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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하고 지독한 냄새 구름」 (파블로 알보 글/라울 니에토 구리디 그림/문주선 옮김/나무말미) ![]()
행복시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우중충하고 으스스한 구름이 찾아오면서 그 봄날 아침의 고요와 평화는 깨지고 맙니다.
구름은 해를 가리고 거리를 어둠에 빠뜨리고 사람들은 두려움과 혼란에 빠집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
도시를 덮친 요상한 구름 괴물은 고약한 냄새를 풍기며 도시 거리를 휘적댑니다.
고양이는 멍멍대고 강아지는 짹짹거리며 새들은 기절을 했네요... ![]()
모든 것이 뒤죽박죽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어, 그런데 딱 한 사람 토마스는 그 난리 속에 보이지 않습니다.
토마스는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사실 본인이 원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 이상한 구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군대까지 동원되었는데... 도무지 해결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하늘을 날아 지구를 돌아온 토마스. 토마스는 고약하고 지독한 냄새 구름 앞에 나타납니다.
과연 토마스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된 일일까?”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몰입하여 정신없이 읽어 내려갔습니다.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이야기를 이렇게 유쾌하고 유머러스하게 만들어 갈 수 있음에 박수를 보내게 됩니다.
상상의 날개를 마음껏 달아 이야기 속에 흠뻑 빠져 갈 고약하고 지독한 냄새 구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같이 문제를 해결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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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한 방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여기에 주목하라! 처음에는 사실 환경 문제에 관한 이슈를 다룬 그림책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그림책의 중반부에 이르면 상상을 초월하는 방귀 대참사가 벌어진 것을 목격하게 된다. 고약하고 지독한 냄새 구름의 실체는 다름 아니라 토마스가 오늘 아침에 뀐 방귀였던 것이다. -이 모든 일은 몇 시간 전 토마스의 배 속에서 시작되었어요. 토마스의 배 속에서는 무언가가 점점 커지고, 부풀고, 불어나고 있었지요.그 무언가는 토마스의 몸 밖으로 나오기 위해 갖은 애를 썼어요. 그건 바로 방귀였어요!- 한 소년이 식사를 하는 앞면지의 그림이 이제서야 제대로 읽혀지는 순간이다. 탄산수를 곁들인 토마스의 아침 식사가 이 모든 참사의 단초가 되었다니... 어쨌든 토마스는 힘 닿는 데까지 방귀를 참아 보기로 했다. 하지만 그것은 썩 좋은 생각이 아니었다. 참으면 참을수록 몸은 점점 더 부풀어 올랐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침내 그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 일이 생기고 말았다. -토마스의 엉덩이 사이에서 나온 그것은 행복시 구석구석에 파고 들었어요. 도시는 어린이의 울음소리와 이발사의 비명 소리, 장사꾼의 신음 소리와 버스 운전사의 고함 소리, 고양이의 멍멍 소리와 강아지의 짹짹 소리 그리고 어둡고 우울한 기운으로 가득 찼어요.- 우리 나라의 전래 동화인《방귀 뀌는 며느리》를 능가하는 위력을 보여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문장은 재치가 가득하고, 상상의 날개는 극강의 잠재력을 과시한다. 과연 글 작가 파블로 알보의 특이한 이력에 눈이 번쩍! 그는 구연자로 전 세계 이야기 축제에서 다양한 언어로 이야기 들려주는 일을 기획하였고, 50여 권의 어린이 책을 출간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구리디 작가의 일러스트 또한 매우 독창적이다. 거침없는 선이 공간을 누비며 시선을 압도한다. 전반적으로 그림책 읽는 재미가 쏠쏠하였다. 특히 냄새 구름과 토마스의 관계를 아빠와 아들로 설정하여 대화하는 부분에서는 배꼽을 잡는다. -"아빠......?" 고약한 냄새 구름은 토마스의 눈을 보면서 말했어요. "아빠, 어디 갔었어요? 아빠를 찾아서 온 도시를 헤맸어요." "오, 나의 방귀 아들아, 네 덕분에 온 세계를 여행하고 왔단다." 토마스는 방귀를 뀌고 얻은 추진력으로 지구를 두 바퀴나 돌고 행복시에 막 도착한 참이었다. 이 엄청난 방귀 이야기는 대체 어떻게 마무리되는 걸까? 그림책으로 직접 만나 본다면 더욱 유쾌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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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를 참으면 참을 수록 지독해 지던데 그러면 그 방귀들은 어떻게 될까요? 이런 상황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면,,,, [고약하고 지독한 냄새 구름]이 더 재미있게 와 닿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스페인 작가님들이시네요. 파블로 알보,구리디 작가님, 출판사는 나무말미입니다. 스토리는 행복시에 사는 사람들이 어떤 문제로 인해서 행복한 평화가 깨지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토마스의 방귀냄새 때문이었지요. 점점점점 참은 방귀로 인해서 배가 부풀어 올라 풍선처럼 하늘을 떠다니다 로켓처럼 방귀를 쏘고 행복시를 냄새 구름 안으로 밀어 넣었죠. 주변 환경이 이상하게 바뀌는 장면이 재미있어요. 동물들과 음악과 사람들이 어떻게 바뀌나 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토마스와 냄새 구름의 관계는 무엇일까요? 어떻게 이렇게 재미난 상상력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냄새 구름과 헤어지고 기쁨의 도시로 변했는데요. 사람들은 문제를 해결한 토마스에게 환호와 상을 줍니다. 그러면서 토마스가 느낀 행복에 대해서 말을 하는데요. "행복이란 뜨밖에 순간에 뜻밖의 이유로 찾아온다"라는 문구가 좋았습니다. 방귀로인해서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을 만끽하는 토마스! 우리의 삶도 어쩌면 매순간 뜻밖의 지점에서 행복을 맞이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들과 재미있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유쾌한 그림책이라 오늘도 책을 읽으며 행복해 집니다. |
행복시 사람들은 평소와 같은 생활을 하고 있었어요. 짓궂은 운명의 장난에 휘말린 것도 모르채 바로. 이 소리를 듣기 전까지는요. 뿌르르르륵! 빠앙 빠앙 빠아앙! 뿌왁 뿌우와왁! 뿡! 그리고 찾아온 정체를 알 수 없는 구름. 사람들은 저마다 놀랐어요. 그리고 그 구름은 고약한 냄새도 풍겨거든요. 그 바람에 도시는~ 고양이가 멍멍. 강아지는 짹짹. 심지어 새들은 기절까지~ 이럴 정도로 심각한 냄새였어요. 이로 인해 행복시는 대소동이 벌어졌어요. 근데 유일하게 '토마스'가 보이지 않아요. 토마스는 어디로 갔을까요? 그리고 이 고약한 냄새의 구름이 바로 '토마스'때문이라는데~ 과연 토마스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요? 그리고 행복시는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토마스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까요? 우연한 구름으로 인해 벌어진 행복시의 사건 이 그림책은 환경~그리고 한 사람의 행동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려졌어요. 아이들은 소리만 듣고도 웃음폭탄입니다. 고약한 냄새가 나는 구름이 가져다 준 웃음과 해학~ 아이들이 보고 재미와 통쾌함을 느낄 수 있을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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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하고 지독한 냄새 구름 / 파블로 알보 글. 구리디 그림. 문주선 옮김 나무말미 평화롭던 일상이 갑자기 고약하고 지독한 냄새 구름으로 인해 고양이는 야옹 강아지는 짹짹 새들은 기절 사람들은 냄새를 피해 숨어들어가기 바쁘고 냄새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원인을 알게되면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아이들과 함께 볼때 절대로 실패하지 않고 즐겁게 보는 이야기가 몇몇이 있다. 그 몇몇 안에 드는 이것이 냄새의 원인이다. 이 냄새 구름이 자기를 밖으로 내보내 준 사을 뭐라고 부를까요? 지독한 냄새구름의 원인을 따라가다보면 유쾌한 웃음이 터질거에요. 실소일까요.^^ 그림책을 보는 재미 상상력의 한계가 없는 작가님들 위대합니다. ?? ?? ?? ?? ?? @namumalmi_publisher @zoapicturebook #도서지원?? #도서협찬?? #고약하고지독한냄새구름 #파블로알보_글 #구리디_그림 #문주선_옮김 #나무말미 #그림책#그림책읽기 #그림책일상 #사건의진상 #원인과결과 #냄새의원인 #웃음버튼 #언제나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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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색과 라인으로 그림을 표현히서 냄새가 시각적으로 더 잘 보인답니다. 책을 다 읽고 행복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도 있어서 좋았어요. #나무말미 #고약하고지독한냄새구름 #파블로알보 #라울니에토구리디 #문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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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하고지독한냄새구름 #파블로알보글 #구리디그림 #나무말미 #좋어연 표지가 너무 귀요미라서 서평단에 신청했다! 난 몽글몽글 먼지덩어리 혹은 미세먼지 인줄 알았다! 그런데.. 방귀로 만들어진 고약하고 지독한 냄새 구름이었다니! 똥과 방귀 이야기 하나면.. 초등 저학년 교실을 초토화시킬 수 있고.. 초등 고학년 교실 역시.. 유치하다면서도 빵 터진다. 이 단순한 방귀 이야기 하나로.. 위트있게 써 내려간 장문.. 빨강, 검정, 회색만 사용한 그림.. 역시 작가님들 대단해! 행복시를 덮친 불행의 원인은.. 바로 토마스씨의 방귀! 방귀를 뀌다가 세계 여행을 하게 된다니.. 방귀가 토마스에게 아빠라고 부르다니.. 이럴때 내 직업에 감사하다! 교실 속 말도 안 되는 무논리적 상황에.. 이미 적응된 중견교사인 나는 그림책 속 상황에 풋 웃음이 나오고..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데 무릎을 탁 치게 되니 말이다! 아무튼..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토마스씨의 깨달음! 행복이란 뜻밖의 순간에 뜻밖의 이유로 찾아온다! 교실에서도 마찬가지! A학생 때문에 화가 나도, 기쁨을 주는 B학생. C학생 때문에 울고 싶어도, 웃음을 주는 D학생. 학교 오기 싫었는데, 꽃망울 터뜨리며 반겨주는 교실 창틀 위 오이 화분. 아이들 때문에 힘들었는데,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도와주는 동학년 쌤들. 모두 다 행복이다! @namumalmi_publisher @zoapicture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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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궁금했어요. 행복시에 벌어진 일들이 무엇때문인지, 새들도 고양이도 강아지도 사람들도 이지경이 되고만 이런 심각한 상황이 벌어진 이유가 너무나 궁금했어요. 어찌 해결해야하나 심각한 고민도 했구요. 그러면 한장한장 책장을 넘겼는데...네...그랬군요. 그래서 이런 기막힌 일들이 벌어진 거였군요;;;; 너무나 재밌게 읽었어요. 심술 궂은 표정의 구름과 마지막 인하하는 표정의 구름...하- 그랬구나...ㅎㅎ잘가 구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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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하고 지독한 냄새 구름 제목을 봐도..대충! 눈치를 챌 수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쉿! 비밀로 하고 모른 척 하고 읽어라! 왜냐고? 반전이라면 반전인 이 책! 처음부터 했던 그 예상을 빗나가서 더 웃?겼던 책 나의 자식?들은 어디에 있을까? 예전 동생의 자식들의 만행?으로 목욕탕이 난리났던 일이 떠올라 혼자 피식 피식 웃었다 ㅋ 행복시가 다시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이는 오직 토마스?! 그 이유가 궁금하다면 자 이 책을 펼쳐보시길! 다른 그림책보다 장수는 많지만 결코 장수가 많다는 생각을 못하게 되는 그림책! #고약하고지독한냄새구름 #파블로알보글 #구리디그림 #나무말미 #내새끼들잘지내고있니?ㅋ #2024그림책읽는쑥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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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은 ‘냄새 구름’. 앞 면지는 아침밥(강낭콩, 콜리플라워,브로콜리, 탄산수)을 먹고 있는 토마스. 두 작가의 헌사를 보며 웃고 시작한다.(앞으로 펼쳐질 이야기 두근두근, 빵빵) 평소와 다름없는 행복시에 엄청난 소리와 함께 봄날 아침의 고요와 평화는 깨진다. 도시를 덮친 요상한 구름은 고약한 냄새를 풍기며 무언가를 찾는 듯 거리를 휘적이고, 강아지, 고양이, 심지어 새들까지 이상하게 변한다. 모두에게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는 데, 딱 한 사람, 토마스는 어디에도 없다. 설마 토마스가 행복시를 덮친 불행과 관련이 있다면? 그것도 아주 많이? ‘똥’ “방귀‘ 소재는 국적 불문하고 인기다. 이번에도 통했다. “행복이란 뜻밖의 순간에 뜻밖의 이유로 찾아온다.” ? 주위를 둘러 보세요. 어딘가 #냄새구름 이 있을지…(뒷 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