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의 회귀물은 회귀자 특권이라는게 있어서 주인공이 회귀후 별 어려움 없이 승승장구 하는 내용이 대부분인데 그런걸 기대하고 이 작품을 읽는다면 무척 답답할 것 같아요. 주인수 엔슬리는 회귀하고도 여전히 감정적으로 미숙해서 그레이에게 끌리는 감정으로 인해 되돌릴 수 있는 사건 앞에서도 무력해지곤 하거든요. 오히려 그런 것이 인간적이고 현실적이라고 느껴졌고 그서이 이 작품의 매력인것 같아요. |
| 시멘틱에러와 보나페티로 믿고 보는 작가님이 된 저수리 작가님의 소설 부서진 룩의 반격. 워낙 명성이 자자했기 때문에 이벤트를 보자마자 망설임 없이 구매했다. 체스를 차용해 인간의 여러가지 모습과 사랑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는 밀도 높은 작품. |
| 서양 판타지물 소중한데 이렇게 읽을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인물들이 전부 다 매력적이고 입체적이라서 무척 좋았고요. 내용도 무척 재밌었어요. 스포를 알고 봤는데, 모르고 봤으면 충격이 곱절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인묻들이 하나 같이 다 매력적이라 누구 하나 마음을 안 줄 수가 없네요. |
| 이 글은 저수리 작가님의 부서진 룩의 반격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제 최애 시맨틱에러 저수리 작가님 책인데 안 볼수가 없지요~~ 판타지가 섞인 스토리인데.. 막상 내용은 정말 현실적이면서 인간적인 가볍지 않은 이야기 입니다. 그레이를 막기위해 회귀했음에도 끊임없이 갈등하고 헛된 기대를 하고 방황하며 고뇌하는 엔슬리.. 큰 운명의 틀은 바꿀수 없었으나 결국 수많은 살생을 막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룩!!!! 정말 재밌어요~~ |
| 부서진 룩의 반격이라.. 사실 체스가 친숙하지 못해서 룩이 무엇을 말하는지 몰랐는데 읽다 보니 자연히 이해가 되었다. 그리고 다공일수물인 건 몰랐지만, 음 양쪽 공 다 매력이 있었다. 물론 나는 다정공이 좀 더 타입이긴 한데 그래도 그레이도 많은 매력이 있는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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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톤(TONE) 출판사에서 출간된 저수리 작가님의 <[BL] 부서진 룩의 반격>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믿고 보는 저수리 작가님의 그 유명한 부룩반입니다. 시멘틱 에러로 처음 접했었는데 부룩반 생각보다 되게 어둡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게 더 취향인 것 같습니다. |
| 인물들의 관계성, 세계관, 서사 등 굉장히 복합적인 재미가 있었던 작품이에요. 회귀를 비롯하여 엔슬리의 선택에 대한 호불호가 좀 있을 것 같긴 하지만 저는 이런 미성숙하고 미완성된 듯한 면모들이 인물을 좀 더 입체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작용했다고 느꼈습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고 성공적인 선택이 있다면 당연히 실수로 인한 실패도 있는 게 삶이니까요. 아쉬울 수는 있지만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더 눈길이 가고 흥미로웠던 것 같습니다. 메인 인물들 외에 조연들 또한 신경 써서 인물 조형을 했기 때문에 이야기가 좀 더 입체적이고 풍성하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공들여서 구성한 이야기라는 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예전에 이미 완독을 했던 작품이라 개정판 구매를 할지 말지 좀 고민을 하다가 구매던 건데, 후회 없을 선택이었어요. 이미 내용을 아는 상태로 다시 봐도 정말 매력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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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리 작가님의 부서진 룩의 반격 리뷰 입니다. 판중이후에 기다린 재출간인데 오랜만에 다시 읽어도 재미있네요. 작가님이 서사를 촘촘히 쌓아가는 게 흡입력 있게 느껴졌습니다. 인물들이 매력적이고 추가된 외전으로 이들의 이야기를 더 볼 수 있어 좋았어요. |
| 이 소설은 예전에 연재처에서 연재중일때 우연한 기회로 봤다가 연재를 잘 달리지 않던 편인데도 나름 화수가 쌓여있어선지 인상깊에 달렸던 작품이라 개정판으로 다시 나와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개정되면서 표지가 바뀌니까 또 새로운 느낌이었고 다시 읽어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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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비엘 입문이 저수리님의 시멘틱 에러 였거든요. 작가님에 대한 신뢰랄까요... 암튼 필력에 대한 믿음이 굳건한데요, 이거 예전부터 읽고 싶었는데 판중되서 재출간만 기다렸었어요. 그래서 네네에 출간되자마자 구매했어요. ㅎ 표지도 잘 빠졌고, 외전도 추가되었다고 하고 아주 흡족합니다. 내용은 여기저기 얻어 들은 스포가 많아서 대충 알고 있었고, 호불호 갈릴 수 있는 스토리이지만 몰입감이 어마어마 합니다. 그렇고 그런 판타지랑은 결이 다릅니다. 깊이감도 있고, 엔슬리의 회귀 후 선택들에 답답함도 가지게 되지만, 너무 재미있어요. ㅠ 일반 회귀물의 공식을 살짝 비틀어 변화하지만 여전히 번뇌하고, 어리석은 선택을 하게 되는 엔슬리... 그럼에도 이해됩니다. 그리고 나쁜 놈이지만 제겐 너무 매력적인 그레이 !!!! 말해 뭐할까요. 또 아리에스 까지... 캐릭터 전부가 각자의 개성이 있어서 좋았어요. 설정하신 세계관, 서사 모두 훌륭하고 돈이 아깝지가 않습니다. 추천드려요. 판타지 안좋아해도 많은 분들이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