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심오치킨의 엑스트라를 좋아한다입니다. 호기심에 구입을 했는데 상당히 재미가 있어 갖고 좋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류의 작품을 좋아하는 독자로서는 시간 가는지 모르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어서 빨리 다음 건을 |
| 시호와 코타로가 독자들을 상대로 쓸데없이 밀당을 시도한다는 느낌이 든 3권이었다. 2권까지는 뭔가 강제력이 존재하는 세계관인가 싶었는데 이번 권을 읽고 나니 적어도 게임 세계관이 아니라는 것 만큼은 확실히 하지 않았나 싶다. 다음 권부터는 제발 그 빌어먹을 엑스트라 빙의놀이는 보고 싶지 않더라 |
| 시모츠키는 엑스트라를 좋아한다 3 후기입니다. 일단 이 책을 1권 부터 2권까지 아주 재밌게 보았고 그래서 이번 3권이 나왔을 때 기대를 하고 구매를 하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 표지 일러스트도 생각보다 잘 나온 것 같고 초판 한정 부록인 책갈피도 역시 좋았습니다. 책 내용도 1~2권과 마찬가지로 재미있었고 4권을 기대하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청춘연애물의 경우 여러 작품을 읽다 보면 다소 지루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라이트노벨 장르의 작품 중에서 청춘연애물은 가장 흔한 장르이기 때문에 비슷비슷한 인상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얼마나 특이한 설정으로 독자의 눈길을 끌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읽은 시모츠키는 엑스트라를 좋아한다 3권의 경우 시리즈가 시작하는 시점에서 히로인과 주인공의 관계성이 다소 특이하다는 점에서 관심을 가지게 만든 작품입니다. 특히 관계성의 적립에 있어 주인공에서 히로인으로 이어지는 방향성이 아니라 히로인에서 주인공으로 이어지는 방향성이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에피소드가 많이 있었고 특별한 장면들을 연출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3권에 이르면서 이런 작품의 특성이 다소 약해진 인상을 주고는 있지만 기본적인 방향성은 잘 정립되어 있어서 몰입감 있게 이야기를 볼 수 있었다고 하겠습니다. 청춘연애물로서는 무난하게 읽을 수 있는 전개를 보여주는 시모츠키는 엑스트라를 좋아한다 시리즈이며 등장인물들의 매력이 무척 인상적인 작품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런 인물 관계성을 통한 이야기의 전개가 무척 좋은 느낌을 주는 작품이며 누구나 쉽게 접근하여 읽을 수 있는 내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