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오픈마켓 디자이너와 마케터를 거쳐 회사 생활을 그만두고 온라인에서 내가 제작한 제품을 판매하는 지금의 일을 시작한 지도 어느덧 10년을 훌쩍 넘었다. 처음 이 일을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경쟁자'라고 할만한 대상이 거의 없을 만큼 없었던 시장을 만들어냈기에 이 시장의 대부분의 수요에 대한 공급은 우리를 통해 거의 다 이루어지다시피 했고, 제품의 가격을 비롯해 형태, 포장 방식 등 모든 것은 우리가 '기준'이 되었기에 일명 장사하는 재미가 참 좋았다. 학교를 다니며, 마케팅을 공부하며 배웠던 '블루오션' 시장이 이런 거구나 하며 짜릿한 성장의 곡선이 이어져 행복하기만 했다. 하지만 요즘은 뭐든 쉽게 그리고 빠르게 따라 한다. 1-2년 재미를 보나 싶을 즈음에, 따라하는 후발주자, 일명 '카피캣' 들이 등장해 미묘한 갈등을 일으키게 되었다. 누가 봐도 우리와 비슷한 디자인, 구성인데 가격은 살짝 더 낮아서 누가 봐도 '혹할 수밖에 없는' 그런 제품을 파는 경쟁자들이 등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다행히도 우리에게 친밀감과 충성도를 가진 단골 고객들은 '이런 거 따라 하는 사람이 있어요' 하며 우리를 지지해 주었고, 나름 애쓴 선점의 시간 덕에 경쟁자들의 등장에도 크게 흔들리는 느낌은 아니었다. 하지만 시간이 더 흐를수록, 그리고 경기 불황이 이어질수록 없던 것을 새로 만드는 건 어렵지만 이미 잘 만들어진 것을 따라 하는 후발주자는 어려울 것이 없기에 경쟁자가 늘어만 갔다. 비슷한 제품도 파는 사람 하나 없던 시장은 어느덧 수십, 수백 개의 경쟁자로 꽉 찼고, 그들은 각자가 살아남기 위해 가격을 낮추고 더 많은 구성으로 이익을 낮추면서까지 더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계속 뛰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이쯤 되니, 나름 탄탄한 고객층을 그리고 안정적인 마케팅을 해왔다고 자부하는 우리에게도 흔들림이 찾아왔다. '뭔가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아' 하는 위기감이 본능적으로 느껴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렇다고 지금까지 이뤄온 것들을 놓고 싶지 않고, 쌓아온 노하우를 제로로 새로운 시장에 뛰어들 모험은 두렵기만 하다. 무엇부터 해보면 좋을까 싶은 찰나에 가지고 있는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카피캣이 난무하는 레드오션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힘'을 담아낸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현업에서 20여 년 차 마케터로 일하며 막대한 비용과 시간, 노동력이 투여되는 상품 · 서비스 · 브랜드를 경쟁자들로부터 지켜내고 궁극적인 승리를 이끌어내는 일명 '감성 마케팅'이라 불리는 스토리텔링 법칙에 대한 비법을 담은 책이다. 일명 '이야기가 매출을 바꾼다'라는 논리로, 어떻게 보면 너무 당연한 말로 들려 처음에는 마음이 크게 움직이지 않은 게 사실이다. 고객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태도로 마케팅을 전환하면 선순환이 이어지게 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으로, 1장에서는 마케팅에 스토리텔링이 왜 필요한지, 성공적인 스토리텔링이 가지는 속성이 무엇인지, 비즈니스 스토리텔링에는 어떤 힘이 있는지 다뤄 '스토리텔링'에 대한 개념과 필요성에 대해 짚어주었고 2장부터 4장까지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크게 3가지의 틀로 나누어서 구체적인 공식과 함께 다양한 브랜드의 성공사례를 예로 들어 소개하였다. 겨울에도 판매량이 높은 코카콜라, 러시아의 국민라면이 된 팔도 도시락, 고디바 초콜릿 로고에 담긴 비밀 등 60개 기업의 성공 사례는 익숙하게 접했으면서도 미처 깨닫지 못했던 '스토리'의 역할을 새로이 알게 되는 재미가 쏠쏠했고, 그 안에 담긴 가볍지 만은 않은 기업들의 노하우는 '우리 일에 어떤 부분을 적용할 수 있을까' 고민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었다. 마지막 5장에서는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누구나 쉽게 적용해 볼 수 있도록 A to Z 단계별 가이드를 제공하여, 브랜드 마케터로 활동하는 직장인들에게는 실무 적용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책에 담겨있는 마케팅의 내용들은 기업이나 브랜드에 적용하기 좋은 사례라 큼직하게 비용이나 체계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기 어려운 자영업자, 개인사업자에게는 먼 듯한 느낌이 들 수도 있었지만, 견고하게 형성된 스토리 여부에 따라 내가 만든 상품과 기업, 브랜드의 가치가 실제보다 높아지고 낮아지기도 한다는 메시지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었다. 요즘은 인플루언서를 통한 공구 마케팅에서도 무조건 제품의 가격이나 품질 등 본연의 가치에만 초점을 두지 않고 인플루언서 자체의 소통이나 '이것을 왜 파는지'에 대한 스토리 등이 있어 그 스토리로 인해 구매를 결정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경우가 많이 있다. 고객으로부터 이른바 원픽을 받기 위해 남들과 다른, 새롭고 확장성 있는 스토리가 필요한 것은 분명하다고, 무조건 거창하고 규모감 있는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기획하라는 것이 아니라 소소하고 작은 부분이라도 고객과 '이야기하며' 우리의 제품과 서비스를 뾰족하게 마케팅하는 방법이 존재한다는 희망찬 해결책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조금씩 떨어지는 매출의 아쉬움,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마케팅의 방향성에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에 이 책의 메시지들이 매출을 올리고 경쟁자들을 물리치는 단단한 마음을 가지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그냥 쉬이 흘리지 말고, 좀 더 깊이 있게 실현 가능한 것들을 검토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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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이 정보전달과 다른 점은 기획자의 의도에 따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달리할 수 있다는 것' 책 도입부분에 나오는 문장입니다. 스토리텔링과 정보전달 비슷한 개념이지만 굳이 다른점을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해당 문장을 읽고 완벽하게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문장을 통해 읽기 시작한 저는 모두가 마케터는 아니지만, 누구든지 마케터의 관점으로 일상생활 사소한 것부터 직장생활까지 어디서든 마케터의 관점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기업의 성공 사례를 통해 스토리텔링의 힘을 증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애플의 제품 출시 이벤트나 코카콜라의 감성적인 광고 캠페인을 분석하여, 이들이 소비자에게 어떤 방식으로 강력한 인상을 남겼는지 설명합니다. 또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어떻게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하고, 고객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합니다. 저 또한 부모님에게, 친구들에게 어떠한 물건을 살 때 이러한 스토리텔링이 입힌 물건을 더 사고 있었고, 해당 물건을 추천할때 이러한 스토리텔링을 입힌 마케터의 관점에서 적절한 사용자에게 소개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예시들을 통해 기업뿐만이 아닌 일반인들도 마케터의 관점에서 일상생활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이 책은 마케터 뿐만이 아닌 직업에 상관없이 유용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에 대한 저자의 논리는 매우 설득력이 있습니다. 현대 소비자들은 단순히 제품의 기능이나 가격만을 고려하지 않으며, 그 제품이 제공하는 경험과 감정적 연결을 중요시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스토리텔링은 브랜드가 소비자와 깊은 관계를 맺는 데 필수적인 요소임을 강조한 저자의 주장은 매우 공감됩니다. 이 책은 마케팅에서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공하는 유익한 책입니다. 마케팅의 본질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전략을 세우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 해당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 |
![]() 이야기는 힘이 있다. 예전에는 브랜드와 기업의 '이미지'가 좋아야 한다고 했지만, 지금은 그 자리를 스토리가 대신한다. 아무리 때깔 좋고 멋진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안에 스토리가 없으면 금방 시드는 꽃처럼 매력이 없다. 20여 년간 신사업과 스토리텔링 컨설팅을 해온 박희선 마케팅 전문가가 쓴 <일 잘하는 마케터는 스토리를 만든다>(박희선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 마케터가 콘셉트가 아닌 스토리에 집중한 이유가 궁금했다. 물론 요즘엔 스토리텔링이 대세인 시대이니 당연한 것이라 생각할 수 있자만 '그래서 어떻게?'라는 질문은 계속 답을 찾지 못하고 있던 차에 읽게 된 책이다. 이 책에는 오래 전부터 최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과 브랜드의 성공과 실패 이야기가 나온다. 단순히 기업과 브랜드의 흥망성쇠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를 잘 활용해 성공한 이야기와 그 반대의 경우를 사례로 들어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었다. ![]() 그 중 혁신의 아이콘인 애플이 기계가 아닌 '콘텐츠'에 집중한 이유가 무척 흥미로웠다. 그 당시에 다들 기기의 우수성과 기술을 강조했던 것에 반해, 스티브 잡스는 이 기기를 통해 콘텐츠를 자유롭게 주고받는 스토리를 생각해낸 것이다. 스티브 잡스처럼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마케팅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스토리'는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것 아닌가. 시도를 하고 실천을 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 그리고 그 차이가 어마어마한 변화를 가져다준다는 걸 잊지 말아야겠다. 애플을 비롯해 글로벌 브랜드들이 어떻게 스토리를 부여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는지 조곤조곤 이야기를 듣다보면 '아주 좋은 아이디어네. 그런데 나는 왜 이런 생각을 못 했지?'란 생각을 했다. ![]() 그동안 많은 책을 통해 수많은 마케팅 방식을 배우고 익혔다. 실무에도 많이 유용했지만 마케팅도 트렌드가 있다 보니 불과 얼마 전에 효율적이었던 방식도 벌써 구닥다리가 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스토리는 오랫동안 살아남으리란 믿음이 있다. 원래 사람은 누구나 이야기를 좋아하는 '이야기꾼' 아니던가. 그래서 영화가 있고, 소설이 있고, 드라마와 문화가 있는 것이겠지. 물건을 파는 데에도 그냥 브랜드만 알리는 것과 스토리를 파는 것이 확연히 다른 결과를 나타내는 만큼 우리 고유의 스토리를 만들어서 적합하게 입히는 작업이 필요하다. ![]() 숏폼이 유행이다. 틱톡에서 시작해서 이제 SNS에는 다들 숏폼 콘텐츠가 주된 흐름을 이끌고 있다. 1분 내외의 짧은 영상이 밈이 되어 확산되어 가는 과정에도 스토리가 깔려 있다. 한 번 보고 끝나는 일회성 콘텐츠는 금방 휘발된다. 하지만 다시 한 번 보고 싶고, 여러 사람과도 함께 보고 싶은 스토리와 영상이라면 순식간에 퍼져나가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 누구에게 이야기할 것인가,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이야기할 것인가.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하기 전에 이러한 팩트부터 제대로 정해놓고 시작해야 타깃에 어울리는 스토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 ![]() 우연히 뜬 것 같지만 사실 그 속에는 철저한 마케팅 기법이 녹아 있는 경우도 많다. 그러한 내면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사람들이 흥미로워하는 스토리로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관계. 나도 모르게 스며드는 것처럼 이야기라는 장치를 통해 나와 내 생활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브랜드야말로 오래오래 사랑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지 않을까. 오랫동안 마케팅과 세일즈 분야에서 일을 해오고 있기에 이 책이 무척 궁금했고 다 읽고나서 스토리의 힘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되었다. 이미지는 잠깐이지만, 스토리는 영원하기에 일 잘하는 마케터가 되려면 스토리에 집중하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모든 상품과 서비스, 브랜드가 처음부터 감동적인 창업 스토리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찾는다'보다 '발굴한다'라는 표현이 더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p72
우리는 지금도 무엇인가를 팔고 사고 있습니다.
정말로 사업을 하여 물건과 서비스를 파는 사람이 있고
그들이 제공하는 것을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소비 과잉 시대,
눈을 뜬 순간부터 감을 때까지 하루 종일 무엇을 사라!라는 강요를 받고 있는 시대
핸드폰으로 오는 문자와 카톡
쇼핑몰 알림 서비스와 쿠폰
화려한 광고에 눈을 뺏겨 어느 순간 결제 버튼을 누르고 있는 저를 보면
흠칫 놀랍니다.
정말 필요한 물건도 아니었고 사고 싶었던 것도 아니었으니까
그런데 왜 필요도 없고 사고 싶었던 것도 아닌 것을 왜 결제하려고 했을까요
그 상품이 하는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감동적 이서 아니면
안 사면 나만 손해일 것 같아서 등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마케팅은 사람의 눈을 끌게 하고 이야기를 듣게 해서
결국에는 결제를 하게 하는 모든 과정을 말합니다.
이야기가 중요하다는 것
당신이 이 물건을 사야 하고 이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 당연하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
이번에 읽은 책은 스토리텔링에 관한 내용입니다.
책을 초-중-후반으로 나눠 설명하면 초반은 스토리텔링의 기본 개념에 대해
중반은 실제 사례를 통한 스토리텔링의 접근 방식
후반은 스톨 리텔링의 적용에 대한 실제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스토리텔링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다룹니다.
저자는 스토리의 구성 요소와 그것이 어떻게 마케팅 전략에 통합될 수 있는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합니다
한 기업이 제품의 역사와 창립자의 비전을
스토리로 풀어내는 방식은 소비자에게 제품 이상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소비자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중반에서는 실제 사례들을 통해 스토리텔링의 다양한 접근 방식을 소개합니다.
유명 브랜드들이 어떻게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스토리를 만들어 냅니다.
예를 들어,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창조한 브랜드 스토리는
애플 자체가 하나의 세계관이 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토리텔링을
실제 마케팅 활동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ㅣ.
효과적인 스토리텔링을 위해 필요한 요소들,
즉 타깃 오디언스의 이해, 스토리의 구조, 메시지의 일관성 등을 강조합니다.
단순한 제품 설명이나 광고보다 감성에 호소하는 이야기,
즉 스토리가 소비자에게 더 깊이 다가가고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주장합니다.
소비자를 설득하는 힘, 스토리텔링
스토리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감정과 연결되며,
이는 소비자의 행동을 유도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저자는 이 점을 다양한 사례와 연구 결과를 통해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상품을 설명하면 스토리텔링이 아닌가
네, 아닙니다.
스토리텔링은 상품과 서비스에 새로운 이야기를 불어넣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주 달고 맛있는 고품질 사과
/
상주에서 재배한 무농약 14브릭스 인증 사과
/
무농약을 위한 노력은 쉽지 않았습니다. 8년 동안 3번의 실패를 겪고도
포지하지 않았던 농부 홍길동, 이제 그 결실을 맺은 사과와 만난 게 되었습니다.
이 중에 세 번째가 스토리텔링이라고 할 수 있겠죠
사람들은 세 번째 사과에 더 관심을 갖고 결국에는 구매할 것이니까요.
아마 주변에서 스토리텔링을 잘 하는 사람은 어디 있을까 보니
홈쇼핑 쇼호스트들이었습니다.
어떤 상품을 팔든 그 상품과 서비스에 새로운 이야기를 불어 넣어 주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결국에는 소비하게 하는 것
스토리텔링이 조금은 어렵다면
홈쇼핑을 보면서 공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A는 B다! 페어링, 양 꼬치엔 칭따오
스토리텔링 개념 중 재미있게 읽은 것은 '페어링'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양 꼬치에는 칭다오
상처엔 마데카솔
일요일엔 짜파게티
한국인의 정 초코파이 등
너무나 익숙해서 당연하다 생각했던 것도 결국에는 훌륭한 마케팅이었습니다.
사람들에게
A=B 다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
먼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이야기를 찾는 거 먼저겠죠
스토리텔링의 핵심은 결국 사람입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
스토리텔링에서 고객 관점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예전부터 강조한 부분입니다.
고객 관점으로 이야기하려면
먼저 내 제품을 이용하는 고객을 정확히 알아야겠고
궁극적으로 그 들이 원하는 가치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야겠죠.
고객 관점으로 이야기를 한다면 고객이 내 팬이 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돈줄 내자!라는 단어는 들어 보신 적 있으실 것입니다.
가끔 뜻하지 않게 베푼 선행이 이야기로 만들어져
SNS 화제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해당 가게와 제품을 구매해 주는 것을 말합니다.
여 개서 핵심은 이야기입니다.
억지로 만든 이야기가 아니라
바라지 않고 베푼 선행이 누군가의 귀에 들어가 SNS을 통해 영향을 발휘하게 되는 것입니다.
스토리텔링의 가장 중요한 건 진정성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억지로 만든 이야기,
누군가가 좋다고 해서 따라 한 이야기
비싼 마케팅 비용을 치르고 화려하게 치장한 이야기가 아니라
나, 내 제품, 내 제품을 이용할 고객을 향한 메시지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 사람들 내 이야기하는 거 참 좋아하는데
마케팅에 대해 어렵다고 생각한다면
이야기부터 시작해 보면 그중에 정말 진주같이 쓸만한 것 하나쯤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일 잘하는 마케터는 스토리를 만든다"라는
현대 마케팅의 본질과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명확하게 제시하는 책입니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어떻게 소비자와의 연결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이를 통해 마케터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와 영감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 ![]() 모든 상품과 서비스, 브랜드가 처음부터 감동적인 창업 스토리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찾는다'보다 '발굴한다'라는 표현이 더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p72
우리는 지금도 무엇인가를 팔고 사고 있습니다.
정말로 사업을 하여 물건과 서비스를 파는 사람이 있고
그들이 제공하는 것을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소비 과잉 시대,
눈을 뜬 순간부터 감을 때까지 하루 종일 무엇을 사라!라는 강요를 받고 있는 시대
핸드폰으로 오는 문자와 카톡
쇼핑몰 알림 서비스와 쿠폰
화려한 광고에 눈을 뺏겨 어느 순간 결제 버튼을 누르고 있는 저를 보면
흠칫 놀랍니다.
정말 필요한 물건도 아니었고 사고 싶었던 것도 아니었으니까
그런데 왜 필요도 없고 사고 싶었던 것도 아닌 것을 왜 결제하려고 했을까요
그 상품이 하는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감동적 이서 아니면
안 사면 나만 손해일 것 같아서 등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마케팅은 사람의 눈을 끌게 하고 이야기를 듣게 해서
결국에는 결제를 하게 하는 모든 과정을 말합니다.
이야기가 중요하다는 것
당신이 이 물건을 사야 하고 이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 당연하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
이번에 읽은 책은 스토리텔링에 관한 내용입니다.
책을 초-중-후반으로 나눠 설명하면 초반은 스토리텔링의 기본 개념에 대해
중반은 실제 사례를 통한 스토리텔링의 접근 방식
후반은 스톨 리텔링의 적용에 대한 실제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스토리텔링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다룹니다.
저자는 스토리의 구성 요소와 그것이 어떻게 마케팅 전략에 통합될 수 있는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합니다
한 기업이 제품의 역사와 창립자의 비전을
스토리로 풀어내는 방식은 소비자에게 제품 이상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소비자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중반에서는 실제 사례들을 통해 스토리텔링의 다양한 접근 방식을 소개합니다.
유명 브랜드들이 어떻게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스토리를 만들어 냅니다.
예를 들어,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창조한 브랜드 스토리는
애플 자체가 하나의 세계관이 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토리텔링을
실제 마케팅 활동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ㅣ.
효과적인 스토리텔링을 위해 필요한 요소들,
즉 타깃 오디언스의 이해, 스토리의 구조, 메시지의 일관성 등을 강조합니다.
단순한 제품 설명이나 광고보다 감성에 호소하는 이야기,
즉 스토리가 소비자에게 더 깊이 다가가고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주장합니다.
소비자를 설득하는 힘, 스토리텔링
스토리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감정과 연결되며,
이는 소비자의 행동을 유도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저자는 이 점을 다양한 사례와 연구 결과를 통해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상품을 설명하면 스토리텔링이 아닌가
네, 아닙니다.
스토리텔링은 상품과 서비스에 새로운 이야기를 불어넣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주 달고 맛있는 고품질 사과
/
상주에서 재배한 무농약 14브릭스 인증 사과
/
무농약을 위한 노력은 쉽지 않았습니다. 8년 동안 3번의 실패를 겪고도
포지하지 않았던 농부 홍길동, 이제 그 결실을 맺은 사과와 만난 게 되었습니다.
이 중에 세 번째가 스토리텔링이라고 할 수 있겠죠
사람들은 세 번째 사과에 더 관심을 갖고 결국에는 구매할 것이니까요.
아마 주변에서 스토리텔링을 잘 하는 사람은 어디 있을까 보니
홈쇼핑 쇼호스트들이었습니다.
어떤 상품을 팔든 그 상품과 서비스에 새로운 이야기를 불어 넣어 주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결국에는 소비하게 하는 것
스토리텔링이 조금은 어렵다면
홈쇼핑을 보면서 공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A는 B다! 페어링, 양 꼬치엔 칭따오
스토리텔링 개념 중 재미있게 읽은 것은 '페어링'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양 꼬치에는 칭다오
상처엔 마데카솔
일요일엔 짜파게티
한국인의 정 초코파이 등
너무나 익숙해서 당연하다 생각했던 것도 결국에는 훌륭한 마케팅이었습니다.
사람들에게
A=B 다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
먼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이야기를 찾는 거 먼저겠죠
스토리텔링의 핵심은 결국 사람입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
스토리텔링에서 고객 관점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예전부터 강조한 부분입니다.
고객 관점으로 이야기하려면
먼저 내 제품을 이용하는 고객을 정확히 알아야겠고
궁극적으로 그 들이 원하는 가치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야겠죠.
고객 관점으로 이야기를 한다면 고객이 내 팬이 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돈줄 내자!라는 단어는 들어 보신 적 있으실 것입니다.
가끔 뜻하지 않게 베푼 선행이 이야기로 만들어져
SNS 화제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해당 가게와 제품을 구매해 주는 것을 말합니다.
여 개서 핵심은 이야기입니다.
억지로 만든 이야기가 아니라
바라지 않고 베푼 선행이 누군가의 귀에 들어가 SNS을 통해 영향을 발휘하게 되는 것입니다.
스토리텔링의 가장 중요한 건 진정성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억지로 만든 이야기,
누군가가 좋다고 해서 따라 한 이야기
비싼 마케팅 비용을 치르고 화려하게 치장한 이야기가 아니라
나, 내 제품, 내 제품을 이용할 고객을 향한 메시지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 사람들 내 이야기하는 거 참 좋아하는데
마케팅에 대해 어렵다고 생각한다면
이야기부터 시작해 보면 그중에 정말 진주같이 쓸만한 것 하나쯤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일 잘하는 마케터는 스토리를 만든다"라는
현대 마케팅의 본질과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명확하게 제시하는 책입니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어떻게 소비자와의 연결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이를 통해 마케터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와 영감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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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도 중요하지만 스토리델링도 무척 중요합니다. 이 책 《일 잘하는 마케터는 스토리를 만든다》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전략을 통해 브랜드에 생명을 불어넣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일 잘하는 마케터는 스토리를 만든다》의 저자는 지금까지 쌓아 온 신사업과 프로젝트를 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스토리텔링에 대해 알아봅니다. 스토리텔링은 기업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지를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스토리텔링은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의 강력한 유대를 형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22개의 다양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스토리텔링 기법을 생동감 있게 설명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스토리텔링이라 하면 상품에 대한 정보 전달과 스토리텔링은 다르고 비즈니스에 쓰이는 스토리텔링에는 포함되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기획 의도가 반드시 포함된 주제가 있어야 합니다. 주제를 함축적우로 전달하기 위해 사용될 소도구인 이야기의 소재가 필요합니다. 소재는 상품이나 서비스, 브랜드 자체가 아닌 이야기의 매개이자 스토리의 재료여야 합니다. 소재를 창의적인 방법으로 주제에 맞게 우리의 것과 연결 지어 설명하거나 각색하는 서술 구조가 필요합니다. 누구의 입을 빌려 어떻게 이야기를 전달할지 가장 적절한 방법인 채널을 선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성공적인 스토리텔링이 가져야 할 속성으로는 지어낸 이야기도 때로는 대중에게 진실해야 합니다. 출시한 상품이 진부한 그저 그런 것 중 하나로 치부되지 않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각과 접근으로 고객에게 말을 걸 수 있어야 합니다. 사실에 기초한 현실감과 개연성을 가지고 사소한 디테일에 오는 공감, 구체성을 가집니다. 또 반전과 개성이 있는 이야기의 전개를 가집니다.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이끌어내는 스토리텔링으로 비용과 자원을 의도적으로 투입하지 않고도 예상 밖의 커다란 성과가 나기도 합니다.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 브랜드는 없어져도 스토리를 남깁니다.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각인될 만한 스토리텔링에 성공했을 때 이야기입니다. 스토리텔링 마케팅이 고객들에게 오랜 기간 지속적인 영향력을 마치고 본연의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잊지 않아야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일 잘하는 마케터는 스토리를 만든다 ![]() 마케터는 물건을 잘 포장하여 파는 전문적인 일을 하는 분입니다. 과거에는 물건의 기능만을 보고 장터에서 구매를 하지만 현대에는 다양한 물건을 TV 홈쇼핑, 인터넷 판매 사이트를 통하여 구매를 하고 어떤 제품인지는 그 제품의 광고나 사용자의 사용기 등을 확인하고 구매를 하게 됩니다. 대기업에서는 많은 판매를 위하여 TV 같은 대중매체를 통하여 광고를 하는데 여기에 스토리텔링 기법을 적용합니다. 구매자가 타제품보다 이 제품이 더 좋다는 것을 인식시켜주는 다양한 광고를 하게 됩니다. 같은 물건이라도 이왕이면 의미가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추세이므로 스토리텔링도 많은 광고에 적용됩니다. ![]() 여기서 스토리텔링이란 말을 사용하는 데 이야기를 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이 책에서는 여러 제품의 스토리텔링적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제품이 이런 이야기가 있었나 하며 읽으면서 아 그렇구나 하고 알게 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은 것인데 무한 경쟁으로 인해 차별화가 가능해진 것을 고객에게 어필하고 지출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사용하는 유일한 수단이 스토리텔링입니다. 잘 만든 상품의 스토리텔링은 고객에게는 오랫동안 기억 속에 남아 있습니다. 상품을 볼 때 그 스토리텔링한 것이 생각이 나서 구매를 하게 됩니다. ![]() 스토리텔링의 내용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팔려고 하는 상품과 서비스 등과 깊은 연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스토리텔링으로 성공한 상품과 서비스는 그것이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익숙함과 전통, 오리지널이라는 정체성으로 새로운 디자인의 경쟁 제품을 물리칠 수가 있습니다. 가격이 올라도 고객들은 기꺼이 그 비용을 지급하고 감성 충만한 상품과 서비스, 브랜드를 선택하게 됩니다. ![]() 스토리텔링은 감성마케팅입니다. 이야기 속에 내포된 메시지를 공감의 언어와 기법으로 표출하는 것 또한 스토리텔링 만의 고유 영역의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성마케팅하면 오리온 초코파이가 생각이 납니다. 1974년 국내 최초로 초코파이라는 히트 상품을 만들어 세상에 알립니다. 당시 이 상품이 인기가 있자 해태, 롯데, 크라운 등의 경쟁사에서 초코파이라는 동일한 이름으로 출시를 합니다. 동양제과에서는 이 상품을 고유의 등록상표로 하려고 하였는데 그렇게 되지를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동양제과에서는 감성적 소재를 활용한 스토리텔링을 이용합니다. 초코파이를 나누는 것이 마음을 나누는 것이라는 정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또한 12개 들이 박스 단위로 판매를 하여 가족, 친구, 동료와 나누어 먹게 하였습니다. 동양제과나는 정 이라는 단어 하나로 장문의 스토리를 사람들에게 전달하게 됩니다. 초코파이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케팅을 할 때 상품이 나오면 스토리텔링으로 경쟁 제품보다 우위에 오르게 하고 이 제품이 우수하다는 마케팅 전략을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사용하면 좋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일잘하는마케터는스토리를만든다 #박희선 #매일경제신문사 #북유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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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형태의 정보와 지식이 많은 요즘, 이를 어떤 형태로 취합하거나 일적인 영역에서의 성장이나 성과 달성 등을 이룰 것인지, 새로운 형태의 현실적 고민이 다가온 모습이다. 이는 마케팅 및 세일즈 분야에서도 변화가 필수적이며 이를 활용하는 마케터의 능력과 역량의 경우 더 높은 수준에서의 배움과 관리법 등이 요구된다는 점에서도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일 잘하는 마케터는 스토리를 만든다> 이에 책의 저자는 마케터가 가져야 하는 덕목과 일처리 방식, 그리고 고객관리 및 서비스 마인드나 경영전략의 경우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자세히 조언해 주고 있다. <일 잘하는 마케터는 스토리를 만든다> 스토리 라는 의미의 경우 다소 주관적일 수 있고 대중들에게도 높은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 내기도 하나, 그 반대적 상황과도 마주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쉬운 듯, 어려워 보이는 그런 실무적, 현실적 영역일 것이다. 하지만 스토리텔링은 마케팅 분야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키워드이며 책의 저자도 이 점에 주목하며 어떤 형태의 스토리텔링은 해나가야 하는지, 이에 대해 구체화 하고 있어서 해당 분야와 주제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고민이 깊다면 다양한 관점에서 접하며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 특히 스토리텔링의 경우 특정 분야나 전문 지식 등에 의존된 형태로는 그 한계가 명확하며 오히려 다양한 관점에서 여러 분야를 결합시키거나 결국 고객이 원하는 가치나 니즈 등을 잘 제공해 나가는 방향성과 방법론 등을 통해 일정한 공감대를 형성하거나 긍정의 반응과 평가를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기본기가 대단히 중요하다는 점도 체감하게 된다. 책에서도 역사 및 문화, 미디어와 실무 등 다양한 분야를 접목시켜서 스토리텔링 기법에 대해 말하고 있고 주로 실무에서 먹히는 그리고 필요로한 방식의 기법과 전략적인 부분에 대해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더 현실적인 체감될 것이다. <일 잘하는 마케터는 스토리를 만든다> 비슷한 제품의 유형이나 평가, 일정한 경쟁력 등이 인정받고 있다면 결국 그 사소한 차이를 발생시키는 원인은 바로 스토리텔링과 기법에 있을 것이다. 나름의 경쟁력 강화나 차별화 전략에도 도움이 될 것이며 여러 분야에서 이를 실무적으로 활용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많은 부분을 배우며 점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어떤 형태로 일하며 성공하는 실무 마케터가 되어야 하는지도 이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 마케팅 및 세일즈 분야 조언서나 마케터에게 요구되는 스토리텔링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는 가이드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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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는 넓은 의미의 마케터가 존재한다. 단지 물건을 사고 파는 사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도 마케터의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렇듯 넓은 범위의 마케터가 있듯이 그에 따른 넓은 의미의 고객이 존재한다. <일 잘하는 마케터는 스토리를 만든다>는 고객을 내 편으로 만드는 22가지 스토리텔링 법칙을 소개한다. 어떻게 하면 두루뭉술한 설명대신 고객의 마음을 낚아채는 마케팅을 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다.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상품 자체의 품질이 중요하지만 요즘은 그 안에 어떤 스토리가 담겨있는지가 중요해지고 있다.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 스토리가 더해진다면 금상첨화다. 이 책은 20년 차 현직 마케터가 알려주는 구체적인 비즈니스 스토리텔링 문법을 확인할 수 있다. 마케팅에서의 스토리는 상황과 물건을 정확하게 묘사하는 기계적 서술을 의미하지 않는다. 상황과 물건에 맥락을 부여하고 생동감을 불어넣는 것이 바로 '스토리'다. 같은 물건도 스토리가 더해진 것은 그렇지 않은 것보다 더 많은 매출은 올린다. '스토리'가 가진 힘이다. <일 잘하는 마케터는 스토리를 만든다>는 5개의 Part로 되어 있다. Part1. 성공적인 스토리텔링의 조건 Part2. 스토리텔링 전략 첫 번째, 연결 지어 스토리셀링하기 Part3. 스토리텔링 전략 두 번째, 차별화 요소 찾아내어 새롭게 하기 Part4. 스토리텔링 전략 세 번째, 고객 끌어들이기 Part5.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스토리텔링 수립 A to Z 책에서 말하는 스토리텔링이란 사전적 의미로는 '이야기를 하는 행위'라고 하며, 이를 좀 더 확장해 보면 '상대방이 알아듣기 쉽도록 어떤 사건이나 사물, 경험 등을 이야기로 풀어서 전달한다'는 의미를 가진다. 다만 상품에 대한 '정보 전달'과 '스토리텔링'을 구분할 필요가 있는데 스토리텔링은 보는 시각에 따라 그리고 카메라의 종류와 앵글에 따라 사물이 다르게 묘사될 수 있는 것을 뜻한다. 흥미로운 점은 스토리텔링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략이 있다는 점이다. 전략을 습득한 후에 판매할 상품에 이 기법을 적용한다면 누구나 그 효과를 볼 수 있다. 목차에 드러나듯이 스토리텔링의 3가지 영역에 따른 전략을 활용한다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이끌 수 있다. 차별화 요소를 찾아내어 고객을 끌어 들이는 과정까지 독자의 입장에서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 점이 인상적이다. 브랜드 가치와 철학 심기, 이름 짓고 새로운 의미 부여하기, 약점 시장 뛰어들어 수요 창출하기, 핵심 포인트 파고들어 전세 역전시키기, 색다르게 차별화하기, 시장 반응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우연히 발견한 기회 활용하기와 같은 요소들을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스토리텔링은 다른 마케팅 수단에 비해 한 번의 성공으로도 그 영향력이 오래 지속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지만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다. 그렇기에 작가는 말한다. 스토리텔링 전략을 수립할 때에는 상품과 서비스, 브랜드에 최적화된 메인 스토리를 만들고 최대한 다양한 채널에 적합한 형태로 변형하여 송출하는 원소스 멀티유즈 방법을 적극 활용하자고 말이다. 상품에 스토리를 입힌다는 발상을 이제는 멀리해서는 안 된다. 좀 더 꾸준히 소비자의 관심과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제대로된 스토리텔링을 할 줄 알아야 한다. 박희선 작가의 <일 잘하는 마케터는 스토리를 만든다>는 그 과정을 흥미롭고 유익하게 알려준다. 산책을 하듯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을 접해도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진심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일잘하는마케터는스토리를만든다 #박희선 #스토리텔링법칙 #마케팅전략 #매일경제신문사 #마케팅기법 #마케터 #북유럽 |
![]() 고객을 내 편으로 만드는 스토리텔링 법칙
누군가를 설득하여 나의 생각(안)대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상대방을 감동하게 하는 메시지.. 울림이 있어야 합니다.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는 말도 있듯이, 상대방에 대해 먼저 잘 파악하는 게 중요하고 이를 근거로 어떻게 설득을 할지 나만의 이야기를 펼쳐 보이는 것입니다.
말로 이렇게 하면 쉬워 보입니다. 상대방을 움직이게 하는 스토리텔링은 사실상 치열한 고민 없이는 임팩트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떤 태도 및 관점으로 스토리텔링을 해야 할지....?''일 잘하는 마케터는 스토리를 만든다' 서적은 나만의 이야기를 어떻게 전개를 해야 할지를 저자 경험 및 노하우를 통해 알려줍니다. 특히 실제 사례 기반으로 스토리텔링 전략을 언급하여, 실무 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벤치마킹을 할 수 있으니까요.
[책의 목차] - 성공적인 스토리텔링의 조건 - 스토리텔링 전략 . 첫 번째, 연결 지어 스토리텔링 하기 . 두 번째, 차별화 요소 찾아내어 새롭게 하기 . 세 번째, 고객 끌어들이기 -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스토리텔링 수립 A to Z
세바시 보셨나요?
한 강연자가 제한된 시간(약 20분 이내))에 본인 스리를 들려주면서 청중들과 교감하는 한국판 TED입니다. 저는 해당 동영상을 보면서 스토리텔링이 무엇인지 파악하게 됩니다.
관심 유도, 메시지 전달/흐름, (청중들 대상) 각인 및 강조로 느낍니다. 특히 노련한 스피커들은 청중들과 Interactive 한 강연(청중 참여 유도 : ex. 퀴즈 등) 통해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확실하게 알게 합니다.
저는 위에 말씀드린 3가지 측면에 대해 책과 연계해서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관심 유도입니다.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스토리텔링 위한 요구/조건에 대해 사전에 정리가 필요합니다. 서적에서는 NATURAL이라는 직관적인 두음을 사용하였습니다.
-- New idea -- Actually -- Trivia -- Unusulness -- Relationship -- Alternativeness -- Life ![]() 7개 요소 모두 갖추는 게 맞지만, 상황에 따라 선택과 집중할 필요도 있을 것으로 봅니다. 청중 및 내용에 따라 7개 항목 기반, 조합으로 대응하면 될 것으로 봅니다. 특히 Life 기반한 삶의 공통분모를 기반으로 접근이 일반적으로 보이고요. 스토리텔링은 나를 부각시키고 Add Value 있는 상황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인지를 해야겠습니다.
- 연결 지어 스토리텔링 하기 중에 '감성적 이미지 입히기 - 위로를 전하는 박카스'로 선택해 봅니다. 자양강장제라는 성분에 대해 정부의 부정적인 인식을 받았지만, 여러 경쟁사 대비 타인에 대한 위로/격려 측면의 이야기를 통해 큰 히트를 친 사례입니다. 누군가에게 박카스를 건네면 아직도 '힘내'라는 메시지로 인식이 되죠. 저는 포스트잇에 'Cheer Up, You can Do it...' 메시지를 받아본 기억이 납니다. 한 번의 스토리텔링으로 인식된 각인이라고 할까요?
- 차별화 요소 찾아내어 새롭게 하기는 기발한 발상으로 귀결이 됩니다. 신세계 SSG를 볼까요? 저는 처음에 SSG를 접했을 대, 머지? 쓱? 그런대 광고를 보니, 배송을 쓱 한다는 의미로 이해를 하니 기발한 발상으로 생각하였습니다. 명칭도 Shin She Gae?로 이니셜도 완벽하게 어라인이 되죠. 배송이 쓱 된다..라고 이해하니 사용자들에게 User Friendly 한 브랜드 명칭으로 인식을 줍니다.
- 고객 끌어내기는 철저한 고객 요구사항 분석이 필요합니다. 고객이 가지고 있는 Pain Point가 무엇이고, 어떤 결과를 가치있게 생각하는지? 등입니다. 특히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안이어야 고객이 지갑을 열게 됩니다. 'Just Do It' 나이키의 슬로건입니다. 마이클 조던으로 상징이 되는 '에어 조던'시리즈 제품이 중요한데, 책 속에서는 '마이클 조던이 신는 운동화'에서 '신으면 누구나 마이클 조던이 될 수 있는 운동화'로 메시지화합니다. 스타 중심에서 마케팅에서 고객중심으로 바뀌었다는 것이죠. 인사이트를 발견하게 됩니다.
- 스토리의 재료 뽑아내기 - 타깃 고객 설정하기 - 전달 메시지와 키워드 생성하기 - 새롭고 감성적인 스토리 엮어내기 - 가장 효과적인 전달 방법 찾아내고 넓히기 - 피드백을 받아 입지 굳히기
Inside-out 전략 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을 처음 시장에 내 놓을때, 시장 흐름보다는 스티브 잡스의 철학이 철저하고 반영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확신) 흔하지 않은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수적인 집단에서는 밀고 나가기는 어렵죠. 저는 Ouside-in 전략도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피드백을 받아 입지 굳히기'가 되겠습니다. 고객 Pain Point를 발굴/개선하여 Compelling 한 제품/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것이겠지요.
다양한 Case Study 기반 스토리텔링을 제시해 주는 서적으로 생각합니다. 나의 메[시지 기반으로 누군가를 설득을 하고자 할 때, 본책에서 제시한 전략을 참조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요약을 하면, - 고객의 숨은 니즈를 이해를 하고, - 공감 가능한 메시지 및 스토리 전략 수립 통해 (연결 짖기, 차별화 찾기, 고객 끌어들이기) - 고객 Lock-in 하는 것입니다. (고객 피드백 반영 통한 선순환 구조 수립)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 잘하는 마케터는 스토리를 만든다
#마케팅 #스토리텔링 #일잘하는마케터는스토리를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