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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x 오답노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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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과 남사친의 캠퍼스 밀당 로맨스 『나의 x 오답노트 1』준수한 외모에 완벽한 인기남 한지안. 통통 튀는 매력의 김바나. 서로에게 서로는 남자사람 친구, 여자사람 친구라며 그냥 친구 사이라고 주장한다. 그냥 친구 사이라 하지만 은근슬쩍 세심하게 드러나는 그들의 감정. 가만보니.. 여자친구 도연을 대하는 지안과 여자사람 친구 바나를 대하는 지안은 완전 다르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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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과 남사친의 캠퍼스 밀당 로맨스 『나의 x 오답노트 1』



준수한 외모에 완벽한 인기남 한지안. 통통 튀는 매력의 김바나. 서로에게 서로는 남자사람 친구, 여자사람 친구라며 그냥 친구 사이라고 주장한다. 그냥 친구 사이라 하지만 은근슬쩍 세심하게 드러나는 그들의 감정. 가만보니.. 여자친구 도연을 대하는 지안과 여자사람 친구 바나를 대하는 지안은 완전 다르게 느껴졌다. 이건 뭐. 도연과 만나고 있지만... 지안의 여자친구는 도연보다 바나 아니야?라는 느낌적인 느낌이 내내 들었던 스토리....!!  :D 


첫사랑 공방전은 의외로 밀당을 유지하며 재밌었는데.. 은근히 서로에 대한 마음이 드러나는 부분이 아니었나 싶다. 아니, 다 아는데(독자들 포함 ㅋㅋ) 지안과 바나 둘만 서로 좋아하는 거 모르는 거 아니냐고. 



"난 그 오빠가 내 평생 못 잊는 사람이 될 거라고 절대 생각 안 해. 너면 모를까." 

"나?" 지안이 의아함을 가득 담아 되물었다. "여기서 내가 왜 나오는데. 내가 니 첫사랑이가." 

"아니, 꼭 첫 사랑이어야 못 잊나? 아무튼……."  (p.340)



대학교 신입생 때 만나 소울 메이트가 된 지안과 바나. 친구인듯 친구아닌, 연인인듯 연인아닌 관계를 유지하다가 끝내는 헤어지는 지안과 바나는 그 둘이 나누는 대화에는 서로를 사랑하는 애틋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바나는 4년이 지나도 여전히 마음에 남아 있는 지안을 생각하고 바나의 연락으로 4년만에 재회한 두 사람의 과거를 보는 재미가 솔솔했다. 서로에게 다시 한 번 다가가는 지안과 도연. 


너무나 현실적인 로맨스 『나의 X 오답 노트』 ..  공감력 무엇!! 풋풋하고 귀엽고 설레는 모먼트가 많았다. 누구나 지나온 시절의 첫사랑. 섬세한 심리 묘사에 빠져들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은 로맨스 소설. ㅎㅎ 오랜만에 귀여운 로맨스 소설을 읽었다.  지안의 사투리에 한 번 빠지고, 은근슬쩍 심쿵하게 되는 멘트에 또 한 번 빠지고.. 엄훠.. ㅎ 나 왜 설레..? ㅋ 



"널 걱정하니까. 걱정하면 안 돼?"

바나이 대답에 지안은 긴 팔을 들어 바나의 어깨를 툭툭 쳤다. 세상에서 가장 무뚝뚝한 '토닥토닥'이었다. 

"걱정해도 돼. 근데 걱정하지 마." 지안의 역설적인 대답으로 이 주제의 대화는 마무리되었다.  (p.95)



?지안과 바나의 두근두근 달콤한 관계 .. 재밌다!!   2권이 시급하다.....!!! 




#나의x오답노트 #김사라 #모모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t*****j 2024.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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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X 오답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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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째 X랑 첫사랑 중”웹소설처럼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었다. 연애를 해본 사람이라면 대부분 공감할 만한 이야기였고, 영상화 작업을 염두에두고 만든건지 장면들이 하나하나 그려지는 듯했다. .?? p.17“우리가 지금 말고…… 스물일곱, 스물여덟쯤 만났으면 좋았을 뻔했다.”.연애를 처음 시작한 사람 혹은 첫사랑의 실패를 겪은 사람이라면 공감할 만한 문장이다. 우리가 좀 더 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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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째 X 첫사랑 


웹소설처럼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었다연애를 해본 사람이라면 대부분 공감할 만한 이야기였고영상화 작업을 염두에두고 만든건지 장면들이 하나하나 그려지는 듯했다

.

?? p.17

우리가 지금 말고…… 스물일곱스물여덟쯤 만났으면 좋았을 뻔했다.”

.

연애를 처음 시작한 사람 혹은 첫사랑의 실패를 겪은 사람이라면 공감할 만한 문장이다우리가   늦게다른 걱정 없이 서로만 생각할  있을 나이었을  만났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

.

Q.완전히 끝난  알았던 X와의 관계다시 시작하시겠습니까? (O / X)

.

질문 하나하나가 마치 우리의 연애사를 콕콕 찌르는 듯하다. X라는 존재에 대해 답을 알려주듯 O, X 물어보는 목차가인상 깊었다.

.

Q. 남사친여사친의 거리는 어떻게 유지되어야 하는가 

.

내가 목차를 적는다면 이렇게 물을  같다바나와 지안의 애매모호한 관계가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남사친여사친이라는 이름으로 서로 가깝게 지내는 것을 합리화시키는  껄끄러움을 경험해  사람이라면 책을 읽으며 공감할만한 부분이  많을  같다.

.

책은 스물일곱 살과 스무 살의 바나와 지안의 이야기를 번갈아 가며 진행하는데, 1권에서는 주로 스무  대학 시절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2권은 읽어보지 않았지만직장인이  둘의 이야기가 진행될  같다헤어졌다 다시 만난 둘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진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해 드려요! 

?? 모든 X 기억이 있는 !

?? X에게 연락을 하고 싶거나연락이  !

?? 애인의 남사친여사친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있는 !

?? 웹드라마웹소설 같은 하이틴 로맨스를 찾는 !

b******2 2024.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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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튀는 청춘 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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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책서평 #24년_스물권째 #나의X오답노트 #소설 #로맨스소설 #로맨스 #소설책 #소설추천 #베스트셀러 #신간추천 #서점추천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모모나의X오답노트 책표지 만큼 톡톡 튀는 발랄한 느낌의 로맨스소설이다.1편의 바나, 2편의 지안 각각의 일러스트는 두사람의 모습을 매력적으로 묘사하는 데 내용과 잘 어울어지는 듯 하다.두 주인공 지안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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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책서평 #24년_스물권째 #나의X오답노트 #소설 #로맨스소설 #로맨스 #소설책 #소설추천 #베스트셀러 #신간추천 #서점추천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모모

나의X오답노트 
책표지 만큼 톡톡 튀는 발랄한 느낌의 로맨스소설이다.
1편의 바나, 2편의 지안 각각의 일러스트는 두사람의 모습을 매력적으로 묘사하는 데 내용과 잘 어울어지는 듯 하다.

두 주인공 지안과 바나의 티키타카
같은듯 다른 두사람은 같은과 신입생으로 만나 서로에게 끌리는 감정을 느끼게 되지만 그들의 관심이 직접 닿지 않는다.
두사람이 연인으로의 감정을 나눌 겨를도 없이 지안에겐 같은과 친구 도연이, 바나에겐 같은과 선배 백현우가 먼저 다가왔기 때문이다.

두사람의 그때그때 감정들이 교차편집되며
서로가 느끼는 감정들이 달달하고 통통 튀는 느낌

책의 중반부에 접어들었을 때 이미 다음편을 구입했다.
뒷이야기의 어떻게 펼쳐질지 너무 궁금했기때문

1편에선 바나와 지안이 사귀는 이야기는 펼쳐지지않는데 지안과 도연, 바나와 현우 커플이 헤어지는 과정들이 담겨있고 그 과정들속에 절친관계의 두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할 수 밖에 없었던 모티브를 제공한다.

지안과 바나는 서로 
본격적인 연인관계와 헤어지는 과정 그리고 8년이 지나 다시 만나 겪게되는 관계변화를 담게 될것이다.
그 결말이 과연 오답일지? 정답일지?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d 2024.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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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이 너무 기대된다
"2권이 너무 기대된다" 내용보기
널 너무 사랑했어서, 너와의 추억을 사무치게 사랑하게 됐어. 그래서 아직도 내가 널 사랑하는 것처럼 느껴져. p.017그의 앞에는 사시사철 악착같이 초록색을 고수하는 묘목이 줄지어 심어져 있었다. 이런 나무를 보고 다들 절개와 지조가 있다고 하지만 지안의 생각은 달랐다. 계절감도, 시간의 흐름도 전혀 못 느끼게 만드는 이 나무가 왠지 웃기기도 하고 얄굿기도 했다.p.138"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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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너무 사랑했어서, 너와의 추억을 사무치게 사랑하게 됐어. 그래서 아직도 내가 널 사랑하는 것처럼 느껴져.
p.017

그의 앞에는 사시사철 악착같이 초록색을 고수하는 묘목이 줄지어 심어져 있었다. 이런 나무를 보고 다들 절개와 지조가 있다고 하지만 지안의 생각은 달랐다. 계절감도, 시간의 흐름도 전혀 못 느끼게 만드는 이 나무가 왠지 웃기기도 하고 얄굿기도 했다.
p.138

"너에게 없는 장점은 너에게 없는 단점일 수도 있어. 장점과 단점은 종이 한 장 차이니까. 그 사람의 특징이 너에게 장점일지, 단점일지를 따져보면 되는 거지."
p.182


2권아~~~~~빨리 도착하렴!
드라마도 기다리는거 싫어서 완결되면 몰아보는거 좋아하는 1인인데..
이렇게 재미난 소설책을 1권만 읽어보라고 하시면 2권 바로 주문해야하지 않습니까! ㅋㅋ
요즘 이렇게 달달한 청춘 로맨스가 왜 이렇게 좋은건지 ㅋㅋ
나 대학생 시절  첫사랑과의 추억이 새록새록~~
한번 헤어진 x에게 다시 연락하는건 절대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이 책의 바나와 지안은 만날수 밖에 없는 인연인거 같기도 하고~~
4년간 사귀던 남자와 헤어지고 대학교 시절의 x가 자꾸 꿈에 나오고..
연락하면  안된다. 안된다.하지만 어느새 통화버튼을 누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 바나. 
전화를 받은 지안에게 '뭐하고 사냐.'라는 말을 건네는데..
'지금 눈 온다'라고 대답하는 지안..
대학교 ot에서 꾸익의 실체를 알고 싶어하던 지안. 꾸익은 만나지 못하고 자신에게 관심을 표하는 도연이라는 아이를 만나게 되는데..
한편 입이 너무 귀여운 남자 지안을 보게 된 바나. 지안에게 관심보이는 도연이 거슬리는데..
서로가 영혼의 단짝인것처럼 너무도 잘 맞는 지안과 바나.
하지만 지안에게는 도연이.바나에게는 현우선배가 있는데..
1권에서는 바나와 지안의 대학생활과 시간이흐른후 재회하게 된 두사람의 이야기가 교차로 쓰여져 있는데..
대체 두사람이 서로의 애인들과 헤어지고 어떻게 사귀게 되었고..
헤어지게 된 그 이유가 대체 뭔지..
다시 재회한 두 사람은 과연 어떻게 함께하게 될건지..
궁금하다규~~~
근데..철저히 바나입장에서 쓰여진 소설이라 그런가보다 하지만..
도연입장에서 바나와 지안을 봤다면..
욕이 절로 나왔을꺼 같기도하고~~~
지금이야 산전수전 다 겪어서 그런사랑도 있고 저런 사랑도 있고..
그냥 서로 안 맞는건데 억지로 이어가려 감정소비를 했구나 하겠지만..
그냥 사랑이 전부이던 그 시절에는 내 삶이 온통 그 사람을 위해 돌아가는거 같았기에..눈물 마를새가 없었지..
꺄~~그때의 열정이 그립기도 하다 ㅋㅋ
2권에서는 또 어떤 말랑거림이 있으려나~~~기대된다.

#나의x오답노트 #김사라 #모모 #로맨스소설 #청춘소설 

e*******4 2024.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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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x오답노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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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와의 관계가 좋게 끝난 이들이 얼마나 될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서 자유롭게 시작하는 어른의 생활은 감히 신나지 않을 수가 없다. 또한 그 행동에 있어서 책임이 수반되기도 한다. 대학에서의 연애에 대해 현실감 있게 자유롭게 쓴 책이다. 물론 전 연인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지만 말이다.완전히 끝난 줄 알았던 X 와의 관계, 다시 시작하겠습니까?라고 시작하는 이 책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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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와의 관계가 좋게 끝난 이들이 얼마나 될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서 자유롭게 시작하는 어른의 생활은 감히 신나지 않을 수가 없다. 또한 그 행동에 있어서 책임이 수반되기도 한다. 대학에서의 연애에 대해 현실감 있게 자유롭게 쓴 책이다. 물론 전 연인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지만 말이다.

완전히 끝난 줄 알았던 X 와의 관계, 다시 시작하겠습니까?

라고 시작하는 이 책은 전 연인에 대해서 좋게 헤어진 것일까 생각하게 한다. 캠퍼스에서 새내기들의 오티나 개강 후 생활은 정분나기 딱 좋은 시간이 아닐까. 주인공 김바나와 한지안은 대학에서 만난 사이다. 그들은 너무 죽이 잘 맞는 친구였지만 그 둘은 친구로의 관계인 듯 아닌듯한 관계로 지내게 되고 또 둘은 각자가 다른 사람과 연애를 하게 된다. 그러나 둘은 후에 연인이 된 듯하다. 1편에서는 둘이 어떻게 연인이 되었는지는 나타나지 않는다. 헤어지고 난 뒤에 책을 쓰려는 김바나가 전 연인인 한지안에게 연락을 해볼까? 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전 남자친구에게 연락해 보는 일은 헤어진 뒤 다시 만날 용기로 연락하는 거 외에는 절대 없어야 되는 일이라 생각한 나에게 이 책은 신선한 책이었다.
둘은 미적지근하게 서로를 좋아하는 듯 아닌듯한 서로의 말과 감정을 이 책에서 엿볼 수 있다.

이 책을 보며 에쿠니 가오리 소설 냉정과 열정 사이가 생각났다. 여자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이끌어 낸 나의X오답노트1은 
나의x오답노트2에서도 한지안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 싶다. 둘은 과연 전 연인이면서도 현 연인이 다시 될 수 있을까. 2권이 궁금하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d**********7 2024.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4년 만에 만나도 그때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의 X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4년 만에 만나도 그때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의 X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내용보기
'첫사랑'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면다들 소설 한 편씩은 뽑을 수 있다고 할 정도로누구에게나 가슴 떨리고 설레는첫사랑이 있기 마련이다.지금이야 중고등학생일 때부터연애를 하기도 하지만내가 어렸을 때까지만 해도대학교에 들어가고 갓 성인이 되었을 무렵이대다수에게 본격적인 연애의 시작이었는데,입학, 새 학기, 시작이라는 설렘에남초 여초 사회에 있다가대학교에 가면서 다양한
"4년 만에 만나도 그때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의 X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내용보기


'첫사랑'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면
다들 소설 한 편씩은 뽑을 수 있다고 할 정도로
누구에게나 가슴 떨리고 설레는
첫사랑이 있기 마련이다.

지금이야 중고등학생일 때부터
연애를 하기도 하지만
내가 어렸을 때까지만 해도
대학교에 들어가고 갓 성인이 되었을 무렵이
대다수에게 본격적인 연애의 시작이었는데,

입학, 새 학기, 시작이라는 설렘에
남초 여초 사회에 있다가
대학교에 가면서 다양한 또래들과 섞이며
호감과 관심 사이 몽글몽글한 감성들이 피어오르고
누군가에게는 잊지 못할 첫사랑이
누군가에게는 잊고 싶은 첫사랑이 생기기도 한다.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청춘 학원물로 인정을 받은
김사라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자
갓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주인공들의
얽히고 얽힌 연애담을 담은 이 소설은
확실히 영상화된 작품을 쓰던 작가의
소설이라 그런지 읽으면서 머릿속에
드라마 한 편이 방영되는 것만 같았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김바나, 한지안은
같은 학부에 입학한 신입생으로
입학 전 바나가 홈페이지를 통해 남긴 글이
기억에 남았던 지안은 글로만 봤었던 그녀를
너무나 궁금해하는데,
바나 역시 지안의 잘생긴 외모가 한눈에 들어와
줄곧 그를 찾고 싶어 한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함께 어울리고 친해지게 된
바나와 지안은 성별은 다르지만
'소울메이트'라 부를 수 있을 만큼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서로의 마음과
모습을 캐치할 수 있고 누구보다 서로가 대화할 때
편함을 느끼는 그런 사이가 된다.

친구와 연인 사이 우정과 호감 사이
자신조차 이 감정의 정확한 정의를 내리지
못하고 그렇게 친구로 곁에 있는 사이,
그들에게는 서로 도연과 현우라는 연인이 생긴다.
같은 과에서 함께 어울리며,
연인 아닌 친구로 있는 그들의 포지션이
서로의 연인에게는 썩 유쾌하지 않은 관계가
되기도 하고, 그들은 서로의 연애에
관섭하지 않으면서도 어쩐지 서운한 마음을 느끼는데

이미 몇 년의 시간이 지난 후 스물일곱의 지안은
4년간의 연애가 끝난 후에도
헤어진 전 남자친구가 아닌
훨씬 더 전의 x인 지안을 떠올린다.
잊지 않고 있던 그의 번호를 누르고
오랜만이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통화를 하며
지금 쓰고 있는 소설을 위해 인터뷰를 핑계로
지안과 다시 만나게 되는데,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마음속에 남아있는 X.
다정한 지안의 모습은 여전하지만
다시 만나면 만날수록 지안과의 지난 이별에
자꾸만 궁금증이 남는다.

스물일곱의 그들이 다시 만나며,
과거를 회상하며 펼쳐지는 신입생 시절의 이야기가
1권에 주로 담겨있는데
서로 연인을 두고도 친구라는 이름으로
누구보다 가까이서 곁을 지키고 있는
바나와 지안이 무엇을 계기로 연인이 되었는지
그리고 그토록 잘 맞았던 그들이
왜 이별을 맞이하게 되었는지 2권의 내용이
너무나도 궁금해졌다.

솔직 그 자체인 바나의 캐릭터는
정말 미워할 수 없고, 챙겨주고만 싶었고
그런 바나 앞에서 무장해제되는 지안에게는
왜 좀 더 적극적이지 못했나 하는 섭섭함까지 들었다.

소설의 배경이 된 시간들이 나 역시도 겪었던
시간들과 많이 겹쳐져서
한창 대학교에 입학하고 신입생 환영회,
동아리 모임 등 설레었던 그때의 감정들이
잊힌 줄만 알았는데 다시 떠올라서
설레는 마음에 즐거웠다.

1권에서 매듭짓지 못한
바나와 지안, 그리고 도연과 현우까지
등장인물들의 맺음이 어떻게 되었는지
그들의 지난 연애가 스물일곱이 된 지금
제대로 오답노트를 통해 다시는 같은 실수와
상처를 반복하지 않을지 궁금해진다.

소설을 읽으면서 재미 삼아 혼자서
가상 캐스팅도 해보며 즐거운 상상을 펼쳤는데,
설레는 마음을 느끼고 싶고
풋풋했던 첫사랑의 추억을 떠올리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는 소설이다.

"이 글은 모모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n*******5 2024.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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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X 오답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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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X 오답노트김사라 장편소설 / 모모*웹드라마 초 화제작 <에이틴> 작가*현실 고증 200%, '남사친'과 '여사친'의 캠퍼스 밀당 로맨스*어쩌면 평생 잊지 못할, 지독한 나의 X 이야기Q. 완전히 끝난 줄 알았던 X와의 관계, 다시 시작하시겠습니까?감각적인 책표지와 눈길을 끄는 제목,나의 X 오답노트책 제목만 봐도 재밌겠다 싶었던 이 책은실제로 펼친 후 멈추지 못하고 책장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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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X 오답노트
김사라 장편소설 / 모모

*웹드라마 초 화제작 <에이틴> 작가
*현실 고증 200%, '남사친'과 '여사친'의 캠퍼스 밀당 로맨스
*어쩌면 평생 잊지 못할, 지독한 나의 X 이야기

Q. 완전히 끝난 줄 알았던 X와의 관계, 다시 시작하시겠습니까?

감각적인 책표지와 눈길을 끄는 제목,
나의 X 오답노트

책 제목만 봐도 재밌겠다 싶었던 이 책은
실제로 펼친 후 멈추지 못하고 책장을 계속 넘기게 됐고
나의 과거가 떠오르기도 하며
다음 2편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너무 궁금했다!

현실 고증 200%라고 했는데 
진짜 책을 읽다보면
고등학생 시절과 대학생 시절이 떠올라
뭔가 풋풋하면서 귀엽기도 하고
괜히 쑥스럽고 부끄러워지기도 했다

 *남사친과 여사친, 남자친구와 여자친구, 전남친과 전여친
수많은 이름표 사이를 헤매는 
네 사람의 달콤하고 아릿한 사각관계

40을 앞두고 있는 지금은
현실에서 이것저것 따져야할게 너무도 많기에
책 속에서 나왔던 이런 일들이
그저 철없고 어리게만 느껴질수도 있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이성적인 판단보다는 감정이 앞섰기에,
그만큼 나 자신에게, 내 마음에게 솔직했기에
그 시절에는 그렇게 할 수 있었던게 아닐까?

*스물, 김바나. 대학에서 한지안과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한눈에 서로가 소울 메이트임을 알아보지만,
바나는 선배 현우와, 지안은 동기 도연과 연애를 시작하는데.

*스물일곱, 김바나. 4년 전 헤어진 '전남친'에게 연락했다.
지금도 꿈에 나오는, 최고의 친구이자 최악의 X였던 한지안.
지금 다시 연락하면 우리의 결말이 조금은 달라질까?

처음부터 바나와 지안이가 연애를 했다면 어땠을까
그러면 다른 결말이 나왔을까?

중간과정이 1편에 다 나오지는 않지만
둘은 사랑했고 헤어졌고 3년만에 다시 연락을 주고 받는다

중간에 어떤 일들이 있었던걸까,
소울 메이트라고 느꼈던 둘은 왜 헤어지게 된걸까

2편이 너무너무 궁금해지는 시점이다!

*p217
그때였다. 바나가 지안에게로 성큼성큼 걸어가 그에게 한 세월 동안이나 꾹 참은 듯한 포옹을 보냈다.
"너 향수 냄새 좋다."
포옹을 '했다'가 아니라 '보냈다'는 말이 맞을 것이다. 지안은 바나의 포옹을 받았다. 밀어내지 않았으니, 포옹을 잘 '받았다'라는 말이 어울릴 것이다.

책을 읽으며 이 표현이 참 마음에 와닿았다
포옹을 보내고 받았다니.. 
시적인 느낌이 나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진다:)

지금 이 시절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이미 이 시절을 지나온 사람들에게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거 같은
풋풋한 사랑이야기, 나의 X 오답노트♡


YES마니아 : 골드 d*******4 2024.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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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X 오답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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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라 작가의 "나의 X 오답노트"는 대학 시절의 풋풋한 사랑과 성장, 그리고 다시 만난 첫사랑을 둘러싼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낸 로맨스 소설입니다. 이 소설은 웹드라마 작가로서의 면모를 충분히 발휘하여 드라마틱한 전개와 현실적인 대화를 통해 독자들에게 친근한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나의 X'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관계의 복잡성과 감정의 깊이를 탐구하는 이 작품은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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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라 작가의 "나의 X 오답노트"는 대학 시절의 풋풋한 사랑과 성장, 그리고 다시 만난 첫사랑을 둘러싼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낸 로맨스 소설입니다. 이 소설은 웹드라마 작가로서의 면모를 충분히 발휘하여 드라마틱한 전개와 현실적인 대화를 통해 독자들에게 친근한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나의 X'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관계의 복잡성과 감정의 깊이를 탐구하는 이 작품은 독자들에게 잊지 못할 공감을 선사합니다.



소설의 주인공 김바나와 한지안은 대학 시절 '소울 메이트'로 불릴 만큼 가까운 친구였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친구 관계를 넘어 연인으로 발전했다가 결국 헤어지고 맙니다. 바나는 4년간 사귀었던 남자친구와 헤어진 후, 여전히 마음속에 남아 있는 지안을 떠올립니다. 바나의 연락으로 4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과거의 기억을 되짚으며 다시 한 번 서로에게 다가갑니다.

바나와 지안의 이야기는 대학 시절로 돌아가며, 그들이 처음 만난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바나는 현우 선배와 연애를 시작하고, 지안은 동기 도연과 사귀게 되지만, 두 사람은 끊임없이 서로를 의식하며 애매한 감정을 키워갑니다. 결국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만, 복잡한 감정의 얽힘과 오해로 인해 이별하게 됩니다.


통통 튀는 성격의 바나는 대화가 잘 통하고 재미있지만, 때로는 감정적으로 깊은 상처를 입기도 합니다. 그녀는 지안과의 관계에서 혼란스러워하면서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잘생기고 쿨한 성격의 지안은 바나와의 관계에서 항상 중심을 잡으려 노력하지만,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모습도 보입니다. 그는 바나를 좋아하면서도 복잡한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갈등합니다.

바나의 첫 연인인 현우는 대학 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는 바나와의 연애를 통해 지안에게 질투와 복잡한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지안의 연인이자 동기인 도연은 지안과의 관계에서 꾸준히 애정을 쏟지만, 지안의 마음속에 있는 바나로 인해 갈등을 겪습니다.


"나의 X 오답노트"는 첫사랑과 재회의 주제를 중심으로, 관계의 복잡성과 인간의 감정의 깊이를 탐구합니다. 바나와 지안의 관계를 통해, 첫사랑이 얼마나 깊이 사람의 마음에 남아 있는지를 보여주며, 시간이 지나도 지울 수 없는 감정의 흔적을 그려냅니다. 또한, 이 소설은 젊은 시절의 사랑과 상처, 그리고 성장의 과정을 현실적으로 담아내며, 독자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김사라 작가는 웹드라마 작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감정 묘사와 생동감 있는 대화를 통해 독자들에게 친근감을 줍니다. 바나와 지안의 대화는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진지하며, 그들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이러한 대화는 독자로 하여금 마치 드라마를 보듯이 몰입하게 하며, 인물들의 심리를 깊이 이해하게 합니다.



"나의 X 오답노트"는 첫사랑과 재회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로맨스 소설입니다. 김바나와 한지안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첫사랑을 떠올리며 공감과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소설은 김사라 작가의 뛰어난 감정 묘사와 현실적인 대화로 인해, 독자들에게 잊지 못할 읽기 경험을 선사합니다. 첫사랑의 달콤쌉싸름한 기억과, 다시 만난 사랑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이 작품은 로맨스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소설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w*********0 2024.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설렘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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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에 그만 좀 나와라, 지안아.""지금도 꿈에 내가 나오는 걸 보니, 아직도 나를 좋아하나 보네." 아~ 진짜... 나까지 설레쟈냐~~~~~>ㅁ<내가 만나는 아주 많은 친구들 중 유독 나와 잘 맞는 친구가 있다.그런데 그 친구 이성이라면??아... 쫌 난감해질지도 모른다...그리고 각자 남친, 여친이 생긴다며??아... 쫌 더 남감해질지도 모른다....근데... 둘 중 하나? 또는 둘 다 서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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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에 그만 좀 나와라, 지안아."
"지금도 꿈에 내가 나오는 걸 보니, 아직도 나를 좋아하나 보네." 
아~ 진짜... 나까지 설레쟈냐~~~~~>ㅁ<

내가 만나는 아주 많은 친구들 중 유독 나와 잘 맞는 친구가 있다.
그런데 그 친구 이성이라면??
아... 쫌 난감해질지도 모른다...
그리고 각자 남친, 여친이 생긴다며??
아... 쫌 더 남감해질지도 모른다....
근데... 둘 중 하나? 또는 둘 다 서로에게 이성적인 감정을 품게 된다면?
아.... 어쩌냐....
너무나도 잘 맞아 더 좋을 것 같기도.. 근데 얘랑 헤어지면 친구사이도 끝인데.. 

지안과 바나 역시... 그 과정을 다 거친다.

남사친, 여사친, 남자친구, 여자친구, 전남친, 전여친 
모든 이름에 다 해당되는 지안과 바나의 이야기

너무나도 잘맞았던 친구가 남친, 여친이 되었지만 결국 헤어졌다.
그리고 몇년 뒤 일을 핑계로 연락한다.

풋풋하고 싱그러운 스무살,
설렘가득한 캠퍼스에서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다.
너무나도 익숙한 냄새가 풀풀나며 공감 백퍼여서
나이 먹는 나까지 신입생때로 끌고 들어가는 느낌이다.
'그때 그랬는데, 나도 그랬는데...'
바나에게 감정이입 제대로 되고... 지안이에게 빠져드네....
설레설레...

이 책은 두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1권에서는 스물일곱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이 과거와 현재를 이야기 하며 다시 시간을 보낸다.
(2권이 너무너무 궁금한데.. 구입해야겠구먼~~)

설렘가득 풋풋하고 귀여운 두사람에게 빠져있다보면 
나의 싱그러웠던 20대도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될것이다.


b*******9 2024.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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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설레이는 캠퍼스 로맨스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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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X오답노트_김사라 / 모모책을 읽기 전에는 ‘현실 고증 200%, 과거 소환 500%, 과몰입 1000%’ 가 무슨 의미일까 궁금했다. 고증이 필요한 소설인가? 책을 읽다보니 현실고증 100000%다!!대학생 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보았거나, 주변 친구들에게 일어났던 일들이었는데 이렇게 소설책으로 읽게 되다니 더 현실감이 느껴지는 소설이다내용 중간중간 마치 퀴즈를 내듯이 O/X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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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X오답노트_김사라 / 모모


책을 읽기 전에는 ‘현실 고증 200%, 과거 소환 500%, 과몰입 1000%’ 가 무슨 의미일까 궁금했다. 고증이 필요한 소설인가? 


책을 읽다보니 현실고증 100000%다!!

대학생 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보았거나, 주변 친구들에게 일어났던 일들이었는데 이렇게 소설책으로 읽게 되다니 더 현실감이 느껴지는 소설이다


내용 중간중간 마치 퀴즈를 내듯이 O/X가 있어서 나 라면 어떤 선택을 할까? 라는 가정을 하며 읽게 되니까 대학교 시절 생각도 나고 몰입감도 상당했다. 


바니와 지안의 캠퍼스 우정담은 너무 설렌다.

우정인데 왜 설레지>_<


빨리 2편을 읽어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n*******0 2024.05.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