다 아는 척 하는 어른의 모습만이 나라고 여기고 있던 저에게는 내면 아이를 잠시 만나게 해 준 그림책이었습니다. 그러면 집 밖으로 모험을 떠나게 되는 에버그린을 따라가 볼까요?


 

 에버그린은 다람쥐입니다. 이름부터 사랑스러운 이 다람쥐는 모든 게 두렵습니다. 가장 높은 붉은 떡갈나무 꼭대기에 작은 집에 살고 있는데요. 높든 곳, 헤엄치기, 병균,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폭풍우! 그밖에도 엄청나게 많다고 합니다. 수프만큼은 두렵지 않은데요, 그것은 바로 엄마가 만드는 수프는 갈매나무 숲에서 가장 맛있고, 놀라운 마법 수프니까요. 심술쟁이를 상냥하게 만들고, 병든 이를 기운차게 만드는 그 레시피가 처음에는 무지 무지 궁금했는데요. 끝날때까지 나오지 않아서 아쉬워한 일인이었습니다. 에버그린은 엄마의 부탁으로 심한 감기에 걸린 오크 할머니에게 수프를 배달하게 되면서 모험이 시작됩니다. 그러면 에버그린은 심부름을 하고 싶었을까요? "안 돼요. 엄마, 난 못해요!"라고 했지만 엄마는 다른 이를 위해 수프를 만들어야 했고, 에버그린은 아픈 할머니가 걱정되는 마음이 두려움보다 크기에 오크 할머니를 찾아가게 됩니다. 

 

 [겁쟁이 에버그린]은 모두 6개의 부로 나뉘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요. 에버그린이 성장하는 이야기가 아름답습니다. 그 아름다움은  [겁쟁이 에버그린]의 모험에 동참한 사람들만 알게 되겠지요. 에버그린은 아픈 오크 할머니에게 수프를 배달하는 와 중에 4번의 도움을 주게 됩니다. 에버그린의 선한 선택들이 때로는 '왜? 굳이? 지금?' 이라는 조금은 이기적인 마음이 들어 답답할 때가 있었습니다. 조금은 넘어가도 될 텐데 하면서 안타까워하며 말이죠.  [겁쟁이 에버그린]을 다 읽고 난 후에 다시 모험들을 돌이켜 보니 에버그린이 그랬다면, 이 모험이 의미가 있었을까? 에버그린은 행복했을까? 에버그린이 원하는 모습이었을까? 아마도 수프를 가져다 드리는 과정이 조금은 더 편했을지언정 에버그린답지 않은 일이었을 것 같았습니다. 에버그린의 다음 모험을 위한 눈빛! 또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겁쟁이 에버그린]을 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봐서 다음 이야기가  [겁쟁이 에버그린]이 아니라 [에버그린의 마법수프 두 번째 심부름]이라는 제목으로 나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m*********3 2023.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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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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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경이로운 작품이다.6개의 챕터로 구성된 그림책의 형식은 마치 고전의 향기를 입은 듯 예스럽다.페이지를 넘겨갈 수록 예기치 못한 인물들의 등장에 극적 긴장감이 감돌고, 몰입도 높은 서사를 이끌어가는 작가적 역량에 엄지 척!주인공은 겁 많은 소녀, 다람쥐 에버그린이다.-에버그린은 침실 창문을 커튼으로 꼭꼭 가린 채 숨어 지냈어요. 시끄러운 소리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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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경이로운 작품이다.
6개의 챕터로 구성된 그림책의 형식은 마치 고전의 향기를 입은 듯 예스럽다.
페이지를 넘겨갈 수록 예기치 못한 인물들의 등장에 극적 긴장감이 감돌고, 몰입도 높은 서사를 이끌어가는 작가적 역량에 엄지 척!
주인공은 겁 많은 소녀, 다람쥐 에버그린이다.

-에버그린은 침실 창문을 커튼으로 꼭꼭 가린 채 숨어 지냈어요.
시끄러운 소리가 두려웠고, 낯선 동물하고 마주치는 게 두려웠어요.
높은 곳이 두려웠고, 헤엄치기가 두려웠고, 병균이 두려웠어요. 그리고 폭풍우도요......
에버그린이 무엇보다 두려워하는 건 폭풍우였지요!-

글자없는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소녀》로 칼데콧 대상을 수상한 매튜 코델 작가는 동화 버전의 이번 신작을 통하여 뛰어난 이야기꾼으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문장 하나라도 허투루 쓰이는 법이 없다.
착착 감기는 입말을 살려낸 문장력, 긴밀한 서사 구조, 아무렇지도 않게 툭 던져 놓은 복선은 몰입과 감탄을 끌어낸다.
특히 마지막 장면의 기가 막힌 유머 코드를 기대하시라!
에버그린의 심부름 길 제 2탄이 곧 나올지도 모르겠다.
사실 아이들 심부름에 관한 그림책은 의외로 많다.
그만큼 임팩트 있는 소재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 그림책 또한 '두근두근 첫 심부름'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지 않은가!
돌이켜보면 내 어린 시절의 심부름 길도 두근두근 무서웠던 기억이 있다.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그림책 속 에버그린의 심부름 길에 동행하면서 누구보다도 깊이 공감하였던 것 같다.
긴장감과 스릴 넘치는 에버그린의 모험 이야기는 직접 읽어보시기를 추천한다.
가장 스펙타클했던 제 '5부 곰' 이야기는 정녕 압권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그림책 세상!
잠시나마 그곳에 머물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미안해, 에버그린. 어쨌든 네가 다녀와야 해. 오크 할머니는 많이 아프시고, 엄마는 여기서 메이플 아주머니의 발진을 가라앉힐 수프를 만들어야 해. 네가 두려워하는 건 알지만, 잘 해낼 수 있을 거야!"

나로서는 깜짝 놀랄만한 대화였다.
유난히 겁이 많은 딸 아이에게 위험할지도 모를 심부름을 이토록 태연하게 시킬 수 있는 엄마라니...
과연 보통 엄마가 아니다.

-엄마가 만드는 수프는 쌀쌀맞은 이를 다정하게 만들고,
졸린 이를 번쩍 정신 들게 만들고,
심술쟁이를 상냥하게 만들었어요.
심지어 병든 이를 기운차게 만들었지요.
마을에 사는 모두가 그걸 인정했어요.-

정작 주인공 에버그린보다도 더 매력적인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놀라운 재능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올곧은 신념으로 살아가는 아름다운 삶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
닮고 싶은 캐릭터이다.

그림책 덕분에 어린 시절의 향수에 푹 젖어들었다.
겁나고 두려울 때마다 나는 노래를 불렀다.
어두워진 골목길에서, 처음 만나는 여러 상황들에 부딪칠 때마다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나는 노래를 불렀다.
노랫말 속에 담긴 서정적인 문장들이 마음을 안정시키고 용기를 키워 주었던 것이다.
지금도 가끔씩 그 시절 즐겨 불렀던 동요를 소환하며 유난히 겁이 많았던 어린 나를 보듬어 주기도 한다.
겁쟁이 에버그린의 심부름 길에 기꺼이 동행하면서 좋은 추억 하나를 더 보탠다.
작가의 마음을 담은 헌사도 기억에 남는다.

'집 안팎의 모든 모험을 함께하는
사랑스런 아들 딘에게'

가까이 두고 자주 만나고 싶고, 주변 아이들에게도 재미나게 읽어주고 싶은 그림책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n*******s 2023.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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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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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에버그린'은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소녀'로 2018년 칼데콧 대상을 수상한 매튜 코델 작가의 새로운 그림책이에요. 이번 책에는 엄마의 심부름을 하게 된 겁많은 에버그린의 긴장감 넘치는 모험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에버그린의 첫 심부름 도전기!! 함께 따라가 볼까요?떡갈나무 꼭대기 작은 집에 다람쥐 에버그린이 엄마와 함께 살고 있어요. 하지만 두려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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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에버그린'은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소녀'로 2018년 칼데콧 대상을 수상한 매튜 코델 작가의 새로운 그림책이에요. 이번 책에는 엄마의 심부름을 하게 된 겁많은 에버그린의 긴장감 넘치는 모험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에버그린의 첫 심부름 도전기!! 함께 따라가 볼까요?


떡갈나무 꼭대기 작은 집에 다람쥐 에버그린이 엄마와 함께 살고 있어요. 하지만 두려움 많은 에버그린은 침실 창문을 꼭꼭 가린 채 숨어 지냈어요. 그런 에버그린에게도 두려워하지 않는게 하나 있답니다. 바로 갈매나무 숲에서 가장 맛있다는 엄마의 수프에요. 게다가 엄마의 수프는 놀라운 마법을 부리기까지 했지요.

그러던 어느날, 엄마는 에버그린에게 심한 감기에 걸린 오크 할머니를 위해 직접만든 수프를 갖다 드리라는 부탁을 하지만, 에버그린은 망설였어요. 그곳에 가려면 갈매나무숲을 지나야 하는데, 아직 혼자 가본 적이 없어 무섭고 두려운 마음이 들었거든요.
바쁘신 엄마를 대신해 결국 심부름을 하게 된 에버그린!! 과연 에버그린은 두려움을 극복하고 오크 할머니께 엄마의 수프를 무사히 가져다 드릴 수 있을까요?



우리는 누구나 크고 작은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고 있지요. 저는 처음 하는 일에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고요. 롤러코스터 무서운 놀이 기구는 무서워서 쳐다보지도 못한답니다.^^;; 에버그린도 무서움이 너무나도 많아서 얘기하자면 끝도 없을 정도 였는데요. 그런 에버그린에게 엄마의 심부름은 두려움을 넘어 공포로 느껴졌을 거예요.

하지만 아프신 오크 할머니를 위해 무시무시한 갈매나무 숲을 향에 길을 나선 에버그린은 그곳에서 만난 브라이어 토끼, 엠버 매, 두꺼비 스프리그와 스쿠어트 등등 위험에 빠진 친구들을 용기있게 구하고, 호시탐탐 수프를 노리는 친구들 사이에서 수프도 안전하게 지키는데 성공하는데요. 무엇보다 두려움과 여러 위기를 이겨 내고 에버그린이 오크 할머니께 무사히 수프를 전달하는 장면은 감동을 자아내게 했답니다.

펜으로 손수 그린 세밀한 선과 서정적인 수채 물감으로 표현된 그림 덕분에 동물들의 감정과 표정 변화가 더욱 실감나게 느껴졌던 <겁쟁이 에버그린> 오크 아줌마의 정체가 상상했던 동물과 달라 더욱 유쾌하게 느껴졌던 책!! 걱정과 두려움이 많은 아이들에게 꼭 읽어보길 권하고 싶어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h****n 2023.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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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에버그린은 겁쟁이
"내친구 에버그린은 겁쟁이" 내용보기
?? 겁쟁이 에버그린 (두근두근 첫 심부름)?? 매튜 코델 그림책?? 이상희 옮김?? 미세기 미국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칼데콧 대상 수상작가님의 신작!!신짱이와 함께하는 동화책으로 여행??갈매나무숲 부르르계곡 북쪽 끝,떡갈나무 꼭대기에 사는 에버그린은모든게 두려워 꼭꼭 숨어지냅니다.유일하게 두렵지 않은건엄마의 스프!!!!!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안아프게 해주는 마
"내친구 에버그린은 겁쟁이" 내용보기
?? 겁쟁이 에버그린
(두근두근 첫 심부름)
?? 매튜 코델 그림책
?? 이상희 옮김
?? 미세기

미국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칼데콧 대상 수상작가님의 신작!!
신짱이와 함께하는 동화책으로 여행??

갈매나무숲 부르르계곡 북쪽 끝,
떡갈나무 꼭대기에 사는 에버그린은
모든게 두려워 꼭꼭 숨어지냅니다.
유일하게 두렵지 않은건
엄마의 스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안아프게 해주는 마법의 스프?
그런 에버그린에게 엄마는
도움을 청합니다.
바로 오크 할머니께 스프를
배달하는 일입이다!
세상의 모든것이 두렵기만 한
우리의 친구 에버그린은
과연 엄마의 부탁을 해낼 수 있을지!
(결말은 동화책을 읽어서
확인해보기로 해요~^^ 데헷♡)

홀로서기를 시작하고
학교생활을 시작해야할
우리의 꼬마친구들!
누구에게나 처음은
어렵도 힘들거에요.
도전할 용기를 갖는것도
쉽지 않을테구요.
하지만!!!!!
이 동화책을 읽고나면
누구보다 용기있는 사람이 되어
발을 내딛을 수 있을거에요~^^
시작이 두렵고 또 첫발을 내딛어야하는
세상 모든 어린이 친구들을 위한 필독서.

#겁쟁이에버그린 #어린이동화책 #미세기
#매튜코델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채손독 #서평단 #서평그램 #일상그램
#글그램 #독서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협찬도서 #북그램
#책그램
l******3 2023.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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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란 무엇일까?
"용기란 무엇일까?" 내용보기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159일#책선물?? 겁쟁이 에버그린 - 글, 그림 매튜 코델이 그림책은?? 다른 그림책이랑약간의 다른 구조를??가지고 있다.1부에서 6부로 구성이되어 있다.???1부에서는 에버그린이 심부름을가게 되는 이야기로시작해서???2부~ 5부까지는심부름을 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들겪는 이야기 이다.???6부는 심부름을마치고 돌아가는에버그린..이렇게 독
"용기란 무엇일까?" 내용보기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159일
#책선물??

겁쟁이 에버그린 - 글, 그림 매튜 코델

이 그림책은?? 다른 그림책이랑
약간의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다.
1부에서 6부로 구성이
되어 있다.

???1부에서는
에버그린이 심부름을
가게 되는 이야기로
시작해서

???2부~ 5부까지는
심부름을 가는 과정
에서 일어나는 일들
겪는 이야기 이다.

???6부는 심부름을
마치고 돌아가는
에버그린..

이렇게 독특한
구조의 그림책은 처음 접해
보는 것 같아
재미있었다.

에버그린이?? 자신에
맡겨진 심부름을 하러
가는 과정에서

바위에 발이 낀 토끼를??
만나 도와주었지만
돌아오는건 자신이
심부름을 해야하는 수프를??
뺏기고 돌려 받기위해
토끼를?? 따라는데
그곳에서 커다란 매를??
만나 죽을 뻔 했다가
매를?? 도와주는 일을 겪고
징검다리를 건너지 못 한
아기두꺼비도?? 도와 준
에버그린

점점 용기를 내고??
자신감이???♀? 생긴 에버그린이는
더이상 겁쟁이가 아니였다.

에버그린이 문제 앞에서
도망치지 않고
해결하는 모습을 보면서
같이 용기를?? 얻는 것 같다.

엄마의 심부름을 다 완료하고
집에 돌아 온 에버그린??..

과연 에버그린은 엄마의 심부름이 끝난걸까????♂?

@chae_seongmo
@miseghy_books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로부터 협찬받은 도서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1일1그림책 #그림책추천 #유아추천도서 #신간그림책 #매튜코델 #미세기출판사 #겁쟁이에버그린 #심부름 #어린이도서 #유아도서 그림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래머 #미라클모닝 #그림책큐레이션 #그림책케렌시아 그림책테라피 #굿짹
YES마니아 : 골드 n*****5 2023.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전미 가득한 신간 그림책
"고전미 가득한 신간 그림책" 내용보기
펜과 수채물감만으로 표현한 그림과 챕터북으로 매튜 코델의 그림책은 신비로운 느낌으로 내게 다가온다.고풍스럽고, 꼼꼼히 세심하게 살펴 보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기도 한다.갈매나무숲 속 떡갈나무 꼭대기의 작은 집에는 다람쥐 에버그린이 살고 있고, 병을 낫게 하는 마법 수프를 만드는 엄마는 에버그린에게 감기에 걸린 오크 할머니께 수프를 배달하는 심부름을 시킨다. 겁쟁이 에
"고전미 가득한 신간 그림책" 내용보기
펜과 수채물감만으로 표현한 그림과 챕터북으로 매튜 코델의 그림책은 신비로운 느낌으로 내게 다가온다.

고풍스럽고, 꼼꼼히 세심하게 살펴 보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기도 한다.

갈매나무숲 속 떡갈나무 꼭대기의 작은 집에는 다람쥐 에버그린이 살고 있고, 병을 낫게 하는 마법 수프를 만드는 엄마는 에버그린에게 감기에 걸린 오크 할머니께 수프를 배달하는 심부름을 시킨다.

겁쟁이 에버그린은 첫 심부름을 하는 여정에 오른다.

어린 시절의 고전 그림책의 추억 가득한 겁쟁이 에버그린.

세상으로 나가는 용기를 내는 에버그린

또 달리는 에버그린, 도토리를 찾는 숨은 그림을 찾는 재미도 있다.

세상으로 가는 겁쟁이들이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긴장감과 감동을 함께 하길 바래 본다.

4개의 이야기 챕터로 구분한 형식은 고전미를 느끼게 한다.

부모 및 어른은 고전그림책으로 추억에 잠기게 되고, 요즘의 세대는 낯설지만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겁쟁이 에버그린(두근 두근 첫 심부름)을 보고 나누길 추천한다.

#겁쟁이에버그린
#두근두근첫심부름
#칼데콧대상
#매튜코델
#이상희옮김
#미세기출판사
#서평단
1*****o 2023.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근두근 첫 심부름의 기억
"두근두근 첫 심부름의 기억" 내용보기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엄마의 심부름을 할 때가 있을 것이다.슈퍼에 가서 동생 우유 사 와!과자 사 와! 문방구에서 노트 좀 사오련.에버그린은 겁많고 소심한 두려움쟁이 였어요.그런데 수프를 들고 할머니에게 가야합니다.어떤 모험이야기가 숨어 있을까요토끼를 만나고 매를 만나고 두꺼비를 만납니다.위기에 빠진 토끼를 도와주고매의 몸에 박힌 뾰죽한가시들을 빼내주고두꺼비의 손자
"두근두근 첫 심부름의 기억" 내용보기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엄마의 심부름을 할 때가 있을 것이다.
슈퍼에 가서 동생 우유 사 와!
과자 사 와! 문방구에서 노트 좀 사오련.
에버그린은 겁많고 소심한 두려움쟁이 였어요.
그런데 수프를 들고 할머니에게 가야합니다.
어떤 모험이야기가 숨어 있을까요
토끼를 만나고 매를 만나고 두꺼비를 만납니다.
위기에 빠진 토끼를 도와주고
매의 몸에 박힌 뾰죽한가시들을 빼내주고
두꺼비의 손자인 어린 스쿠어트를 구해주고
점점 에버그린은 용감해집니다.
에버그린의 변화가 궁금하시다면
꼭 읽어주세요.
s*****n 2023.09.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