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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는 관점에 따라서 배울 점이 많은 그런 경영전략 및 관리 관련 가이드북, 혹은 조언서일 것이다. 책에서는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어려울 수 있는 해외 창업 및 사업 도전기, 그리고 이런 과정에서 어떤 가치를 우리들에게 조언, 표현하고자 하는지도 체감할 수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접하면서도 현실적, 실질적인 정보와 방식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책이다. <팔라우의 작은 신화 하순섭> 사실, 남태평양의 작은 섬인 팔라우에 대해 아는 사람조차 드문 현실일 것이다. 이처럼 생소한 나라와 지역에 대해 저자는 어떤 과정을 통해 접근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이룬 사업 및 창업의 성공기를 통해 어떤 경영 철학이나 방식 등이 중요한지도 체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장소나 지역에서, 혹은 생각만 했던 가치를 직접 행동으로 표현하는 분들이 있다는 점에서도 세상은 넓고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공존하고 있다는 점도 체감할 것이며 특정 분야와 산업에만 특화된 형태의 사업관리가 아닌, 그곳 실정에 맞는 현지화 전략 등을 통해 나아갔다는 점에서도 새로운 의미와 방식에 대해 접하며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물론 지금 시대와는 다른 배경적 조건이 분명하게 존재하며 저자의 경우에도 물리적인 나이와 엄청난 연륜이 있다는 점에서도 어떤 이들에게는 배울 만한 요소가 없을지도 모르는 일이나, 이런 개인 단위에서의 경험담이 제공하는 핵심가치가 무엇이며 이를 통해 일반적인 관점에서 무엇을 배우거나 참고할 수 있는지, 이에 대한 몰입의 시간과 과정은 생각 이상으로 중요한 영역일 것이다. <팔라우의 작은 신화 하순섭>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개인적 에세이북이나 경영 관련 조언서로도 괜찮은 의미를 갖는 이 책은 저자만의 남다른 원칙과 철학 등을 확실히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분야에 가더라도, 그리고 새로운 지역이나 환경 등에 도전적 의미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자 한다면 이만한 조언서도 없을 것이며 확실히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는 그리고 활약했던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했다는 점도 새삼 느끼게 될 것이다. <팔라우의 작은 신화 하순섭> 책을 통해 저자가 우리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의도나 구체적인 경영 철학 및 방식 등이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알아 볼 것을 권하고 싶고 다양한 분야에 있어서도 기본이 되는 부분에 대해서도 함께 접하며 확실히 체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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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라우의 작은 신화』를 읽고서···. 남태평양의 아주 작은 섬나라에서 무슨 신화 같은 이야기가 있을까? 했는데, 기대나 궁금증에 대한 설렘이 헛되지 않았던 책이었다. 저자 하순섭 회장이 젊은 시절부터 팔순이 넘어서까지 현역으로 숨가쁘게 삶의 현장에서 치열하고 열정적으로 살아온 모습은 대단하다. 그의 귀중하고 정열적인 삶에 대해서 나의 언어적 표현이 너무 부족하여 죄송할 정도로 귀하고 멋진 삶인 것 같다. 하순섭 회장의 삶에 대한 역사가 기록된 자전적 에세이인 이 책을 읽는 동안 도전적인 삶에 찬사와 박수가 절로 나온다. 또한 세계 무대 진출을 준비하거나 꿈꾸는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내용으로 독자에게 울림을 주기에 충분한 내용이다. 그에게는 어떠한 힘과 능력이 있어 '신들의 정원, 남태평양의 지상낙원'이라고 하는 이역만리 팔라우에서 '한파그룹<한국&팔라우>'을 일군 사업가로 성공하게 할 수 있었을까? 그를 지탱하게 한 힘, 그리고 긍정적이고 도전적인 인생관을 형성하게 한 원천은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라. 눈앞의 어려움에 굴복하지 말라."라는 할아버지 말씀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또한 그는 성공의 비결이라면 어떤 특출한 재능을 타고나지 않았지만, 부모님이 그에게 주신 것은 성실함과 근면함. 그리고 정직함이다. 그리고 크게 잘하는 것이 없었지만 무엇을 하든 한 걸음 한 걸음 포기하지 않고 차근차근 해나가는 성격이었다고 회상했다. 저자인 하 회장의 아들이 해외 장기 체류 교민이어서 병역 면제 대상자였지만, 주위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미국 유학을 끝마치고 자진 귀국해 군 복무를 마치도록 하는 등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의무를 실천함으로써 그의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는 리더의 덕목을 실행에 옮겼다. 그리고 특권과 편법보다는 원칙과 공정을 중시하는 그의 소신에 대해서 존경과 감명을 받기에도 충분했으며, 그가 실천한 솔선수범에 대해서도 기성세대와 기득권이 스스로를 되돌아봐야 할 점이라 생각한다. 이점은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점 중의 하나였다.
저자는 팔순 초반의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현역이다."라고 하며 새로 구상하는 사업은 해상관광 그리고 낚시와 다이빙을 연계한 스피드보트 사업을 꿈꾸고 있다고 한다. 타고난 경영 감각과 능력뿐만 아니라 그의 삶에 대한 진실한 열정과 도전정신은 배울 점이라 생각한다. 그가 꿈꾸고 소망하는 사업과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길 기원하고 응원한다. 이 책 『팔라우의 작은 신화, 하순섭』은 저자의 자전적 에세이다. 어린 시절에서부터 겪었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베트남전쟁 때 해병대 장교로 사선을 넘나들며 전우애와 전쟁의 아픔을 이겨내고, 원양어선 선장으로 오대양의 거친 파도에 맞서며 번뜩이는 지혜로 위기를 돌파하는 사례, 팔라우에서 유통, 호텔, 건설, 부동산, 관광 등 다양한 분야 사업을 하면서 숱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 등 수많은 실패와 난관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며 터득한 경험담과 성공사례뿐만 아니라 이웃과 지역사회, 나라와 조국을 생각하는 마음, 그리고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그의 변함없는 꾸준함에 고개가 절로 숙여진다. 국내를 넘어 해외로 나아가 자신의 꿈을 펼치려고 준비하는 젊은이라면 『팔라우의 작은 신화, 하순섭』을 한 번쯤 읽게 된다면 더 넓은 세상에 도전하고 개척하는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성공을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과 해결 방법을 찾는 데도 도움이 되고, 힘과 용기를 얻을 수도 있겠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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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현역이다. 팔라우에서 45년 “좌절, 개척, 신뢰, 도전”의 시간
인구 1만8천 명의 크기가 거제도 만한 작은 국가 ‘팔라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정기, 부정기로 다니고 있다. 16세기에는 스페인령, 1899년 스페인-미국 식민지쟁탈전 후 독일령으로 세계 1차 대전 이후에는 일본 식민지로, 2차대전 때는 유명한 남양군도 일본군의 남태평양 사령부가 있었던 곳이다. 2차 대전 후 1979년까지 6개의 섬나라가 마이크로네시아라는 이름으로 UN의 신탁통치를 받다가 4개 국가로 분리, 1994.10.1. 독립했고 12월에 UN 회원국이 됐다. 미국이 국방을 맡고 있으며, 관광사업이 주요 수입원인데 태평양 국가 가운데 부국으로 통한다.
일본군의 남태평양 사령부가 있었던 곳이라 종군위안부와 징용으로 이곳에 끌려온 조선사람들도 적지 않다. 여기에 남아있던 일본인의 후예가 대통령이 되기도. 남양군도의 종군위안부와 이곳에서 희생된 한국인을 기리는 추모답과 한국공원이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는 역사적인 곳이기도 하다.
이 책은 한파그룹(한국과 팔로우의 첫 글자를 따서 회사 이름을 지었다) 하순섭 회장의 자서전이다. 그의 어린 시절, 그리고 부산수산대(지금은 부경대)를 거쳐, 해병대 장교로 월남파병과 참치잡이 원양어선의 선장으로, 미국회사의 현장 관리인으로 팔라우와 인연을 맺었다. 30대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태평양의 작은 나라 ‘팔라우’와의 인연은 이렇게 시작됐다.
자칫 자화자찬으로 일관되기 십상인 자서전의 함정, 나름대로 균형을 유지하려 노력한 흔적이 눈에 띈다. 팔라우에서 몇 몇 안 되는 한국인, 일본의 영향력이 강했던 팔라우에서의 나 홀로 개척사다. 한국을 떠나 외국에 살면 애국자가 된다는 말은 이 책에서도 여전 없이 드러난다. 지은이 하순섭은 팔라우에서 외국인에게 허가하는 사업 모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건설, 유통, 호텔, 관광, 레저, 부동산에 이르기까지, 지금도 팔로우의 자연과 바다를 자원으로 해상 관광, 낚시, 다이빙을 연계한 스피드보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있는 곳에서 신뢰받고, 내가 있는 곳의 번영을 위하는 노력과 활동들
그는 오랫동안 한인회장과 팔라우 대통령의 경제고문, 민간외교관으로 양국 우호 관계 정립에 노력했고, 기독교 선교사업과 교회 정착을 위한 활동들을 해왔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그가 양국 관계를 통해 경제적 이익을 취했건 어쨌든 그보다 중요한 것은 그의 균형된 사고다. 50년 만인 1995년에 종군위안부로 참혹한 생활을 했던 곳을 찾은 강순애 할머니의 사연을 자세히 적어두었다. 2007년 팔라우의 한국인 희생추모탑과 한국공원 건설에 참여하고 추념 사업회 팔라우 지부장이 되어 관리하던 일 등을 적고 있다. 책 제목 팔라우의 작은 신화라는 표현을 하순섭은 그리 달가워하지 않는다.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이 신화라고 생각하기에 그런 듯하다. 몸을 낮추는 겸손이 진짜 힘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다.
30대 청년이 새로운 미래를 걸고 찾은 팔라우, 이곳에서 사업을 하고 이곳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한국인, 한국인의 슬픈 역사현장을 기념하고 기리는 사업을,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희망을 안겨주는 내용이다. 80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도전해나가는 하순섭은 선택 가능한 또 하나의 모델이다. 특히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분야의 추천도서로 권한다.
<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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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이자 주인공이 한파그룹 회장님은 "나는 아직 길 위에 있다, 나는 아직도 현역이다"라고 말합니다. 경남 사천에서 태어난 저자가 머나먼 남태평양의 팔라우에 정착하는 과정과 결과가 생생히 담겨 있는 책 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괌과 같이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팔라우를 이번 기회를 통해 살펴보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팔순이 넘어서도 지금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 열정 가득한 저자의 에너지와 소망이 이 책에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우선 책을 읽기 전에 '신들이 감춰든 정원'이라 불리는 팔라우라는 미지의 섬을 미리 알아보기도 했습니다. 저자가 집필 목적 중에 이렇게 여러사람에게 팔라우라는 섬을 알게 하는 것도 있을 거라 조심스럽게 유추해 봅니다. 해방되기 전 경남 사천에서 태어난 저자는 부산 수산대학교를 진학했고 월남전을 해병대 장교롤 참전했습니다. 그 이후 원양어선과 함께 오대양을 누비며 수산업에 종사했고, 여러가지 질곡의 세월을 거치며 팔라우에 운명처럼 정착하 됩니다. 저자는 이 책이 누군가 삶의 방향을 찾지 한한 채 좌절하고 있는 이가 있다면 그들에게 도움이 될 거라 말 합니다. 책의 내용은 크게 저자가 오대양 육대주를 누비며 성공과 실패를 맛보았던 시절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그 이후 팔라우에 운명처럼 정착을 결심하며 현지인들과 어우러지며 꿈과 성공을 위해 펼쳐왔던 부단한 노력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임을 항상 생각하며 신앙의 힘으로 여러가지 역경을 이겨가며 일구어낸 성과들이 하나하나 나열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과 팔라우의 동행을 위한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록 책에는 화려하게 구성된 사진과 같은 장치 대신 흑백 사진이 전부이지만 이 사진을 보면서 책의 내용을 읽어가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도 재미 요소 중에 하나였습니다. 아직 팔라우를 직접 방문해 본 적은 없지만 팔라우라는 섬이 이 책의 저자인 한파그룸 회장님의 꿈과 같이 관광이 활성화 되어 아름다운 경관들이 세계에 알려지는 그 날이 빨리 우리에게 다가오면 좋겠습니다. 이것을 위해 오늘도 해상관광과 낚시, 다이빙을 연계한 요트와 스피드보트 사업에 열중인 저자를 응원하고 싶습니다. 저는 오랜만의 꾸며지지 않지만 그렇다고 투박하지도 않은 한 인생의 스토리를 읽으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주변 환경과 잘 풀리지 않는 역학관계등을 핑계로 혹시 주저하고 있었던 개인사도 이제는 다시 한번 힘내서 풀어보려 합니다. 저자의 말처럼 삶의 방향을 찾고 싶고 저자의 열정을 느껴 성공 가도를 달리고 싶은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하며 내용과 구성면에서 10점 만점에 10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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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라는 단어를 매우 생소하여 처음 이 책을 접하고서는 무슨 내용일까? 하고 매우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팔라우는 필리핀의 남동쪽, 인도네시아 서뉴기니의 북쪽에 위치한 거제도 면적 정도의 작은 섬나라이며, 이 나라는 참으로 파란만장한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 16세기에 처음 스페인의 식민지가 되었다가 그 후 독일, 일본, 미국의 영토가 된 후 1994년 독립이 되었고 우리나라와는 1995년에 수교되었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인 석호 하순섭 회장 또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것 같다. 수산대학을 나와 해병대 장교로 월남전에 참전했고, 1969년 원양어선 항해사로 시작하여 그후 선주 겸 선장으로 오대양 육대주를 넘나들다가 1975년에 미국 원양어선 회사의 팔라우지사 주재원으로 팔라우와 처음 인연을 맺어 정착하여 식당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45년 넘게 살면서 대통령 경제고문을 두 번 하고 종합건설, 유통, 호텔사업, 부동산, 레저사업 등 많은 사업을 운영하면서 팔라우 경제에 큰 몫을 하고 있다. 더구나 현재 80세가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스피드보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팔라우에서 살아오는 동안 여러 곡절을 겪으면서도 굴하지 않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인적 네트워크를 잘 활용함으로써 성공한 사업가로서 훌륭한 삶을 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며 본인이 좋아한다는 영화 인빅터스(Invictus)의 마지막 구절이 머리 속에 오래동안 남아 있다. "I'm the master of my fate, I'm the captain of my soul(나는 내 운명의 지배자요, 내 영혼의 선장이다). 그리고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성공에 이르기까지 저자를 지탱하게 해주었던 할아버지의 말씀인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라. 눈 앞의 어려움에 굴복하지 말라"는 누구나 소중히 간직해야 할 말이다. 이 책은 스타트업이나 현재 고전하고 있는 사업가들에게 정신적인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성공한 사업가의 자서전인 것 같아 일독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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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올림픽으로 중국 전역이 떠들썩하던 2008년. 30대 중반인 나는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중국이라는 넓은 대륙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막연히 잘될 것 같은 느낌을 믿고 중국으로 향했다. 그리고 6년간 수많은 시행착오와 값비싼 수업료를 치르고 1억 가까운 투자금은 온데간데 없이 거의 빈털털이로 귀국하여 바닥부터 다시 시작해야만 했다. 이처럼 외국 생활은 어렵고, 우리나라와 인접하여 문화적으로도 공통분모가 많은 나라에서도 자리잡기는커녕 버티기도 힘들었는데, 어디 자리잡고 있는지도 모를 머나먼 이국 땅에서 성공하기란 정말 하늘에서 별따는 일만큼 어려울 것이다. 여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종합건설·유통·호텔사업을 하는 한파산업개발과 부동산·레저사업을 하는 골든 퍼시픽 벤처 등 두 개의 회사를 중심으로 건설업과 부동산개발, 호텔, 관광, 무역, 슈퍼마켓 등 모두 23개 분야의 사업을 펼치며 외국인으로서는 유일하게 팔라우에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업종에 대한 허가권을 지니고 있는 사람, 대통령 경제고문을 두 번째 맡을 정도로 신임을 받고 있는 사람, 하순섭 사장의 이야기는 말 그대로 신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제 강점기 말에 남쪽 끝 작은 어촌 마을에서 태어나 운명처럼 바다를 접한 그는 부산수산대 어로학과를 졸업했고, 해병대 장교로 월남전에 참전했다. 그리고 제대 후에는 원양어선의 항해사로 오대양 육대주를 넘나들다 1970년대 중반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팔라우와 인연을 맺게 되어 모진 텃세를 이겨내며 지금의 성공을 일궈냈다. 우리 아버지와 같은 세대이신 하순섭 사장의 성공 스토리는 놀랍기도 하지만 더 놀라운 것은 여든이 넘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현역에 있다는 것이다. 젊은이 못지 않은 활력의 원천은 아마도 일에 대한 열정과 일군 기업에 종사하는 직원들에 대한 책임감일 것이다. 하순섭 사장의 일대기는 비록 미사여구는 없지만 담담하면서 진솔한 표현으로 꾸며낸 이야기가 아닌 실화만이 줄 수 있는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읽으며 비록 50이 넘었지만 나역시 아직 창창한 나이이자 어떤 일이든지 자신있게 도전해 볼 수 있는 나이라는 자신감도 갖게 되었다. 아직도 현역에서 열정적으로 사시는 하순섭 사장님께 존경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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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으로서 첫 조업을 시작했다. 태평양은 파고가 심해 선미를 높여야 하지만 대서양 어장은 달랐다. 고기를 쉽게 낚을 수 있도록 선미를 낮게 한 일본 배들이 하루에 30~40톤, 많을 때는 90톤까지 아획고를 올렸다. 가다랑어 채낚기 어업을 일본이 장악하고 있던 때였다. (-28-) 아내 공영애는 천주교 계통 데레사여고와 부산여대 육아과를 졸업했다.1974년 결혼을 하고, 1979년 내가 주제원으로 있던 아프리카 가나로 올 때까지 유치원 교사로 근무했다. 이곳 팔라우에 안착해 지금까지 평생을 일심동체로 나와 함께 힘든 시간을 보냈다. 든든한 동반자였고 사업파트너였다. 무엇보다 나를 믿고 따라준 분신이었다. (-54-) 1986년 1눵 1`일, 이날은 나와 아내에게는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는 특별한 날이다. 팔라우 현지인이 아닌 한국인 하순섭 이름으로 사업 허가를 얻은 역사적인 날이었다. 식당을 시작한지 2년이 지난 시점이었다. (-72-) 어머니 이우야무치는 억척스러운 분이었다. 어머니는 형 하옥동과 둘째인 나 하순섭, 여동생 하옥순, 막내 하진식 등 자식뿐 아니라 강복엽 할머니 슬하의 삼촌 하점부와 막내고모 하말달까지 키우고 공부시켰다. 삼촌은 형보다 한달 쯤 일찍 태어났을 뿐이다. 할머니는 나이 탓에 젖이 부족했다. (-100-)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되기 시작했다.이 회장이 필리핀 주재 한국대사관에 진행 사실을 전했다.우리 정부가 팔라우 정부에 협조 공문을 보냈다.한국인 희생자 위령탑 재건립에 필요한 부지를 요청하는 내용이었다. (-149-) 1990년 한인회장 선거에서 덜컥 내가 당선되었다. 팔라우가 독립하기 4년 전의 일이었다.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 먼저 회원들로부터 두루 만났다. (-206-) 한파그룹에 있는 내 사무실을 들어서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눈길을 벽 쪽으로 돌린다. 사무실 3면을 채운 상장과 상패와 학위증들 때문이다. 그중에는 2004년 1월 31일에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국민포장과 2015년 10월 5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받은 국민훈장 목련장도 걸려있다. (-248-) 하순섭은 1943년 경남 사천 바닷가에서 4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다. 억척스러운 부모님 밑에서, 건강하게 성장하였으며, 부산수산대학교 어로학과를 졸업 후 , 고려원양 일등항해사가 되었다. 물론 그 사이에 베트남 전쟁에 참가한다. 1975년 처음 인연을 맺은 납태평양 작은 섬나라 팔라우에서, 45년 가까운 세월 동안 한인으로서, 자신의 입지를 다져 나갔으며, 1990년 팔라우 한인사회 회장으로 선출될 수 있었다. 월남에 참전햇으며, 해외주재원으로서, 한국을 널리 알렸던 하순섭은 팔라우에서, 식당을 오픈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을 하였으며, 종합건설, 유통, 호텔 사업을 위한 '한파산업개발' , 부동산, 레저 사업을 우선하는'골든퍼시팍벤처' 를 운영하면서, 국가직속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민주평통 11기부터, 지금까지 20여 년간 열심히 살아왔으며, .한국인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왔다. 팔십이 넘은 나이에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열정 가득한 인생을 추구하고 있었다. 회장 하순섭은 자신의 삶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오고 있으며,대한민국이 원하면, 자신을 희생할 줄 알았다.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팔라우에서, 한국인을 위해서, 자신을 위해 살아왔었기에 스스로 당당하다. 해상관광, 낚시, 다이빙 등 해양 관광사업을 추진하면서, 남태평양의 맑고 ,아름다운 바다를 관광사업과 연계하고 있으며, 다양한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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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라는 나라를 언뜻 들어본 적은 있었다. 그렇지만 그 이상 자세히 알지는 못했다. 알아보니까 남태평양의 섬나라다. 신들의 정원이라고 불린다. 그런데 주목을 해야할 내용은 외국인이로 유일하게 거의 모든 업종의 허가권을 가지고 있는 한국인이 있다고한다. 바로 한파그룹의 하순섭 회장님이시다. 우리나라에서도 사업을 한다면 성공을 할까말까인데, 타국 이역만리에서 이러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는 우리가 주목을 해야하지않을까? 생각한다. 종합건설과 유통, 호텔, 무역, 부동산, 레저 등 23개 분야의 사업을 운영하고 계신다. 그리고 하 회장님의 성공비결도 주목을 해야하고 우리가 직접 배울 필요가 있다고본다. 그의 노력과 긍정적인 태도, 꾸준함들이 그가 타지에서 겪은 수많은 고초와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을 이루는 데 있어 핵심적인 원동력이자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들을 보면 누구나 시도는 할 수 있지만, 아무나 성공을 할 수는 없는 것인가? 그런 느낌도 받았다. 하 회장님은 고려원양 일등항해사를 첫 걸음으로 떼셨다고한다. 오대양 육대주를 넘나들며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다가, 1975년에 처음 인연을 맺은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팔라우에서에서 45년간 자리를 잡는데 갖은 풍파를 겪으셨다.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추구한다. 해상 관광, 낚시, 다이빙을 연계한 스피드보트 사업을 추진하며 남태평양의 아름다움을 세상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계신다. 누구에게나 성공을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충분히 모범이 될 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근시안적으로 가까운 것에만 주안점을 두지말고, 멀리 세계로 눈을 돌릴 필요도 있다고본다. 그러다보면 더 배우는 것도 많아지고 시야도 더 넓어질 것이다. 그리고 저자님의 생각하는 성공이 무엇인지? 아울러 필요한 자세와 노력의 의미를 잘 풀어놓았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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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같이 아름다운 남태평양의 섬나라, ‘신들의 정원’으로 불리는 팔라우. 사진만 봐도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팔라우에 대해서 아는 것이라고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깨끗한 바다를 즐길 수 있는 휴양지라는 것뿐이었다. 언젠가 여행을 꼭 가보고 싶다 정도로 생각하던 그곳에서 45년 넘게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추구하는 한국인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귀가 솔깃해졌다. 그의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팔라우의 작은 신화, 하순섭>의 저자 하순섭 회장은 팔라우에서 거의 모든 업종의 허가를 받은 유일한 외국인이다. 80대의 나이에 23개의 업종에 걸쳐 사업을 이끌고 계시다니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평생 꿈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 열정과 도전정신을 배우고 싶어 더욱 흥미를 가지고 책을 읽을 수 있었다.
해병대 장교로 월남전에 참전을 하고, 제대 후에는 일등 항해사를 시작으로 험난한 바다를 누볐다. 선주 겸 선장으로 출항했을 때는 운영경비 조달이 어려워 자금 문제가 발생하면서 선원들이 저자를 밧줄로 묶어 바다로 매달았는데 바로 그곳이 팔라우였다. 팔라우와의 첫 인연이 그렇게 시작되었다.
저자는 팔라우에서 아리랑 식당을 열었다. 식당 운영하면서 마트를 열고, 농장도 하고, 어묵 생산까지 쉴 틈 없이 누구보다 매사에 열심히 노력하면서 이를 악물고 사업을 키웠고, 한발 한발 현지인들 속으로 들어갔다. 그의 사업이 잘되는 것을 보면서 현지인들의 심기가 불편해져서 괜한 트집을 잡고, 허가를 내주지 않거나 아리랑 식당을 노리면서 저자를 추방 후 식당 운영권을 넘겨받으려는 계략까지 있었다니 그 세월 얼마나 많은 고민과 절망과 어려움이 있으셨을까 안타까웠다. 그런 것들을 다 이겨내시면서 포기하지 않고 거의 모든 업종에 걸쳐 허가를 받았다니 놀라움의 연속이다. 현지인도 그렇게 하기는 어려울 텐데 외국인으로서 그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삶을 개척하는 열정을 배우고 싶다.
팔라우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앞으로 관광사업의 전망이 좋을 것이라는 판단을 해서 리조트 부동산 회사가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을 한 저자는 건설회사를 설립하고, 관광업도 시작한다. 앞을 내다보는 판단력과 이렇게 빠른 실행력은 처음 보는 것 같다. 대체 언제 쉬시는 건지, 읽을수록 감탄에 감탄을 거듭하게 되었다. 저자는 그 바쁜 와중에도 한인회를 결성하고, 한글학교를 설립하고, 봉사활동도 하고, 팔라우와 한국의 친선을 위해서도 노력했다. 저자의 하루는 24시간이 아닌 것 같다.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젊은이들보다 더한 열정적인 모습으로 같은 24시간 동안 이뤄낸 그 많은 일들이 놀랍기만 하다.
저자의 말이 인상적이다.
나는 아직 길 위에 있다.
나는 아직도 현역이다.
*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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