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역사서에 관심을 가지고 보는 일인으로서, 기존의 유명하다는 역사서는 왠만큼 읽어보았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역사서의 유통기한이 있다는 것이다. 무슨 말인고 하니, 이전의 역사관련 자료들이 더이상 고유물이 되는 경우도 있고 새로 발견된 역사발견들을 통해 새로운 정보로 취합되기도 한다. 그래서 꾸준하게 새로운 역사서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고 기왕이면 보다 적확한 정보를 지닌 신뢰할 수 있는 역사서를 보는것이 중요하다. 이런점에서 캠브리지 세계사는 이러한 필요를 충분히 채워줄 수 있는 고급역사서라 할 수 있겠다. 헤딩 출판사에서 방대한 시리즈를 조금씩 번역 출판하고 있는데, 벌써 10여권의 시리즈의 책이 번역되어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