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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바나나의 소비로 알아보는 환경 이야기!
"(서평) 바나나의 소비로 알아보는 환경 이야기! " 내용보기
열대지방에서 많이 자라는 바나나!그런 바나나를 우리는 손쉽게 구하고 먹을 수 있다.이렇게 쉽게 먹을 수 있는 이유는 이동수단이 발달하면서 빠르고 안전하게 수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과정들을 우리는 자세히 알고 있을까?우리 쭝이도 비행기를 타고 배를 타고 온다고만 알고 있었다.그래서 <오늘 먹은 바나나의 탄소 발자국은?>책이 더욱 재미있었다.이 책에서는 이동수
"(서평) 바나나의 소비로 알아보는 환경 이야기! " 내용보기

열대지방에서 많이 자라는 바나나!

그런 바나나를 우리는 손쉽게 구하고 먹을 수 있다.

이렇게 쉽게 먹을 수 있는 이유는 이동수단이 발달하면서 빠르고 안전하게 수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과정들을 우리는 자세히 알고 있을까?

우리 쭝이도 비행기를 타고 배를 타고 온다고만 알고 있었다.

그래서 <오늘 먹은 바나나의 탄소 발자국은?>책이 더욱 재미있었다.

이 책에서는 이동수단을 설명하기 위해서 우리가 하루동안 움직이는 정도를 이야기해주고 많이 움직일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자연스레 이동수단을 등장시킨다.

우리나라 자동차의 수는 가구당 자동차가 한 대 넘게 있다고 한다.

우리집도 벌써 두대가 있으니 우리 쭝이가 당연하게 생각할수밖에 없는 이야기였다.

그리고 환경을 위해서는 비행기나 고속버스보다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덜 하는 기차가 좋다고 한다.

기차를 타보고 싶은 우리 쭝이는 엄청 반가워했다.

그리고 책을 읽다보면 바나나가 우리에게 오기까지의 과정이 나온다.

초록색인 상태에서 우리에게 오게 되는 바나나!

노랗게 빨리 익히기 위해서 특별한 가스를 주입한다고 하니 이 이야기도 놀라웠다.

이렇게 바나나가 이동을 해서 우리에게 오듯 우리 주변의 모든것은 움직이고 있다.

우리 몸, 우주, 일상 모든 것들이 움직이고 있다.

그런데 인간이 이익을 위해 빠르고 편리하게 움직이는 것은 안 좋은 대가가 따르기도 한다.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이산화탄소의 배출이 그 이유가 되기도 한다.

우리 쭝이도 환경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지만 우리가 단순히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를 자세히 몰랐기 때문에 와닿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으니 생생하게 느껴진다고 했다.

<오늘 먹은 바나나의 탄소 발자국은?>책은 탄소를 배출하는 것들을 덜 하면서 우리가 편리하게 살 수는 없을까? 에 관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어린이 교양책답게 다양한 분야에서 환경문제를 인식하도록 이끌어내면서 우리 쭝이와 함께 읽는 나도 많은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환경문제를 조금 더 다른 방향에서 접근하면서 피부로 와닿게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나면 바나나 하나를 먹더라도 이 책 속의 이야기를 기억하며 먹게 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m*****2 2024.05.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 먹은 바나나의 탄소 발자국은?
"오늘 먹은 바나나의 탄소 발자국은?" 내용보기
제목만 봤을 때는 환경과 관련한 책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러나 책을 펼치면 기대와는 달리 지구에서 "이동"과 관련된 모든 역사가 서술되어 있다. 굳이 다른 책의 제목을 빗대어 표현하자면 "이동과 관련된 모든 것들의 역사"라고나 해야할까?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설명되어 있는 "이동"과 관련한 모든 것들의 이야기에서 시작해서 글은 인류가 이동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현
"오늘 먹은 바나나의 탄소 발자국은?" 내용보기
제목만 봤을 때는 환경과 관련한 책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러나 책을 펼치면 기대와는 달리 지구에서 "이동"과 관련된 모든 역사가 서술되어 있다. 굳이 다른 책의 제목을 빗대어 표현하자면 "이동과 관련된 모든 것들의 역사"라고나 해야할까?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설명되어 있는 "이동"과 관련한 모든 것들의 이야기에서 시작해서 글은 인류가 이동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현상이지만, 이 지구를 위해서, 지속가능한 지구 위에서 인류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이동과는 다른 이동이 필요하는 것으로 향한다. 더 빨리,  더 멀리 움직이기 위해서 우리가 지불한 것들과, 그 대가가 점점 지구에 발을 딛고 사는 다른 모든 생명들의 존립을 위협할 수 있기에, 우리는 이제 조금 더 천천히 가는 법을 생각해야 할 때라고 말한다. 우리는 끊임없이 움직이는 존재이기에 이동을 멈출 수는 없지만, 모두가 함께 오랜 세월 지구에서 살아왔던 방식대로 함께 살아갈 수 있으려면 우리는 느리게 움직이는 데 익숙해져야 하고, 움직이되 우리가 사는 지구를 위한 방식의 움직임을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i*******o 2024.05.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들아, 바나나 한 개가 만드는 탄소 발자국은 얼마인지 아니? -「오늘 먹은 바나나의 탄소 발자국은?」을 읽고-
"친구들아, 바나나 한 개가 만드는 탄소 발자국은 얼마인지 아니? -「오늘 먹은 바나나의 탄소 발자국은?」을 읽고-" 내용보기
안녕, 친구들아! 나는 여수 예울초등학교에 다니는 4학년 4반 여준영이라고 해. 만나서 반갑다. 너희들 바나나 좋아하니? 나도 바나나를 정말 좋아해! 달콤하고 부드러워서 간식으로 딱이지. 또 그 향기는 어떻고? 심지어 잘라서 얼려 먹으면 바닐라 아이스크림 저리 가라지! 그런 바나나를 먹으면 탄소가 발생한다니! 바나나랑 탄소 발자국이랑 무슨 상관이 있길래? 난 「오늘 먹은 바나
"친구들아, 바나나 한 개가 만드는 탄소 발자국은 얼마인지 아니? -「오늘 먹은 바나나의 탄소 발자국은?」을 읽고-" 내용보기

안녕, 친구들아!

 나는 여수 예울초등학교에 다니는 4학년 4반 여준영이라고 해. 만나서 반갑다. 너희들 바나나 좋아하니? 나도 바나나를 정말 좋아해! 달콤하고 부드러워서 간식으로 딱이지. 또 그 향기는 어떻고? 심지어 잘라서 얼려 먹으면 바닐라 아이스크림 저리 가라지! 그런 바나나를 먹으면 탄소가 발생한다니! 바나나랑 탄소 발자국이랑 무슨 상관이 있길래? 난 「오늘 먹은 바나나의 탄소 발자국은?」이라는 책 제목에 호기심이 생겨 얼른 책장을 펼쳤단다.

친구들, 난 책을 읽으면서 정말 깜짝 놀랐어. 바나나 한 개가 우리 집까지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이산화탄소, 즉 ‘탄소 발자국’을 남기는지 알게 되었거든. 내가 알게 된 이 놀라운 사실을 너희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어서 이렇게 급하게 편지를 쓰니 잘 들어줘. ‘탄소 발자국’이라는 것은 우리가 어떤 물건을 만들거나 사용할 때 나오는 이산화탄소 양을 숫자로 보여주는 말이야.

 우리 주변에 이산화탄소 같은 온실가스가 많아지면 지구 온도가 올라가서 ‘지구 온난화’라는 큰 문제가 생기는데, 지구가 점점 더워지면 빙하가 녹고 기후가 변하며 동식물들도 위험해진단다. 그래서 우리가 먹는 바나나가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탄소가 나오는지 아는 게 정말 중요해졌어. 

 특히 바나나는 덜 익은 상태에서 수확해서 긴 거리를 운송한 뒤, 마트나 창고에서 ‘에틸렌 가스’라는 특별한 가스를 뿜어서 노랗고 달콤하게 익히는데, 이 가스도 탄소를 발생시켜서 환경에 영향을 준대. 바나나가 자라는 곳에서부터 트럭으로 100km를 이동할 때 약 78kg의 이산화탄소가 나오고, 그 후 5,000km를 배로 항해하면서 315kg의 탄소가 발생해. 그리고 다시 항구에서 마트까지 트럭이 달리면서 또 78kg의 이산화탄소가 더 나오지. 에틸렌 가스 때문에 약 0.1kg정도의 탄소가 추가되니, 합치면 바나나 한 개가 우리 식탁에 오기까지 약 471kg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는 거야! 놀랍지 않니?

 대한민국 인구 약 5,169만 명 모두가 바나나 한 개 씩만 먹는다고 해도 총 24,359톤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는데, 이건 자동차 약 5, 290대가 1년 동안 내뿜는 양과 같고, 나무 110만 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할 수 있는 양이래.

 이 뿐만 아니라 우리가 먹는 많은 재료들이 먼 곳에서 운송되고, 또 공장에서 포장되고 상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에서도 많은 탄소가 나온다고 해. 포장 재료도 모두 석유 화학 제품이니 공장에서 만들면서 탄소를 당연히 배출하겠지? 그래서 먼 곳에서 물건을 수입하고, 과일을 빨리 익히려고 가스 같은 것을 넣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길러진 과일과 채소를 먹는 게 탄소 배출 줄이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될 수 있으면 포장되지 않거나 친환경 재료로 포장된 제품을 파는 기업의 물건을 사주면 좋겠지? 그런 회사들은 팍팍 밀어주자고. 그리고 그런 작물들은 땅과 식물들이 탄소를 흡수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환경을 생각하는 ‘생태전환 농업’같은 새로운 농사 방식도 정말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어.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무역을 완전히 하지 말자는 뜻은 아니야. 물자를 적게 쓰고,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는 운송 수단으로 바꾸며 우리의 생활 습관도 조금씩 바꾸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거지. 무역은 세계 여러 나라가 필요한 것을 주고받는 중요한 활동이지만, 지구를 더 아끼면서 지속 가능하게 만들어 가야 하니까 말이야.

 나도 앞으로는 음식을 남기지 않고 꼭 다 먹으려고 하고, 멀리서 오는 과일보다는 우리 주변에서 나는 제철 과일과 채소를 먹으려고 마음 먹었단다. 가까운 곳은 걸어 다니거나 자전거를 타고,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도 많이 이용할 거야. 그리고 쓰레기도 잘 분리수거하고 재활용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 지도 깨달았어.

 아참! 우리 반은 학급에서 우유를 다 마시고 씻어서 말린 다음에 펴서 모으고 있어. 그렇게 모은 우유갑을 재생 화장지로 바꿔서 학교 화장실에 배치하는 우리 반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거든. 처음엔 선생님이 하자고 하니까 그냥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우리 반이 하고 있는 그 프로젝트가 우유 생산과 가공, 운송, 포장지 생산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줄이는 노력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얼마나 뿌듯한지 몰라! 우유갑을 펴서 정리할 때 손에서 치즈 구린내가 나서 역겨울 때도 있었지만, 이 정도 수고쯤이야!

 이 작은 실천들이 모여서 우리 지구를 지키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멋지고 소중하게 느껴져.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해서 건강한 지구를 오래오래 지키자! 너희들도 함께 동참해 줄 거지? 친구들아! 나와 함께 이런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 보자, 알았지?

 너희들도 참여해 줄 거라고 믿으며 이만 편지를 줄일게.

 그럼, 안녕!

환경을 생각하는 친구 준영이가



p***4 2025.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동에 관한 모든 것~
"이동에 관한 모든 것~" 내용보기
6월 5일이 ‘환경의 날’이라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환경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 좋겠단 생각에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오늘 먹은 바나나의 탄소 발자국은?’이라는 책의 제목만을 봤을 때 바나나가 우리에게 오기까지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발자국에 관한 내용인 줄 알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내 예상과는 달리 인간, 물건(이동수단 포함), 지구, 우주에 이르
"이동에 관한 모든 것~" 내용보기
 6월 5일이 ‘환경의 날’이라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환경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 좋겠단 생각에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오늘 먹은 바나나의 탄소 발자국은?’이라는 책의 제목만을 봤을 때 바나나가 우리에게 오기까지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발자국에 관한 내용인 줄 알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내 예상과는 달리 인간, 물건(이동수단 포함), 지구, 우주에 이르기까지의 음직임(이동)에 관한 여러 가지 내용을 알려주는 백과사전과 같은 책이었다. 이 한 권의 책엔 몸속에서의 피의 이동, 물과 공기의 이동부터 인간 생활에 필요한 이동수단인 기차와 자동차, 배의 역사까지 과학과 사회를 어우르는 방대한 내용이 들어있다. 

 그렇다고 이 책이 어렵고 딱딱하냐? 그렇지는 않다. 이 책은 읽는 이의 이해를 돕는 적절한 그림과 말풍선이 있어 초등학교 3~4학년 정도의 아이들이라면 완전하게 이해를 못하더라고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리고 책 제목에서 예상되는 것처럼 뒷부분엔 이산화탄소에 의한 지구온난화와 지구를 지키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탄소발자국을 줄이고자 발명된 전기차와 수소차, 차 없는 거리를 신청하는 방법, 자동차 공유 시스템,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다른 나라의 사례 등이 실려있으니 아이와 함께 읽고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을 것 같다.  또한 이 책엔 택배 관련 이야기도 등장하는데 그동안 편리하다는 이유로 인터넷 쇼핑의 무료 반품을 자주 사용했는데... 이 또한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킨다니  앞으론 인터넷으로 물품 구입 시 신중을 기해야겠다.
z****2 2024.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사회 강추 - 이동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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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먹은바나나의탄소발자국은 #지구를위해꼭알아야할이동의모든것"우리는 끊임없이 움직여.""인간이 멈추는 날은 오지 않을 거야."표지만 봤을 때는 바나나 수입이나 교통수단을 예로 들어서 탄소발자국에 대해 알려주는 환경책일까?생각했는데 그것만이 아니었어요! 역사, 문화, 사회, 과학, 환경을 넘나들면서 모든 "이동"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읽을 수록 책이 정말 좋아서 두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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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먹은바나나의탄소발자국은 #지구를위해꼭알아야할이동의모든것


"우리는 끊임없이 움직여."



"인간이 멈추는 날은 오지 않을 거야."


표지만 봤을 때는 바나나 수입이나 교통수단을 예로 들어서 탄소발자국에 대해 알려주는 환경책일까?생각했는데 그것만이 아니었어요! 

역사, 문화, 사회, 과학, 환경을 넘나들면서 모든 "이동"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읽을 수록 책이 정말 좋아서 두근두근했어요. 

그림체가 따뜻하고
입말체가 자연스럽고 
주제가 굉장히 폭 넓어서 감탄했습니다.

공정무역, 이사, 우리 몸 속의 움직임, 인터넷, 우주, 수력발전, 실크로드, 난민, 순례길, 여행, 자동차의 내연기관, 이산화탄소와 기후변화, 전기차, 공유 자동차, 자율 주행, 인터넷 쇼핑...

정말 이동에 대한 모든 것! 움직임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인터넷, 몸 속의 움직임이나 뇌까지 다루고 있어서 신선했어요.


친절하고 세밀한 색연필 일러스트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딱 좋은 설명  
말풍선을 이용한 깨알 유머와 보충 설명 

초등학생을 위한 시리즈인데 저도 유익하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추천해요!

#깨비깨돌맘 #서평 #서평단 #오늘먹은바나나의탄소발자국은 #지구를위해꼭알아야할이동의모든것 #이동 #ALLES_IN_BEWEGUNG #탄소발자국 #교통수단 #기후변화 #바나나 #추천도서 #어린이책 #똑똑교양 #초등추천 #책읽는곰 @bearbooks_publishers

f**********a 2024.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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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착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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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은 <오늘 먹은 바나나의 탄소 발자국은?>이다. 적도 부근 열대에서 생산되는 과일의 대표 바나나와 탄소 발자국이라는 용어로 보면 생태환경만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사실 이 책은 부제인 <지구를 위해 꼭 알아야 할 이동의 모든 것>의 키워드 ‘이동’에 관한 종합적 교양지식을 담은 총서에 더 가깝다고 느껴진다. 책읽는곰 출판사의 아동용 그림책 시리즈를 워낙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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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은 <오늘 먹은 바나나의 탄소 발자국은?>이다. 적도 부근 열대에서 생산되는 과일의 대표 바나나와 탄소 발자국이라는 용어로 보면 생태환경만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사실 이 책은 부제인 <지구를 위해 꼭 알아야 할 이동의 모든 것>의 키워드 ‘이동’에 관한 종합적 교양지식을 담은 총서에 더 가깝다고 느껴진다. 책읽는곰 출판사의 아동용 그림책 시리즈를 워낙 애호하는 덕에 출판사 이름만 보고도 선뜻 책을 고를 정도인데, 이 책은 그간 내가 읽었던 책읽는곰 출판사의 번역서 가운데 가장 수준이 높고 어려운 책이었다.

‘이동’이라는 키워드를 놓고 떠올릴 수 있는 거의 모든 교양지식을 망라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의 일상적 이동, 이동수단의 변천사, 종교적 이동, 이동수단의 과학적 원리, 인간이 아닌 생명체들의 이동, 지구를 벗어나는 이동까지 다루고 있다. 100페이지가 채 되지 않는 얇고 가벼운 책이지만, 이 책에 담긴 내용과 수준은 결코 얄팍하지 않다. 이동에 관련된 모든 학문들의 다양한 지식들을 훑다보면 결국 ‘생존’이라는 본질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철학적인 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인류를 비롯한 모든 사물은 살아남기 위해 대부분 이동을 해야한다. 이동 원인과 수단 또한 다양하며, 이동거리나 방법이 사람의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울만큼 미세하고 아주 느린 성질일지라도 이동을 하지 않을 수는 없다. 이동을 하는데는 필수적으로 에너지가 소모되고, 그 에너지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은 결국 생태환경적 문제로 직결된다. 불가항적으로 이동을 해야한다면, 우리가 조금 불편하더라도, 우리가 조금 힘들더라도, ‘지구를 위한 최소한의 이동’을 고려하고 실천해야 할 것이다.

j*****m 2024.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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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먹은 바나나의 탄소 발자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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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환경 문제에 관심이 생기며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야 쉽게 이해시킬지 고민하다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움직일 때마다 지구가 아프다는 것을 알려준다. 사람들의 하루 평균 이동거리는 38km 인데, 자동차를 많이 탄다. 또한 우리가 먹는 음식들은 멀리서 오는 경우가 많은데 그 때도 탄소가 사용되고 있다.   이 책은 전반적인 이동에 대해 설명하는데 우주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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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환경 문제에 관심이 생기며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야 쉽게 이해시킬지 고민하다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움직일 때마다 지구가 아프다는 것을 알려준다. 사람들의 하루 평균 이동거리는 38km 인데, 자동차를 많이 탄다. 또한 우리가 먹는 음식들은 멀리서 오는 경우가 많은데 그 때도 탄소가 사용되고 있다. 
  이 책은 전반적인 이동에 대해 설명하는데 우주에서도 모든 것이 끊임없이 움직인다는 것과, 우리 인간의 아주 오래전부터 바람의 힘, 수력, 지력 , 태양 같은 자연의 힘을 사용해왔다는 것, 때로는 이동이 권력을 가져다준다는 것 등 역사와 관련된 이동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여행은 오랫동안 신분이 높은 사람들만 누릴 수 있었다는 것과 이제 앞으로는 우주로의 이동에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 그리고 자동차가 많아지면서 도로나 주차장이 많이 필요해짐으로써 동식물이 살아가는 터전도 사라진다는 것이 아쉬웠다.
 이 책을 통해 미래의 교통수단은 어떻게 변할지도 생각해보고,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는 교통수단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지구가 살만한 곳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현재 세대, 미래 세대가 함께 노력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m****5 2024.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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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해 꼭 알아야 할 이동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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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은 움직이는 존재입니다. 감각기관으로 모든 정보를 인식하는 것도, 그 정보를 뇌가 처리하는 것도 움직이기 위한 과정입니다. 더 새로운 정보를 얻기 위해 우리는 움직입니다.과학기술이 발달할수록 우리는 점점 더 먼 거리를 더 짧은 시간에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이 책은 인간, 물건, 지구, 우주에 이르기까지 움직이는 모든 것과 그 움직임이 역사
"지구를 위해 꼭 알아야 할 이동의 모든 것" 내용보기
우리 인간은 움직이는 존재입니다. 감각기관으로 모든 정보를 인식하는 것도, 그 정보를 뇌가 처리하는 것도 움직이기 위한 과정입니다. 더 새로운 정보를 얻기 위해 우리는 움직입니다.
과학기술이 발달할수록 우리는 점점 더 먼 거리를 더 짧은 시간에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인간, 물건, 지구, 우주에 이르기까지 움직이는 모든 것과 그 움직임이 역사 문화 사회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넓고 깊게 다룬 어린이 교양서입니다.
한가지 주제와 관련된 역사 문화, 환경 등 모든 것들을 모아모아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것은 무지 뜻깊다고 생각합니다.
어른인 제가 봐도 '이동'에 관해 이렇게 잘 편집해 놓은 책은 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이동'하면 교통수단만 생각하는데, 몸의 이동, 우주에서의 이동, 그리고 이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까지 모두 담았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이동'에 관하여 더 많은 생각과 사고를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의 책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f*****k 2024.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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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먹은 바나나의 탄소 발자국은?
"오늘 먹은 바나나의 탄소 발자국은?" 내용보기
<오늘 먹은 바나나의 탄소 발자국은?> 지구를 위해 꼭 알아야 할 이동의 모든것을 살펴볼께요!24.5.16(목)#오늘먹은바나나의탄소발자국은#죈케칼젠#박종대옮김#책읽는곰#도서협찬♡탄소 발자국, 많이 들어봤지만 막상 설명하려면어려운 건 저만 그런가요?탄소 발자국부터 살펴볼께요!개인 또는 기업, 국가 등의 단체가 활동이나 상품을 생산하고소비하는 전체 과정을 통해 발생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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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먹은 바나나의 탄소 발자국은?> 지구를 위해 꼭 알아야 할 이동의 모든것을 살펴볼께요!

24.5.16(목)

#오늘먹은바나나의탄소발자국은
#죈케칼젠
#박종대옮김
#책읽는곰
#도서협찬

♡탄소 발자국, 많이 들어봤지만 막상 설명하려면
어려운 건 저만 그런가요?

탄소 발자국부터 살펴볼께요!
개인 또는 기업, 국가 등의 단체가 활동이나 상품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전체 과정을 통해 발생시키는 온실가스,
특히 이산화탄소의 총량을 의미한다.(출처:두산백과 두피디아)

그래서 저는 책 제목인 바나나의 탄소발자국이 얼마나 될지
궁금해졌습니다.

1.바나나는 열대우림의 콜롬비아,필리핀에서 자랍니다.
2.바나나는 초록빛일 때 수확해서 항구로 보내집니다.
3.바나나는 컨테이너에 실려 다른 나라로 수출됩니다.
4.바나나는 화물차에 실려 후숙 시설로 이동합니다.
5.바나나를 빨리 익히려고 특별한 가스를 주입합니다.
6.드디어 바나나를 마트에서 만나서 우리에게 오게 됩니다.

어떤가요?
바나나가 나에게 오기까지 탄소발자국은 얼마나 될까요?
1에서 6단계 중에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은 곳이 있을까요?

탄소발자국에 관한 다른 책들이 있지만 
이 책은 모든 것의 이동에 따른 이산화탄소가 발생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우리 가족이 탄소 발자국을 덜 남기며 생활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가족 회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초등 중학년이상부터
온가족이 함께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오늘먹은바나나의탄소발자국은#박종대옮김#책읽는곰#이산화탄소#탄소발자국#기후#초등추천#환경도서#북스타그램#도서협찬




이달의 사락 w******4 2024.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동에 따르는 탄소발자국에 대하여
"이동에 따르는 탄소발자국에 대하여" 내용보기
처음에 제목만 보고는 음식별 탄소 발자국에 대한 책인가 싶었는데, 자세히 읽어보니 바나나 처럼 이동하는 것들에 대한 탄소 발생에 대한 책이었다. 제목에서 예상했던 내용이 아니라서 조금 당황했다. 어떻게 이동할 것인가, 바퀴가 발명되면서 더 빠르게 움직이고, 더 많이 움직일수록 탄소 발생량이 늘어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그림과 더불어 역사적으로 탄소 발생에 대
"이동에 따르는 탄소발자국에 대하여" 내용보기
처음에 제목만 보고는 음식별 탄소 발자국에 대한 책인가 싶었는데, 자세히 읽어보니 바나나 처럼 이동하는 것들에 대한 탄소 발생에 대한 책이었다. 제목에서 예상했던 내용이 아니라서 조금 당황했다. 
어떻게 이동할 것인가, 바퀴가 발명되면서 더 빠르게 움직이고, 더 많이 움직일수록 탄소 발생량이 늘어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그림과 더불어 역사적으로 탄소 발생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글밥이 많은 것은 아닌데, 글밥이 많은 것처럼 느껴지는 건 주된 정보가 글로 이루어지고 그림은 곁들이는 정도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에게 맞지 않을까 싶다. 
다만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일에 대해 설명한 부분은 아이들이 쉽게 참여할 수 없는 것이라, 좀 더 타켓팅이 필요한 책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d****s 2024.05.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