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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서 종이책도 구매했습니다. 자녀에 대한 활에 비유한 표현도 좋아하지만, 사랑, 결혼, 다양한 인생에 대한 격언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그대는 활이고 아이들은 살아 있는 화살이며, 그대를 통해 아이들은 앞으로 나아간다. 궁수이신 그분은 무한한 길의 흔적을 보고, 화살이 빠르고 멀리 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그대를 구부린다. 궁수의 손에서 그대가 구부러짐을 기뻐하라. 궁수는 날아가는 화살을 사랑하듯, 흔들리지 않고 견고한 활도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예언자 (완역본) | 칼릴 지브란 저/김용준 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