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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처음 뵙겠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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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처음 뵙겠습니다 2.저자: 가와바타 사토시,엔도 히데토시오늘도, 처음 뵙겠습니다 1을 읽으면서.치매가 있는 사람의 심리를 알면 아는 만큼 그들을 잘 돌볼 수 있게 된다고 하셔서 치매가 있는 사람의 입장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미리 예방해서 알아 두게 돼서 의미가 있었습니다.치매가 있는 사람은 우리들 이상으로 기억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하셔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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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처음 뵙겠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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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가와바타 사토시,엔도 히데토시
오늘도, 처음 뵙겠습니다 1을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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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가 있는 사람의 심리를 알면 아는 만큼 그들을 잘 돌볼 수 있게 된다고 하셔서 치매가 있는 사람의 입장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미리 예방해서 알아 두게 돼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치매가 있는 사람은 우리들 이상으로 기억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하셔서 기억 못 하는 부분을 상처 되지 않게 기억을 끌어당겨야겠다.
라는 마음도 갖게 되었습니다.
치매가 있는 사람들은 잊어버리는 게 불안해서 늘 꼭 기억해야지 의식하고 있는 거라고 하셔서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를 알게 해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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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처음 뵙겠습니다 2
팬데믹 경험에서 배우는 치매 대응책
더 많이 궁금해서 서평단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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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가 있는 사람에게는 시간과 장소, 감정을 함께하며 ‘다가서기’가 중요하지만 본래 ‘다가서기’는 모두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 우리는 장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누구든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생겼지요. 그럴 때 누구든 가까이 다가와 주는 사람이 있으면 익숙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는 이 책이 그런 다가올 ‘치매 공생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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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에 많은 분들이 사회적 고립으로 불편을 겪었는데요.
저 역시도 외향적인 사람이라서 외부 활동 자제를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집순이라고 할 정도로 집에서도 시간 활용을 잘 하고 있는데요. 고립으로 불편했지만 또 한 번 배우는 과정이 되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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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5
불안이 해소되지 않으면 불만이 생기고, 주위 사람을 불신하게 되며, 최종적으로는 불온해져 폭언 폭력으로 돌봄에 저항하게 됩니다. 이것이 증상이 악화되는 단계이지요.
P.48
그럴 때 지레 겁먹은 태도로 대하거나 자기들끼리 속삭이면, 그들의 표정이나 말속에서 ‘나를 따 돌리고 있다 뭔가를 숨기고 있다’ 내 험담을 한다‘고 느끼고, 결국 피해 망상에 이르게 됩니다.
P.60
사기꾼은 그런 고독감을 이용해 친절하게 접근합니다. 그렇기에 외부와의 접촉이 부족한 사람일수록 사기에 걸려들기 쉬운 것이지요.
P.104
치매가 있는 사람의 감정은 언제나 생생하게 남아있습니다.
P.117
아무리 올바른 설득이라도, 당사자가 납득하지 않으면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치매가 있는 사람과 의사소통할 때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P.141
돌보는 사람을 힘들게 하려는 게 아니라, 본인이 잘 관리하려는 마음에서 비롯된 일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P.146
한 명의 사람으로서 존중받지 못하면, 치매가 있는 사람은 마음 편히 생활할 수 없습니다.
P.182
누구나 ’나다움‘을 잃지 않고 끝까지 안심하며 살 수 있는 사회가 실현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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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가 있는 사람의 세계로 들어가서 입장을 헤아리다 보니 치매가 완화되는 부분을 볼 수가 있습니다.
치매 환자분들이 실수한다고 이해 안 되는 부분이 많다고 구박하고 고쳐 주려고 할 때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보호자들은 더 힘들기도 하죠.
책을 통해서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대응해 보시길 추천해 봅니다.
치매 환자분들이 당황하지 않게 이끌어 주는 예시를 통해 많이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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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중요한 건 치매 증상이 아니라 그 사람을 제대로 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치매는 먼 미래의 이야기로만 생각이 들겠지만
어느 누구에게도 올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알아 두시고 좋은 방향으로 바라봐 주면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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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외국처럼 치매에 관련된 사업을 더 많이 만들어 주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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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분들을 돌보시는 가족분들께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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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오늘도처음뵙겠습니다 #가와바타사토시 #엔도히데토시 #김미령 #김동희 #감사합니다 @yes24_official



YES마니아 : 로얄 s*******g 2024.06.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명한 치매 대응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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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매일이 처음 보는 것 같은 치매 환자의 증상을 자세히 실제 사례를 만화로 보며 많이 배웠습니다.출퇴근 전철에 서서 또는 앉아서 한꼭지씩 읽기에 좋은 책입니다.한국보다 초고령화를 일찍 맞이한 일본에서 요즘 많은 노년기 건강, 삶, 치매 관련 번역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한 노년 정신전문의는 치매는 어쩌면 병이 아니라 고령화에 따라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노쇠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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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매일이 처음 보는 것 같은 치매 환자의 증상을 자세히 실제 사례를 만화로 보며 많이 배웠습니다.
출퇴근 전철에 서서 또는 앉아서 한꼭지씩 읽기에 좋은 책입니다.

한국보다 초고령화를 일찍 맞이한 일본에서 요즘 많은 노년기 건강, 삶, 치매 관련 번역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한 노년 정신전문의는 치매는 어쩌면 병이 아니라 고령화에 따라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노쇠의 일부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오래 사는 이에게는 조금 빠르고 느린 시기의 차이일 뿐 누구나 겪어야하는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책의 내용들이 더 가까운 내 일로 다가왔습니다.특히 이책은 증상의 나열만이 아니라 일상에서 활용가능한 구체적인 대응책을 선사합니다.

한 서양의 현자는 ‘진실이라도 말에 유익함이 없다면 구지 말할 필요가 없다’ 고 일갈하였는 데, 치매 환자를 대할 때 특히 유용한 대응책인 듯 합니다. 옳지 않다고 말해서 고쳐지지 않는 치매 환자의 생각과 행동에 유익함이 없는 말을 되풀이 하기 보다
다른 방법을 제시해 보자고 저자는 말합니다.


오늘도 독서로 부터 삶의 지혜를 또 하나 배우는 유익한 하루 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골드 a*******o 2024.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는 만큼 보이는 '치매' 대응법
"아는 만큼 보이는 '치매' 대응법" 내용보기
#오늘도, 처음 뵙겠습니다여든이 넘은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아서일까요?어머니의 행동 하나하나가 염려 스럽고 그럽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설펐던 치매에 관한 문제점과 대응책을 제대로 알게 되었네요. 가장 눈갈리 갔던 건' 제 1장의 기이한 증상 이면의 심리 탐색' 부분이었어요.'먹을 수 없는 것을 먹으려고 하는 ' 이식증 관련 내용에서 왠지 저희 어머니의 식탐을 연결지어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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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처음 뵙겠습니다





여든이 넘은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아서일까요?

어머니의 행동 하나하나가 염려 스럽고 그럽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설펐던 치매에 관한 문제점과 대응책을 제대로 알게 되었네요. 


가장 눈갈리 갔던 건

' 제 1장의 기이한 증상 이면의 심리 탐색' 부분이었어요.

'먹을 수 없는 것을 먹으려고 하는 ' 이식증 관련 내용에서 왠지 저희 어머니의 식탐을 연결지어볼 수 있었답니다.


어머니가 '이식증'응 아닌거 같지만 부쩍 음식탐을 하셔서 걱정이 많습니다. 


'치매가 있는 사람의 세계를 이해하려면 본인의 생각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 글을 보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간접적으로아마 그들의 세계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만화로 보여지는 사례와 

그에 맞는 해결 방안 제시까지 장수시대를 맞이한 지금의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 가족이 아니어도 

우리 주변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팁들이 많이 담겨져있어서 일 독을 권해드립니다.



*이글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치매#치매가족#치매돌봄


h*****0 2024.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도, 처음 뵙겠습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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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본서적!노령사회에 선배국가이니이런 분야에 대한 연구도 선배격이다그리고나의 편견일지도 모르지만한국은 뭐랄까 정권에 따라 뭔가가 휙휙 바뀌어서안정적인 책임있는 설명이 아쉽다난 역시 일본서적이 좋아.노인은 쇼핑을 하다가 계산을 하지않고 매장을 나서 도둑으로 오인받을 수도 있다.*내 가족이 그렇게 되면 당황하지말고 바로 달려가서 결제를 하고 정황을 설명하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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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본서적!


노령사회에 선배국가이니

이런 분야에 대한 연구도 선배격이다


그리고

나의 편견일지도 모르지만

한국은 뭐랄까 정권에 따라 뭔가가 휙휙 바뀌어서

안정적인 책임있는 설명이 아쉽다


난 역시 일본서적이 좋아.




노인은 쇼핑을 하다가 계산을 하지않고 

매장을 나서 도둑으로 오인받을 수도 있다.

*내 가족이 그렇게 되면 당황하지말고 바로 달려가서 결제를 하고 정황을 설명하자.

도와줄 지도 모른다

*나도 매장 점원인데 이런 사실을 알면

노인 손님을 응대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우리 매장에서도

학생들이 작은 초코바  같은 것을 훔쳐가는 것 같다고  들었는데

발견하면

위 그림처럼

"계산은 이쪽입니다"

"계산해드릴까요?"

라고 하는 것이 

"내가 지겨보고 있다"는 메세지도 전하고

가볍게 문제 지적&도와드리기가 되는 것 같다. 



내가 일하는 편의점에도

노인손님이 많다

주로 미안해하며

물어오시니까

이쪽에서는

최대한 도와드리고픈 마음이 솟는다

손님이 많고 바쁠 때는 이상하게도 노인손님이 없다.

내 생각에는 매장이 바쁜 것을 보고

지레 '다음에 오지'하시는 것 같다




기억이 남는 노인 손님은 


ㅡ내일 첫 차는 언제인지 알아봐달라고 하신 분

(그 덕에 이 주변 지하철역을 알게 되었다)


ㅡ아이스크림을 잔뜩 사시고 어떻게든 공짜봉투에 넣어달라고 매번 요구 하시는 분

(100원짜리 봉투밖에 없다고 안내할 수 밖에 없는데, 막무가내이심) 

대부분 예의바르시지만, 이 분의 경우는 몸이 매우 불편해보이시고, 정신상태도 의지할 만하지 않다. 


또 기억나는 분

ㅡ끼니하시려고 그러는지 레토르트죽이나 빵 하나랑 커다란 2리터 생수를 노인분이 있는데 

행색이나 걸음걸이가 마음이 쓰인다

ㅡ할머니를 위해 새우깡을 사 가시는데

매운맛새우깡을 잘못 들고 오셔서 내가 도와드려야하는 할아버지

ㅡ변비가 생겼다며 두유를 찾으시던 할아버지


노인은 아니지만 

ㅡ북한출신인 듯한데 아이스크림2개 음료2개 핫바3개 정도를 한꺼번에 사서 

2시간 가량 폰을 보면서 매장에서 시간보내다 가시는 분.늘 현금으로만 결제.


쓰고보니, 나도 3개월차에 어느새 정기고객들을 꽤나 많이 기억하고 있구나!



나는 고작 

편의점 매장직원일 뿐이지만

노인손님 응대를 스무스하게 잘해서

그 가족들이 혹여나 받고 있는 돌봄 스트레스에서 조금이나마 해방된다면

좋겠다. 


조금 과장된 욕심일지도 모르지만

편의점근무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찰나에 만나며 교류하는 것은

만능예술? 일지도 모른다.


문득 나에게 기회를 주고 일을 가르쳐주는 점장님에게 고맙다^



이 책은 에피소드를 만화로 먼저 소개하고 

이어지는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역시 심각할 수 있는 내용을 만화로 먼저 다루는 것이 마음을 한결 가볍게  한다



*노인은 칫솔을 빗이라고 오인할 수 있다

그럴 때 '이 빗이 더 잘돼요' 라고 해보자


*또 식탁에 놓인 화분의 잎을 샐러드라고 착각해 씹어먹기도 한다

혼동을 일으키지 않도록 용도/장소를 명확히 해서

물건을 놓아야한다

식탁 위의 놓인 화분의 푸른 잎은 인지기능이 떨어지는 노인의 눈에는

샐러드로 인식될 수 있다.


어리숙하고 외로운 노인을 등쳐먹는 사기꾼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게 아니구나

 미국. 일본에도 똑같은 일이 있구나.


실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우리나라 영화가 있었는데, 

이름 검색 실패-,.-


사기꾼은 잘 속는 사람 누구에게나 사기를 칠테니

사회적교류가 적어져서 고독감에 시달리고 판단능력이 떨어진 노인은 얼마나 쉬운 사기상대일까! 



*가족이 사기로 고가의 물건을 구매했다면

질책하지 말고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전자상거래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등의 청약 철회 기간에 해당하는지 확인하여

즉시 철회한다


*성년후견제도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안부 전화횟수를 늘리고

주변 사람들과 연계해 본인이 고독감을 느끼지  않도록 한다



이 책은 현재 2권까지 나와있는데

이 책 시리즈를 살펴보면 좋을 것 같다


도서관에서 다른 치매 관련 서적을 봤는데,

역시나 정보가 무섭게 다가온다.



이 책이다.






반면에, 이 책은 만화 에피소드가 먼저 나오는 게 강점이다.

무거울 수 있는 소재를 다소라도 경쾌하게 다루는 데에는 만화만한 게 없구나 싶다.

그리고 다른 책에 비해, 만화도 묘사가 잘 되어 있다.

1권도 챙겨봐야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도처음뵙겠습니다2#가와바타사토시#영진닷컴
#리뷰어클럽리뷰
j********7 2024.05.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