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어봐야 할 책! 코로나 위기에도 어떻게 대처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었는지 어떤 외교로 세계의 주목을 박을 수 있었는지 정말 궁금했는데 기대가 되네요 특히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암울한 상황과 너무나 비교 될듯 하네요 정치인들이라면 읽어보고 정신 좀 차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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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보지도 않은 쓰레기들이 별점 테러하길래 리뷰 남깁니다. 글은 안 읽고 사이비 렉카 유튜브만 쳐보는 인간들이 많아서 나라가 이 모양인가.. 굳이굳이 찾아와서 허언하고 다니는 인생 참 한심하네요. 지금이라도 이 책을 지침 삼아 외교를 한다면 나라가 더 바닥으로 가지는 않을텐데.. 불과 몇 년 사이에 달라진 현실이 너무 끔찍해서 대통령님 책으로 도피해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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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킨 실타래마냥 얽히고 설킨 국제적 이해관계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늘 최선을 찾아 끊임없이 고뇌했던 문재인정부의 치열했던 시간들에 대한 기록입니다. 그간 단편적으로 알려졌던 사건들 사이의 연결고리가 필자의 설명을 통해 드러나면서 당시 사건의 큰 그림을 알게되는 점 또한 놓칠 수 없는 재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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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문재인정부 시절도 점점 멀어져가는 기억이 되었습니다. 국내외 큰 일들이 많았던 5년 - 탄핵, 님북회담, 코노나시국 등 책 목차를 보니 그 때가 개인적인 일들과 힘께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그리고 이제 문재인 작가님과 함께 그 꽉찬 5년 과거로 여행이 무척 기대가 기대가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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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두껍다. 그런데도 이게 외교 안보편만 실은 것이란다. 인터뷰 형식의 책이라는 것은 단순히 말로 풀어낸 것이다. 아마도 더 많은 말을 줄이고 요약하고 편집해서 낸 것일 거다. 이는 바로 어떤 주제에 관해 즉각적으로 말을 할 수 있을 만큼 그의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주제에 대해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말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말은 곧 그의 삶이고 생각이며, 그를 나타내는 것이다. 그의 삶이 얼마나 국가, 국민들에 대한 애정과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는지 느낄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금은 양산 시골에 내려가 채소를 키우고, 강아지 밥을 주면서 책방 지기로 소탈하게 지내고 계시지만, 그 당시에는 한 나라를 책임지는 정부의 수장으로서 얼마나 많은 생각을 가지고 치열하게 노력했을지, 이 책을 보면 간접적으로나마 엿볼 수 있다. 반면 최근의 사건을 보면, 2024년 총선 유세 장면이 떠오른다.겉으로만 주워들은 이야기를 떠들며 그럴듯하게 번지르르한 말을 하는 사람은 곧 밑천을 드러내고 만다. 평생 검사 일을 하던 사람이 갑자기 거대 여당의 선거를 책임지는 자리로, 정책을 만들 당의 대표로 낙하산처럼 떨어져 선거 유세를 한다. 그런데 이는 연설이라기보다는 떼를 쓰는 어린아이 수준이었다. 계속해서 "여러분, 저는, 여러분, 저는"을 반복할 정도로 어휘 수준이 조악해 듣는 사람이 민망할 정도였다. 수십 년간 검사만 하다 보니 선거 공약을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이조 심판론이라는 것을 들고 나와 상대당 대표들을, 범죄자 낙인을 찍고 투표로 심판해 달라고 한다. 정말 웃음이 나고 황당하다. '왜 상대당 대표가 저녁에 삼겹살을 먹었다고 하고 소고기를 먹었냐고 거짓말했냐'면서 그 이야기 하나로 며칠을 떠든다. 역시 하던 일이 그러니 이렇게밖에 안 되는구나... 평소에 국가를 생각하고 고민했다면 하고 싶고, 해야 할 말이 얼마나 많을텐데... 겨우 한다는 말이 삼겹살, 소고기 타령인가? 평소 국가와 국민에 대한 애정과 생각이 없는 것이다. 이런 사람이 우리나라를 평소에 생각하고 책임지려고 한다고? 말은 곧 그 사람의 생각이고 삶이다.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듯 결국 선거는 참패했다고 한다. 또 다른 대표적인 인물, 검찰 출신 윤석열 대통령을 보라. 이 사람들은 대중들 앞에서 말하기 싫어한다. 토론하기 싫어한다. 얕은 지식과 논리력을 가진 자신의 본 모습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매번 하나마나한 두루뭉술한 말로 그럴듯하게 변명하며 쓰리슬적 빠져나간다.결국 이런 수준에 한참 미달하는 사람에 속아 대통령으로 뽑아주고, 우리나라를 한순간에 검찰독재국가로 만들어 권력을 사유화하려고 있다. 최소한 문재인 대통령 반이라도 따라가는 사람에게 투표해줬으면, 불과 몇 년만에 선진국으로 불리웠던 나라가 이 정도로 망가지진 않았을 것이다. 그에 비해 조국, 이재명 등은 어떤가? 어떤 주제에 대해 말을 하면 끊임이 없다. 모든 부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수 있다. 특히 조국 대표는 비례대표라서 연설 같은 걸 하지 못하고, 인터뷰 형식으로 기자들의 질문에 즉각적으로 대답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관련 지식이 풍부하고, 논리적으로 답변을 한다. 문재인 대통령도 나이가 많으시고, 경험이 많으신 분이지만, 평소의 모습을 보면, 그들과 마찬가지로 어떤 주제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말할 수 있었다. 그의 지식과 경험은 방대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었고, 그가 말하는 모든 주제는 명료하고 체계적이었다. 솔직히 나는 외교 안보에는 관심이 없지만, 이 책은 꼭 곁에 두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생각과 노력, 삶의 태도를 조금이라도 알고 싶고 닮아가고 싶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오래오래 평온하고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저서를 집필하시느라 시간이 많이 걸릴텐데 다음 책은 천천히 무리하지 말고 내어주시길 바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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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기다리던 문재인 정부 회고록이 출간됐네요.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지금의 정부와는 너무나 비교되고 다시는 올 수 없는 문재인 정부가 너무 그리워집니다. 어쩌다 한국이 이지경이 됐는지 한숨만 나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님 좋은 책 정말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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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니 우린 참 따스한 욕조에 몸 담그고 있었구나. 얼음장 같은 시린 물에 빠져보니... 그래, 그땐 그랬구나 싶다. 파랗게 질린 입술 벌려 이제 그만 나가자 하는데... 시커먼 물속에서 발목 잡고 놓아주질 않는구나. 차디찬 밑바닥에서 이제는 감각을 잃어버린 건지... 너도 분명 추울텐데.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진심으로. |
| 변방에서 중심으로는 문재인 대통령님의 첫 회고록으로 5년 재임기간 동안 중요했던 이슈들과 그것들을 어떻게 해결하고, 어떤 과정을 통했는지를 자세하게 밝히고 있다. 재임 당시의 사건들과 뒷이야기들도 알 수 있어서 유익하고 재미있었다. 문재인 대통령님의 진심과 정치 철학을 잘 담고 있는 책이라 매우 좋았다. |
| 잠시나마 선진국의 반열에 올라선 것 같았던.. 그래서 선진국 체험판이라는 말까지 있었던 문재인 정부의 외교, 안보와 관련된 책입니다. 처음 받아보면 두께에 놀라지만 관련분야가 워낙 방대한 정보를 다루어야 하는 것이니 납득도 됩니다. 트럼프라는 악재에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매국행위도 서슴지 않는 현재 인물들을 보며 더 안타까운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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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평 제목부터 뭐라고 적어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재밌다고 하기엔 책의 내용이 무겁고 잘 읽었다고 하기엔 서평이 너무 가볍게 느껴져서 그냥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라고 제목을 붙여봅니다. 몇 수를 내다보며 국민만을 위한 대통령이 절실한 요즘 그리운 마음에 다시 읽어봅니다. 서평이 아니라 그리움의 편지가 되버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