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런저런 친구들을 많이 만들어가며 삽니다.가벼운 관계의 친구도 있고, 깊이 사귄 친구도 있고, 오래된 친구도 있고, 얼마 안 되었지만 친한 친구도 있죠. 마음에 맞는 친구를 사귀게 되면 우리는 양보도 하고, 내키지는 않지만 친구 의견에 따라주기도 해요. 친구와 놀기 위해 내 것을 포기할 때도 가끔 있고, 반대로 친구가 맞추어주기를 좀 바라기도 합니다. ![]() 정말 친한 친구를 만나면 말이에요. 내 소중한 것을 내어주면서도 하나도 아깝지 않고, 내가 먼저 그 친구에게 맞추어 주려고 노력도 해요. 마음이 잘 맞는 친구는 그 어느 보물보다 귀하니까요. ![]() 어느 날 '기리'네 집에 강아지가 왔어요. 강아지라니! 세상에! ![]() 나는 계속 짖는 강아지가 불편해요. ![]() 강아지의 마음을 알아맞히기도 어려운걸요. 나는 계속 핑계를 대며 기리네 집에 가지 않아요. 그렇지만 나도 기리네 가고 싶어요. 기리랑 신나게 놀고 싶다고요. 하지만...... 나는 여전히 강아지가 무서워요. ![]() 기리는 강아지를 우리 집으로 데려왔어요. 나에게 딱 한 번만 살짝 만져 보라고 했어요. 아... 어쩌죠? 그저 축축하고 뜨거웠어요. ![]() 기리는 집으로 향해요. 다음에 놀자고 했지요. 기리도 강아지 '다리'도 그리고 나도 속상해요. ![]() 때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친구가 힘들어할 수 있어요. 친구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나는 두려워할 수 있고요. 우리는 서로 다른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어요. 그러면 우리는 친구가 될 수 없는 걸까요? 아니에요. 우리는 친구가 될 수 있어요. 서로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어요. 가끔은 달라서 친구가 될 수 있고요. 다만 한 가지! 친구의 다른 점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야해요. 친구를 내 마음대로 바꾸려고 하지 말고, 친구에게만 맞추는 내가 되지도 말고 우리가 서로의 다른 점을 알아주면 된답니다. ![]() 어쩌면 가끔은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을지도 몰라요. 어쩌면 가끔은 내 맘대로 하고 싶은 생각도 들 거예요. 하지만 우리는 서로 다른 사람인걸요. 좋아하는 것도 잘 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다른걸요. 다만 서로를 위해 조금씩만 노력하면 돼요. 내가 먼저, 한걸음 더 앞으로, 서로 나아가다 보면 분명 우리는 어딘가에서 만나요. 손잡을 수 있어요. 내가 원하는 것 이만큼, 네가 원하는 것 이만큼 우리가 모두 행복해지는 그 거리를 알아챌 수 있답니다. ![]() 시간은 조금 걸릴지 몰라요. 하지만 분명 우린 맞닿을 거예요. 조금씩 서로에게 향해 가고 있으니까요. ![]() ♥ 기리가 말했다. "우리 다리는 기다리는 거 잘해!" 기리가 또 말했다. "나도 잘 기다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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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하는 건 정말 감사한 일 같아요. 매일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낸 친구와 더이상 함께하기 힘들다면 여러분은 어떤 기분일 것 같으세요??하리에게 날벼락같은 일이 생겼다고 해요. 대체 무슨 일이 생긴걸까요? ?![]() ![]() -기리네 집에 강아지가 왔다. 세상에! 난 이제 걔네 집은 다 갔다. -본문 중에서- 강아지가 힘든 하리는 천청벽력같은 소리를 듣게 됩니다. 기리네 집에 강아지 '다리'가 왔어요. OMG!!! 이제 하리는 어쩌죠? 단짝 친구인 기리네 집에 더이상 놀러갈 수 없을 것 같아요. 강아지가 무섭다고 말하면 기리가 실망하겠죠? 하리는 이제 어쩌면 좋져? .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사람에겐 강아지의 모든게 얼마나 크고 위협적으로 느껴질까요? 왜 짖는건지 왜 나에게 다가오는건지 왜 저러는 건지 그 마음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겠죠. 하리의 그런 마음이 그림에 너무나 잘 담겨있어 저도 훅 몰입해서 보게 됐어요. 전 다리가 없거나 혹은 4개보다 더 많거나 털이 없는 생물을 무서워해요. 파충류, 양서류는 만져볼 생각도 할 수 없지요. 길을 가다 작은 개구리만 봐도 소스라치게 놀라곤 합니다. 그런데 나한테 만져보라고 하면? 내가 자주 놀러가던 단짝 친구네 집에 뱀을 키운다면? 으악~~~~~~!!!!! 전 이제 그 친구네 집엔 갈 수 없을 것 같아요. 이런 생각을 하며 책을 보니 기리와 하리의 우정에 마음이 찡해옵니다. 강아지를 무서워한다는 걸 기리가 알면 실망할까 걱정하는 하리.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하리를 기다려주려는 기리. 세상에. 이 아이들 마음이 어쩜 이리도 사랑스러운거죠? '진정한 우정은 이런 거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에게나 무서운 것이 있고 싫어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에겐 저마다의 취향이라는 것이 있기마련이니까요. 그건 친한 친구 사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친구사이에서 이런 취향을 존중하고 배려해주는 건 참 멋진 일 같아요. 친구와 지내다보면 내가 좋아하는 걸 친구는 왜 좋아하지 않는지, 이 좋은게 친구는 왜 싫은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순간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런 순간엔 우리 모두 기억하면 좋겠어요.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하리를 기다리고 있는 기리를요. 기리를 위해 노력하는 하리를요. ?- 기리가 말했다. "우리 다리는 기다리는 거 잘해!" 기리가 또 말했다. "나도 잘 기다려!" "기리, 다리, 잘 가. 다음에는 꼭 같이 놀자!" -본문 중에서-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기리네집에다리가왔다 #강인송 #소복이 #노란상상 #친구 #우정 #배려 #두려움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
기리네에 강아지가 왔다.이제 기리네 집에 놀러가기 힘들 것 같다.왜 그러냐고? 왜 강아지가 왔다고 못 놀러 가냐고? 그것. 그것은. 바로. 나는 강아지가 짖는 것도~ 강아지 마음 알기도 힘들다~ 그리고~ 강아지가... 무. 섭. 다. 그래서 못 놀러간다.- .- 그러던 어느 날... 기리가 우리집에 왔다. 자기집에 안 놀러오니 우리집에 온 것이다. 그것도~ 강아지와 함께~ 과연 무슨일이 벌어질까요? 반려동물들을 무서워하는 친구들에게 너무 좋은 그림책이다. 나도 어릴적 큰 개들은 무서워했다. 그러다 친구가 자기집을 초대해 간 적이 있다. 마당이 있는 넓은집이었다. 와~하고 감탄사를 부르며 집을 살폈는데~ 어디선가 달려오는 소리 바로 커다란 개였다. 그렇게 나는 깜짝 놀랐던 기억때문에 친구네집을 그림책 주인공처럼 한동안 가지 않았다. 이렇듯 이 그림책은 반려동물의 안전함에 대한 교육. 무섭다고 말할 용기. 그리고 반려동물은 우리를 참고 기다릴 줄 아는 친구라고~ 나에게 두려운 것?등을 이야기하면서 보면 좋을것같다. 특히 반려동물을 무서워하는 친구들에게 강력추천한다.♡.♡ |
![]() 강아지 무서워하는 친구들 있죠? 우리 둘째가 유난히도 강아지를 무서워해요. 조그마한 강아지도 무서워해서, 가끔 걱정이 되지만 조금씩 나아지길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번에 만나 본 그림책 속 주인공도 강아지를 너무 무서워하는 친구예요. 가장 친한 친구가 강아지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아냈는데, 무척 흥미롭고 재미있더라고요! 과연 두 친구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 가장 친한 친구 기리네 집에 강아지가 왔다. 세상에! 이제 기리네 집은 다 갔다. 왜냐하면 난 강아지가 너무 무서우니까... 기리네 집에 가서 신나게 놀고 싶지만, 강아지가 무서워 기리에게 바쁘다고 핑계를 댔다. 그런데 기리가 강아지를 데리고 우리 집에 온 거다. 기리가 강아지를 살짝 만져 보라고 했다. 하지만 난 강아지가 꼭 악어, 뱀처럼 무서웠다. 결국 기리는 미안하다며, 다음에 놀자고 했다. 기리도 강아지도 속상해 보였다. 나는 이대로 기리를 보내면 안 될 것 같았다... - 친한 친구가 강아지를 키우게 되었어요. 친구는 기쁜 마음에 가장 먼저 주인공에게 소식을 전했지만, 함께 기뻐해 줄 수 없었지요. 왜냐하면 강아지를 너무 무서워했거든요. 친구가 실망할까 봐 강아지를 무서워한다는 말도 전하지 못한 주인공이지만, 결국 강아지를 무서워한다는 사실을 들키게 되죠. 서로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해 속상한 두 친구. 과연 두 친구는 위기를 어떻게 이겨낼까요? 주인공이 강아지에게 익숙해질 때까지 천천히 기다리겠다고 외치는 친구 기리. 그리고 기리를 위해 조금씩 강아지와 친해질 용기를 내보는 주인공. 서로를 향해 내보이는 따스한 우정이 너무나 아름다웠던 이야기였어요. 당장 함께 놀지는 못하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도 정말 사랑스러웠답니다. 조금은 특별한 우정 이야기! <기리네 집에 다리가 왔다>를 통해 우정에 대해 다양한 생각과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 강아지 무서워하는 친구들 있죠? 우리 둘째가 유난히도 강아지를 무서워해요. 조그마한 강아지도 무서워해서, 가끔 걱정이 되지만 조금씩 나아지길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번에 만나 본 그림책 속 주인공도 강아지를 너무 무서워하는 친구예요. 가장 친한 친구가 강아지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아냈는데, 무척 흥미롭고 재미있더라고요! 과연 두 친구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 가장 친한 친구 기리네 집에 강아지가 왔다. 세상에! 이제 기리네 집은 다 갔다. 왜냐하면 난 강아지가 너무 무서우니까... 기리네 집에 가서 신나게 놀고 싶지만, 강아지가 무서워 기리에게 바쁘다고 핑계를 댔다. 그런데 기리가 강아지를 데리고 우리 집에 온 거다. 기리가 강아지를 살짝 만져 보라고 했다. 하지만 난 강아지가 꼭 악어, 뱀처럼 무서웠다. 결국 기리는 미안하다며, 다음에 놀자고 했다. 기리도 강아지도 속상해 보였다. 나는 이대로 기리를 보내면 안 될 것 같았다... - 친한 친구가 강아지를 키우게 되었어요. 친구는 기쁜 마음에 가장 먼저 주인공에게 소식을 전했지만, 함께 기뻐해 줄 수 없었지요. 왜냐하면 강아지를 너무 무서워했거든요. 친구가 실망할까 봐 강아지를 무서워한다는 말도 전하지 못한 주인공이지만, 결국 강아지를 무서워한다는 사실을 들키게 되죠. 서로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해 속상한 두 친구. 과연 두 친구는 위기를 어떻게 이겨낼까요? 주인공이 강아지에게 익숙해질 때까지 천천히 기다리겠다고 외치는 친구 기리. 그리고 기리를 위해 조금씩 강아지와 친해질 용기를 내보는 주인공. 서로를 향해 내보이는 따스한 우정이 너무나 아름다웠던 이야기였어요. 당장 함께 놀지는 못하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도 정말 사랑스러웠답니다. 조금은 특별한 우정 이야기! <기리네 집에 다리가 왔다>를 통해 우정에 대해 다양한 생각과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기리네 집에 다리가 왔다강인송 글 / 소복이 그림 노란상상 출판사
표지를 보면 길을 따라 걸어가는 강아지들이 보입니다. 어떤 강아지는 네발로 어떤 강아지들은 직립보행을 합니다. 이런 강아지들을 보며 한 친구는 놀라고 한 친구는 만세하며 좋아합니다. 도대체 기리는 누구이며 다리는 누구일까요?
친구는 강아지를 좋아하고 나는 강아지가 어렵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친구가 몰랐던 나의 사실 사실대로 말하면 친구와 사이가 멀어질까 혼자 가슴앓이 합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내가 좋아하지 않는 걸 친구가 좋아할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단짝 친구 기리네 집에 강아지가 오면서 강아지가 어려운 주인공의 마음을 소복이 작가님만의 귀여운 그림으로 독백 하 듯 아이들에게 들려줍니다. 기리가 주인공의 마음을 알았을 때 “우리 다리는 기다리는 거 잘해!” “나도 잘 기다려!” 라는 말에 주인공도 노력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고 마구 다가갔다면 거부감이 더 생기지 않을까요? 두 친구의 배려하는 마음들에 따뜻함을 줬던 그림책입니다.
사람도 동물도 생김새나 성격 각자 다르듯 두려워하는 마음과 좋아하는 것이 다를 수 있습니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기다려주고 배려해준다면 사이좋은 친구로 오래 남지 않을 까요?
저는 초1 친구들과 읽어보았는데요. 아이들이 공감을 많이 했던 그림책이었습니다.
#기리네집에다리가왔다 #강인송 #소복이 #노란상상 #친구 #다름 #배려 #이해 #기다림 #속마음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서평 #솔직한후기 #책스타그램 #그림책스타그램 #오늘도그림책 #매일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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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친근한 소복이 작가님 그림이라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 표지 속 귀여운 강아지들의 모습에 더욱 관심이 갔다.
이 책은 ‘개’를 무서워하는 강인송 작가님의 마음이 담긴 글에 ‘새’를 무서워하는 소복이 작가님의 상상력이 어우러진 그림책으로 ‘개’를 무서워하는 아이의 마음이 감탄을 자아내게 표현되었다.
사람들은 얼굴 생김이 다르듯 저마다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무서워하는 것이 다르다.
이 책의 두 아이도 마찬가지이다. 개를 좋아하는 기리, 개를 무서워하는 주인공.
단짝 친구 기리가 반려견이 생기자 개를 무서워하는 아이는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기리네 집에 놀러 가는 것을 거절한다.
기리가 자신의 개, ‘다리’와 함께 주인공의 집으로 놀러 오지만 개를 무서워하는 친구의 모습에 쓸쓸히 돌아선다. 그런 기리의 모습에 마음이 아픈 아이는 개의 이름을 물어보며, 두려움을 향해 첫발을 내디딘다.
“우리 다리는 기다리는 거 잘해.” 라며 친구를 다독이는 기리. 친구의 따뜻한 마음에 아이는, 트라우마를 극복하려 용기를 내어 본다.
이 책은 저마다의 다름을 이해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게 하는 책이었다. 책장은 가볍게 넘어가나, 여운은 길게 남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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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저는 개를 무척 무서워했어요. 친한친구들이 강아지를 데리고와도 한번 쓰다듬는게 저에겐 미션과같았죠.. 나이 마흔이 지나 조금은 맞설 수 있는 나의 트라우마 그래도 여전히 저는 개앞에< 종이호랑이 >입니다. 뒷골이 오싹 심장이 두근두근 강아지를 안무서워 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감정을 알까요? ![]() ?? 책 기리네 집에 다리가 왔다 ?? 글 강인송 ?? 그림 소복이 ?? 출판사 노란상상 기리네 집에 강아지가 왔다. 세상에 난 이제 걔네 집은 다 갔다. ![]() 기리네 못가는 이유를 동생을 챙겨줘야되서..바빠서라고 하지만 사실 강아지 다리가 무서운건데요. 작은강아지도 나에겐 큰개같이 느껴지고있어요. 새 뱀 파충류를 못만지는 사람들이 있듯 나는 강아지만지는게 쉽지않아요. 두려운 마음, 극복할수 있을까요? 작가님은 <우리집 강아지만>안무서워하신대요. 하지만 사람들은 작가님개를 무서워한다네요 그림작가님은 새늘 무서워한대요. 꼭 제 친구가 생각나요. 친구를 위해 무서움을 참고 극복하려는 주인공의 마음을 알것만같아요. ![]() ?? 우리집아이들은 동물을 참 좋아해요. 심지어 첫째는 어릴 때 개에게 물렸는데도 ..좋대요. 무서워는하지만 키우고싶어하죠. 저는 항상 단호하게 강아지는 안돼 . 하는데요 싫은게 아니라 무섭고 두려워서요. 이 책을 읽고 내가 강아지무서워하는걸 극복하려고 노력한적이 있는지 생각해보게되네요. 오늘은 강아지나오는 프로그램좀 봐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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