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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의 식물 파트를 너무 재밌게 녹여낸 책입니다. 강낭콩을 직접 키워본 경험과 주말농장에서 상추와 방울토마토 등을 심고 관리했기에 아이와 함께 읽으며 식물의 한살이를 이야기로 재밌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6학년 교과에 나오는 부분도 그림과 이야기로 잘 풀어져 있습니다 ![]() 몹시도 수상쩍다 시리즈는 과학학원에서 과학일기, 과학독서감상문으로 많이 읽는 시리즈인데 역시나 이번 식물의 결혼식편도 너무 재밌고,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 받아 체험후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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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과학 도서 중 하나가 몹시도 수상쩍다 시리즈예요. 공부균 선생님께서 운영하시는 과학 학원에 꼭 다녀보고 싶다는 큰 아이인데, 이런 멋진 과학교실이 있다면 저도 좀 보내고 싶네요. ^-^ 탄소 인어 아저씨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번엔 식물의 결혼식이라니! 동식물 좋아하는 아이여서 이번 책도 기대가 큽니다.
책 표지를 넘기면 과학 교과서와 어떻게 연계되어 있는지 나와있어요. 저희 아이는 4학년인데 마침 얼마 전에 강낭콩 키우기를 수행평가를 했었거든요. 딱 지금 읽기 좋은 것 같아요.
본격적인 내용이 시작되기 전에 작가의 말이 나옵니다. 우리가 평소에 생각하던 내용을 딱 써두셔서 '내 머릿 속을 다녀가셨나?' 싶었어요. 과학에 더 큰 흥미를 가지려면 우리가 뻔하게 생각하는 범위를 조금은 넘어서야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잖아요. 다른 영역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과학은 좀 엉뚱한 생각을 많이 해보는 습관이 필요한 것 같아요. 우리가 생각하기엔 식물은 약하고, 능력도 부족하지 않나 생각하지만, 오히려 동물보다 더 척박한 환경에서 굳건하게 살아아고, 태초에 동물이 있기 훨씬 이전부터 식물은 살아가고 있었잖아요. 그리고 작가님의
차례를 살펴볼게요. '식물이 밥 먹는 법, 뿌리와 줄기가 하는 일, 벌과 나비가 좋아하는 꽃의 비밀, 그리고 숲이 사람에게 꼭 필요한 이유'로 구성되어 있네요. 아이가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과학 내용이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풀어져 담겨 있고, 스토리도 너무 재미있다는 거예요.
등장인물은 주인공인 아로, 그리고 엉뚱함의 최고인 공부균 선생님과 선생님의 딸인 혜리 등 낯익은 얼굴이 보이네요.
먼저 식물을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할게요. 어떤 에피소드로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갔을지 궁금합니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이 드는 부분이 삽화예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내용이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간단한 그림과 설명을 덧붙여 놓았어요. 글로만 풀어두면 내용도 어렵고, 흥미도 떨어질텐데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저학년 친구들이 이해하기도 어렵지 않아요.
식물이 어떤 영양분으로 성장하고, 그 영양분을 어떤 방식으로 섭취하고, 식물이 성장하는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었어요.
두 번째 주제는 뿌리와 줄기가 하는 일에 대한 내용입니다.
줄기만 보면 휙 하고 쓰러질 것 같은 풀들도 꿋꿋이 그 자리에 버티고 서 있지요. 바로 뿌리 덕분입니다. 뿌리는 식물을 지지해주는 역할도 하지만 또 어떤 중요한 역할들을 할까요?
뿌리를 통해 영양분과 물을 흡수하고, 저장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양한 뿌리식물을 섭취하기도 하지요.
나이테는 부름켜(형성층)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우리가 보통 나무의 나이를 예측할 때, 나이테의 줄을 세워보곤 하지요. 그 나이테가 생겨나는 과정도 이 내용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생물 시간이 많이 봤던 그림이지요? 물관, 체관, 형성층을 쉽게 알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무도 동물의 피와 같은 액체를 흘리기도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시리즈의 책을 함께 읽을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책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장면을 보는데 얼마 전 마무리했던 큰 아이의 강낭콩 키우기 수행평가가 생각났어요. 학교에서 강낭콩 3알을 화분에 심어왔는데, 일정 기간동은 성장하는 모습을 관찰하면서 성장일기를 쓰는거였거든요. 사실 콩 심고, 햇빛 잘 드는 곳에 두고, 물 잘 주면 싹이 터서 줄기가 올라오고,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는 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잖아요. 하지만 이 과정을 내가 직접 경험하면서 눈으로 보는 것은 진짜 상상 이상의 경험과 즐거움이더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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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과학 도서 중 하나가 몹시도 수상쩍다 시리즈예요. 공부균 선생님께서 운영하시는 과학 학원에 꼭 다녀보고 싶다는 큰 아이인데, 이런 멋진 과학교실이 있다면 저도 좀 보내고 싶네요. ^-^ 탄소 인어 아저씨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번엔 식물의 결혼식이라니! 동식물 좋아하는 아이여서 이번 책도 기대가 큽니다.
책 표지를 넘기면 과학 교과서와 어떻게 연계되어 있는지 나와있어요. 저희 아이는 4학년인데 마침 얼마 전에 강낭콩 키우기를 수행평가를 했었거든요. 딱 지금 읽기 좋은 것 같아요.
본격적인 내용이 시작되기 전에 작가의 말이 나옵니다. 우리가 평소에 생각하던 내용을 딱 써두셔서 '내 머릿 속을 다녀가셨나?' 싶었어요. 과학에 더 큰 흥미를 가지려면 우리가 뻔하게 생각하는 범위를 조금은 넘어서야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잖아요. 다른 영역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과학은 좀 엉뚱한 생각을 많이 해보는 습관이 필요한 것 같아요. 우리가 생각하기엔 식물은 약하고, 능력도 부족하지 않나 생각하지만, 오히려 동물보다 더 척박한 환경에서 굳건하게 살아아고, 태초에 동물이 있기 훨씬 이전부터 식물은 살아가고 있었잖아요. 그리고 작가님의
차례를 살펴볼게요. '식물이 밥 먹는 법, 뿌리와 줄기가 하는 일, 벌과 나비가 좋아하는 꽃의 비밀, 그리고 숲이 사람에게 꼭 필요한 이유'로 구성되어 있네요. 아이가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과학 내용이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풀어져 담겨 있고, 스토리도 너무 재미있다는 거예요.
등장인물은 주인공인 아로, 그리고 엉뚱함의 최고인 공부균 선생님과 선생님의 딸인 혜리 등 낯익은 얼굴이 보이네요.
먼저 식물을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할게요. 어떤 에피소드로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갔을지 궁금합니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이 드는 부분이 삽화예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내용이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간단한 그림과 설명을 덧붙여 놓았어요. 글로만 풀어두면 내용도 어렵고, 흥미도 떨어질텐데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저학년 친구들이 이해하기도 어렵지 않아요.
식물이 어떤 영양분으로 성장하고, 그 영양분을 어떤 방식으로 섭취하고, 식물이 성장하는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었어요.
두 번째 주제는 뿌리와 줄기가 하는 일에 대한 내용입니다.
줄기만 보면 휙 하고 쓰러질 것 같은 풀들도 꿋꿋이 그 자리에 버티고 서 있지요. 바로 뿌리 덕분입니다. 뿌리는 식물을 지지해주는 역할도 하지만 또 어떤 중요한 역할들을 할까요?
뿌리를 통해 영양분과 물을 흡수하고, 저장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양한 뿌리식물을 섭취하기도 하지요.
나이테는 부름켜(형성층)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우리가 보통 나무의 나이를 예측할 때, 나이테의 줄을 세워보곤 하지요. 그 나이테가 생겨나는 과정도 이 내용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생물 시간이 많이 봤던 그림이지요? 물관, 체관, 형성층을 쉽게 알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무도 동물의 피와 같은 액체를 흘리기도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시리즈의 책을 함께 읽을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책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장면을 보는데 얼마 전 마무리했던 큰 아이의 강낭콩 키우기 수행평가가 생각났어요. 학교에서 강낭콩 3알을 화분에 심어왔는데, 일정 기간동은 성장하는 모습을 관찰하면서 성장일기를 쓰는거였거든요. 사실 콩 심고, 햇빛 잘 드는 곳에 두고, 물 잘 주면 싹이 터서 줄기가 올라오고,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는 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잖아요. 하지만 이 과정을 내가 직접 경험하면서 눈으로 보는 것은 진짜 상상 이상의 경험과 즐거움이더라고요. ???? |
![]() 초등 4학년, 과학 교과서 식물의 한살이를 배우며 집에서 강낭콩을 키우고있는데요. 이 책을 보자마자 아이와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교과 연계된 책으로 등장인물이 식물대화젤리를 먹고 씨앗이 되고 자라서 열매가맺히는 이야기도있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리고 요즘 화두가 되고있는 꿀벌의 소중함까지... 아이들의 시선에서 좀더 쉽고, 질문을통해 재미있게 다가갈수있는 책이었어요 ![]() <책 이야기> ☆ 돼지행성의 골칫거리인 식물을 없애기 위해 ![]() ![]() |
![]() '몹시도 수상쩍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인 <몹시도 수상쩍다 5: 식물의 결혼식>을 아이와 같이 읽어보았어요. 엉뚱하고 발랄한 상상력으로 가득한 과학 동화인데요.
이 책은 공부왕 교장선생님, 공부균 선생님, 아로, 건우, 혜리, 그리고 고양이 에디슨이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돼지행성에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과학 모험을 담고 있어요.
돼지행성에서 급한 무전을 받은 주인공들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돼지행성으로 떠나는 모험이 시작돼요.
그곳에서 거대한 뿌리들과 맞서고, 식물대화젤리를 먹고 콩알만큼 작은 씨앗이 되기도 하며 다양한 사건을 겪게 돼요.
<몹시도 수상쩍다 5: 식물의 결혼식>은 씨앗이 자라는 조건, 식물의 뿌리와 줄기, 꽃의 역할, 꽃과 열매를 맺는 과정 등 식물에 대한 과학 지식을 재미있게 알려줘요.
또한, 아이들이 그림과 글자를 통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자연스럽게 키워주는 이 책은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과학을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교과서와 연계된 내용이 많아서, 과학 시간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4학년 과학 시간에 강낭콩을 기르는데, 이 책에서 식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니까 초4인 아이도 너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이 책 덕분에 강낭콩을 키우는 과정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초등 저학년에게도 내용이 어렵지 않고, 그림과 함께 설명이 잘 되어 있어 엄마와 같이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몹시도 수상쩍다 5: 식물의 결혼식>은 식물에 대해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초등학생들에게 딱 맞는 책이에요. 아이들이 웃고 즐기며 과학 지식까지 쌓을 수 있어요.
재미부터 내용까지 알찬 <몹시도 수상쩍다 5: 식물의 결혼식>을 꼭 읽어보세요! 다음 편이 곤충에 대한 이야기라니, 아이가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어요. 나머지 시리즈도 꼭 읽어보고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도서협찬 #꿈터 #몹시도수상쩍다 #sf #과학동화 #여름방학 #추천도서 #초등학교 #과학교과서 #식물의결혼식 #식물 |
![]() 아이가 학년이 올라가면서 공부할 것들이 점점 많아져 부담이 되고있어요. 과학도 이제 해야하는데.. 학습식으로 공부하기에는 아이가 너무 어리고 버거울 것 같아, 고민스러웠어요. 그래서 과학은 독서를 통해서, 아이가 즐겁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과학책을 그래서 읽게 하는 편인데, 가끔씩 너무 과학개념이 나오는 책은 아이가 재미 없어 해서, 끝까지 읽히기가 힘들었어요. 그런데, <몹시도 수상쩍다> 시리즈는 내용이 너무나 재미있고 술술 읽혀서, 아이가 과학공부라고 생각을 못하고 푹 빠져 읽게 되는 것 같아요. 어색하게 내용속에 과학이 끼워들어있지 않고, 내용에 자연스럽게 과학적 내용이 스며들어 있어, 초등학생들이 보기에 너무 좋네요. <몹시도 수상쩍다> 5편은 식물의 결혼식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어요. 식물에 대해서는, 4학년 1,2학기, 5학년 2학기, 6학년 1학기 교과과정에서 계속 나오게 되기 때문에, 중요한 과학 개념이에요. <몹시도 수상쩍다>에는 아이들이 돼지행성에서 겪게 되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식물이 영양분을 흡수하는 법, 뿌리와 줄기가 하는일, 벌과 나비가 좋아하는 꽃의 비밀, 숲이 사람에게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공부하게 되어요. 중간중간에 그림으로 과학개념이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내용을 정리해서 공부하기에도 너무 좋더라구요.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어서, 아이가 좋아하니까 엄마도 책을 권하고, 과학내용을 설명해주기에 부담이 없는 것 같아요. 공부왕교장선생님, 이아로, 건우, 공부균선생님, 혜리, 에디슨이 등장인물로 나오게되고, 이 인물들과 과학내용을 재미있게 읽다보면, 식물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된답니다. 막내 유치원생도 누나 옆에서 같이 보다가, 감자가 줄기라는 사실을 알고 매우 놀라며, 감자반찬을 먹을 때 마다 이야기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읽기에 너무나 좋은 재미있는 과학책 <몹시도 수상쩍다> 5편 식물의 결혼식!!!! 초등학생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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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지식책이라 딱딱할수 있지만 이건 정말 스토리텔링 재미난 이야기로 풀어가서 아이들이 너무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이네요 특히 교과서 연계라서 읽어두면 과학시간에 많은 도움이 될것같고 정말 흥미로워서 애들이 재밌게 지식을 습득할 수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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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 추천의 교과서에 촘촘히 흡수되는 어린이 과학SF인 《몹시도 수상 쩍다》의 다섯번째 이야기 『식물의 결혼식』이 나왔다. 앞서 ①골때리게 재미있는 과학교실, ②날씨를 일으키는 삼총사, ③우주에서 온 택배, ④탄소를 싫어하는 인어 아가씨를 이어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충실하게 담았다. 이번 다섯번째에 실은 과학 교과 연계 단원을 살펴보면, '4학년 1학기 3단원 식물의 한달이'와 '4학년 2학기 1단원 식물의 생활', '5학년 2학기 2단원 생물과 환경', 그리고 '6학년 1학기 4단원 식물의 구조와 기능'이다. 다섯번 째 편의 저자인 서지원님은 우리에게 《호랑이 빵집》, 《신통방통 수학》,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자두의 일기장》등으로 알려져있는 작가이다. 현직 초등학교 교과서 집필진으로 지금도 계속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수진 그림 작가님이 그린 책으로 〈국경을 넘는 아이들〉, 〈바른 말이 왜 중요해?〉등이 있다. 이 책의 목차는 큰 장을 실험이라고 말하고 있다. 네 번째 실험이 있으며 각 실험마다 4단원으로 짜여져있으며 등장인물을 그 다음 페이지에서 소개한다.![]() 엘리베이터 로켓을 타고 아로와 건우, 혜리라는 친구들과 에디슨이라는고양이 친구들이 탐험하며 알아가는 이야기다. 실험의 주제에 맞는 이야기 흐름이 이어가다 마무리 시점에서 알아가는 과정을 정리해 주듯 그림으로 요약 정리한다. ![]() 이야기 중간에 퀴즈형식으로 같이 알아가는 과정도 나온다.그림이 재밌기도 하고 실감나게 표현하여 이해를 돕는다. ![]() 생물시간에 보았던 낯익은 그림이 보인다. 색깔로 구별지어 식물의 줄기를 세밀하고도 자세하게 알아보게금 하되 복잡하지 않게 나타내 주고 있다. << 도치맘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
?![]() 몹시도 수상쩍은 책이라 어떤 책일지 너무 궁금한 가운데 5번째 이야기인 식물의 결혼식에 대해 읽어 보았다. 다른 과학 동화와는 조금차별되어 궁금증을 풀어나갈때 궁금한 건 직접 그것이 되어 몸으로 체험하고 실험해보며 실제 느끼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실뿐아니라 과학점 개념까지 쉽게 배우게 되는 것이다. 과학을 지루한것이아니라 책을 읽으며 아이도 모르게 과학을 좋아하게 만드는 것 같다.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 자극, 그리고 과학적 사고까지 탐구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워가가는 책인 거같다. 교과연계에 대해 설명이 되어있어 아이들에게 더 필요한 책이다. 4가지의 실험을 통해 즐겁게 익혀나갈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다. 그림과 글자가 함께 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않고 책을 술술 읽고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과학의 내용은 그림을 통해 익히고 아이들이 기억에 남게 잘 구성되어있는 것 같다.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 뿐 아니라 어렵게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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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결혼식 이야기인데 제목이 재미있다. “몹시도 수상쩍다” 식물들에게 어떤 점이 수상쩍을까? 식물이 밥 먹는 법, 뿌리와 줄기가 하는 일, 벌과 나비가 좋아하는 꽃의 비밀, 숲이 사람에게 꼭 필요한 이유로 나뉘어져 있는데 딱 식물의 중요한 부분을 나누어서 이야기하는 것이 느껴졌다. 그 중 “돼지행성에서 식물이 되었어요.”라고 되어 있는 제목을 보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돼지행성이라니, 어떤 행성을 말하는 걸까?
이 책의 주인공 소개에서 “과학교실에 나오는 사람들”로 되어 있는 것도 재미있었다. 공부왕 교장선생님, 이아로, 건우, 공부균선생님, 혜리, 그리고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에디슨이라고 하는 커다란 고양이.
지구인들에게 행성에 문제가 생겼다고 도움을 청하는 돼지행성 친구들 덕분인지 교장선생님까지 모시고 온 돼지행성에는 어느날 우주에서 날아온 커다란 씨앗 하나가 뿌리를 내리면서 행성을 엉망으로 만들었다고 말해준다. 이렇게 돼지행성에 온 씨앗으로부터 싹을 틔우는 이야기. 뿌리의 삼투압현상, 감자가 뿌리가 아닌 줄기라는 사실 등 다양한 식물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냥 단순한 식물 지식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친구들과 돼지행성에서의 문제를 가지고 하나씩 식물에 대한 지식을 연결해서 이야기 속에서 설명하는 방식이다. 어쩌면 아이들은 그냥 공부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결국 나무 외계인과 함께 살겠다고 한 돼지행성 친구들은 나무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함께 살아가는 돼지푸름행성으로 이름까지 바꾸게 된다. 주인공 친구들은 6편에서도 다른 과학적인 문제들을 해결해나갈 것 같아 기대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