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블로거로 알고 있는 봄별님!!!여행사진 보면서 사진 정말 잘 찍는다!! 생각했고,특히 일본감성 사진 너무 예뻐서 사진 업로드할때마다 사진보며 힐링했는데, 그래서 사진집 나오면 정말 좋겠다 생각했는데, 에세이를 출간하셨다!! 표지 사진 보고 너무 반해서 어머 이건 사야해!!! ^^ 작가님은 교토를 다양한 계절에 다양한 방법으로 많이 많이 여행한듯하다. 특히 혼자 자주 떠났다고한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교토이지만, 모두가 다 알고 있는 그런 곳들 말고, 잘 알지 못하는 동네와 가게들 그리고 계절별로 만나게 되는 교토의 자연과 풍경들…… 또, 다정한 사람들에 대해 작가가 느낀 생각들과 에피소드를 적절하게 잘 풀어가고 있다. 중간중간 좋은 풍경의 교토 사진이 많이 실려있어서 책장을 넘길때마다 정말 힐링이였다!! 나도 저 공간에 있고 싶다!! 라는 생각이 내내 들었다. 교토여행 권장 책임 ㅋㅋㅋ 나도 혼자 또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교토가고 싶은 꿈이 있는데, 혼자 가면 제일 좋을거 같다 ㅋㅋㅋㅋ 작가님의 교토 여행기를 읽으니 특별하지 않은 그 소소한 여행일상에서 나만의 특별함을 발견하는 것이 여행의 매력이지!!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런 기억으로 또 일상으로 돌아와 힘을 얻으며 우리는 살아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 읽는 내내 진짜 일본가고 싶다 생각 많이 했는데, 올해는 꼭 어디일지 모르겠지만 꼭 일본여행 갈 수 있기를 바라본다!!! |
![]() 저도 교토여행 다닐 때 봄별님 인스타그램 많이 참고 했었어요. ‘이 카페 예쁘다, 다음 여행에 가봐야지.’ ‘이곳 사진 너무 예쁘다, 나도 들러서 사진 찍어봐야지.’
이 책 읽는내내 교토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저는 작년에 태교여행도 교토로 갔었어요. 제가 사랑한 도시를 제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마지막 교토여행이었네요. 아, 그리워라~
꽤 긴시간 봄별님의 사진을 흠모하며 인스타그램을 봐왔던 팬으로서 사진 가득한 책, 그에 못지않게 글도 많은 이 책이 너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교토를 사랑한다면, 전세계 어딘가 사랑하는 도시 하나 숨겨놓았다면 읽어보면 좋을 책입니다. |
| 사진과 글이 힐링이 되는 여행책이었습니다. 사계절교토의 모습이 너무 예뻤습니다. 힘들때마다 계속 보면서 마음의 위로를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여행가고 싶은 마음이 커져서, 여행계획을 세울때 도움이 되겠습니다. 예쁜 여행지를 찾는다면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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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간된 24년 봄에 구입한 후 4월이 되면 다시 꺼내 읽고 있습니다. 올해까지 세번째입니다. 교토라는 도시의 사계절을 담고 있지만 작가님의 이름 덕분인지 표지 사진 덕분인지 봄과 잘 어울리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하는 것도 좋지만 다시 가도 좋고 언제나 찾아가도 좋은 곳이 있습니다. 작가님은 교토라는 도시가 그런 장소입니다. 일본여행을 처음 할 때 흔한 오사가, 교토, 나라를 여행하는 패키지 상품을 예약했습니다. 그때는 성수기의 유니버셜스튜디오 방문이 목적이라 교토와 나라는 별관심이 없었는데 교토를 방문한 날 관광지라 사람은 많지만 고즈넉하고 기품있는 도시의 분위기가 꼭 다시 오고 싶었습니다. 그 후 저도 여러번 교토를 방문해서인지 작가님의 교토에 대한 애정에 공감이 됩니다. 여행에세이는 사진이 포함된 경우가 많은데 이 책도 교토의 사계절 풍경이 가득합니다. 사진이 취미인 작가님의 사진이라 그런지 정말 여행 사진이 감동입니다. 책 속의 사진을 보며 차 한잔하고 있으면 교토의 카페에 있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올해의 봄도 이 책과 함께해서 작은 여행을 다녀온 듯합니다. 교토의 잔잔한 풍경이 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교토 #여행에세이 |
| 교토에 가보지 못했지만 책장을 넘기며 사진을 하나씩 보는 것만으로도 여행지에 가있는 것만같은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엽서도 너무 예쁘고 작가님은 진짜 어떻게 이렇게 사진에 감성을 잔뜩 담아내시는건지 놀라울 따름이예요! |
#오늘의책 #하리뷰 #여행에세이추천![]() 사랑하는 도시의 햇살을 간직한 사람들에게 #교토의햇살을간직해 #현봄이 #봄별 #위즈덤하우스 ![]() 나에게 교토를 떠올리면 봄별이다. 그만큼 봄별작가의 사진을 많이 봤고 봄별작가만큼 교토를 아름답게 보여주는 작가도 없기 때문이다. 봄별작가가 보여주는 교토의 햇살이 눈부셨다. 유명한 관광지뿐만 아니라 조용하고 아름다운 소소한 풍경이 더 좋았다. 그런 봄별작가가 교토에 대한 에세이를 냈으니 무조건 사야한다.(이하 현봄이작가) 현봄이 작가의 사진을 보면 평온함이 느껴지는데 책에서 그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져서 좋았다. 10년간의 교토를 다 풀어내느라 두꺼운 책도 좋았고 작가의 아름다운 사진으로 보는 교토는 더 좋았다. 우리가 아는 청수사와 기온거리, 니시키 시장 같은 곳보다 철학자의 길, 이네후나야, 가든 뮤지엄, 니노세, 미호 뮤지엄, 오하라 등 더 아름다운 곳을 볼 수 있어서 더더 좋았다. 자꾸만 좋았다고밖에 표현하지 못하는 내가 실망스러울 지경이다. 여행에세이를 많이 읽던 시절이 있었다. 세계여행을 꿈꾸던 시절도 있었다. 꿈은 그저 꿈이라 여행에세이를 읽으며 대리만족하고는 했었다. 나만의 도시를 꼽을 수는 없지만 여행은 언제나 설레고 그리운 마음이 들게 한다. 많은 곳을 가보진 않아서 특별한 나의 도시라기보다 다시 가보고 싶은 도시가 있다. 교토와 오타루인데 연초에 <삿포로갔다가 오타루 살았죠>라는 책을 읽고 오타루가 무척이나 그리웠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교토가 그리워졌다. 나의 교토는 거의 10년 전이다. 그때 교토에서 이틀, 오사카에서 하루를 보냈다. 교토에서의 이틀은 오래오래 내 기억 속에 남아있다. 아라시야마 대나무 숲 옆에 흐르는 강을 바라보며 가만히 앉아있던 그 시간이 그립다. 아름다운 서점 케이부냐, 버스를 타고 갔던 닌넨자카, 가모강을 바라보며 마시던 술, 작고 좁은 테이블의 현지인들의 꼬치집, 할머니가 서빙하는 이치방돈가스, 돌아가는 길이 아쉬웠던 나의 교토. 그리운 교토를 오랜만에 오래오래 생각했다. 현봄이 작가의 사진과 글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교토를 본다. 계절이 흐르듯 삶도 흘러간다. 계절의 흐르는 것을 눈으로 마음으로 느끼며 살아가고 싶다. 다시 봄이 온다는 당연한 진리를, 여전히 변함없이 아름답게 돌아온다는 것을 마음에 꾹꾹 담으며. 교토에 가고 싶다. “이 책이 교토에 대한 친절한 설명서가 되지는 못하겠지만 누군가에게는 가장 가까이 머무는 계절 친구가 되었으면 한다. 사랑하는 도시의 햇살을 마음에 간직한 어느 사람에게 무사히 도착하기를.” #프롤로그 허전해진 시간은 교토에 찾아가는 것으로 채웠다. 그때만이 내 유일한 쉼이었다. 강변에 앉아 한없이 마음을 쏟아냈다. 슬픔이 강물을 타고 내게서 멀어지는 걸 보고 있으면 한결 가벼워졌다. 나에게 유일한 구원은 교토로 떠나는 일뿐이었다. 짐을 싸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점점 내 안에는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살기 시작했다. 현실에서 불온한 기분을 버티는 나와 교토에 와서야 크게 숨을 쉬는 나. 그즈음의 여행은 서글펐고 느렸고 아팠다. 흘려 보내고 털어내고 이윽고 일어서는 모든 과정을 교토에서보냈다. 두 다리가 힘을 되찾고 단단히 버티게 되었을 때 이후 남은 생의 모든 선택을 내가 행복해지는 일에만 쏟기로 했다. 하나의 나를 택하는 것. 답은 정해져 있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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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봄이 작가의 사진을 좋아합니다. 스스럼없이 내려간 글도 좋아요. 특히 교토를 좋아하는 봄이 작가님이 교토에서 보낸 사계절을 담았어요. 읽다보면 교토에 가본 사람은 그곳을 그리워하고 안 가본 사람은 가고 싶을 거예요. 내용은 생각보다 개인적인 글들이 많습니다. 사진들이 따뜻해서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