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의 첫째 질문은 ‘선명상을 왜 하는가’이다. 원효대사가 ‘생사고’라 했듯이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살면서 괴로움을 피할 수가 없다. 마음을 고요히 해서 궁극적으로 평안해지는 것. 불교의 목적이자 우리가 선명상을 해야 하는 이유이다. 이 책에서는 계속해서 질문을 던진다. 선명상을 하면 이로운 점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일상에서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스스로 탐구하게 하며 실제로 따라해 보는 과정까지 친절하게 안내한다. 항상 나 아닌 누군가에게 답을 찾고, 밖을 향해 질문하던 습관에서 벗어나 나 자신에게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신선한 경험이 될 것이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 질문하는 것이 곧 ‘명상’임을 깨달을 수 있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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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유럽 등 서양에서는 명상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한문으로 명자가 '어둡다 생각에 잠기다'는 의미입니다. 어둡다는 것은 눈을 감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앞의 눈 목 자를 붙여 명상이라고도 합니다. 명상의 '명'자가 눈을 감는다는 의미가 있다고 해서 눈을 감듯이 생각을 감아야 합니다. 이 책은 이처럼 명상에 대한 기본에 대해 상세히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