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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는 생각들의 비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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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살아남는 생각들의 비밀》  책을 더퀘스트 출판사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024. 5. 10. 금. PM 3:34.《살아남는 생각들의 비밀》 샘 테이텀더퀘스트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살아남는 생각들의 비밀》 2024. 4. 27. 토. PM 1:26. - 2024. 5. 9. 목. PM 9:13. 완독. /  《살아남는 생각들의 비밀》 /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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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는 생각들의 비밀》  책을 더퀘스트 출판사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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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10. 금. PM 3:34.

《살아남는 생각들의 비밀》 

샘 테이텀

더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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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는 생각들의 비밀》 

2024. 4. 27. 토. PM 1:26. - 2024. 5. 9. 목. PM 9:13. 완독. /  《살아남는 생각들의 비밀》 / 샘 테이텀 / 더퀘스트

《살아남는 생각들의 비밀》 책은 샘 테이텀 저자가 행동과학으로 바라본 생각들의 비밀을 적은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결국   살아남아 후대에 널리 쓰이는 생각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 좋았다. 재밌었고, 흥미롭게 읽었다. 우리는 항상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려고 하지만, 실상에서 혁신이라고 부르는 많은 것들은 사실 있던 것에서 차용해 발전시킨 것임을 책을 통해 알게 됐다. 오늘의 글을 통해 하루에 조금씩 읽으면서 깊고 즐겁게 읽었던 부분들을 개인적인 생각과 나눠 보려고 한다. 

1. 이미 있던 것에서 차용하라.

신칸센 500시리즈 초고속 열차에서 발생한 문제점들을 자연에서 존재하는 올빼미, 델리펭귄, 물총새의 특징과 특성을 활용한 방법으로 해결했다는 부분을 읽었다. 소리 문제, 속도 문제 등을 기존에 있던 것에서 차용해 지혜롭게 해결했다는 부분을 보고 놀랐다. 우리가 생각 없이 바라보던 모든 것들로부터 어쩌면 더 많은 것들을 발견하고, 차용할 수 있겠다는 깨달음을 얻은 부분이다. 특히 올빼미의 특별한 톱니 모양 깃털이 공기 흐름을 짧게 잘라 미시적 난기류를 만들어 낼 때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점을 차용해 기차의 팬터 그래프에 적용하자 난기류가 대폭 줄고 소음이 감소했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53쪽). 우리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때 새롭고 특별한 무엇인가를 만들어내야만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오히려 아무것도 하지 못할 때가 많다. 그럴 때 진화적 사고 관점에서 실생활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들에서 배우고 발전시킬 생각을 한다면 발전과 발견들이 즐겁고 다소 가벼운 일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2. 말은 됐고, 믿을 수 있는 걸 보여줘 

[기술 발전과 소셜미디어의 폭증으로 말미암아 신뢰할 수 없는 정보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멀리 확산하고 있다. 츄리서치센터는 온라인상의 건강과 의료 정보 중 의사가 검토한 것은 절반 미만이라고 평가한다. 정보 과잉 환경에 직면한 지금 신뢰할 만한 정보를 찾고 실질적으로 신뢰성 있는 메시지를 만드는 능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117쪽]

정보의 홍수라고 할 만큼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고급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리고 그만큼 얻은 정보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 검증이 필요하다. 그 검증을 쉽게 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 부분이 있어 진중하게 읽었다. 인간이든 동물이든 신뢰가 중요하고, 그 신뢰를 효과적으로 강화하는 진화 심리학적 해결책을 살펴봤다. 우리는 신뢰를 형성하기 위해 심리학적 원리인 정직한 신호를 통해 신뢰를 강화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중 비싸 보이는 것이 왜 신호로서 신뢰를 높이는지 자연에 있는 독개구리, 스프링처럼 껑쭝 뛰는 스프링복, 수컷 공장의 화려한 깃털을 통해 쉽게 설명한다. 독개구리의 화려한 색상을 통해 우리는 개구리에게 독이 있음을 알고 조심할 수 있고, 높이 뛰어오르는 건강한 스프링복은 누구도 추적할 수 없는 건강함을 가졌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수컷 공작은 화려한 꼬리를 통해 강한 번식력이 있음을 보이는 신호를 통해 강화한다. 자연에서 보이는 신호들을 설명하며 인간 삶에서의 신호들을 살펴보는데 고가의 약혼반지 역시 사랑의 증표를 넘어 구매하는 데 치른 희생을 보여줌을 통해 관계의 안정성을 제공하는 신호라는 것을 설명한다. 이 부분을 보고 이제야 왜 프러포즈를 할 때 고가의 다이아몬드가 들어간 반지를 구입해야만 하는지 알게 됐다. 

3. 선택의 역설

어떤 상황이 발생했을 때 그걸 해결하기 위해 꼭 먼 길을 돌아가 답답함을 주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었다. 이렇게 하면 훨씬 더 좋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쉬운 길을 놔두고 복잡하고 어려운 해결책을 선택하는 걸 볼 때마다 나도 모르게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다. 그 부분에 대해 선택의 역설(166쪽)에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다. 인간은 선택을 선호하는 성향이 있고, 이는 동물들도 마찬가지다. 버튼을 눌러 먹이를 선택하도록 훈련받은 비둘기, 원숭이 실험에서 이들도 다수의 버튼이 제공된 조건을 더 선호했다고 한다. 쥐 실험에서도 미로에 놓아둔 음식으로 가는 길 선택에 있어 곧장 가는 길과 돌아가는 길 중에 돌아가는 길을 선택했다는 글을 읽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선택지가 많을수록 원하는 것에 대한 기회를 찾고, 더 자유롭게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느낀다고 하니 인간에게 주어진 '자유의지(선택권을 가진 인간의 의지)'가 얼마나 인간의 삶을 복잡하면서 행복하게 하는지 생각했다. 저자의 글은 선택을 통해 하는 후회가 선택을 할 때 느끼는 기쁨보다 더 큰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히려 선택을 꺼리게 된다고 선택의 역설로 나아간다. 그래서 오히려 선택지가 늘어날수록 선택을 하지 않는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는 것을 설명한다. 이것을 선택의 역설이라고 부른다고 말한다. 선택을 좋아하는 인간이 선택을 하지 않음을 선택하는 것을 줄이기 위해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선택의 역설에도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해결책은 선택지가 선택될 가능성이 희박하더라도 선택지를 추가하는 것이라고 하니 역설의 역설이 아닐 수 없다. 그 이유는 그나마 더 나쁜 쪽을 선택한다는 것인데 우리가 핸드폰을 구입할 때 중간 사양의 제품을 구입하는 경우를 예로 들 수 있다. 그러니 인간의 의사결정을 상대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선택자체를 없애거나 제한하지 않고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선택설계자가 될 수 있다는 지혜를 알려준다. 

의사 결정이 이루어지는 환경을 제어해 각자의 상황에 따라 심리학적 해결책을 적용하는 방법으로 선택 설계자가 되어 선택하지 않음을 선택하는 인간의 선택을 줄일 수 있음을 명쾌하게 알려준 장이다.   

4. 디폴트의 힘

이 부분을 읽었을 때 정말 깨달음을 많이 얻었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성격, 성향의 디폴트 값이 있는데 이건 정말 바꾸기 쉽지 않다. 디폴트 값에 의해 인간의 삶이 돌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우리 자신의 디폴트 값이 무엇인지 찾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 자신에 대해 공부한다. 요즘 나도 이 부분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더 깊게 읽었다. 그러면서 새로운 관점을 얻었다. 무슨 행동을 하라고 하기 전에 디폴트 값(기본으로 설정된 값) 자체를 바꾼다면 특별한 무언가를 선택해야 하거나, 행동할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흘러갈 것이라는 것이 장에서 얻은 깨달음이다. 가령 병실로 들어가기 전 소독약으로 손을 소독하라고 지침을 내리기 전 기본적으로 병실 문에 들어가려면 소독약이 손에 뿌려질 수밖에 없도록 디폴트 값을 바꾸는 것이다. 그랬더니 병원과 병실 안에서 감염되는 다양한 병들이 현저하게 줄었다고 한다. 그리고 손을 잘 씻지 않아 문제가 됐던 나라에서 칠판에 분필을 많이 사용한다는 것을 알고, 분필 안에 비누 가루를 넣어 물에 닿으면 자연스럽게 손 위생 문제를 해결했다는 글을 보고 기본 값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다. 기본 값이 무엇인지를 앎을 통해 기본값을 바꿔 자연스럽게 적절한 결과를 도출한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그래서 삶의 기본값에도 적용해 삶을 더 쉽고 부드럽게 흐르듯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즐거운 생각을 했다. 
 
5. 불확실성은 고통이다

확실하게 고통을 당할 거라고 아는 것이 고통을 당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것보다 훨씬 덜 고통스럽다는 점을 배웠다. 고통스러운 전기의자에 앉으면 확실히 고통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그 전기의자가 전기 충격의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것보다 오히려 확실한 고통을 약속한 의자가 사람들을 더 편안하게 한다는 점을 새롭게 배웠다. 불확실성이 스트레스를 더 유발한다는 점은 일상에서도 쉽게 알 수 있다. 아픈 치과 치료를 받기 전 항상 의사 선생님께서 "아프면 손 드세요."라고 하면서 아플 거라고 미리 명시하지만 아프다고 손을 들었다고 해서 치과 진료가 멈춰지진 않는다. 아프다는 것을 선제적으로 받아들인 상태에서 하는 진료는 오히려 고통의 불확실성으로부터 안정감을 준다. 손을 들면 언제든지 의사 선생님이 나의 고통을 돌아봐 줄 것이라는 안정감과 고통이 올 거라는 것에 대한 대비가 가능한 것이다. 그러니 오래 기다려야 하는 맛집에서도 앞에 몇 명이나 남았는지,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진행 순서를 알려주는 것도 기다림의 고통을 현저히 줄여준다. 

우리는 이 외에도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고통에 대한 예방 주사를 맞는다. 불확실한 인생을 사느니 비싼 부적을 써야 하는 삶이라는 확실한 이야기를 듣는 것을 선택하는 것도 그 예라고 하겠다. 주변에서 타로 점을 보고, 점쟁이를 찾아가는 주변 사람을 통해 그들이 받은 예언의 다수는 살을 맞을 것이라는 이야기라는 걸 알게 된다. 그럼에도 그들은 확실히 고통이 예정된 미래를 알았다는 점에서 오히려 안도한다. 그동안 나는 굳이 가서 일어나지도 않을, 일어나지도 않은 이상한 이야기를 돈 주고 듣는 것이 참 무지하다 생각했었다. 그 생각을 이 장을 통해 드디어 이해했다.  살을 맞지 않기 위해 예언자에게 부적을 쓰고, 굿을 하는 등 많은 돈을 투자하는 것도 불확실성을 인간이 얼마나 고통으로 여기는지 알 수 있게 된 것이다. 확실한 고통을 미리 예방한다는 안도감이 오히려 고통을 안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무엇보다 인간의 삶은 사실 즐거운 일보다 고통이 훨씬 많은 삶이지 않은가. 그러니 예언가가 한 고통의 예정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고통을 미리 예방했다는 안도감을 통해 미래의 불확실한 고통들을 덜 고통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 그래도 참 돈은 아깝다. 

오래 걸리는 일에서 기다려야 하는 이유를 투명하게 전달하고, 작업 과정을 보여주기 위해 현재 진행 상황과 위치를 중간중간 전달하는 것도 현재의 고통을 줄이는 방법이 된다. 현재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는 안도감이 오히려 고통을 경감시켜 준다. 어쩌면 위약(가짜약)의 효과도 비슷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했다. 모든 상황을 내가 통제하고 있고, 통제할 수 있다는 안도감이 인간의 삶을 심리적 고통으로부터(육체적 고통이 있을지라도) 해방시켜 준다니 다양한 방법으로 적용해 볼 수 있겠다.

6. 주전자 물도 지켜보면 안 끓는다

라면을 끓이기 위해 가스 불 앞에서 끓기를 기다려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거다. 나도 요리를 하기 위해 가스 불 앞에 매일 서기 때문에 매일 느끼는 부분이다. 지루함은 우리 뇌에 현재 상황이 성취감을 주지 못한다는 걸 알려주고, 다른 무언가를 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고 한다(311쪽). 그러니 지루함을 줄이기 위해, 무엇인가를 하다고 있다는 생각으로 뇌를 속이는 방법을 택한다면 우리는 기다리는 시간 동안도 즐겁게 보낼 수 있다. 가령 내가 요리를 할 때 좋은 강의나 재미있는 영상을 듣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나는 집안일을 할 때 너무 지루하고 힘들어서 이때 평소 듣겠다고 모아둔 어려운 심리학 강의들을 듣는다. 하고 있는 일은 아주 지루하고 단순하기 때문에 기계적으로 하고, 귀와 뇌를 열어놓고 귀한 이야기를 듣고 있다는 생각에 20-30분의 시간이 정말 금세 지나간다. 공항에서 수화물을 찾는 거리를 오히려 늘려서 걷는 시간을 늘려 만족감을 높였다는 책의 글들도 인간이 지루함을 스트레스 상황으로 여김을 알 수 있다. 그러니 스트레스를 받아 시간이 느리게 흐린다고 느끼는 작업을 해야 한다면 그 시간이 낭비됨이 아닌 새로운 배움과 운동의 시간으로 확장시킨다면 시간의 흐름을 윤택하게 만들 수 있다. 

7. 끝이 좋으면 다 좋은 법

아무리 좋은 영화도 끝이 막장이거나 새드엔딩이면 뒷 맛이 찝찝하다. 그러나 피가 튀고, 정신없고, 징그러웠던 영화도 마지막이 해피엔딩으로 끝나면 나도 모르게 좋은 영화였다고 생각하게 된다. 우리는 마지막 순간을 처음과 중간보다 길고 깊게 마음에 남긴다. 지루한 공항 줄 서기에서 고급 사탕을 무료로 먹게 해 줬을 뿐인데 기다림의 시간을 달콤함으로 기억한다고 한다. 그러니 마지막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방법을 다양하게 만들어볼 수 있다. 제아무리 소리 지르고 싸우고, 욕을 주고받았어도 마지막에 웃고 손을 맞잡은 관계가 됐다면 우리는 서로를 최고의 협력자로 기억하게 된다. 인간에게 끝이 얼마나 중요한지 기억하고, 마지막 모습에 더 많이 신경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연인과 헤어지는 이별은 어떻게 해도 아름다울 수는 없지만, 단정하게 끝내주는 것만으로 아름답게 상대를 기억할 수 있다는 것도 끝이 좋으면 다 좋은 법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살아남는 생각들의 비밀》 책은 생각 도구를 사용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살펴보고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읽는 사람마다 깊게 다가오는 장이 다를 거라는 생각이 든다. 정말 많은 주제들을 촘촘하게 다룬 책이라 여러 번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진화적 사고를 통해 생각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배움의 시간이 될 것이다. 잘게 쪼개서 읽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장들의 글을 읽으면 그만큼 더 많은 것들을 개개인이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생각의 힘을 통해 삶을 조금 더 지혜롭게 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책을 보내주신 더퀘스트출판사님 고맙습니다. 

#살아남는생각들의비밀 
#진화적사고 
#진화론적사고 
#마케팅 
#더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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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 2024.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아남는 생각들의 비밀, 샘테이텀 지음
"살아남는 생각들의 비밀, 샘테이텀 지음" 내용보기
200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기업의 매출 및 이익을 증대한 기업을 살펴보면 ICT 관련 첨단 기술주 업체들이 많았다. 이들 업체의 성공요인을 분석한 보고서들을 참고해 보면, 이들 업체들은 끊임없이 혁신과 변화를 꽤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내면에서 우리는 업체의 창조적 아이디어 개발이 ICT 업체의 근본 핵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ICT 업체 내 주식에서는 고객의 요구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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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기업의 매출 및 이익을 증대한 기업을 살펴보면 ICT 관련 첨단 기술주 업체들이 많았다. 이들 업체의 성공요인을 분석한 보고서들을 참고해 보면, 이들 업체들은 끊임없이 혁신과 변화를 꽤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내면에서 우리는 업체의 창조적 아이디어 개발이 ICT 업체의 근본 핵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ICT 업체 내 주식에서는 고객의 요구 사항을 만족시키기 위한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창조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아마존을 비롯한 AI 칩의 선두 기업인 엔디비아, 애플, MEAT 등 혁신 업체들은 조직 내에서 지속적으로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한다. 문제는 이러한 혁신 IT 기업에서 조차, 시장에서 요구하고 있는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어떻게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한다. “어떻게 하면 보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조직 구성원을 이끌어 나갈 것인가?” 이러한 고민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위해 수년간의 경험과 협업 사례를 통하여 해결책을 제안하려는 책이 발간되어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샘데이텀의 <살아남는 생각들의 비밀>이다. 제목이 재미있다. 흥미를 가지고 읽어본다.

저자인 샘데이텀은 세계적 마케팅에이전시 오길비의 행동과학부 글로벌 총괄 책임자. 무엇보다 인간 행동을 이해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으며, 조직/산업 심리학 및 광고 전략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뉴욕에서 나이로비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지역과 부문에 걸쳐 행동 변화 프로젝트를 주도해왔다. 현재 유능한 심리학자들과 행동경제학자들로 구성된 글로벌 팀을 이끌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와 조직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개발하고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서문/혁신은 진화의 리듬을 탄다

1부. 진화적 사고의 도구

2부. 생각 도구 사용하기 

3부. 결론

진화론적 사고란


진화론을 읽다 보면 참 재미있는 이론들과 사례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그중 재미있는 것이 수렴 진화와 적응방산인 것 같다. 서로 대립적이면서도 자연 계에 그 사례가 존재하니 참 자연의 경이로움은 끝이 없는 것 같다. 진화 생물학에서 이야기 하는 수렴 진화는 멀리 떨어진 생명체들이 독립적으로 비숫한 형태로 진화하는 현상을 말한다. 대표적인 사례로 펭귄을 들 수 있다. 펭귄은 남극에만 산다. 북극에는 펭귄이 살고 있지 않다. 북극에는 큰바다 쇠오리가 있다. 펭귄과 가의 흡사하다고 한다. 이들 두 생물은 남극과 북극에 살고 있기 때문에 서로 만날 일이 없다. 하지만 이 둘은 거의 유사하게 진화되었다. 진화 생물학자들은 이를 수렴 진화로 설명을 하면서 유사한 환경에서 살다 보면, 비슷한 특징을 가진 개체가 비슷하게 자연 선택된다는 것이다. 이와 반대되는 개념이 적응 방산(Divergent Evolution)이다. 같은 조상을 가진 생물들이 환경에 적응해가는 과정에서 다양하게 진화하는 것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갈라파고스의 생물들이 이에 해당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진화 생물학적 이론을 비즈니스 혁신 방안에도 같이 적용된다고 이야기 한다.

진화는 자연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은 북극의 가혹한 추위를 이기는 단열 능력과 숨 막힐 듯한 적도의 열기를 이기는 냉각 능력을 발전시켰다. 바다를 빠르게 헤엄치거나 중력을 회피하는 것과 같은 공통적인 제약조건에 직면할 경우, 수렴진화는 지구의 모든 곳에서 다양한 종이 공통의 진화적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는 보여준다. 곧 알겠지만 이와 같은 진화적 해결책의 패턴을 찾아내면 유기체가 과거에 직면했던 공통의 제약조건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인간이 동일한 환경적 제약조건에 직면할 때 실행 가능한 다양한 해결책을 찾을 수도 있다. 달리 말해 우리는 의도적으로 수렴진화를 할 수 있다. 

1장. 거미 대신 과자 중에서

아이디어의 혁신 방안이라고 알려진 트리츠(TRIZ)가 그것이다. 창의적 문제해결 이론’을 뜻하는 러시아어의 영어식 읽기 표현(Teoriya Reshniya Izobretatelskikh Zadatch)의 머리 글자를 딴 용어로, 기술?발명?혁신 분야의 창의적 문제 해결을 위한 구조적 사고 기법이다. '트리즈(TRIZ)'란 러시아의 알츠슐러(G. Altshuller, 1926-1998)에 의해 고안된 창의적 문제 해결 기법이다. 알츠슐러는 모든 기술적 문제에는 해결의 관건이 되는 '모순적인 상황'이 있으며, 이를 극복하는 문제 해결 과정에는 객관적인 법칙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알츠슐러는 전세계 특허 중에서 창의적인 4만 건을 분석하여, 모순을 극복할 수 있는 발명 원리를 40가지로 유형화하여 제시하였다. 이에 따른 트리즈의 문제 해결 방법은 복잡한 문제를 표준화하고, 이 문제의 해결책을 트리즈의 도구(40가지 유형)를 통해서 찾아낸 다음 해결책을 도출하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다. 저자는 트리츠에서 중요한 세가지 원리를 이야기 해준다. 1) 해결책은 이미 존재하고 2) 일관된 패턴이 있으며 3) 모순 해결은 획기적 혁신을 창조한다. 저자는 트리츠의 기법을 설명하면서 확장하여 진화심리학적 해결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한다. 저자는 “혁신은 기존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다.”는 진화론적 사고방식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는 해군 혁신센터에서 수많은 특허를 검토하면서 문제 해결의 이면에 숨은 과학을 탐구하는 데 몰두했고, 이 탐구는 그의 가장 의미 있는 발견으로 이어졌다. 수십만 건의 특허를 검토한 뒤 그는 발명가들이 자신도 모르게 똑같은 해결책을 반복해서 사용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어떤 분야의 문제는 다른 분야의 여러 기술적 발명에 의해 근본적으로 해결된 것이었다(앞서 언급한 20만 건의 특허를 평가한 이들이 바로 알츠슐러와 그의 동료들이다). 해군이 보기에 이는 대다수 문제가 사실상 이미 해결되었는데도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성공 확률이 낮은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해왔다는 의미였다. 그는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는 보편적 패턴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우연히 발견했고, 그 함의는 엄청났다.

2장.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혁신 중에서

우리는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창의성을 강조한다. 이 떄문에 현대 사회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할때,강조하는 것이 창의적인 인재를 구한다고들 많이 이야기 되고 있다. 이러한 창의성을 생각할 떄, 기존의 방식과는 전혀 다른 방식의 아이디어가 창의적인 것이라는 잘못된 고정 관념에 빠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창의성이 ‘기발한 것’, ‘엉뚱한 것’으로오해받다 보니, 가볍고 기발하기만 한 콘텐츠가 창의적이라고 인정받는 반지성사회가 유도되고 있다. 그러나 진정한 창의성은 기존 지식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성찰을 토대로 새로움과 유용성을 모두 갖췄을 때 완성된다. 또한 창의적 인재는 기존 지식을 습득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계발해낼 수 있는 사람일 것이다.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창의적인 방법은 자신의 전공 분야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있을 때에만 가능한 것이다. 저자는 여러가지 사례를 들어서 독자들이 그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사례로 일본 초고속열차 신칸센의 소음을 줄여준 올빼미와 물총새의 사냥할때의 소음 방지 원리와 포식자로 부터 달아날때의 속도 향상 능력 원리에서 그 해결책을 찾았다는 것이다. 혁신적인 문제 해결이라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맨땅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기존의 방식 또는 생체 모방 원리 연구를 통해서 그 방안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참 재미있는 방식의 해결책에 대한 사례들은 흥미로웠다. 저자는 현대의 비즈니스가 직면한 난제를 해결할 방안으로 인간 심리의 5가지 모둔을 돌파할 때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응용행동과학에서 디폴트의 사용은 이제까지 평가된 것 중 가장 탄탄하고 일관된 해결책 중 하나다. 2019년 58개 연구(참가자 7만 명 이상)에 대한 메타분석은 디폴트가 우리의 의사결정에 일관되게 영향을 끼친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월트 디즈니는 2006년 10월부터 자사 레스토랑의 어린이 메뉴에서 디폴트로 제공되는 사이드 메뉴를 바꾸었다. 그전에는 어린이 식사에 기본 사이드 메뉴로 감자튀김과 음료를 제공했지만 바뀐 뒤로는 과일이나 작은 당근과 함께 저지방 우유나 물 또는 주스가 제공되었다. 총 145개의 레스토랑을 분석한 결과, 고객의 48퍼센트가 건강한 기본 사이드 메뉴를, 66퍼센트가 건강한 음료를 각각 받아들였고, 어린이 식사의 사이드 메뉴와 음료의 열량은 21퍼센트, 지방은 44퍼센트, 나트륨은 43퍼센트가 줄었다. 메뉴를 조금 변경함으로써 놀라운 결과를 거둔 것이다. 디폴트는 장기 기증률 제고에서 퇴직금 저축률 개선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행동 변화 과제에서 상당한 성과를 올리는 것으로 계속 보고되고 있다.

11장. 대세를 따르세요 중에서

[신뢰] 진실을 바꾸지 않고 신뢰를 강화할 수 있을까?

[의사결정] 선택지를 제한하지 않고 의사결정을 도우려면?

[행동] 응답을 강요하지 않고 행동을 끌어낼 수 있는가?

[충성도] 보상을 늘리지 않고도 충성도를 높이는 방법은

[경험] 지속 시간을 바꾸지 않고도 경험의 질을 높이고 싶다면?

저자는 위의 5가지 인간 심리의 모순을 돌파하여 효과적인 해결책을 찾는 방법과 사례를 다양하게 이야기 해 준다.

살아남는 생각들의 비밀, 총리뷰

혁신적인 아이디어 창출을 위해 고민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또 하나의 좋은 둘을 제공하는 것 같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작은 무엇이라도 살아남은 것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행동과학과 진화심리학을 통해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해결책을 빌려와서 새로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p****r 2024.05.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아남는 생각들의 비밀
"살아남는 생각들의 비밀" 내용보기
우리 앞에는 수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이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당면한 문제들에 허둥대며 답을 찾아 움직여보지만, 시간도 품도 많이 들고, 조급한 마음은 식을 줄 모릅니다..그런 우리에게 이 책은 말합니다.'우리에게 닥친 문제들이 이미 누군가에 의해해결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이죠..자연과 역사 속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라고 권합니다.생각을 전환해보라고 말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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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앞에는 수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이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당면한 문제들에 허둥대며 답을 찾아 
움직여보지만, 시간도 품도 많이 들고, 
조급한 마음은 식을 줄 모릅니다.

.

그런 우리에게 이 책은 말합니다.
'우리에게 닥친 문제들이 이미 누군가에 의해
해결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이죠.

.

자연과 역사 속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라고 권합니다.
생각을 전환해보라고 말합니다.
멘땅에 헤딩하지 말고, 검증된 해결책들을 찾아
재 해석하고 창의력을 발휘하라고 말합니다.

.

AI 시대가 도래한 만큼 진정한 창의력의 의미와 
올바른 질문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어떤 시각과 통찰력을 갖고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하죠.

.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에 대해,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책이에요. 더 나은 해결책을 
찾는데 있어서 먼저 생각해보아야 할
지름길을 알려준다고 할까요.

.

작가님은 인간의 뇌와 심리가 진화의 산물이며,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 미래의 기술보다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이야기해요.

.

고객의 심리를 자극하는 마케팅 전략이나
제품의 운영에 있어, 투명성을 보여주는 행동들이
핵심 요소가 될 수 있다고 하는 부분에서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저 또한 상품을 대할 때 그런 마음이니까요.

.

문제를 마주할 때, 완전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고정 관념에 사로 잡혀 있으셨다면, 
성공적인 마케팅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이 책을 통해 
유연한 사고와 답을 도출 해 낼 수 있는 
통찰력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신뢰구축, 의사결정, 행동 유발, 충성도 향상, 
경험의 개선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살아남은 
효과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얻어가실 수 있을거에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진화적 사고에 대한 정리, 
혁신 체크리스트 모음이 수록되어 있어 
이 책에서 말하는 핵심 개념과 질문들을 
모아 볼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책 속 문장

혁신적인 혁신이 생각보다 훨씬 더 드물다는 것이다.-p.38

창의성에 이르는 프로세스가 존재한다. 우리는 더 나은 질문을 함으로써 더 창의적인 해답을 얻는다.-p.98

똑같은 물건이라도 비싸 보이는 광고가 그렇지 않은 광고보다 더 효과적이다. '우리는 자원을 펑펑 쓸 정도로 이미 성공을 더구고 있다'고 추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p.125

놀랍게도 수행하는 작업 과정을 간단히 보여주기만 해도 신뢰에 대한 인식을 강화할 수 있다.-p.141

고객들이 기업의 조작 시도를 포착하거나 그들이 조작당하고 있다고 느끼면 고객과 기업의 관계는 완전히 무너진다.-p.150

디폴트의 사용은 의사결정을 유도하고, 궁극적으로 행동을 바꾸는 가장 강력하고 일관성 있는 진화적 해결책 중 하나다.-p.181

진행도에 대한 착각을 유도함으로써 끝까지 완수해야겠다는 동기를 높일 수 있다-p.269

히스 형제가 인정하듯이, 사람들이 스스로 스마트폰을 꺼내 사진을 찍어 기억하고 싶어한다면 성공한 것이다.-p.327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s******7 2024.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을 깨우쳐준 책
"생각을 깨우쳐준 책" 내용보기
30대를 맞이하는 입장에서는 너무 와닿고 이렇게 해야하지만 쉽지않네요.. 그렇지만 이책을 통해서 좀더 발전된 생각을 하게되었고, why를 많이 던진것같아요. 특히 저는 이미지가 책에 있다는것에 더 읽기 좋았던것같습니다 :) ㅎㅎ
"생각을 깨우쳐준 책" 내용보기
30대를 맞이하는 입장에서는 너무 와닿고 이렇게 해야하지만 쉽지않네요.. 그렇지만 이책을 통해서 좀더 발전된 생각을 하게되었고, why를 많이 던진것같아요. 특히 저는 이미지가 책에 있다는것에 더 읽기 좋았던것같습니다 :) ㅎㅎ
이달의 사락 r*******7 2024.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동진화심리에 대한 실사례를 보고 이해하고 싶다면 이책을 !!!
"행동진화심리에 대한 실사례를 보고 이해하고 싶다면 이책을 !!!" 내용보기
오랜만에 행동진화심리와 관련된 책을 읽을 기회가 생겼다. 이 책은 너무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서 한번에 보기보다는 옆에 두고, 계속 보고 곱씹으면서 봐야할 책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그리고, 다양한 사례들과 예시들이 페이지마다 있는데, 이런 내용들 하나하나가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어 오랜만에 지적 충만을 느끼게 해 준 책이었다.이 책은 ‘어제의 통찰이 내일의 해결책이 되는
"행동진화심리에 대한 실사례를 보고 이해하고 싶다면 이책을 !!!" 내용보기
오랜만에 행동진화심리와 관련된 책을 읽을 기회가 생겼다. 이 책은 너무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서 한번에 보기보다는 옆에 두고, 계속 보고 곱씹으면서 봐야할 책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그리고, 다양한 사례들과 예시들이 페이지마다 있는데, 이런 내용들 하나하나가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어 오랜만에 지적 충만을 느끼게 해 준 책이었다.


이 책은 ‘어제의 통찰이 내일의 해결책이 되는 진화적 사고의 힘'이라는 미사어구가 포함되어 있는 진화심리학 측면에서 인간의 행동 과학의 진화를 모색하는 내용이다. 이렇게 얘기하니 넘 딱딱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쉽게 보면 현재 우리의 생활전반에 있는 여러 마케팅이나 세일즈 도구, 광고, 물건등이 모두 인간의 심리 저변의 진화심리 또는 인간의 행동패턴에 대한 과거의 학습를 토대로 개선 한 것이고, 이러한 해결책들은 우리 생활속에서 찾아서, 적용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보다 발전하기 위한 체크리스트들은 무엇이 있을까에 대한 통찰을 얻기 위한 책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이 말이 더 어려울수도..-.-)

이 책의 구성은 크게 보면 2챕터로 구성되어 있다.1부에서는  ‘진화적 사고의 도구'로 우리가 직면하는 새로운 도전들에 대해서 자연속에서 더 나은 아이디어 또는 해결책의 패턴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 위대한 혁신들의 다수는 기존의 아이디어를 상황에 맞게 새롭게 적용한 것이다. 그리고, 의도적인 질문과 적용을 통해서 이미 존재하는 아이디어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이끌어내어 혁신을 만드는 것이다. 2부에서는 ‘생각 도구 사용하기'로 5가지 모순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과 해결책, 체크리스트들을 제시하고 있다. 모순1 - 진실을 바꾸지 않고 신뢰 강화하기, 모순2- 선택지를 제한하지 않고 의사결정 지원하기, 모순3- 응답을 강요하지 않고 행동 이끌어내기, 모순4- 보상을 늘리지 않고도 충성도 높이기, 모순5- 지속시간을 바꾸지 않고도 경험의 질 높이기


< 프롤로그 >
개인적으로 최신의 다양한 사례들이 인상이 깊었고, 그러한 사례들과 관련한 나의 개인적인 경험들과 관련 일화등이 생각나서 더 재미있었던거 같기도 하다. 
- 구글글라스: 2012년 4월4일 처음 발표하자마자 전세계의 핫이슈가 되었고, 타임지가 올해의 최고의 발명품으로 발표했었던, 그리고, 소수의 부자에게만 사전 예약 주문 기회와 1500달러라는 매우 비싼 가격으로 제공하기로 했다가 여러 사생활 이슈들로 인하여 판매중지가 되었던 ‘구글 글라스'. 개인적으로도 매우 기대가 되었던 제품으로 기억한다. 보이스만으로도 이메일 체크도 하고, 실시간 영상 및 사진 촬영도 가능하고, 구글글라스를 통해서 보는 물품에 대한 정보등을 제공하는 지금 나와도 센세이션이 될 이 제품이 좀 더 안정적이고 여러 사회,법적인 측면의 개선을 통해서 판매되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물론, 그 이후 기업용으로 2019년 구글 글라스 엔터프라이즈가 나오기도 했고, 이후 메타의 오큘러스 제품이나 애플의 비전프로 헤드셋처럼 VR/증강현실/혼합현실의 디바이스 형태로 시장에 나오고 있기도 하다.
- 인간의 편향적인(?) 기본 전제 조건들비례편향: 해결책이 문제의 크기 및 형태와 비례해야 한다는 성향으로 문제가 더 놀랍고 복잡하고 증대할수록 그 해결책도 더 크고 대단해야 한다고 느끼거나,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도전에 직면하면 세상에 없는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형태들이다. 
- 낙관주의 편향: 우리는 자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운이 더 좋다고 믿는 편향으로 다른사람들이 실패하는 일도 나는 성공할 것이라고 믿는 것들이 이에 해당한다.
- 혁신에 대한 통념혁신에 대한 통념1: 큰 문제는 큰 해결책이 필요하다혁신에 대한 통념2: 새로운 문제는 새로운 해결책이 필요하다.
- 혁명 또는 혁신: 진정한 혁명 또는 혁신은 생각보다 훨씬 드물며, 경쟁 환경에서 적응하는 자(진화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혁명적 사고방식은 값비싸고 리스크가 큰 전략이며, 진화적 사고는 혁신에 대해 더 효율적이고 인간중심적인 접근 방법을 제공한다.

< 1부 - 진화적 사고의 도구 >
진화적 사고의 도구로 5가지 사례중 각 사례중 개인적으로 흥미롭게 본 내용들은 다음과 같다.
- 거미 대신 과자: 생태 모방은 모든 동물은 다들 자연에서 배우고 진화해왔다. 인간 또한 마찬가지이다. 대표적인 예로, 도쿄와 오사카를 잇는 515km의 도카이도 신칸센 건설시 핵심적인 이슈를 동물을 참고하여 해결했다. 소음 감소는 올빼미의 톱니 모양의 깃털을, 추가적인 바람 저항 및 소음 감소는 아델리펭귄의 방추형 신체를, 터널붐의 해결을 위해서는물총새 부리를 참고하여 개선 및 이슈를 해결했다. 모기를 모방한 무통증 주삿바늘, 물고기 아가미를 모방한 수질정화처리 시스템 등 이러한 생물의 생체 모방을 통한 해결사례는 우리 일상생활에도 많이 녹아져있다.
- 불가능을 가능케하는 혁신: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러시아인인 겐리히 알츠슐러가 소련 해군에서 특허 심사 업무를 하다가 25만건의 특허 중 핵심적인 4만건을 분석하여 창의적 발명에서 나타난 공통적인 특성을 발견하여 체계화 시킨 것이 트리즈는 한국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특허나 발명, 제품개발 및 개선등에 많이 활용하고 있다. 특히, 트리즈의 기본 요소인 1) 문제의 해결책은 이미 존재한다 2) 해결책에는 일관된 패턴이 있다 3) 모순 해결은 획기적인 혁신을 창출한다는 내용은 인재개발기법중의 하나인 코칭의 원리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 흥미로웠다.
- 살아남은 것과 사라진 것: 결국 인간의 의사결정과 행동패턴도 진화해왔다는 것으로 특히, 행동과학은 인간의 진화적 의사결정과 행동에 나타난 일관된 패턴을 찾고 분류해왔다는 것이다. 이러한 분류를 통해서 인류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들을 예측하고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 새로운 눈으로 보기: 언어덕분에 우리는 생각을 공유할 수 있고, 새로운것을 배울수 있다. 따라서, 언어는 우리의 인지에 영향을 끼칠뿐만 아니라 우리의 행동을 형성한다는 것이다.
- 심리적 트리즈: 기존의 트리즈는 물리적인 제품의 개선이 촛점을 맞추었다면 행동과학 측면에서는 혁신과 문제 해결을 위해서 행동과학의 진화적 해결책 패턴, 즉, 심리학적 원리들을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현상보다 심리적인 측면을 더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다.물론, 마법의 체크리스트는 없지만, 비지니스, 혁신, 행동 변화영역에서 공통으로 나타나는 일반적인 심리적 모순을 2부에서 각 영역별로 자세히 다루고 있다.

< 2부 - 생각도구 사용하기 >

1. 모순1: 진실을 바꾸지 않고 신뢰 강화하기
- 신뢰성 있는 메시지: 기술 발전과 소셜미디어의 폭증으로 말미암아 신뢰할 수 없는 정보가 그 어느때보다 빠르고 멀리 확산하고 있다. 정보과잉에 직면한 지금, 신뢰할 만한 정보를 찾고 실질적이고 신뢰성 있는 메시지를 만드는 능력의 중요성은 더 커지고 있다. 즉, 우리에게는 정직성을 보여주는 더 분명한 신호가 필요하다
- 비싸보이는 것: 정부와 은행의 으리으리한 석조 건물들, 개인적으로 사치스러운 선물과 고가의 약혼 반지 등
-- 불확실한 상황에서 관찰 가능한 신호: 유독성 기체에 약한 카나리아를 이용한 탄광의 경보시스템(?). 권투시합시 심판의 글러브와 테이프 검사 및 사인
- 부정직한 신호의 탐지의 기술: 많은 디지털 브랜드의 ‘디지털 플랫폼 밖'의 대중적인 공중파 채널을 통한 메시지 전달과 이를 통한 약속과 주장에 대한 신뢰 강화 노력. 예) 우버의 메시지 - 안전은 절대 멈추지 않는다. 
- 보이는 것을 믿는다: 수행하는 작업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신뢰성 강화할 수 있다 
- 적극적으로 보여줘라: 심리학적으로 볼때 붉은색, 파란색, 흰색의 줄무늬 치약이 한가지 이상의 기능을 수행하며, 이 하나의 치약으로 튼튼한 치아,청결한 입냄새,건강한 잇몸을 가질 수 있다고 믿게 만든다숫자가 주는 안전함:소비자 추천 글과 제품 리뷰를 통해서 선호도가 높을수록 신뢰성도 올라간다. 하루 최대 45억번의 ‘좋아요' 기록을 세운 페이스북은 아마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사회적 증거엔진일 것이다. 

2. 모순2: 선택지를 제한하지 않고 의사결정 지원하기
- 선택할게 너무 많아(선택의 역설):  선택지가 너무 많으면 의사결정의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다. 최선의 선택을 했는지 확신하지 못하고, 선택을 후회하거나 미루거나 번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 그나마 덜 나쁜 쪽: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한가지 해결책은 선택지를 추가하는 것이다. 
- 선택을 설계하라: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환경은 최종 선택에 중요한 영향을 끼칠수 있다. 
- 대세를 따르세요: 뇌는 천성적으로 게으르기 때문에 저관여모드/디폴트 선택지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 바꾸려고 하지 마세요: 남미 대서양지역의 우림지대의 자원소비 인식 개선을 위해 “샤워할때 소변을 보세요" 라는 캠페인을 통해 성공적인 물절약 캠페인 결과를 만들어냈다. 
- 천마디 말보다 강력한 시각: 시각적이고 구체적인 정보가 더 쉽고 빠르게 처리된다(이중부호화 이론)
-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카카오톡의 돈보내기시 봉투처럼 사회적, 정서적 의사결정을 시스템적으로 구현해서 인지적 부담을 줄여주는 사례가 해당된다. 
- 한번에 하나씩: 정보를 덩어리로 묶는 방법을 활용하면 이용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한하지 않고도 복잡한 의사결정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다. 청크업(올일원)은 맥도날드의 세트메뉴처럼 의사결정을 한번에 쉽게할수 있다.

3. 모순3: 응답을 강요하지 않고 행동 이끌어내기
- 행동을 일으키는 보이지 않는 끈: 의식적인 사고와 신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다거나, 라스트 마일 문제(최종 소비자에게 도달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남은 짧은 심리적 거리를 넘어서는데 필요한 검토사항)가 있는경우 행동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
- 패턴일탈과 완전성: 파레돌리아(자동차가 우리를 향해 미소 짓는 것처럼 보여서 한번더 바라보는 경험)같은 원리와 현상을 이해하고 패턴을 추구하고 질서를 만든다. 더 정서적이고 덜 인지적인 제품을 구할때는 패턴일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 피드백이 필요해: 피드백 루푸는 인간 생존에 매우 중요하며 우리 뇌가 학습하는 일차적인 방법이다. 새로운 언어를 습득하든, 사회적 기술을 개선하든, 속도 제한을 준수하든 우리는 계속 피드백에 의지해 우리의 행동과 외부세계를 연결한다. 
- 반발심: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요구하면 통제권을 빼앗겼다고 느끼기 쉽다. 그러면 우리는 반발한다. 반대로 정보를 의도적으로 감추면 자연스럽게 호기심이 늘고 정보의 매력도가 높아진다(정보격차 이론)
- 선택은 당신 마음에요: 개인의 자율르 강조하고, 사람들에게 결정권을 부여하면 그들에게서 행동을 이끌어낼 수 있다.

4. 모순4: 보상을 늘리지 않고 충성도 높이기
- 함께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세계 유명 브랜드 제품에는 다수의 단골구매자가 존재한다. 
- 적극적인 관심을 유지하기: 소비자가 대가를 얻기 위해 시간,돈,에너지를 투자하게 하면 실제로 충성도가 높아진다(매몰비용 편향). 
- 나는 곧 내말이다:인간은 내적인 가치를 따를 때 기분이 좋아지는 반면 자신이 밝힌 신념과 반대로 해동할 때 고통스러운 후회와 불편을 느낀다. 대통령 취임식이든 법정의 목격자 증언이든, 서약할때 보통 오른손을 위로 들고 왼손은 서약문에 놓는다. 이를 통해 본인이 약속과 동시에 마음속에 헌신을 새기는 것이다. 
- 절반은 지금, 절반은 나중에: 바쁜 아침 출근 시간에 커피 대기줄이 길면 고객들이 다른 곳으로 갈 위험이 있기 때문에 직원들은 주문을 받은 다음 테이크아웃용 커피컵 뚜껑을 각 고객에게 주는 서비를 한다
- 다 왔어, 냄새가 나!: ‘커피 열잔 구입하면 한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고전적인 커피 보상 프로그램의 회원들이 무료 커피를 더 자주 구매하는 현상이 있다.
- 잘 될 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는 거지: 도박하는 사람의 뇌를 조사해본 결과, 보상을 처리하는 핵심 뇌 영역인 중격핵의 활동은 보상이 주어졌을 때가 아니라 승리를 기대할 때 증가한다.
- 계획된 뜻밖의 즐거움: 맥도날드의 전세계 매장 어디를 가든 제품에서 서비스까지 거의 똑같은 경험을 제공하는 일관성은 예측 가능성을 제공한다.

5. 모순5: 경험의 지속시간을 바꾸지 않고 경험 개선하기
- 뇌가 경험하는 시간: 경험의 지속 시간 역시 사람마다 다를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 것처럼 느끼는 것은 받아들이는 정보가 적기 때문에 시간이 빨리가는 것처럼 느껴진다. 
- 힘든 것도 미리 알면 낫다: 우리의 뇌는 예측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우리는 보고 들을 것이라고 기대한 것을 보고 듣는다. 기대감은 다음에 무엇이 올지 뇌를 대비시킨다.
- 불확실성은 고통이다: 불확실성은 스트레스를 유발하는데, 우리의 기대치를 설정하고 그것을 적절하게 업데이트를 통해 진화적 해결책이 있다.
- 어디서 막히는지 알겠네: 투명성을 제공하면 제품에 대한 신뢰와 제품의 가치를 높일 수 있으며, 예상치 못한 불확실성을 정당화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 통제감 만들기(행운을 빌어요): 의도적인 통제감을 만들어서 불확실성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즐거우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지루함의 경험은 우리의 주의를 전환함으로써 바꿀수 있다. 사람들을 분주하게 만들 이유를 제공하거나 조급한 뇌를 설득해 더 풍성한 사회적, 인지적, 정서적 기회로 나아갈 조건을 만들거나 자극과 주의 전환을 통해서 고통스럽고 지루한 시간을 피하고 무료한 시간을 줄일 수 있다. 
- 끝이 좋으면 다 좋은 법: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경험을 기억하는 능력은 긍정적인 상황을 다시 추구하거나, 반대로 전염병처럼 부정적인 경험을 피할 때 유용하다. 사람들은 경험을 평가할 때, 경험의 지속시간은 무시하고, 가장 강렬했던 순간(피크)과 경험이 끝나는 순간(엔드)에 대한 기억을 한다. 
- 엔딩의 최적화(최고의 순간은 마지막까지 아껴두세요):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업들은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에어비앤비 웹사이트에서는 문제가 생기면 아이스크림을 떨어뜨리는 만화 캐릭터 소녀가 나타난다. 애니메이션 기업 픽사는 404 오류 페이지에는 2015년 개봉한 ‘인사이드아웃'에 등장하는 슬픔이가 나타난다. 

챕터2에서 소개한 많은 행동 진화를 위한 체크리스트들도 뒷부분에 정리해주어서 이 부분만 참고해서 봐도 좋을거 같다.
y******4 2024.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동진화심리에 대한 실사례를 보고 이해하고 싶다면 이책을 !!!
"행동진화심리에 대한 실사례를 보고 이해하고 싶다면 이책을 !!!" 내용보기
오랜만에 행동진화심리와 관련된 책을 읽을 기회가 생겼다. 이 책은 너무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서 한번에 보기보다는 옆에 두고, 계속 보고 곱씹으면서 봐야할 책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그리고, 다양한 사례들과 예시들이 페이지마다 있는데, 이런 내용들 하나하나가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어 오랜만에 지적 충만을 느끼게 해 준 책이었다.이 책은 ‘어제의 통찰이 내일의 해결책이 되는
"행동진화심리에 대한 실사례를 보고 이해하고 싶다면 이책을 !!!" 내용보기
오랜만에 행동진화심리와 관련된 책을 읽을 기회가 생겼다. 이 책은 너무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서 한번에 보기보다는 옆에 두고, 계속 보고 곱씹으면서 봐야할 책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그리고, 다양한 사례들과 예시들이 페이지마다 있는데, 이런 내용들 하나하나가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어 오랜만에 지적 충만을 느끼게 해 준 책이었다.


이 책은 ‘어제의 통찰이 내일의 해결책이 되는 진화적 사고의 힘'이라는 미사어구가 포함되어 있는 진화심리학 측면에서 인간의 행동 과학의 진화를 모색하는 내용이다. 이렇게 얘기하니 넘 딱딱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쉽게 보면 현재 우리의 생활전반에 있는 여러 마케팅이나 세일즈 도구, 광고, 물건등이 모두 인간의 심리 저변의 진화심리 또는 인간의 행동패턴에 대한 과거의 학습를 토대로 개선 한 것이고, 이러한 해결책들은 우리 생활속에서 찾아서, 적용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보다 발전하기 위한 체크리스트들은 무엇이 있을까에 대한 통찰을 얻기 위한 책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이 말이 더 어려울수도..-.-)

이 책의 구성은 크게 보면 2챕터로 구성되어 있다.1부에서는  ‘진화적 사고의 도구'로 우리가 직면하는 새로운 도전들에 대해서 자연속에서 더 나은 아이디어 또는 해결책의 패턴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 위대한 혁신들의 다수는 기존의 아이디어를 상황에 맞게 새롭게 적용한 것이다. 그리고, 의도적인 질문과 적용을 통해서 이미 존재하는 아이디어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이끌어내어 혁신을 만드는 것이다. 2부에서는 ‘생각 도구 사용하기'로 5가지 모순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과 해결책, 체크리스트들을 제시하고 있다. 모순1 - 진실을 바꾸지 않고 신뢰 강화하기, 모순2- 선택지를 제한하지 않고 의사결정 지원하기, 모순3- 응답을 강요하지 않고 행동 이끌어내기, 모순4- 보상을 늘리지 않고도 충성도 높이기, 모순5- 지속시간을 바꾸지 않고도 경험의 질 높이기


< 프롤로그 >
개인적으로 최신의 다양한 사례들이 인상이 깊었고, 그러한 사례들과 관련한 나의 개인적인 경험들과 관련 일화등이 생각나서 더 재미있었던거 같기도 하다. 
- 구글글라스: 2012년 4월4일 처음 발표하자마자 전세계의 핫이슈가 되었고, 타임지가 올해의 최고의 발명품으로 발표했었던, 그리고, 소수의 부자에게만 사전 예약 주문 기회와 1500달러라는 매우 비싼 가격으로 제공하기로 했다가 여러 사생활 이슈들로 인하여 판매중지가 되었던 ‘구글 글라스'. 개인적으로도 매우 기대가 되었던 제품으로 기억한다. 보이스만으로도 이메일 체크도 하고, 실시간 영상 및 사진 촬영도 가능하고, 구글글라스를 통해서 보는 물품에 대한 정보등을 제공하는 지금 나와도 센세이션이 될 이 제품이 좀 더 안정적이고 여러 사회,법적인 측면의 개선을 통해서 판매되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물론, 그 이후 기업용으로 2019년 구글 글라스 엔터프라이즈가 나오기도 했고, 이후 메타의 오큘러스 제품이나 애플의 비전프로 헤드셋처럼 VR/증강현실/혼합현실의 디바이스 형태로 시장에 나오고 있기도 하다.
- 인간의 편향적인(?) 기본 전제 조건들비례편향: 해결책이 문제의 크기 및 형태와 비례해야 한다는 성향으로 문제가 더 놀랍고 복잡하고 증대할수록 그 해결책도 더 크고 대단해야 한다고 느끼거나,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도전에 직면하면 세상에 없는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형태들이다. 
- 낙관주의 편향: 우리는 자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운이 더 좋다고 믿는 편향으로 다른사람들이 실패하는 일도 나는 성공할 것이라고 믿는 것들이 이에 해당한다.
- 혁신에 대한 통념혁신에 대한 통념1: 큰 문제는 큰 해결책이 필요하다혁신에 대한 통념2: 새로운 문제는 새로운 해결책이 필요하다.
- 혁명 또는 혁신: 진정한 혁명 또는 혁신은 생각보다 훨씬 드물며, 경쟁 환경에서 적응하는 자(진화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혁명적 사고방식은 값비싸고 리스크가 큰 전략이며, 진화적 사고는 혁신에 대해 더 효율적이고 인간중심적인 접근 방법을 제공한다.

< 1부 - 진화적 사고의 도구 >
진화적 사고의 도구로 5가지 사례중 각 사례중 개인적으로 흥미롭게 본 내용들은 다음과 같다.
- 거미 대신 과자: 생태 모방은 모든 동물은 다들 자연에서 배우고 진화해왔다. 인간 또한 마찬가지이다. 대표적인 예로, 도쿄와 오사카를 잇는 515km의 도카이도 신칸센 건설시 핵심적인 이슈를 동물을 참고하여 해결했다. 소음 감소는 올빼미의 톱니 모양의 깃털을, 추가적인 바람 저항 및 소음 감소는 아델리펭귄의 방추형 신체를, 터널붐의 해결을 위해서는물총새 부리를 참고하여 개선 및 이슈를 해결했다. 모기를 모방한 무통증 주삿바늘, 물고기 아가미를 모방한 수질정화처리 시스템 등 이러한 생물의 생체 모방을 통한 해결사례는 우리 일상생활에도 많이 녹아져있다.
- 불가능을 가능케하는 혁신: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러시아인인 겐리히 알츠슐러가 소련 해군에서 특허 심사 업무를 하다가 25만건의 특허 중 핵심적인 4만건을 분석하여 창의적 발명에서 나타난 공통적인 특성을 발견하여 체계화 시킨 것이 트리즈는 한국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특허나 발명, 제품개발 및 개선등에 많이 활용하고 있다. 특히, 트리즈의 기본 요소인 1) 문제의 해결책은 이미 존재한다 2) 해결책에는 일관된 패턴이 있다 3) 모순 해결은 획기적인 혁신을 창출한다는 내용은 인재개발기법중의 하나인 코칭의 원리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 흥미로웠다.
- 살아남은 것과 사라진 것: 결국 인간의 의사결정과 행동패턴도 진화해왔다는 것으로 특히, 행동과학은 인간의 진화적 의사결정과 행동에 나타난 일관된 패턴을 찾고 분류해왔다는 것이다. 이러한 분류를 통해서 인류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들을 예측하고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 새로운 눈으로 보기: 언어덕분에 우리는 생각을 공유할 수 있고, 새로운것을 배울수 있다. 따라서, 언어는 우리의 인지에 영향을 끼칠뿐만 아니라 우리의 행동을 형성한다는 것이다.
- 심리적 트리즈: 기존의 트리즈는 물리적인 제품의 개선이 촛점을 맞추었다면 행동과학 측면에서는 혁신과 문제 해결을 위해서 행동과학의 진화적 해결책 패턴, 즉, 심리학적 원리들을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현상보다 심리적인 측면을 더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다.물론, 마법의 체크리스트는 없지만, 비지니스, 혁신, 행동 변화영역에서 공통으로 나타나는 일반적인 심리적 모순을 2부에서 각 영역별로 자세히 다루고 있다.

< 2부 - 생각도구 사용하기 >

1. 모순1: 진실을 바꾸지 않고 신뢰 강화하기
- 신뢰성 있는 메시지: 기술 발전과 소셜미디어의 폭증으로 말미암아 신뢰할 수 없는 정보가 그 어느때보다 빠르고 멀리 확산하고 있다. 정보과잉에 직면한 지금, 신뢰할 만한 정보를 찾고 실질적이고 신뢰성 있는 메시지를 만드는 능력의 중요성은 더 커지고 있다. 즉, 우리에게는 정직성을 보여주는 더 분명한 신호가 필요하다
- 비싸보이는 것: 정부와 은행의 으리으리한 석조 건물들, 개인적으로 사치스러운 선물과 고가의 약혼 반지 등
-- 불확실한 상황에서 관찰 가능한 신호: 유독성 기체에 약한 카나리아를 이용한 탄광의 경보시스템(?). 권투시합시 심판의 글러브와 테이프 검사 및 사인
- 부정직한 신호의 탐지의 기술: 많은 디지털 브랜드의 ‘디지털 플랫폼 밖'의 대중적인 공중파 채널을 통한 메시지 전달과 이를 통한 약속과 주장에 대한 신뢰 강화 노력. 예) 우버의 메시지 - 안전은 절대 멈추지 않는다. 
- 보이는 것을 믿는다: 수행하는 작업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신뢰성 강화할 수 있다 
- 적극적으로 보여줘라: 심리학적으로 볼때 붉은색, 파란색, 흰색의 줄무늬 치약이 한가지 이상의 기능을 수행하며, 이 하나의 치약으로 튼튼한 치아,청결한 입냄새,건강한 잇몸을 가질 수 있다고 믿게 만든다숫자가 주는 안전함:소비자 추천 글과 제품 리뷰를 통해서 선호도가 높을수록 신뢰성도 올라간다. 하루 최대 45억번의 ‘좋아요' 기록을 세운 페이스북은 아마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사회적 증거엔진일 것이다. 

2. 모순2: 선택지를 제한하지 않고 의사결정 지원하기
- 선택할게 너무 많아(선택의 역설):  선택지가 너무 많으면 의사결정의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다. 최선의 선택을 했는지 확신하지 못하고, 선택을 후회하거나 미루거나 번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 그나마 덜 나쁜 쪽: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한가지 해결책은 선택지를 추가하는 것이다. 
- 선택을 설계하라: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환경은 최종 선택에 중요한 영향을 끼칠수 있다. 
- 대세를 따르세요: 뇌는 천성적으로 게으르기 때문에 저관여모드/디폴트 선택지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 바꾸려고 하지 마세요: 남미 대서양지역의 우림지대의 자원소비 인식 개선을 위해 “샤워할때 소변을 보세요" 라는 캠페인을 통해 성공적인 물절약 캠페인 결과를 만들어냈다. 
- 천마디 말보다 강력한 시각: 시각적이고 구체적인 정보가 더 쉽고 빠르게 처리된다(이중부호화 이론)
-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카카오톡의 돈보내기시 봉투처럼 사회적, 정서적 의사결정을 시스템적으로 구현해서 인지적 부담을 줄여주는 사례가 해당된다. 
- 한번에 하나씩: 정보를 덩어리로 묶는 방법을 활용하면 이용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한하지 않고도 복잡한 의사결정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다. 청크업(올일원)은 맥도날드의 세트메뉴처럼 의사결정을 한번에 쉽게할수 있다.

3. 모순3: 응답을 강요하지 않고 행동 이끌어내기
- 행동을 일으키는 보이지 않는 끈: 의식적인 사고와 신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다거나, 라스트 마일 문제(최종 소비자에게 도달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남은 짧은 심리적 거리를 넘어서는데 필요한 검토사항)가 있는경우 행동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
- 패턴일탈과 완전성: 파레돌리아(자동차가 우리를 향해 미소 짓는 것처럼 보여서 한번더 바라보는 경험)같은 원리와 현상을 이해하고 패턴을 추구하고 질서를 만든다. 더 정서적이고 덜 인지적인 제품을 구할때는 패턴일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 피드백이 필요해: 피드백 루푸는 인간 생존에 매우 중요하며 우리 뇌가 학습하는 일차적인 방법이다. 새로운 언어를 습득하든, 사회적 기술을 개선하든, 속도 제한을 준수하든 우리는 계속 피드백에 의지해 우리의 행동과 외부세계를 연결한다. 
- 반발심: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요구하면 통제권을 빼앗겼다고 느끼기 쉽다. 그러면 우리는 반발한다. 반대로 정보를 의도적으로 감추면 자연스럽게 호기심이 늘고 정보의 매력도가 높아진다(정보격차 이론)
- 선택은 당신 마음에요: 개인의 자율르 강조하고, 사람들에게 결정권을 부여하면 그들에게서 행동을 이끌어낼 수 있다.

4. 모순4: 보상을 늘리지 않고 충성도 높이기
- 함께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세계 유명 브랜드 제품에는 다수의 단골구매자가 존재한다. 
- 적극적인 관심을 유지하기: 소비자가 대가를 얻기 위해 시간,돈,에너지를 투자하게 하면 실제로 충성도가 높아진다(매몰비용 편향). 
- 나는 곧 내말이다:인간은 내적인 가치를 따를 때 기분이 좋아지는 반면 자신이 밝힌 신념과 반대로 해동할 때 고통스러운 후회와 불편을 느낀다. 대통령 취임식이든 법정의 목격자 증언이든, 서약할때 보통 오른손을 위로 들고 왼손은 서약문에 놓는다. 이를 통해 본인이 약속과 동시에 마음속에 헌신을 새기는 것이다. 
- 절반은 지금, 절반은 나중에: 바쁜 아침 출근 시간에 커피 대기줄이 길면 고객들이 다른 곳으로 갈 위험이 있기 때문에 직원들은 주문을 받은 다음 테이크아웃용 커피컵 뚜껑을 각 고객에게 주는 서비를 한다
- 다 왔어, 냄새가 나!: ‘커피 열잔 구입하면 한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고전적인 커피 보상 프로그램의 회원들이 무료 커피를 더 자주 구매하는 현상이 있다.
- 잘 될 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는 거지: 도박하는 사람의 뇌를 조사해본 결과, 보상을 처리하는 핵심 뇌 영역인 중격핵의 활동은 보상이 주어졌을 때가 아니라 승리를 기대할 때 증가한다.
- 계획된 뜻밖의 즐거움: 맥도날드의 전세계 매장 어디를 가든 제품에서 서비스까지 거의 똑같은 경험을 제공하는 일관성은 예측 가능성을 제공한다.

5. 모순5: 경험의 지속시간을 바꾸지 않고 경험 개선하기
- 뇌가 경험하는 시간: 경험의 지속 시간 역시 사람마다 다를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 것처럼 느끼는 것은 받아들이는 정보가 적기 때문에 시간이 빨리가는 것처럼 느껴진다. 
- 힘든 것도 미리 알면 낫다: 우리의 뇌는 예측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우리는 보고 들을 것이라고 기대한 것을 보고 듣는다. 기대감은 다음에 무엇이 올지 뇌를 대비시킨다.
- 불확실성은 고통이다: 불확실성은 스트레스를 유발하는데, 우리의 기대치를 설정하고 그것을 적절하게 업데이트를 통해 진화적 해결책이 있다.
- 어디서 막히는지 알겠네: 투명성을 제공하면 제품에 대한 신뢰와 제품의 가치를 높일 수 있으며, 예상치 못한 불확실성을 정당화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 통제감 만들기(행운을 빌어요): 의도적인 통제감을 만들어서 불확실성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즐거우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지루함의 경험은 우리의 주의를 전환함으로써 바꿀수 있다. 사람들을 분주하게 만들 이유를 제공하거나 조급한 뇌를 설득해 더 풍성한 사회적, 인지적, 정서적 기회로 나아갈 조건을 만들거나 자극과 주의 전환을 통해서 고통스럽고 지루한 시간을 피하고 무료한 시간을 줄일 수 있다. 
- 끝이 좋으면 다 좋은 법: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경험을 기억하는 능력은 긍정적인 상황을 다시 추구하거나, 반대로 전염병처럼 부정적인 경험을 피할 때 유용하다. 사람들은 경험을 평가할 때, 경험의 지속시간은 무시하고, 가장 강렬했던 순간(피크)과 경험이 끝나는 순간(엔드)에 대한 기억을 한다. 
- 엔딩의 최적화(최고의 순간은 마지막까지 아껴두세요):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업들은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에어비앤비 웹사이트에서는 문제가 생기면 아이스크림을 떨어뜨리는 만화 캐릭터 소녀가 나타난다. 애니메이션 기업 픽사는 404 오류 페이지에는 2015년 개봉한 ‘인사이드아웃'에 등장하는 슬픔이가 나타난다. 

챕터2에서 소개한 많은 행동 진화를 위한 체크리스트들도 뒷부분에 정리해주어서 이 부분만 참고해서 봐도 좋을거 같다.
y******4 2024.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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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는 생각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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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새로운 발상에서 비롯된다고 흔히 생각하지만, 《살아남는 생각들의 비밀》을 통해 그 생각조차 진화의 산물임을 알게 되니 참으로 흥미로웠습니다. 이 책은 진화론적 관점에서 아이디어의 생존과 적응을 탐구하며, 혁신의 본질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합니다. 특히, 과거의 해결책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방법을 설명하며, 기존의 아이디어를 혁신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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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새로운 발상에서 비롯된다고 흔히 생각하지만, 《살아남는 생각들의 비밀》을 통해 그 생각조차 진화의 산물임을 알게 되니 참으로 흥미로웠습니다. 이 책은 진화론적 관점에서 아이디어의 생존과 적응을 탐구하며, 혁신의 본질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합니다. 


특히, 과거의 해결책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방법을 설명하며, 기존의 아이디어를 혁신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것을 창조하려는 부담을 줄이고, 이미 검증된 해결책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진화심리학과 행동과학의 통찰을 통해 문제 해결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이 책은, 혁신이 단순한 창조가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친 적응과 학습의 결과임을 깨닫게 합니다. 


따라서, 혁신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있어 진화적 사고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이 책은 필독서라 할 수 있습니다. 읽는 내내 기존의 생각을 뒤집는 신선한 관점을 경험하게 해주어, 혁신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혁신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살아남는 생각들의 비밀》을 추천합니다. 이 책은 진화적 사고를 통해 혁신의 패턴을 인식하고, 심리적 원리를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다양한 실질적인 사례와 경험을 통해 독자에게 구체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비즈니스와 마케팅, 기술 개발에 종사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혁신의 열쇠를 찾고자 한다면, 이 책을 통해 진화적 사고의 힘을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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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5 2024.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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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는 생각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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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떠한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숱한 실패를 거듭한다. 가까스로 시행착오를 거치며 성공에 다다르지만, 우리가 고민한 것들은 이미 누군가가 시도해본 것일 확률이 크다. 저자는 세상에 어떤 시행착오들이 있었는지 다양한 사례를 집대성하며 일종의 '살아남은 아이디어'들의 일정한 패턴을 발견해 이를 행동과학으로서 제시한다.기존에 당연하게 느껴지는 것들이 어떻게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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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떠한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숱한 실패를 거듭한다가까스로 시행착오를 거치며 성공에 다다르지만우리가 고민한 것들은 이미 누군가가 시도해본 것일 확률이 크다


저자는 세상에 어떤 시행착오들이 있었는지 다양한 사례를 집대성하며 일종의 '살아남은 아이디어'들의 일정한 패턴을 발견해 이를 행동과학으로서 제시한다.


기존에 당연하게 느껴지는 것들이 어떻게 살아남았으며 아이디어를 어떻게 활용할지 패턴화하고 제시한 전략집이므로 우리는 처한 상황에 따라  책에서 편하게 골라 쓰면 된다마케팅 담당자 회사의 책임자가 읽는다면   크레이티브한 방법을 찾을  있을 것이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아니새로운 것은 발견된다기존의 것을 새롭게 바라보며어제의 통찰이 내일의 해결책이 되는 진화적 사고의 힘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책 내용 발췌 -

-결국 내가 바라는 것은 우리 모두가 서로 다른 일을 하는  집중하기보다 다르게 해보기에 적격인 일을 찾는  집중하는 것이다. '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지?' 묻는 대신 '이전에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지 라는 질문으로 흥미롭게 출발하는 것이다. 44

 

-행동과학은  서판에서 시작해 최고의 결과를 바라거나 이번에는 다를거야라며 스스로를 납득시키는 대신 자연에서 나타난 진화적 해결책의 성공적인 패턴 심리학적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옛것으로부터 새로운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만들어내는 새로운 열쇠를 제공해왔다. 344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y****n 2024.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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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는 생각들의 비밀_ 혁신은 진화의 현상이다
"살아남는 생각들의 비밀_ 혁신은 진화의 현상이다" 내용보기
오늘도 모니터 앞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 끙끙 앓고만 있는 당신을 위한 책!행동과학과 진화심리학으로부터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는 법!  “혁신은 ‘진화적 사고’에서 비롯된다.”  『살아남는 생각들의 비밀』의 저자이자 세계적인 마케팅에이전시 오길비의 행동과학부 글로벌 총괄 책임자인 샘 테이텀은, 어느 한 명의 놀라운 천재나 번뜩이는 영감에 의존하지 않고도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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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모니터 앞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 끙끙 앓고만 있는 당신을 위한 책!

행동과학과 진화심리학으로부터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는 법!





  “혁신은 ‘진화적 사고’에서 비롯된다.”

  『살아남는 생각들의 비밀』의 저자이자 세계적인 마케팅에이전시 오길비의 행동과학부 글로벌 총괄 책임자인 샘 테이텀은, 어느 한 명의 놀라운 천재나 번뜩이는 영감에 의존하지 않고도 혁신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우리가 진화의 이점을 의도적으로, 체계적으로 적용하기만 하여도 혁신을 촉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진화는 오랫동안 자연이 문제를 해결한 방식이다. 인간의 심리와 의사결정 역시 진화 과정의 산물이다. 이 책은 진화적 사고가 우리의 삶을 개선하고, 얼마나 다양한 혁신을 일으켜왔는지 수많은 예시를 통해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진화적 사고를 통해 아이디어와 마케팅에 관한 영감을 얻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에 주목해보자.



살아남은 것에서 답을 찾아라



  먼지봉투가 없는 진공청소기로 큰 찬사를 받은 제임스 다이슨의 기술은 인근 제재소에서 본 커다란 산업용 사이클론을 차용했다. 헨리 포드의 혁명적인 조립라인 역시 시카고 스위프트앤드컴퍼니의 도축장의 해체라인을 반대로 적용한 결과다. 일본의 500시리즈 초고속열차는 올빼미, 아델리펭귄, 물총새의 색다른 진화적 차이점과 생체 모방을 활용한 것이다. 이는 생물이 자연에서 살아남기 위해 성공적인 해결책을 찾아 수렴진화했듯, 우리 역시 이를 활용하면 여러 경로를 통해 좋은 아이디어에 도달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사례들이다. 따라서 이 책은 인간의 진화적 의사결정과 행동에 나타난 일관된 패턴과,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경험 설계의 법칙을 분석하여 더 좋은 아이디어와 혁신을 이끌어내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사가린은 이렇게 썼다. “어떤 기술적 해결책도 자연의 오래된 적응 과정만큼 매우 가변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세계의 위험에 더 잘 대비할 수 없다.” 비록 사소한 이야기일지 몰라도 오늘날 생존하는 모든 생물의 이야기는 성공담이다. / 58p


요약_

인간의 심리와 의사결정은 진화 과정의 산물이다.

행동과학은 인간의 진화적 의사결정과 행동에 나타난 일관된 패턴을 찾고 분류했다.

이런 분류는 지금 인류가 직면한 가장 중대한 문제들을 예측하고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 82p







  코카콜라 연간 매출액의 약 4분의 1이 코카콜라 구매자의 약 4퍼센트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은가. 비즈니스나 마케팅에 있어 성공의 관건은 행동의 빈도를 이끌어내는 ‘충성도’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에 있다. 오늘날 구독 서비스를 활용한 마케팅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에 책에서는 보상을 늘리지 않고도 헌신, 지속성, 충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진화심리학을 소개한다.



  정보를 덩어리로 묶는 방법(우편번호, 레스토랑의 세트메뉴)을 활용하면 이용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한하지 않고도 복잡한 의사결정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고, 때로 너무 쉬워서 현혹당할 수 있는 의사결정도 좀 더 신중하게 내릴 수 있다. 이를 위해 책에서는 의미 있는 체계를 묶는 조직화 과정인 청킹을 활용하는 방법을 일러준다. 뿐만 아니라 의사결정을 유도하고, 궁극적으로 행동을 바꾸는 가장 강력하고 일관성 있는 진화적 해결책 중 디폴트(선택지를 제한하여 빠른 의사결정을 지원)를 사용하는 것도 유용한 방법이다.



실험 결과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두 그룹 모두 여덟 번의 세차가 필요했음에도(동일한 투자 수준) 스탬프 두 개가 미리 찍힌 사람들의 무료 세차 사용률은 34퍼센트로 스탬프가 찍히지 않은 그룹의 19퍼센트보다 훨씬 더 높았다. 실험은 진행도에 대한 착각을 유도함으로써 끝까지 완수해야겠다는 동기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연구자들은 이 발견을 부여된 진행 효과라고 불렀다. / 269p


우리는 모두 불확실성이 스트레스를 유발한다는 것을 알지만 이 연구는 불확실성이 예측 가능한 부정적 결과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준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 294p


피크엔드 효과는 우리에게 경험의 지속 시간이나 전체 평균에 큰 비중을 둘 필요가 없으며, 가장 중요한 순간을 인식해서 그 정점의 순간에 얼마나 나빴는지 좋았는지, 그리고 잘 끝났는지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알려준다. / 322p








  실제 마케팅 관련 현장에 있다 보면 새롭고 신선한 아이디어는 의외로 ‘이미 있던’ 것들로부터 나올 때가 많다. 오늘도 컴퓨터 모니터 앞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 끙끙 앓고 있다면 이제는 진화적 패턴, 심리적 원리로 문제를 해결해보자. 디폴트, 청킹, 피크엔드 효과 등 생각과 행동을 이끄는 진화적 사고의 힘을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일상의 곳곳에서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이 책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보자. 마케팅 현장에서뿐만 아니라 일상 속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변화와 행동의 열쇠를 찾고 싶은 분들에게도 이 책을 추천드린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으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h***s 2024.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아남는 생각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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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는 생각들의 비밀샘 테이텀 지음혁신은 ‘이미 있던 생각’에서 출발한다. 진화적 사고를 활용하면 가장 좋은 위치에서 출발할 수 있다. 자연스러운 과정을 가속화하고, 체계적이면서도 경쟁자보다 더 뛰어나게 성공적으로 혁신할 수 있다. 주사위는 그만 굴리고 진화적 사고를 시작하라. p.354인간은 늘 새로운 도전과 문제에 놓이게 되고 획기적이고 혁명적인 혁신을 추구하려 하
"살아남는 생각들의 비밀 " 내용보기
살아남는 생각들의 비밀
샘 테이텀 지음

혁신은 ‘이미 있던 생각’에서 출발한다. 

진화적 사고를 활용하면 가장 좋은 위치에서 출발할 수 있다. 
자연스러운 과정을 가속화하고, 체계적이면서도 경쟁자보다 더 뛰어나게 성공적으로 혁신할 수 있다. 주사위는 그만 굴리고 진화적 사고를 시작하라. p.354

인간은 늘 새로운 도전과 문제에 놓이게 되고 획기적이고 혁명적인 혁신을 추구하려 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고 도전과제가 주어졌을 때 자연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인 진화를 통해해법을 찾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생물은 자연에서 살아남기 위해 성공적인 해결책을 찾아 수렴진화를 하고, 여러 경로이지만 독립적인 발전을 가져온 공통된 아이디어를 남긴다. 초고속 열차의 소음을 해결하는 방식을 올빼미, 팽귄, 물총새를 통해 얻을 수 있었고, 생물의 진화적 해결방법을 통해 초고속 열차의 소음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고 기술적 혁신으로 이어진다. 다양한 분야의 기술적 문제의 해결과정에서 찾아낸 것으로 기존의 아이디어를 이용하여 새롭게 적용시키고, 똑같은 패턴이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저자는 혁신의 사고 도구로 구 소련 겐리히 알츠슐러에 의해 제창된 창의문제해결을 위한 체계적 방법론인 트리즈TRIZ(창의적 문제 해결 이론) 원리와 진화적 사고를 강조하고, 비즈니스와 혁신, 행동 변화 영역에서 어렵지만 꼭 해결해야하는 공통적인 심리적 모순 다섯 가지에 대해 제시한다. 

1. 진실을 바꾸지 않고 신뢰 강화하기
 - 박쥐는 두끼를 굶으면 죽게되어 다른 박쥐들이 피를 게워내 굶은 박쥐에게 주는데 피를 게  워내는척만 하는 박쥐는 무리에서 쫒겨난다. 
 - 쓰레기는 집에 가져가세요.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합니다. 
 - 전단광고의 꼬리표 떼기는 꼬리표, 매진문구, 곧 매진이 될 것이라는 말은 희소성을 유발하여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촉진한다. 
 
2. 선택지를 제한하지 않고 의사결정 지원하기
 - 선택지가 많으면 의사결정이 더 어려워진다. 세트 메뉴나 패키지 상품은 결정으로도 매력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한다. 
 - 디폴트는 의사결정에 일관되게 영향을 준다. 샤워기에 38℃를 디폴트로 표시해 두어 의사결정을 고정하는 효과도 있고, LG는 리모컨에 넷플릭스와 아마존 버튼을 삽입하여 먼저 선택하도록 유도한다. 사람들의 주위를 끌기위해 색상이나 크기를 이용하여 눈에 잘 띄게 하여 의사결정을 유도하기도 한다. 

3. 응답을 강요하지 않고 행동 이끌어내기
 - 눈에 띄는 피드백으로 어떤 선택을 할지 알 수 있다. 중동과 북아프리카 아이들이 물을 많이 마실수 있도록 하기위해 개발된 모바일 앱‘터미피시’
 - 분홍색을 띄다가 마르면 희색으로 바뀌는 페인트로 기존에 표시가 나지 않아 불편했던 하얀천장을 균일하게 칠할 수 있게 되었다. 
 - 속도 디스플레이로 운행속도를 10퍼센트 낮추게 되었다. 
 - 통제권으로 심리적 반발을 일으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고, 먼저 요구를 제시하면서 선택의 자유와 결정권이 있음을 어필하면 요구를 들어줄 가능성이 크다. 

4. 보상을 늘리지 않고 충성도 높이기
 - 팔라우 유산 프로젝트는 팔라우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관광객들의 행동을 이끌어내기위한 방법으로 ‘서명’을 통해 행동을 변화시켰다. 오른손을 들고 서약을 맹세하거나 서명을 한다는 것은 부정행위를 하지 않기로 스스로를 충실히 제어할 수 있도록 이끌어냈다. 
 - 일회성이 아니라 접종 완료까지 예방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반쪽짜리 장난감을 선물하여 나머지 접종률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 커피 웨이팅을 기다리면서 손님을 잡아두기 위한 것으로 컵의 뚜컹을 미리 주어 고객 유출을 막을 수 있다. 
 - 쿠폰 도장을 미리 찍어주거나, 배송시간이나 도착시간, 진행 상태를 미리 추적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충성도를 높일 수 있다. 

5. 경험의 지속 시간을 바꾸지 않고 경험 개선하기 
 - 시간에 대한 경험을 똑같지 않고, 뇌시간과 시계시간은 다르다. 
 - 순간의 경험을 최적화하고 경험에 대한 기억도 혁신이 필요하다.
 - 사람들을 의도적인 꺼리를 제공해 바쁘게 만들어 무료한 시간을 줄일 수 있다. 
 - 짧은 이야기를 제공하는 기기를 통해 공항이나 기차역에서 지루한 대기시간의 경험을 개선하고 엘리베이터의 벽에 거울을 설치하거나 퍼즐을 풀도록 유도하여 이동시간이 무료하지 않도록 한다. 
 - 피크엔드 효과 : 사람들이 경험을 평가할 때 지속시간이 아닌 가장 강렬했던 경험과 마지막 순간의 경험에 대한 기억에 영향을 받는다. 식사후 제공되는 무료 음료나 창이공항 출국 심사대의 무료 사탕은 고객의 경험을 긍정적인 기억으로 남길 수 있다. 


너무 재밌다. 읽으면서 옆사람한테 이거 알아? 하면서 할 이야기가 많아지는 책이었다. 
이 책은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 새로운 방식, 새로운 문제에 직면한 사람들에게 살아남은 생각들을 탐구하고 진화적 사고를 통해 적용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실제 예를 들고 사진을 삽입하여 이해를 돕고 있어서 전혀 어렵지 않다. 비즈니스나 아이디어를 요하는 직업인이 아니더라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고, 책을 읽기 전과는 다른 반짝이는 눈이 되었음을 느낄 수 있다. 

출판사의 서평제안으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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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 2024.05.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