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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기도를 '하나님과의 교제' 혹은 '하나님과의 대화'라고 한다. 묵상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라 하면, 기도는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라 한다. 기도라는 선물은 불신자에게는 단 한 사람에게도 주어지지 않는, 성도들만의 특권이다. 본서는 성경에 나타난 인물들을 중심으로 기도에 관해서 서술하고 있다. '기도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론적인 설명보다는 그들이 어떻게 기도했는지에 대해 더 초점을 맞추었다. 지금껏 나 스스로 세상 문을 열려고 노력했으나, 이젠 믿음의 선배들처럼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늘 문을 열려 한다. 응답을 전제로 한 기도. 믿음을 드러내는 기도. 이기적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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