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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 일곱 번째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노동 운동가 강주룡>> 입니다. 강주룡이란 이름을 검색해 보면 이미 체공녀, 노동운동가로 유명한 분이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제서야 알게되어 부끄럽습니다.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는 역사의 책갈피에 숨어 있는 옛 여성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시대적 배경과 그 시절에 어쩔 수 없는 제한으로 여성이라는 이유로 그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었지만, 자신만의 방법으로 살아나갔던 역사 속 여성 인물입니다. <간단줄거리> 일제 강점기 시절 가난했지만 평범했던 소녀 강주룡 독립운동가 최적빈을 만나 혼인을 하고 남편과 함께 여성 독립운동가로서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 시댁에서 쫓겨난 강주룡은 친정으로 돌아오게 되고 회사와 공장이 늘어나고 공장에서 일하는 여공들이 많아지던 일제 강점기였기에 결국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이야기에 평원 고무공장 여공이 됩니다. 하지만 일을 할수록 일한 만큼의 정당한 돈을 받지도 못하면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게 비일비재했죠. 감독관이나 작업반장의 눈에 나면 불량 판정을 받아 벌금을 내는 일들도 일어나는 걸 그냥 넘겨야 되는 상황이 반복되었습니다. "아이 낳기 전후 삼 주간 휴식과 생활을 보장하라!" "아이 젖먹이는 시간을 자유롭게 보장하라!" "비인간적인 벌금 제도를 없애라!" 누구나 조용히 묵묵히 부당한 대우에 맞서지 못하고 참아내기만 하던 때, 강주룡은 일하는 사람의 권리를 찾기 위해서 일제 강점기 때 최초로 고공시위를 펼치려 합니다.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책의 좋은점> 1. 어휘풀이 책 속에 각주가 달려서 어려운 단어들을 풀이해줘서 아이가 참 좋아했습니다. 2. 그림 동화같은 일러스트 책속의 그림이 정말로 감성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 인물 관계도와 연표 4. 그때 그 사건 : 주인공이 활동하던 시대의 사건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어서 좋았습니다. 5. 인물 키워드 : 키워드인 핵심을 정확히 알려주는 부분입니다. 노동 운동가, 고공시위, 등등 6. 한눈에 살펴보기 : 사건을 중심으로 연표로 정리해 주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1991년에 영유아 보육법이 제정된 것까지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독후활동지가 있어서 아이와 책을 읽기전 그리고 읽은후에도 또 한번 같이 이야기도 나눌 수 있습니다. 독후활동지로는 인물관계도, 가로세로 낱말퍼즐, 독서 퀴즈, 독서 토론 등의 내용으로 아이와 책을 읽고 독후 활동을 할 수 있어 더욱 유익합니다. <마무리> 일제강점기에 이런 분이 있었다는 것 역시 제가 놀란 첫 번째 이유였으며,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여성들의 출산 및 근로시간 등에 대해 이 시대에 운운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참으로 놀랬습니다. 아마 그때부터 여성 인권에 대해 강조를 해주었기에 지금의 육아휴직 정착과 근로시간 조정들이 이루어졌겠죠. 아이는 초등 교과서 5학년 2학기 사회와 연계된다고 하니 더 관심을 가지기도 했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받는 부분에서 저에게 몇 번을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인권과 권리가 필요한 책을 읽게 한 거냐고? 일제 강점기 시대에 사셨던 분들은 참 대단한 분이라고 또 한 번 놀라면서도 이 시대에 권리를 위해 을밀대 지붕 위에 올라 높고 푸른 권리를 외치신 '강주룡' 여성노동가 정말 감사하다고 전해봅니다. ![]()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
![]() 청어람 주니어의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 일곱 번째 책으로 <강주룡>이 출간되었다. 일제 강점기에 최초로 노동운동을 했던 강주룡의 생애를 조망하는 책으로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읽기에 적당하다. 5학년 2학기 사회교과에서 ‘일제의 침략과 광복을 위한 노력’부분에서 다루는 내용과 연계된다. 한 한기만에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다 배우기 때문에 학생들 입장에서는 그 방대한 내용을 숙지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이렇게 동화형식으로 쓰인 인물전을 교과 전후에 읽으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교과서에서 다루는 일제 강점기의 인물은 남성 독립운동가들이 대부분인데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는 어른들도 접해보지 못한 인물들을 소개하기 때문에 교사나 학부모들도 함께 읽으면 좋겠다. 강주룡은 1901년 평안북도 강계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가족과 함께 15세에 만주 서간도로 이주를 했으며 21세에 다섯 살 어린 최전빈과 혼인했다. 강주룡은 독립운동을 위해 대한통의부로 떠나는 남편을 따라나섰다. 그곳에서 남성들의 활동을 돕는 역할만 하다가 직접 현장에서 활동을 하기도 했다. 만삭의 임산부로 꾸며 독립자금 운반책 역할을 하면서 자신도 나라의 독립을 위해 한 몫할 수 있어서 기뻤다. 그러나 남편이 집으로 돌아가라고 해서 혼자 돌아왔고 6개월 후 남편은 병에 걸려 죽고 말았다. 시댁에서 아들을 죽인 며느리라는 구박을 받다가 친정으로 돌아온 후 강주룡 가족은 조선으로 돌아왔다. 1926년 그녀는 평원 고무농장에 취직했고 이듬해 평양 고무농장에서 노동자의 임금 삭감과 정리 해고에 반대하는 파업에 참여했다. 정달헌이라는 노동운동가의 영향으로 노동자의 권리에 대해 깨우치게 되고 평양 적색 노동조합에 가입했다. 이후 사장이 노동자들의 임금을 삭감한다고 통보하자 평원 고무공장 파업을 주도했다. 동화의 뒷부분에는 좀 더 자세한 내용이 이어진다. ‘그때 그 사건’에는 당시 고무농장 파업에 대한 상황을 설명해주고 있다. ‘인물 키워드’에서는 강주룡의 생애를 다시 한번 정리한다. 이병희라는 또 다른 노동운동가의 삶도 간단히 나와 있다. ‘한눈에 살펴보기’에는 1923년부터 1991년까지의 여성 노동 운동 역사를 연표와 쟁취 내용으로 정리되어 있다. 청어람 주니어의 블로그에서 독후활동지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데 교사나 학부모가 출력하여 아이들과 함께 풀어보면 더욱 풍부한 독서가 될 것이다. 특히 토의 토론 활동지의 세 가지 문항은 창의적 독후활동으로 손색없다. 여성노동자의 권리가 많이 개선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 급여나 처우 부분에서 차별이 없지 않다. 또한 직종의 변화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교묘한 착취가 이루어지고 있다. <다음 소희>라는 영화가 그 사례이다. 100여년이 지나도 노동자의 권리는 여전히 쟁취해야하는 것인 게 씁쓸하다. 강주룡이라는 여성의 삶이 요즘 초등학생들에게 얼마나 공감이 될지 모르겠다. 아직도 우리나라는 노동권을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고 있으며 부모들은 제 아이가 사회에 나가 노동자가 될 것이라고 표현하지 않는다. 그러니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투쟁하고 시위하는 이들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주룡이 남편과 대한통의부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했던 모습과 고무공장에서 부당한 대우에 항거하는 태도는 아이들에게 모범이 될 만하다. 그리고 고무공장 여성 노동자들의 착취에 자신이 어떻게든 도움을 주려고 하는 모습은 전태일을 연상시킨다. 전태일의 생애는 만화로도 나와 있으므로 노동운동사를 주제로 읽힐 경우 같이 읽도록 하면 좋다. 강주룡의 을밀대 고공농성 이후 40여년이 지났어도 비슷한 환경 속 여성노동자들이 있었다는 것을, 전태일이 그들을 위해 했던 활동과 자신의 몸을 불태워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외친 것을 이 책을 같이 읽은 어른이 설명해주면 더욱 좋을 것이다.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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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책이라고 가볍게 집어 읽은 게 문제였다. 생각지도 못하게 울컥하여 한동안 마음이 가라앉았다. 처음 서대문 형무소에서 과거의 참상을 목격했을 때의 기분과 비슷한지도 모르겠다. '노동 운동'하면 급격한 민주화로 요동쳤던 1960, 70년대가 저절로 떠오른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기에 노동 운동이라니, 그것도 사회적으로 가장 약자였던 여성의 노동 운동이라니 참담했을 그 현실이 너무도 자명했다. 잘 몰랐지만, 이제라도 우리가 꼭 알아야만 하는 역사다. 가난한 집안을 위해 열심히 일하며 가족을 챙기다 혼인한 주룡. 독립운동을 하던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 시댁에서 쫓겨난 주룡은 먹고 살기 위해 고무공장에 취직한다. 그곳에서 여공들이 적은 임금을 받으며 힘들게 일하는 것을 보자 주룡은 노동자로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는데....... p.6 본문 중 ![]() 살이 부르트도록 빨래를 하면서도 평범하게 사랑에 빠지고, 모던 걸이 되는 꿈을 꾸는 평범한 여자애들. 하지만 한낱 노동력에 지나지 않았던 아이들은 밭뙈기를 받는 대신에 시집을 가거나, 남의 집 허드렛일로 돈을 번다. 결혼을 해도 남편이 먼저 죽으면 시댁에서도, 친정에서도 쫓겨나기 일쑤다. 그런 여성들은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꼬임에 고무공장으로 몰려들고 사람 이하의 취급을 받으며 착취당한다. 135페이지 남짓의 이야기 안에서도 일제 탄압과 여성 노동자로서의 이중고를 겪어야 했던 그 시대 여성들의 삶이 너무도 가슴 아프게 전해져 온다. ![]() 평양에 위치한 '을밀대'라는 정자 지붕 위에 결연한 얼굴로 서 있는 사람은 바로 강주룡이다. 부잣집 허드렛일을 하면서도, 남편을 따라 독립운동을 하면서도, 고무공장에서 착취당하면서도 강주룡은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살아왔다. 모두가 계란으로 바위 치기 같은 일이라고 했지만 꺾이지 않았다. 하지만 그 시절 고무공장에서 임금보다 많은 벌금으로 고통받던 옥희, 분이, 덕이는 훗날 경자, 숙자, 명자가 되어 구로공단 컨베이어 벨트 앞에 앉아 있었다. 강주룡의 피 끓는 외침은 정말 아무런 소용이 없었던 걸까. 아니다. 강주룡 같은 여인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여성 CEO나 여성 정치인이 있다. 생각해 보면 어느 시대에나 시대를 앞서간 심지 굳은 이들이 있었다. 그들의 존재가 쌓아 올린 사회적 의미를 깨닫기까지 시간이 걸렸을 뿐. ![]() <일제 강점기 최초의 여성 노동 운동가 강주룡>은 청어람 주니어 <<여성인물도서관>>의 7번째 신간이다. 일곱 권의 역사 도서 중에서 가장 무지한 영역의 인물이라 더욱 관심이 간다. 대공황이라는 역사적 배경과, 일제 강점기의 여성 노동 환경에 대해 알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 초등 5학년 사회 시간에 배웠던 '근대 역사'와 6학년 사회 시간에 배우게 될 '세계 속의 우리 경제'와 연계하여 읽어볼 만하다. 물론 교과 과정과는 별개로 두 딸에게 꼭 읽히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으며 개인의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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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의 책갈피에 숨어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면, 안타까움이 있는 반면 후련해지기도 해요. 여기저기 구멍 난 우산 안으로 스며드는 비에 젖으면서도 어떻게 할 줄 몰라 발만 동동거리던 사람들 중에서 그래, 나는 그냥 비를 맞겠어라는 마음으로 우산 밖으로 당당히 걸어 나와 비를 그대로 맞을 때의 그런 후련함이요. 모든 사람이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 당연히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를 '인권'이라고 하지요. 인권은 인종, 국적, 성별, 종교, 언어, 나이, 신체적 특징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동등하게 누려야 하는 권리이고요. 옛날에는 인권을 존중받지 못하고 신분, 나이, 장애, 성별 등에 따라 차별받는 경우가 많았어요. 하지만 차별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당당히 맞섰던 사람들이 존재했어요. 회사와 공장이 늘어나고 공장에서 일하던 사람도 많아지던 일제 강점기, 최전빈과 혼인 후 함께 독립운동을 하다가 남편이 죽음을 맞이해요. 시댁에서 쫓겨난 주룡은 주변의 차가운 시선을 피하고, 어려운 집안 사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평원 고무공장에서 일하게 되었어요. 돈도 많이 벌 수 있는 좋은 일이라는 소문과 달리 공장에서는 하루 12시간 이상 일하고도 버는 돈이 적었었어요. 작업반장의 눈 밖에 나면 멀쩡한 작업물도 불량 판정을 받고 월급보다 많은 벌금을 내야 했던 상황이었어요. --- 고무공장 여공 생활은 고되고 힘들었다. 사리원 병원 아주머니도 잘 몰랐던 것처럼 밖에서 보는 것과 너무 달랐다. 여공들은 환기 시설 하나 없는 공장 안에서 하루 열두 시간 이상, 열다섯 시간까지 쉴 틈 없이 일해도 고무신 한 켤레 값보다 못한 임금을 받았다. 같은 일을 하는 일본인 노동자가 버는 돈의 사분의 일 정도였고, 남자 직공이 버는 돈의 절반 수준이었다. 74쪽 그러던 어느 날 그나마 받던 월급도 다시 삭감되고 정리해고하겠다는 일방적인 통보를 받게 되지요. 더 이상은 부당한 대우를 참지 않겠다, 우리가 지면 모든 노동자들도 권리를 잃게 된다는 위기감에 강주룡은 목소리를 내기로 해요. 그렇게 앞장서고, 노력하는 강주룡(1901~1932)의 용기가 고마웠어요. --- 꼬르륵꼬르륵. 여공들은 서로를 민망하게 쳐다보았다. 처음 한두 번 들릴 때는 웃어넘길 수 있었지만 계속 듣고 있으면 자칫 투쟁의 의지가 약해질 수 있었다. "여러분, 우리 내기할까요?" 뜬금없는 주룡의 말에 여공들의 눈이 커다래졌다. "살아오면서 자기가 제일 행복했던 때를 이야기해 봅시다. 어떤 얘기든지 좋아요. 다 같이 듣고 박수를 가장 많이 받는 사람이 우승자가 되는 거지요. 우승자에겐 내가 평양에서 제일 맛있는 국밥을 사 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먹을 수 없을 때까지 몇 그릇이라도 사겠습니다. 어떻습니까?" 여공들이 환호하며 손뼉을 쳤다. 105~106쪽 단식 투쟁을 시작한 마흔아홉 명의 동료 노동자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강주룡의 말에 저도 옆에서 같이 행복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입가에 미소가 번졌네요. 평원 고무공장의 사장은 노동자들의 파업에 경찰 고발로 맞서요. 흩어진 동료들 사이에서 강주룡은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라도 세상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문제를 바로잡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다잡아요. 평양에서 가장 높은 을밀대의 지붕 위로 올라가 광목천으로 몸을 둘둘 말아 을밀대 지붕 모서리에 묶어요. 바로 그곳에서 강주룡은 노동자의 높고 푸른 권리를 외쳐요. [독후 활동] 청어람 주니어에 올라와 있는 독후 활동지를 살펴보았어요. 5학년 2학기에는 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오늘날의 우리 '새로운 사회를 향한 움직임', '일제의 침략과 광복을 위한 노력' 수업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고 적혀 있는데요. 저는 지금 배우는 교과 활동에 적용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사회 5학년 1학기 2단원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를 배우는 시기이거든요. '인권 신장을 위해 노력했던 옛사람들의 활동 살펴보기' 수업 활동에 이 책을 인용하기로 했어요. 독후 활동지를 하나씩 넘겨 보는데, 국어 시간에 다형어, 다의어를 배우고 있어, 독서 활동지의 '공'에 대한 문제가 제일 먼저 눈에 띄네요. 단어의 의미와 뜻을 찾거나 주요 사건과 관련된 관찰 질문을 시작으로 자신의 경험이나 세상일과 관련지어 이해하는 활동으로 이어갔어요. 글 속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질문들을 모아 이야기해 보고 현재의 생활 속에서 인권 보장이 필요한 사례는 무엇인지 함께 해결책을 모색해 보며 인권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헌법의 역할과 중요성을 탐구하는 방향으로 확장해 보았어요. 노동자의 권리를 지키고 노동 환경을 바꾸기 위해 노력한 강주룡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나'라는 한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대단하고 멋진 일을 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항일_운동 #여공 #을밀대 #고공_시위 #체공녀 #노동_운동가 #강주룡 |
일제 강점기 최초의 여성 노동 운동가 강주룡/김미승 글/ 클로이 그림/ 청어람주니어 유구한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암흑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시기는 '일제 강점기'다. 나라 잃은 민족의 하루하루가 얼마나 퍽퍽하고 고달팠을지 오늘의 우리가 감히 가늠할 수 없다. 그 시기에 많은 여성들이 노동자가 되었다. 신발 ·양말 ·방적 ㆍ 방직공장 등에 취직해서 여공이 되었지만, 제대로 된 대우를 받기 어려웠다.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다는, 여성이라는, 조선인이라는 이유로 괴롭힘과 차별을 당했다. 점차 여성 노동자가 늘어나면서 여성 노동 운동이 활발해졌다. ![]() 체공녀 강주룡. 여성 노동 운동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인물로, 그녀의 강단 있는 여정은 깊은 울림을 준다. 이번에 청어람주니어 출판사에서는 역사의 책갈피에 숨어있는 옛 여성들의 이야기,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 일곱 번째 도서로, 일제 강점기 최초의 여성 노동 운동가 <강주룡>을 출간하였다. 1901년 조선에서 태어났지만, 일제에 의해 나라를 빼앗기고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 1932년 젊디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강주룡'을 통해 여성 노동과 여성 노동의 역사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 주었다. 고무공장 여공, 을밀대 지붕 위에 올라 높고 푸른 권리를 외치다. 표지 그림은 을밀대 지붕에 올라가 꼿꼿이 서있는 강주룡으로, 다부진 입매에 비장함이 서려 있다. 그녀의 눈빛은 죽음도 불사르는 각오로 당당하게 빛나게 있다. 일제 강점기 최초의 여성 노동 운동가 <강주룡>은 인물 소개 - 인물 관계도와 연표 - 인물 이야기 - 그때 그 사건 - 인물 키워드 - 한눈에 살펴보기 로 구성되었다. ![]() 간략한 인물 소개는 '강주룡'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강주룡이 굶주림과 가족이 가장 큰 관심사였던 아이에서 나라의 독립을 열망하는 독립투사로, 여성 노동자의 권리를 부르짖는 노동운동가로 변모하게 되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된다. 지난 윤희순 의병장 이야기에서 체감했던 일제 강점기 시대에 우리 민족의 설움과 한에 여성이라는 이유로 더해진 차별과 괴롭힘, 무시는 활자를 뛰어넘어 생생하게 전달되었다. 주룡의 가족이 고향을 등지고 만주 서간도에 정착하기까지의 고단한 생활은 우리 민족의 아픔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열네 살 어린 나이에 가족을 위해 최부자 댁에 허드렛일을 나가는 주룡, 열일곱 꽃다운 나이에 아버지보다 나이 많은 이와 혼인하게 된 친구 덕이. 굶주림을 해결하기 위해, 먹는 입을 덜기 위해 시집보내고 시집가는 이야기는 들을 때마다 참담하기 그지없다. 모던 걸이 되고 싶어 했던 덕이는 그렇게 떠났다. ![]() 주룡은 자신보다 훨씬 어린 최전빈과 혼인하였다. 서로를 지극히 아끼는 부부였던지라 그녀는 독립운동에 뜻을 품은 남편을 따라나섰다. 나라에 대한 생각을 거의 해본 적 없던 그녀는 독립운동까지 하게 되었지만 여자인 주룡이 나서서 하는 것을 전빈이 탐탁지 하지 않아 홀로 돌아왔다. 그러나 남편 전빈은 독립운동 중 죽고 말았다. 시댁에서 쫓겨나 부모님과 함께 조선으로 돌아온 주룡은 가장으로서 평양의 고무공장에 취직한다. 헤어졌던 친구 덕이를 극적으로 다시 만나게 되고, 공장에서 마음 맞는 동료들을 사귀게 되면서 고된 공장생활에 서서히 익숙해져간다. 하지만 감독의 횡포는 점점 심해지고, 주룡은 덕이와 함께 '노동자의 권리'를 공부하게 된다. ![]() 일제 강점기에 많은 여성 노동자들은 부당한 대우와 횡포를 감내해야 했다. 감독이라는 지위로 여공들을 희롱하려 하거나 벌금 제도를 이용해 노예처럼 부리는 작태에 울분이 터졌다. 당장 먹고 살 일을 걱정해야 하는 여공들은 아이를 업고 일을 했고, 그 아이가 아파도 병원에 갈 여유도 없이 일을 했다. 이토록 비참한 작업환경이라니 말할 수 없이 비통했다. ![]() 대공황의 여파로 어려워진 경기를 이유로 고무공장 사장은 임금 삭감을 일방적으로 통보한다. 강주룡과 그의 동료들은 공장을 점거하고 아사 동맹을 맺고 단식 투쟁까지 벌였다. 이들이 보여준 용기가 얼마나 무겁고 뜨거웠을까. 그들이 배고픔을 잊고자 더 크게 외치는 "임금 삭감 철회"가 지금 내 귓가에도 들리는 듯하다. 가슴이 뜨거워진다. 살아오면서 제일 행복했던 때를 서로 이야기 나누며 마음을 가득 채운 그들은 최소한의 인간적인 대우를 바라는 여성 노동자들이었다. 여자라는 이유로, 조선인이라는 이유로, 감독 마음대로인 벌금 제도로 깎이는 월급 대신 일한 만큼 받기를 바라는 노동자들이었다. 아이 낳기 전후 삼 주간 휴식과 생활을 보장하라! 아이 젖 먹이는 시간을 자유롭게 보장하라! 비인간적인 벌금 제도를 없애라! 여성 노동자들의 굳은 연대와 단합을 무참히 짓밟은 조선인 사장의 만행은 일제 강점기의 쓰라린 고통이다. 일본인보다 더 악랄하게 조선인을 괴롭혀 자신의 부와 안위를 지키려는 그들은 인면수심의 파렴치였다. 강주룡이 을밀대 지붕에 오를 수밖에 없을 만큼 상황은 절박하게 돌아갔다. 과연 그녀의 이야기에 세상은 귀 기울여주었을까? 여공에 대한 대우는 달라졌을까? ![]() 오늘날 우리가 강주룡이 고공 시위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절실함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일제 강점기 여공들이 왜 많아졌는지 그리고 강주룡을 비롯한 수많은 여공들이 어떤 대우를 받았는지 제대로 알아야 할 것이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은 바로 일제 강점기 최초의 여성 노동 운동가 <강주룡>에서 찾을 수 있다. ![]() '그때 그 사건', '인물 키워드', '한눈에 살펴보기'는 강주룡이 주도한 '평양 고무공장 총파업'을 비롯한 여성 노동 운동의 역사와 노동운동가에 대한 정보를 잘 정리해 주고 있어서 전반적인 내용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그리고 [한 학기 한 권 읽기] 독후 활동지를 활용하여 책을 더 깊게 만날 수 있다. 인물 관계도, 가로세로 낱말 퍼즐, 독서 퀴즈, 독서 토의 ·토론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다. 눈으로 읽는 독서에 그치지 않고, 다채로운 활동으로 생각의 깊이를 키워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항일_운동, #여공, #을밀대, #고공_시위, #체공녀, #노동_운동가, #강주룡, #여성인물도서관, #청어람주니어, #일제강점기최초의여성노동운동가강주룡, #김미승_글, #클로이_그림 |
![]() 일제 강점기에도 노동 운동이 있었다는 것이 믿겨지시나요? 더군다나 그 노동 운동을 이끈 사람이 여성이라면요? 이 책은 믿어지지 않는 사실의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 < 간단 줄거리 > 회사와 공장이 늘어나고 공장에서 일하는 여공들이 많아지던 일제 강점기,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 시댁에서 쫓겨난 주룡은 고무공장에 가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이야기에 평원고무공장 여공이 되었어요. 하지만 일한 만큼의 정당한 돈을 받지도 못하고 부당한 대우를 참아내야 했지요. 누구도 먼저 나서기 힘든 시절 강주룡은 어떻게 노동 운동을 펼칠 수 있었을까요? 과연 성공해 내었을까요? < 추천 포인트 > 1. 인물관계도와 연표로 시작 ![]() : 주인공과 등장 인물들의 인물 관계도와 연표를 동화의 맨 앞장에 배치하여 등장 인물들의 일생을 대략적으로 미리 알 수 있게 하였다는 점이에요. 그럼으로써 역사동화에 한층 더 깊이 빠져들 수 있게 한 것 같아요. 2. 친절한 어휘풀이 주석 ![]() : 어려울 수 있는 어휘는 친절하게 주석을 달아 놓아서 사전을 찾지 않아도 동화의 맥락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3. 사건의 분위기 가득 담은 일러스트 ![]() : 역사동화만이 지닌 아련하면서도 슬픈 그 느낌을 잘 표현한 일러스트가 동화 속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립니다. 4. 매우 유익한 부가 자료들 ![]() : 그 때 그 사건, 인물 키워드, 한눈에 살펴보기 등 동화와 연계된 역사적 사실들을 조금 더 상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줍니다. 5. 풍성한 독후활동자료 ![]() : 청어람주니어 블로그에는 인물관계도, 가로세로 낱말퍼즐, 독서 퀴즈, 독서 토론 등의 내용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엄청난 독후활동자료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 (초등 교과서 5-2 사회) 2단원. 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오늘날의 우리 단원과 일제 시대와 노동 운동은 연계가 된답니다. 첫째 아이가 5학년이라 지금 아주 시기 적절한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노동, 인권, 권리, 일제 시대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려고 해요. 역사와 연계되어 공부도 되고, 우리나라 여성 위인의 삶과 태도를 배울 수 있는 역사동화 일제 강점기 최초의 여성 노동 운동가 강주룡! 아이와 한국사 공부하시는 분들은 꼭 함께 읽어보시길 강추드립니다!!! *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본 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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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최초의 여성 노동 운동가 강주룡 ![]()
이번에 아이와 읽은 도서는 청어람주니어 출판사에서 출간한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 일곱 번째 도서 <일제 강점기 최초의 여성 노동 운동가 강주룡>입니다. "여성 인물 도서관"시리즈는 역사의 책갈피에 숨어 있는 옛 여성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시리즈라 여성 노동 운동가 강주룡이라는 인물을 저도 처음 만나보았어요! ![]()
아이와 읽은 도서 중에 노동 운동, 여성 노동 운동가의 삶을 그린 이야기는 사실 처음이라서 아이가 잘 읽어내려 갈 수 있을까 살포시 걱정을 했더랬지요!
그런데 아이가 책을 읽다말고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ㅠ.ㅠ 일제 강점기시대에 강주룡이라는 인물이 어떤 삶을 살았기에 아이가 눈물을 흘릴 정도로 아이에게 와닿았을까요? ![]()
일제 강점기 시절, 가난했지만 평범했던 어여쁜 소녀 강주룡은 독립 운동가 최적빈을 만나 혼인을 하고
여자도 남자들처럼 용감히 독립운동을 할 수 있다
남편과 함께 여성 독립 운동가로서 활동을 하였을 정도로 의지가 강했던 인물이었던 거 같아요!
![]() 남편이 죽자 시댁에서 쫓겨난 강주룡은 친정으로 돌아와 가장 역할을 해야만 했어요. 그래서 평양에 있는 고무공장에 가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
임금 삭감 철회하라! 정리 해고 철회하라!
강주룡은 왜?? 다른 여공들과 함께 아사동맹을 맺으며 파업을 하게 되었을까요?? 고무공장에서 여공들이 어떤 부당한 대우를 받았기에 강주룡과 여공들은 더이상 참지 않고 목소리를 내어야 했을까요??
일본 경찰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강주룡은 자신의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을밀대 지붕에 올라 고공 시위를 했을까요??
독립운동가이자 일제 강점기 최초의 여성 노동 운동가였던 강주룡이 "공중에 머물러 있는 여자"라는 뜻의 체공녀라는 별명을 얻기까지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 투쟁하며 노력했던 노동자의 권리가 무엇이길래 끝까지 그 뜻을 꺽지 않았을까요??
![]() 아이가 강주룡에 대한 인물의 삶을 엿보면서 불합리한 세상에 대한 일면을 알게 되고 이를 타파하려고 노력했던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던 것 같아요.
고무공장 여공, 을밀대 지붕 위에 올라 높고 푸른 권리를 외치다.
아이가 <일제 강점기 최초의 여성 노동 운동가 강주룡> 책을 읽으며 공감했던 그 감정을 그대로 이어가기 위해 독후활동을 해 보았습니다. 청어람주니어 출판사 블로그에서 인물관계도, 가로세로 낱말 퍼즐, 독서 퀴즈, 독서 토의 ·토론 등 다양한 활동의 <독후 활동지>를 제공해 주고 있어서 편하게 후속 활동을 할 수 있었네요!! https://blog.naver.com/juniorbook
노동 현장의 부당한 대우에 맞선 강주룡의 의지와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던 <일제 강점기 최초의 여성 노동 운동가 강주룡>! 초등 고학년 친구라면 꼭 한번 읽어보세요!!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서평단 #청어람주니어 #일제강점기 #최초의여성노동운동가 #강주룡 #여성인물도서관 #초등고학년인물역사동화 #노동자의권리 #항일운동 #고무공장 #여공 #고공시위 #체공녀 #노동운동가 #을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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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몰래 독립운동을 위해 힘썼던 많은 여성 운동가들이 있지만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분들이 많아요. 그 중 한 분인 강주룡에 대한 책이 나와서 아이들과 먼저 읽어봤습니다. ![]() 기왓장을 밟고 우뚝 선 여성이 바로 강주룡이에요. 바람이 불어 자칫 떨어질까 무섭기도한데 표정은 엄청 다부지고 평안해보여요. 아마도 인물의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 같은데요, 무슨 일로 지붕에 올라가있는건지 궁금해집니다. ![]() 책의 작화는 부드럽고 동글동글해서 참 귀엽지만 소제목만 봐도 얼마나 힘든 삶을 살았는지 알 수 있어요. ![]() 서른남짓 짧은 생을 살다가 강주룡 그 짧은 인생 마저도 나라를 위해 힘쓰다 돌아가셨다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기억해야 할 인물이에요. ![]() 어릴때부터 강단있었던 강주룡은 말 한 마디도 허투로 하지 않아요. 추운 평안도에서 어렵게 살면서도 텃세 부리는 어들들에게 굴하지 않습니다. ![]() 아이들에게는 생소할법한 단어들도 책 아래에 설명해주고 있어서 읽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아요. 얼마 전 전주 여행을 갔을때 모던걸처럼 꾸미고 다니는 관광객들도 많이 봤는데 기회가 되면 남매와 함께 체험해보고싶어지네요. ![]()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 줄 알았는데 남편 전빈이 독립운동을 하겠다고 나서자 주룡도 같이 떠나게 됩니다. 여성의 몸으로 독립운동을 위해 애쓴 주룡에게는 안 좋은 일만 생기게 되는데요, 남편인 전빈이 세상을 먼저 떠나고 시부모에게 버림까지 받게 되지요. 그 당시 여성들의 지위가 얼마나 낮고 처참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생활력 강한 주룡은 포기하지 않아요. 여공으로 들어가 일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도 순탄한 생활이 이어지는건 아니에요. 불의에 맞서 제 목소리를 내는 주룡의 응원하며 함께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 열악한 환경과 차별대우를 받았던 노동자들은 자신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노조활동은 앞으로도 사라지지 않을 거예요. 누군가는 노동자가 되겠지만 누군가는 사업자도 되겠지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합력해야 회사가 운영된다는걸 알아야해요.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보면 좋을 주제 같아요. ![]() 5학년 교과와 연계되어있으니 배경지식을 쌓는데에도 도움이 돼요. 독후활동지로 마무리를 하며 책의 내용을 돞아보고 정리하면 좋습니다. 5월은 광복절도 있고 여러모로 나라를 생각해보기 좋은 계절이에요. 책과 함께 독립운동을 위해 애썼던 분들의 넋을 기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