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브리지 역사서를 꾸준하게 구입하여 읽고 있는 제법 충실한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이번 시리즈는 이전의 주제보다 제법 더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다. 아무래도 오래전의 역사보다는 현재로부터 좀 더 가까운 역사가 더 흥미로울수 밖에 없는데, 그것은 그나마 가까운 역사가 좀더 친숙한 주제들을 다루기 때문이다. 이전의 도시와 제국을 다룰때도 그나마 친숙한 지명과 도시 제국들이 등장하기에 흥미를 가질 수 있었는데, 이번 주제부터는 좀더 친숙한 역사정보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접근하기에 훨씬 수월하다. 캠브리지 역사 시리즈가 원낙 방대한 역사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읽는 독자들도 그만큼 긴 안목을 가지고 긴 호흡으로 조금은 더딜수 있지만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는 것이 중요할 듯하다. 옥스포드에서 나온 역사책과 함께 읽어 보는것도 도움이 크게 될 듯하다. 옥스포드 역사서로 방향을 잡고 세밀한것은 캠브리지 역사 시리즈로 살펴보면 좋은 읽기 방법이 될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