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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감으로 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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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시중에 유동자금이 늘어났다. 누구나 투자를 했다. 그 당시의 증시 상승기에서는 어떤 종목을 사도 주가는 상승했다. 부동산도 마찬가지였다. 집값은 천정부지로 계속 오르고 있었다. 저금리였으므로 최대한의 대출을 끌어모아서 투자에 뛰어들었다. 투자공부를 하지 않아도 누군가가 찍어주는 종목을 사도 수익을 낼 수 있었던 시기였다. 대세 상승기에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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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시중에 유동자금이 늘어났다. 누구나 투자를 했다. 그 당시의 증시 상승기에서는 어떤 종목을 사도 주가는 상승했다. 부동산도 마찬가지였다. 집값은 천정부지로 계속 오르고 있었다. 저금리였으므로 최대한의 대출을 끌어모아서 투자에 뛰어들었다. 투자공부를 하지 않아도 누군가가 찍어주는 종목을 사도 수익을 낼 수 있었던 시기였다. 


대세 상승기에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한 투자자는 자만심에 빠지기 쉽다는 것이다. 호황기에 매수를 했으니 운이 좋아서 이익을 본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실력으로 투자에 성공했다는 오판을 하기 쉽다. 그 이후는 손실로 인한 고통에 몸부림치게 된다는 것이다. 주식 투자에 관한 책을 읽고 제대로 공부해도 시장을 이기기는 힘들다고 한다. 주식을 하기만 하면 워런 버핏과 같이 상승종목을 귀신같이 골라내고 최고의 매도 시점에서 최고가로 팔 수 있을 것 같다. 왠지 감이 오는 종목, 내가 좋아하는 종목은 계속 오를 것만 같다. 누구는 애플주식을, 누구는 테슬라 주식을 십 수년 전에 사서 지금은 몇백 배로 올랐다더라.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나도 우량 주식을 사서 팔지 않고 장기보유할 수 있을 것만 같다.



처음 한 번의 시도가 좋은 결과를 낳았다고 하더라도 계속 성공할 수는 없다. 주식투자에서는 돈을 잃어보는 것이 공부라고 한다. 그 과정에서 왜 그런 판단을 했는지 반성하고 복기하며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과정이 없으면 손실만 떠 안은 채로 주식시장을 떠나게 된다. 저자는 '일만 시간의 법칙'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일만시간의 재발견'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단지 일만 시간동안 노력을 투입한다고 해서 실력이 늘고 성공하거나 거장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생활의 달인에 나오는 경지로 능숙하게 할 수는 있겠지만 뛰어난 연주가나 세계적인 수준의 운동선수가 될 수는 없다. 제대로 된 방법으로 연습해야 한다. 훌륭한 스승에게서 재대로 배우는 것도 중요하다. 주식투자에서도 마찬가지다. 제대로 된 노력과 공부가 필요하다.


투자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보면 주식투자는 인간 심리를 잘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주식투자에 관한 책에서 인문학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경제분야의 책이니 경제학, 경영학을 이야기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심리학, 철학, 생물학, 역사까지 등장한다. 물론 애덤스 미스나 리카르도 같은 유명한 경제학자도 소환된다. 워런 버핏, 찰리 멍거가 엄청난 다독가임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은 많지만 성공한 주식 투자자가 드문 이유는 그만큼 많은 공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종합예술의 수준이라고까지 표현했다. 섣불리 주식투자를 시작하지 않은 것이 다행일까. 소액으로라도 일단 시작부터 해보는 것이 좋았을까. 최근에 연금저축계좌에서 ETF를 매수하는 것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시장지수를 추종하는 종목이라 투자기법에 대한 공부를 하지는 않았다. 


저자는 투자의 감을 키우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추세 분석을 위해서 차트를 보는 법, 재무제표를 분석하는 법, 역발상 투자법, 데이터 분석에 따른 퀀트 투자법 등이다. 
자신만의 종목을 발굴하기 힘들다면 커닝을 할 것을 조언한다. 주식시장에서 웬 커닝이냐고? 투자의 전문가의 종목을 따라하는 것이다. 워런 버핏의 종목, 슈퍼개미인 박영옥씨의 지분 변동 공시, 기관과 외국인의 매매 동향을 분석한다면 적어도 손실을 볼 확률은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바둑에서 '아생연후살타'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먼저 내가 살아남아서 상대편의 돌을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주식투자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저자는 말한다. 
158p. 먼저 손실의 위험을 최대한 줄인 이후에 더 큰 수익을 노려야 한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개미 투자자는 지금 당장 망해도 이상하지 않을 기업에 한 방을 노리며 전 재산을 투자한다. 이런 투자는 단 한 번의 실수에도 돌이킬 수 없는 손실을 가져올 수 밖에 없다. 우리의 생명이 하나밖에 없듯이, 투자금도 한 번 잃으면 회복하기 힘들다. 

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도 수익을 내기보다는 손실을 보지 말라는 것을 강조했다. 재무제표를 꼼꼼히 분석하고 보고 투자하는 것이 손실을 방지하는 않는 최선의 수단이라고 주장한다. 재무제표로 급등할 종목을 찾기는 힘들지만 부실기업, 상장폐지가 되고 망할지도 모르는 종목을 걸러 낼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지금은 개별 종목에 투자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재무제표 보는 법과 주식 투자 기법을 조금씩 공부하고 싶다. 투자의 감각을 조금씩 길러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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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24.06.19. 신고 공감 2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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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감,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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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주식을 생각하면 치가 떨리는 느낌이었어요사회 초년생 시절 주식으로 나도 일확천금을 벌 수 있을 거라는망상에 빠져 몇백만 원을 날린 후 주식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거든요 그 당시 막상 투자는 하면서 기업분석도 할 줄 모르고 차트니 뭐니그냥 나만의 감을 믿으며 떨어지면 일명 물타기도 해보고 이름 모를 종목들을 20-30여 가지 사보기도 했었답니다. 그러던 즘 지인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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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주식을 생각하면 치가 떨리는 느낌이었어요

사회 초년생 시절 주식으로 나도 일확천금을 벌 수 있을 거라는

망상에 빠져 몇백만 원을 날린 후 주식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거든요

 

그 당시 막상 투자는 하면서 기업분석도 할 줄 모르고 차트니 뭐니

그냥 나만의 감을 믿으며 떨어지면 일명 물타기도 해보고 

이름 모를 종목들을 20-30여 가지 사보기도 했었답니다.

 

그러던 즘 지인의 추천으로 올해 초 3월부터 

공모주 청약을 시작해봤는데 

용돈으로는 섭섭하지 않을 만큼의 금액이 벌렸어요

앱테크도 같이 해보았는데 약 10~20만원 정도 번 것 같아요.

 

4년 전에도 친누나를 통해 얼핏 들어보기도 했기도 했지만

그 당시에는 시작되지 않았던 것을 돌아보면

두세 번은 스쳐 들어야 관심을 가지고 행동을 하게 되는 듯해요

 

공모주는 적은 금액으로 개인이 많아야 1주에서 2주 정도 받을 수 있어요.

공모주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주식에 관심을 둘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데요.

 

재테크에서 올바른 주식투자를 어떻게 공부할까? 하다가 접하게 된 책이

”투자의 감“ 이 책이에요

 

너무 어렵지도 쉽지도 않게 초보자 기준에서 알맞게 설명이 되어 있어요.

많은 투자 서를 본다고 해서 수익률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제겐 많이 읽어보려고 시작조차 해보기 유난히 힘들었던 영역인 듯해요

 

성인이 되면 자신의 주어진 일, 휴식, 여가생활 중에 돈을 벌기 위해

취미를 붙여본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닌듯한데요. 

 

주식을 해야 하는 이유, 여러 가지 동기부여를 내 속에서 굳이 찾는다면

물가상승률과 미래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무시하고 넘어갈 수 없는 부분에서이지 않을까 싶어요.

 

이제는 주식을 넘어서 비트코인이라는 새로운 가치가 생겨났어요.

본질은 변하지 않겠지만 시대의 흐름을 읽고 경험해보고 공유하는 일이

현대인이 해야 하는 일이 아닌가 생각해요.

 

투자는 100%개인의 책임이 따르는 행동이에요.

누가 똑같은 방법을 가르쳐주고 그대로 하더라도

사람이다 보니 각자의 여러가지 환경이 다 다를 수 밖에 없어

다른 결과가 나오기도 해요. 

그래서 어렵다면 어려운데 초보자가 이해하기 쉽게 

다양하게 잘 설명되어 있어요.

 

이 책을 시작으로 다양한 투자서와 경제서를 조금씩 읽어보려고

마음먹고 있는데요. 그것이 제 생의 성공의 투자가 될지는 지켜봐주세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기록한 서평입니다."


s*******z 2024.05.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손절을 익절로 만드는 한 끗 차이) 투자의 감
"(손절을 익절로 만드는 한 끗 차이) 투자의 감" 내용보기
손절을 익절로 만드는 한 끗 차이, 투자의 감지은이 : 알렉스 강출판사 : 스마트비즈니스 | 2024-05-13 | 정가 22,000원"결국, 주식투자로 돈 버는 사람들의 '1% 특별함!'""투자 이론은 빠삭하지만, 도통 수익이 나지 않는 투자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 책은 저자는 카이스트 졸업 후 교수직을 비롯하여 다양한 곳에서 근무하다가,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본격적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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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을 익절로 만드는 한 끗 차이, 투자의 감

지은이 : 알렉스 강

출판사 : 스마트비즈니스 | 2024-05-13 | 정가 22,000원


"결국, 주식투자로 돈 버는 사람들의 '1% 특별함!'"

"투자 이론은 빠삭하지만, 도통 수익이 나지 않는 투자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이 책은 저자는 카이스트 졸업 후 교수직을 비롯하여 다양한 곳에서 근무하다가,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본격적인 전업투자를 시작했다. 네이버 카페 <알렉스강의 주식이야기>를 통해 개인투자자들과 소통하며, 특히 실질적으로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투자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나누고 있다. 주식투자 전문 교육기관을 설립하여 집필과 함께, 무료 나눔 강의로 초보투자자들에게 투자 지식을 공유 중이다.


chapter 1∥지금 당신이 주식투자로 돈을 벌지 못하는 이유?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찾고, 깊이 있게 공부하여 다양한 상황 변화에 맞춰 적용할 수 있도록 더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수익을 내지 못하는 투자자라면 그 이유를 되짚어보면 좋을 것 같다.

① 여러분은 어떤 투자자인가?

② 지금의 투자 방법을 통해 수익을 내고 있는가?

③ 여러분은 주식투자 방법과 매매법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chapter 2∥주식투자에서 感의 중요성

"중요한 것은 감을 잡기 이전까지의 과정이다. 아무런 준비없이 하루아침에 뚝딱 감을 잡을 수는 없다. 감을 잡았다고 이야기하기 전까지는 그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 무수한 노력과 학습이 필요하다."


책에서 말하는 '감'이란, 주식에 대해서 공부와 아무런 노력없이 그저 느낌으로 투자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이면의 숨은 의미끼지 분석할 수 있는 통찰력을 의미합니다.


 "투자 지식을 공부하다보면 어느 순간 증시의 불확실한 상황에 대한 예측과 전망이 가능해지는 시기가 찾아올 것이다. 바로 그것이 주식투자의 감이다."


chapter 3∥투자의 感을 키우기 위한 기초 다지기

주식의 분석은 크게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으로 나뉜다.


기술적 분석이란 미래 주가 추세를 예측하기 위해 차트를 통한 주가 움직임을 연구하는 것이다. 


[차트 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단어] 추세와 심리

추세를 읽는 능력은 아주 중요하다. 왜냐하면 개인투자자들이 주가를 움직이는 세력의 개입을 읽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주가의 흐름과 거래량을 통해서 주가 흐름의 이상 징후를 눈치챌 수 있다. 단순히 주가가 출렁이는 것인지, 아니면 진짜 내가 알지 못하는 호재로 인해 누군가 주식을 매집하고 있는지 분간할 수 있어야 한다.


차트 분석에서 중요한 두 번쩨 단어는 심리다. 모든 투자는 사람이 하는 것이고, 사람들의 심리는 반복된다.

그러나 주가가 먼저 움직이고 추세가 결정되는 것임을 잊으면 안 된다.


기본적 분석은 주가가 기업의 내재 가치보다 낮아지면 이를 저평가된 주식으로 보고 투자의 기회로 삼는다.


[가치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단어] 내재 가치와 저평가

기업의 내재 가치가 커지기 위한 네 가지 요소

① 기업의 성장률이 높고, 성장 지속 기간이 길어야 한다.

② 배당금 지급액이 커야 한다.

③ 주식의 위험도가 낮아야 한다.

④ 금리 수준이 낮아야 한다.


가치투자자들은 기업의 재무제표를 중심으로 여러 가지 경제 상황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내재 가치가 현재 주가보다 싸면 매수하고, 주가가 비싸지면 매도하는 전략을 취한다.


개인투자자 입장에서 대형 우량주는 기본적 분석보다는 차트 분석이 유리하다.


기술적 분석을 중요시하는 투자자는 대형 우량주를 살펴야 하고, 기본적 분석을 중요시하는 가치투자자는 소형주를 면밀히 분석해야 투자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것이다.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달갈 (주식시장의 흐름)

네이버 증권의 리서치 활용 (리포트)

시황 정보, 투자 정보, 종목 분석, 산업 분석, 경제 분석 리포트


경제 흐름을 읽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

한국개발연구원(KD) 보고서, OECD 경기선행지수


chapter 4∥투자의 感으로 저평가 종목을 찾다

"문제는 고점에서 물려 버린 종목을 들고 있으면서 장기투자자라고 스스로 위안을 삼고 있는 사람들이다."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현재의 기업 가치를 분석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첫째는 유망 종목보다는 절대 투자하지 말아야 할 문제 기업을 걸러내는 데 있다. 그리고 난 후에야 확실하게 상승 여력을 포착해야 한다.

둘째는 기업 가치 역시 추세를 가지기 때문이다. 이전까지의 기업 실적 추세가 상승 중이라면 당분간 실적 추세가

상승할 것이라고 기대하며, 현재의 기업 가치와 주가를 비교하는 것이다.


기업의 제무제표를 분석할 때 원칙이 있다. 큰 숫자 위주로 분석하되, 큰 숫자에서 변화가 생긴 계정과목을 중점적으로 분석하면 된다. 기업의 재무제표에 나타나는 매출액, 매출원가, 판매비와 관리비, 영업 이익, 매출채권, 제고자산, 유형자산, 감가상각비 등 큰 숫자들은 기업의 실적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덧붙여 '재무제표 주석'을 분석하지 않는 것은 재무제표를 전혀 분석하지 않은 것과 다를 바 없다.


재무제표 분석을 통해, 크게 상승할 종목을 족집게처럼 찾지 못할지라도 확실히 망할 종목은 걸러낼 수 있다.


관리 종목 지정 조건

1. 4년 연속 영업 이익 적자

2.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하는 법인세 차감전 순이익에서 적자가 최근 3년간 2회 이상 발생

3. 유가증권 시장 : 매출액 50억 원 미만

4. 코스닥 시장 : 매출액 30억 원 미만


상장폐지 심사 조건

1. 5년 연속 영업 이익 적자

2. 관리 종목 지정 후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하는 법인세 비용 차감 전 순이익에서 적자 발생

3. 유가증권 시장 : 매출액 2년 연속 50억 원 미만

4. 코스닥 시장 : 매출액 2년 연속 30억 원 미만


퀀트투자 노하우

기업 실적과 가치 데이터에 따른 투자법을 계량적 투자라고 하며,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자산을 배분하는 것을 퀀트투자하고 한다. 계량적 퀀트투자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 리밸런싱이다 이는 수십 개의 종목에 분산투자하는 가운데 분기별 또는 연 단위로 종목을 교체하는 작업이다.


chapter 5∥투자의 感으로 당장 오를 종목을 찾다

추세란 변동 경향을 나타내는 움직임이다. 추세를 가진다는 것은 하나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뜻이다.


차트 분석은 현재 주가의 추세를 이해하고 대응하는 것이 전부다.

차트 분석을 통해 현재의 주가 추세를 확인하고 대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것이다. 여기서 좀 더 투자 지식과 감이 깊어지면 단순히 주가의 방향뿐만 아니라, 추세의 힘, 추세의 변곡점, 투자자의 심리선과 거래량 등까지 투자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큰 수익은 잘 관리된 리스크에서 발생한다.

손실을 만회하려고 할 때마다 매매 원칙이 꼬이고, 조급한 매매로 손실의 폭을 키우게 된다.


손실은 최소화하고, 수익은 최대화하는 것이 투자의 기본이다. 문제는 심리적 오류로 인해 많은 트레이더들은 수익을 최소화하고 손실을 최대화하는 방식으로 매매한다는 것이다.


경험이나 강렬한 기억으로 특정 정보를 과대평가하지 않도록 모든 정보를 동일한 가중치로 평가해야 한다.


주식투자는 예측이 아니라 대등이 더 중요한 것이다.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매수, 매도 방법

이동평균선의 방향성 분석

이동평균선의 배열도 분석

이동평균선의 지지와 저항 분석

이동편균선을 통한 현재 주가의 위치 분석


중요한 것은 이동평균선과 오늘 만들어지고 있는 캔들 사이의 관계다.

모든 분석은 차트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적과 경기 전망 등 다각도의 분석이 필요하다.


주식투자에서 비번한 거래는 실수의 확률만 높이는 행동에 불과하다. 정말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시점에 매매해야만 한다.


MACD, 스토캐스틱, 추세선을 활용으로 읽는 상승 추세의 감


chapter 6∥투자의 感을 키우기 위한 마지막 관문

"의식적인 연습이란 그저 '만족할 만한 수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전보다 더 나아지려는 의식적인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


투자 성공을 위한 순환 고리, 매도의 기술

투자의 손실을 줄일 수 있는 방법, 손실을 줄이는 손절법


투자의 '감'이라는 것이 공부하고 노력하는 것만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투자법을 찾고, 찾은 투자법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실전투자에 적용해 나가면서 수익이 났다면 그 이유를 분석하고, 손실이 났다면 그 원인과 투자법에 대해서 복기하면서 이전과 다른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방향으로 노력해 나가야만 생기는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또한, 자신만의 투자법으로 스스로 종목을 발굴하여 수익까지 연결시킬 수 있어야 하며. 이런 과정이 속에서 유의미한 노력의 결과로 투자의 '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 시장의 시황, 산업, 업종과 종목을 깊이있게 관찰하면서 그 이면의 의미를 파악해 나간다면 투자의 '감'이라는 것에 눈을 뜨게 될 것이며, 이로 인해서 투자에서 수익의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주식투자의 '감'이라는 통찰력을 키우기 위한 내용뿐만 아니라 주식 전반에 관한 내용과 주식 투자법, 투자 심리와 공부법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식투자에 꼭 필요한 내용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기에 투자를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8*****u 2024.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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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원리 이해와 수많은 반복훈련을 통해 얻는 투자의 감
"정확한 원리 이해와 수많은 반복훈련을 통해 얻는 투자의 감" 내용보기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감은 투자원칙과 투자 매뉴얼없이 그냥 느낌대로 매매하는 것을 지칭하는 때가 많은데, 저자는 수많은 투자 훈련을 통해서 생긴 일종의 영감이라고 한다. 이러한 자신만의 영감없이는 다음 단계의 벽을 돌파하기 힘들다. 일관된 원칙과 많은 매매연습을 한 것 같은데 아직도 돈을 벌지 못하는 단계에 머물러 있다면, 투자의 감을 키우기 위한 방법을 훈련해야
"정확한 원리 이해와 수많은 반복훈련을 통해 얻는 투자의 감" 내용보기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감은 투자원칙과 투자 매뉴얼없이 그냥 느낌대로 매매하는 것을 지칭하는 때가 많은데, 저자는 수많은 투자 훈련을 통해서 생긴 일종의 영감이라고 한다.
 이러한 자신만의 영감없이는 다음 단계의 벽을 돌파하기 힘들다.
 일관된 원칙과 많은 매매연습을 한 것 같은데 아직도 돈을 벌지 못하는 단계에 머물러 있다면, 투자의 감을 키우기 위한 방법을 훈련해야 한다.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공식 한 두개 외운다고 되지 않는다. (근데 유투브나 책에서는 이렇게 하면 한두달안에 수익 많이 난다고 광고를 하고 있다.)수학 전반에 대해서 다 공부하고 그 원리를 이해하고 압축해야 한다. 
저자는 투자의 감이라는 투자에 필요한 경제, 기법, 심리 등 모든 공부를 하고 이것을 압축해서 나만의
무기 즉 나만의 에지를 만들어서 소액으로 수익이 내는 경험을 축적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물론 이 책에서 거기에 필요한 것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으며, 중요한 내용은 굵은 글씨로 표현해 주는 친절함 때문에 처음에는 이 굵은 글씨만이라도 먼저 읽고, 나중에 시간 날때 계속 해서 자세히 나머지 부분과 한께 반복해서 읽어 보는 것도 괜찬은 방법인 것 같다.
투자에서 수익을 내고 싶다면 의사선생님이 되는 길처럼 공부와 훈련을 하거나 최소한 쓸만한 군인이 되는 기간만이라도 공부와 소액으로 연습하고 투자의 감이 올때까지 반복 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c******e 2024.05.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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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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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빈정댈 수도 있는 일이다.수 많은 데이터와 정보들을 참고, 분석해 투자에 임해도 모자랄 판에 투자를 감으로 한다니 돈을 말아 먹으려고 작정을 하지 않았나 하는 궁금증을 가질 법도 하다.하지만 사람의 말은 '아' 다르고 '어' 다르듯 투자의 감이 투자의 전면에 위치 하느냐 뒤에 위치  하느냐에 따라 그 상황은 매우 달라진다고 볼 수 있다.그야말로 주먹구구식의 감으로 투자
"투자의 감" 내용보기

혹자는 빈정댈 수도 있는 일이다.
수 많은 데이터와 정보들을 참고, 분석해 투자에 임해도 모자랄 판에 투자를 감으로 한다니 돈을 말아 먹으려고 작정을 하지 않았나 하는 궁금증을 가질 법도 하다.
하지만 사람의 말은 '아' 다르고 '어' 다르듯 투자의 감이 투자의 전면에 위치 하느냐 뒤에 위치  하느냐에 따라 그 상황은 매우 달라진다고 볼 수 있다.
그야말로 주먹구구식의 감으로 투자를 한다면 백전백패를 할 가능성이 크지만 오래 시간 투자법을 고민하고 투자이론을 통해 자기만의 방식을 갖고 투자에 대한 촉을 사용한다면 저자의 주장처럼 투자의 감은 지식을 부지런하게 오래 쌓은 다음, 지식의 완성을 위한 필수 단계라 하니 결국 1%의 돈버는 사람들의 특별함을 가진 나, 우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게 된다.
영어 공부에 왕도가 없지만 자기만의 방법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있듯이 주식투자에 있어서도 1%의 특별함을 가진 이들이 존재한다.
그런 그들이 손절을 익절로 만드는 단 한끗 차이가 바로 투자의 감이라니 기대감 충만히 갖고 읽어본다.

이 책 "투자의 감" 은 카이스트 출신의 23년 차 전업주식 투자자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알렉스 강의 주식투자에 있어 전문가로의 시각으로 본 입문자 입장의 투자법에 대해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가 말하는 투자의 감은 오래도록 주식공부를 통해 얻은 지식과 연습 및 훈련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일종의 경지에 다다른 사람의 감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나, 우리가 주식 투자로 돈을 벌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주식투자에 있어 감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감을 키우기 위한 기초 다지기, 감으로 저평가 종목 찾기, 당장 오를 종목 찾기, 감을 키우기 위한 마지막 관문 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경험적인 투자법과 감을 키워 투자할 수 있는 방법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보통의 나, 우리는 아마도 투자는 나중이고 어떻게 감을 잡을 것인지에 대한 노하우가 더 궁금할 것 같다.
무엇보다 주식시장의 추세, 즉 흐름을 읽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저자는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코스톨라니의 달걀' 을 통해 설명하고 있으며 대중의 심리, 경제상황 등에 따라 변화함을 주시, 주의 해야 한다.
저자가 감을 통해 주식투자를 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이 하나 둘만이 아닌 무척이나 다양하게 배우고 익혀야 하는 부분이 많음을 알면 대부분의 투자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고개를 젖거나 포기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일지도 모른다.

경제를 읽는법, 핵심정보 파악법, 기업 재무제표 읽는법, 적자나 손실 종목 걸러내는 법, 심리적 압박감을 느껴 오류를 갖거나 상승추세, 매도기술 등 등의 다양한 방법들이 적잖히 나, 우리의 주식투자를 위한 지식이 되리라 판단하지만 억지로 하는 투자 공부 보다는 스스로가 하고 싶어 하는 공부가 되어야 비로소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다.
비단 투자를 위한 공부가 주식투자에만 국한된 투자 지식이라 판단하기 보다 경제 전반과 투자 대상에 대한 통찰적 시각을 갖는 기회라 생각하면 다양한 측면으로의 지식 활용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도 있다.
자신의 투자에 대한 공부로 손실에서 익절할 수 있는 반전을 이끌어 낼 수 있다면 '감 잡았어'라는 말을 우스갯 소리라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런 기회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공부하는 나, 우리를 만들라는 저자의 주문이 선견지명을 예견하는것 처럼 느껴진다.
투자의 감을 갖고자 하는 이들에게 유익함으로 자리할 책이라 다독을 귄유해 본다.

**네이버 카페 책을좋아하는사람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n********1 2024.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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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을 익절로 만드는 한 끗 차이, 투자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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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을 익절로 만드는 한 끗 차이, 투자의 감> 주식투자로 돈 버는 사람들의 1% 특별함주식투자로 돈 벌었다는 사람들은 책이나 인터넷, 뉴스에 종종 등장한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우리 주변에 존재하지 않는다. 혹시 숨기는 것일까? 아니면 일개 개미이기에 수익을 얻지 못하는 것일까? 사실 현실적으로 후자에 가깝다. 익절을 한 금액보다 손절 금액이 훨씬 클 것이고, 투자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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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을 익절로 만드는 한 끗 차이, 투자의 감> 주식투자로 돈 버는 사람들의 1% 특별함

주식투자로 돈 벌었다는 사람들은 책이나 인터넷, 뉴스에 종종 등장한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우리 주변에 존재하지 않는다. 혹시 숨기는 것일까? 아니면 일개 개미이기에 수익을 얻지 못하는 것일까? 사실 현실적으로 후자에 가깝다. 익절을 한 금액보다 손절 금액이 훨씬 클 것이고, 투자를 이어간 시간을 계산해보면 그 수익은 사실 손실에 가깝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혹자는 주식투자가 기울어진 운동장이기에 개미는 그들을 이길 수 없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그 운동장에서 수익을 얻는 이들, 고수의 노하우를 개미가 알게 된다면 결과는 어떻게 달라질까?


많은 책들이 주식 투자에 관한 이론과 자세, 그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투자를 막 시작했거나 도무지 수익이 나지 않는 이들은 그런 책을 통해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고수들을 따라하려고 애쓴다. 하지만 세상에 고수는 미리 정해진 듯 더 이상 숫자를 늘리지 않고 그들만의 리그를 이어가는 듯 하다. 이 책 역시 완전한 투자 방법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완벽한 지침서가 없다고 인정한다. 이것을 학문적으로나 어떤 방식으로든 예측할 수 있다면 그는 사기꾼이거나 바보라 지칭하며 인간이 할 수 없는 분야임을 말하고 있다. 하지만 다음의 말로 오랜 경험을 통해 이른바 손가락 끝 감각이라는 스킬을 습득하면 남과다른 투자의 감각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우리가 운동을 배우고 뭔가를 습득해 나갈 때 흔히 감 잡았다라는 말을 사용하듯이 주식투자에도 투자의 감이라는 게 존재한다는 것이다. 투자의 감은 먼저 기본 지식을 풍부하게 쌓은 후 시도해 볼 수 있는 영역이다. 지식의 완성을 하는데 있어 필수 단계로 지금 시점에 투자의 거장으로 불리우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감의 영역을 결코 무시할 수 없으며 바로 그 감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 나간다. 과거의 사례, 차트와 결과를 통한 내용으로 주식 시장을 파악하고 공부하며 이후 어떤 방향으로 나아갔는지 차근차근 알려주고 그것에 대한 감을 익히도록 도와준다. 많은 사례를 보고 나만의 감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 수 있는지, 어쩐지 투자의 감이 개미를 또 다른 위치로 상승 시켜줄 것만 같은 기대감이 생기는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f*******e 2024.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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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감을 길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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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19. 와이현 서평.이 책은 주식투자에서 감이 왜 중요한지, 투자의감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투자의감은 어떻게 해야 키울 수 있는지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개인적으로 이 책의 첫 에필로그에서 너무 감명을 받았는데요. "투자 이론은 빠삭하지만 실전투자에서 수익이 나지 않는다면, 1%의 투자의감이 없었던 것은 아닌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라고 합니다. 투자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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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19. 와이현 서평.


이 책은 주식투자에서 감이 왜 중요한지, 

투자의감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투자의감은 어떻게 해야 키울 수 있는지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첫 에필로그에서 너무 감명을 받았는데요. 

"투자 이론은 빠삭하지만 실전투자에서 수익이 나지 않는다면, 

1%의 투자의감이 없었던 것은 아닌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라고 합니다. 

투자에 관한 많은 책을 읽고 이론을 습득하더라도, 1%의 투자의감이 중요한 것이 맞는말 같습니다.


이  책에 말 한마디 한마디, 주옥같은 말이 너무 많습니다. 

사실 워렌버핏이나 필립피셔 등 저명한 투자자들의 투자 이론은 넘쳐납니다. 

하지만 이러한 투자원칙들을 알고 있다고 해서 모두가 돈 버는 것은 아니죠. 

그게 바로 투자의감 차이 때문은 아닐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투자의감이라는 것도 타고나는 것이거나 한순간에 생기는 것은 아니고요. 

많은 투자 원칙들을 익히고, 실제 많은 경험을 통해 체득하고, 또 머리로 많이 고민해야지 

감이 생긴다고 하죠? 


"매우 오랜 경험을 통해서만 흔히들 '손가락 끝 감각'이라고 부르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좋은 감을 만들기 위해서는 과거의 기억이 풍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슴을 울리는 말입니다. 

제가 그동안 투자를 하면서 얻은 경험과 지식들이 바탕이 되어서 투자의 감이 만들어지고, 

그리고 이러한 투자의 감이 더 큰 돈을 벌수 있는 기회를 잡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시나 꾸준한 공부와 경험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러한 경험들을 내것으로 만들고, 이걸 또 감각으로 키우는 것이 투자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주식투자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 너무 재밌게 술술 읽었씁니다.

저자분이 공학을 전공하고 교수님이었던 분이셔서 

그런지 매우 논리적이고 깔끔하게 글을 쓰시는 것 같아서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모든 투자가들이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잖아요. 

이렇게 열심히 투자 관련 책을 읽으면서 지식을 쌓고, 또 새로운 영감을 받는 과정들이 너무 재밌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읽었던 "투자의 감"도 왜 투자에 있어서 한끗차이가 발생하게 되는지, 

1%의 부족한 점이 "투자의 감"이었던 것은 아닌지!? 이런 생각을 하게 해주는 재밌는 책이었습니다.

y*******2 2024.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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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을 익절로 바꾸는 한 끗 차이, 투자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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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는 술(術)인가 과학인가?(p46)" 여기서 "술"이라 함은, 프로이센의 클라우제비츠가 말한 strategy입니다. 클라우제비츠는 strategy는 art의 영역이고, tactics는 science의 영역이라고 했습니다. 독일어 원어로는 Strategie와 Taktik입니다. 여튼 "술"은 어떤 정해진 방법론에 논리적으로 따르는 게 아니라, 상상력과 창의력을 순간 발휘해서 가장 빠르거나 효과적인 경로를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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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는 술(術)인가 과학인가?(p46)" 여기서 "술"이라 함은, 프로이센의 클라우제비츠가 말한 strategy입니다. 클라우제비츠는 strategy는 art의 영역이고, tactics는 science의 영역이라고 했습니다. 독일어 원어로는 Strategie와 Taktik입니다. 여튼 "술"은 어떤 정해진 방법론에 논리적으로 따르는 게 아니라, 상상력과 창의력을 순간 발휘해서 가장 빠르거나 효과적인 경로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저자는 책에서 우리 독자들에게 묻습니다. 주식 투자는 술인가, 아니면 과학인가? 여기서 저자는 퀀트 투자, (이른바) 가치 투자를 하는 이들이라면, 그 답을 과학이라고 할 것 같다고 답합니다. 같은 페이지에서 저자는 모건 하우절의 말을 인용하여, 이런 부류의 투자자들이 혹 실패한다면 그건 분석의 실패가 아니라 상상력의 실패라고 합니다. 결국, 과학만으로는 안 되고 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뜻이겠습니다. p362에 보면 모건 하우절의 다른 말, "한 번도 일어난 적 없는 일도, 결국은 일어나기 마련이다."도 인용됩니다. 

차트를 맹신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무리 차트를 들여다봐도 이것은 과거의 trace이지 미래를 말해주는 수정구슬이 아닙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주가가 움직이고 나서 추세가 결정되는 것이지 그 반대가 아니다.(p96)"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트에서 미래를 본다고 자신하는 이들이 너무 많고, 저자의 표현에 따르면 "무공의 비급이라도 익힌 듯 우쭐대는 초보자들"을 비판합니다. 차트는 그 시점에서의 시황 전체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 종목의 일생만 고립되어 나타나는 기록인데, 어떻게 과거에 무슨 까닭으로 저런 모양이 되었는지 정확히 알겠으며, 또 미래를 예측하겠습니까? 어디까지나 유력한 참고 자료일 뿐입니다.
p112를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주식(=개별종목)은 전체 경제에 영향을 받아 움직이기도 하고, 그 반대로 움직이기도 한다." 그러니 이게 참 어려운 것입니다. 앞에서 고립된 개별 종목의 차트만 보고 어떻게 뭘 확신하겠냐고 했는데, 그런 종목도 있습니다(이런 건 차트만 보는 게 낫죠). 심지어 관리대상종목은 시장으로부터 분리되어 저 혼자 날뛰는 패턴인데, 이것조차도 플레이어들이 무슨 생각을 갖고 갑자기 어떤 액션을 취함에 따라 거꾸로 정석대로 가기도 합니다(역의 노림수). 주식 투자에 너무 과학이 없으면 노름이나 다를 바 없지만, 너무 과학으로만 가면 버는 게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일차원 지식을 과학으로 아는데, 이러면 버는 게 없다가 아니라 있던 돈도 까먹습니다. 

p154를 보면 해리 마코위츠의 포트폴리오 이론이 나옵니다. 이른바 분산투자에 대한 체계이고 100% 진라는 게 이미 과학적으로 검증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같은 페이지에서 인용되는 가치 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은 오히려 분산 투자를 반대합니다. 노벨 상까지 받은 마코위츠의 검증된 이론이지만, 이걸 따른다고큰돈이 벌리는 건 아닙니다. 엄격하게 제한된 어떤 조건 하에서 타당한 결론이라는 뜻이지, 무작정 분산투자만 한다고 떼돈 생긴다는 뜻이 절대 아니며, 버핏은 그 점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대체로 학교에서 가르치는 이론은 돈을 어처구니없게 잃지 않는 방법이지, 돈 버는 방법이 아니죠.
p188을 보면 "지금 누군가가 엘리엇 파동이 맞다는 예를 제시한다면, 나는 그 분석에서 벗어나는 예를 10배는 더 제시할 수 있다."는 말이 나옵니다. 일목산인(一目山人) 본인도 차트에 안 나오는 상황을 다 고려해야 실수가 없다고 했으며, p186을 보면 이른바 효율적 시장 가설, 즉 완전정보의 상황이라서 현재 나온 모든 정보는 모두에게 알려져 시황에 이미 다 반영되었다는 전제 하에만 차트를 전적으로 신뢰할 뿐이라고 합니다. 차트를 믿지 말라는 게 아니라 어설프게 알고 설치지 말라는 건데, 사실 몇 번 쓴맛을 보고 나면 알아서 철이 드는 게 주식입니다. 

p203을 보면 그랜빌의 법칙이 설명됩니다. 사실 주식에 법칙이라는 건 없는데, 이 책의 좋은 점은 그랜빌의 법칙을 무조건 아무데나 적응해 보자는 게 아니라, 제대로 안 먹히는 상황, 반대로 잘 통하는 조건을 두루 설명해 준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맞는 주장이다 싶어도 우리는 메타적으로 개관할 줄도 알아야 하는데, 이 책은 지나치게 비판적이지 않으면서도, 모든 주장들, 이른바 기법들이라는 것을 냉정하게 하나하나 짚으며 투자자가 소중한 돈을 잃지 않게 배려합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v*****7 2024.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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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을 익절로 만드는 한 끗 차이, 투자의 감 / 알렉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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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로 돈을 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돈을 벌어가는 사람은 많지 않아 보입니다. 누군가는 벌면 누군가는 잃어야 하는 제로섬 게임 같기도 하고 배당도 있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시장 전체는 계속 오르는 것이라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투자와 관련된 책을 접할 때 중점적으로 보는 것은 세세한 방법론이 아니라 내가 가진 투자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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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로 돈을 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돈을 벌어가는 사람은 많지 않아 보입니다. 누군가는 벌면 누군가는 잃어야 하는 제로섬 게임 같기도 하고 배당도 있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시장 전체는 계속 오르는 것이라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투자와 관련된 책을 접할 때 중점적으로 보는 것은 세세한 방법론이 아니라 내가 가진 투자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정립하고 확장하는 계기가 되고자 함입니다. 누군가 말했듯이 배움은 세상을 바라보는 해상도를 키우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와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해상도를 키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깨우침

어떤 분야이던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지식이 쌓여서 오는 나름의 깨달음을 얻기 위함입니다. 이 깨달음은 결국 나만의 무언가를 만들어냈다는 것을 뜻합니다. 지식을 활용해서 나만의 방법을 찾다는 말인데 세상 모든 일이 이와 같은 방법으로 자신의 가치를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경력이 많은 사람들은 많은 지식을 습득하여 자신만의 방법을 터득한 사람입니다. 상황을 보는 시야도 넓어지고 대처도 빠르고 여유 있습니다. 해결 방법을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투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시장이 돌아가는 이치를 나만의 방식으로 이해하고 적용해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수익으로 오고 나아가 자산의 성장으로 이어집니다. 



청개구리가 성공한다.

한국 사람들은 남들과 같은 길 적어도 비슷한 길을 가는 것을 선호합니다. 마이 웨이를 외치는 순간 또라이가 되어 손가락질을 받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시대를 떠나 고하를 떠나 또라이들이 성공하는 것이 또한 세상의 이치입니다. 


집단지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 사람의 생각을 모으면 좋은 생각과 방향이 결정될 거라고 하지만 다양성이 무시되는 동양 특히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큰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대중(군중)의 우매함과 어떤 분의 아드님께서 말씀하신 선동당하기 쉬운 개돼지에 지나지 않음을 매번 확인하고 있습니다. 투자에서조차 그 상황은 바뀌지 않습니다. 



다른 말로 이야기하면 본능과 반대로 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남들이 부정적으로 봐서 떨어질 때 사서 남들의 관심이 모여 비싸질 때 팔면 싸게 사서 비싸게 팔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우매한 개돼지들은 비싸질 때 사서 싸질 때 팔아버리는 멍청한 짓을 저지릅니다. 공부가 되지 않아서 정확한 길을 모르거나 생각조차 없이 본능적으로만 움직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 여러 가지 방법을 알려주지만 투자를 하는 입장에서 가장 고려해야 하는 사항은 내가 사는 이유와 파는 이유가 명확하고 나만의 방식을 잡고 휘둘리지 않는 의지와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빈도보다는 농도가 중요합니다.


물론, 빈번한 거래로 많은 수익을 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나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별한 사람만이 하는 방법을 자꾸만 가져다 쓰면 적용이 안됩니다. 공부와 담쌓은 사람과 전교 1등을 짝을 만들어 있으면 서로에게 방해만 될 뿐입니다.


내가 가야 될 길이 맞는지 충분히 판단을 해도 늦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때가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많이 하지만 오래 투자하게 되면 기회는 생각지도 못하게 자주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든 기회를 다 잡을 수는 없습니다. 확실한 기회를 차근차근 쌓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들을 지루하게 정리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당연한 것들조차 안 합니다. 올바른 길을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속도보다는 방향이 중요하다고도 합니다. 방향이 엉뚱하면 속도는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주식투자를 할 때는 왜 하는지, 어떻게 할 건지, 해서는 또 뭘 할 건지 등 시나리오를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능동적으로 의식적으로 독립적으로 자산을 키우는 방법을 고민해 보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달의 사락 p*****1 2024.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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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를 완성하는 ˝투자의 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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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투자의 감" (스마트비즈니스 출판사, 저자 알렉스강)**"모든 투자 이론은 맞거나 틀리다." 이 간결하면서도 명쾌한 말로 시작하는 스마트비즈니스 출판사의 "투자의 감"은 투자 이론들을 꿰뚫는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투자로 성공한 이들이 공유하는 '1% 특별함'이자, 투자 고수들의 '돈 버는 한 끗'으로 투자의 감을 해설합니다.책의 핵심은 주식투자의 성공이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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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투자의 감" (스마트비즈니스 출판사, 저자 알렉스강)**

"모든 투자 이론은 맞거나 틀리다." 이 간결하면서도 명쾌한 말로 시작하는 스마트비즈니스 출판사의 "투자의 감"은 투자 이론들을 꿰뚫는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투자로 성공한 이들이 공유하는 '1% 특별함'이자, 투자 고수들의 '돈 버는 한 끗'으로 투자의 감을 해설합니다.


책의 핵심은 주식투자의 성공이 단지 이론과 노력으로만 거둘 수 없고, 1%의 영감, 즉 투자의 감이 필수적임을 역설합니다. 저자는 이 감이 학습을 통한 지식과, 수많은 연습과 훈련 후에 얻어지는 직관적인 통찰이며, 투자의 감은 '깨우침의 순간'임을 주장합니다. 경험의 벽을 넘어서 감에 도달하는 순간, 투자자는 마치 물이 100도가 되어 끓기 시작하듯, 새로운 성과를 이뤄낼 수 있게 됩니다.  투자의 감이란 단순한 직감이나 운이 아니라, 오랜 학습과 실전 경험의 산물입니다. 이 책은 투자에 관한 수많은 이론을 넘어서는 투자자들의 내면화된 인사이트를 통찰력 있게 그려냅니다. 주식, 코인,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에 이끌려 방황하는 현대 투자자들에게, 감에 의한 투자가 도리어 불확실성을 극복하는 길이 될 수 있음을 제시합니다. 책에서 저자는 어느 투자자든 자신만의 방식으로 투자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자신의 성격과 상황을 고려한 투자 전략 없이 남을 따라하는 투자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투자의 감"은 개인이 가진 독특한 감성과 통찰을 길러내어, 투자에 특별한 차원을 더하는 과정을 안내합니다. 이 책은 투자를 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감'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바로잡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지식과 경험을 중시하며, 그것이 실제 '감'으로 꽃피울 때까지 인내해야 함을 일깨워줍니다. "투자의 감"은 그저 남의 말을 듣고 매매하는 '감 못 잡은 투자자'들에게 경종을 울리며, 풍부한 시장 경험을 통해 얻게 되는 직관적인 '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1만 시간 법칙을 인용, 올바른 방향으로의 노력과 경험이 성공의 핵심이라고 역설합니다. 이 책이 제안하는 것은 다만 기술을 숙달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의 감을 키우는 것이며, 이는 모든 투자자가 추구해야 할 끝없는 여정입니다. "투자의 감"을 통해 저는 투자의 본질과 감에 대한 머리와 마음을 연결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함께 투자의 근본을 재고하게 하는, 더 높은 투자 경지로 나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이 책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스마트비즈니스 출판사가 이 소중한 작품을 출간하여 저에게 또 다른 영감을 준것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합니다.


 이 책이 많은 독자들에게 투자로 성공하는 길을 안내해주는 빛나는 등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i***p 2024.05.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