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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화가 주베의 기묘한 이야기 23권-이번에도 역시!!!
"고양이 화가 주베의 기묘한 이야기 23권-이번에도 역시!!!" 내용보기
뒤늦게 <고양이 화가 주베> 시리즈의 세계에 푹 빠져서... 절판된 권들은 일본에서 직접 사 오기도 하고.. 전자책에 종이책까지 착실히 모으는 중.굳이 전자책에 종이책까지 구매할 필요 있느냐고 묻는다면, 내 대답은 하나다.이 만화는 종이책으로 소장할 가치가 다분할 뿐 아니라, 가능하다면 꼭!! 종이책을 소장해야 한다고.그만큼 <고양이 화가 주베> 시리즈는 재미있고 감동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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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고양이 화가 주베> 시리즈의 세계에 푹 빠져서... 절판된 권들은 일본에서 직접 사 오기도 하고.. 전자책에 종이책까지 착실히 모으는 중.
굳이 전자책에 종이책까지 구매할 필요 있느냐고 묻는다면, 내 대답은 하나다.
이 만화는 종이책으로 소장할 가치가 다분할 뿐 아니라, 가능하다면 꼭!! 종이책을 소장해야 한다고.
그만큼 <고양이 화가 주베> 시리즈는 재미있고 감동적이며 다음 권을 보기 위해서 일 년을 기다릴 가치가 충분한 만화다.
매 회 꽉 찬 내용도 그렇고, 각 에피소드마다 등장하는 고양이들도 그렇고. 고정 캐릭터들도 그렇고. 하나같이 다들 사랑스럽다. 
22권 이후 3년 넘게 가까이 기다려 만난 23권 역시 마찬가지다.
첫 번째 에피소드.. “오기항 고양이”부터 사람 눈물 콧물 죽죽 뽑아내더니..  겨울이면 노부부를 찾아오는 “눈 요정 고양이”, 오랜만에 인간형 니타를 다시 만난 “나붕이 고양이”와 고양이 그림 영주님, 마지막의 “바위코 고양이”까지.. 정말 뭐라고 설명할 수 없는 재미와 감동과 여운이 오랫동안 잔향처럼 남아서 새삼, 3년을 기다린 보람을 느꼈다.
23권은 22권 후반부터 시작된 니타와 주베의 여행기라서 반가운 나가야 사람들이나 귀여운 토라스케 등등 나가야의 고양이들을 만날 수 없지만, 대신 여행 중 마주치는 다양한 인물들과 주베가 고양이 화가가 된 계기 등을 만날 수 있어서 여전히 풍성하기 그지없는 한 권이었다. 정말 버릴 에피소드 하나 없는 곽 찬 한 권!!
앞으로 또 3년을 더 기다려야 24권을 볼 수 있다고 해도, 역시 그 시간을 기다릴 가치가 충분한 만화라는 생각을 다시금 할 수밖에 없는... 귀엽고 사랑스럽고 가슴 찡한 고양이들과 그 고양이들이 각각 인간과 또는 고양이들끼리, 때로는 다른 동물이나 세상과 연을 맺고 하나씩 쌓아가는 이야기는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가치가 있다.

그래도.. 제발 24권은 조금만 더 일직 나와주길... 간절히 바라본다.
j****s 2025.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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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화가 주베의 기묘한 이야기 23
"고양이화가 주베의 기묘한 이야기 23" 내용보기
나가오 마루 작가님의 고양이화가 주베의 기묘한 이야기 23권을 감상했어요. 고양이 만화를 모으는 게 취미여서 고양이 그림이 사실적으로 그려진 만화를 선호하는데 이 작품도 그중 하나입니다. 왜색이 많이 짙은 게 호불호 요소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저는 그저 고양이 위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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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오 마루 작가님의 고양이화가 주베의 기묘한 이야기 23권을 감상했어요. 고양이 만화를 모으는 게 취미여서 고양이 그림이 사실적으로 그려진 만화를 선호하는데 이 작품도 그중 하나입니다. 왜색이 많이 짙은 게 호불호 요소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저는 그저 고양이 위주로 보고 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m******y 2025.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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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화가 주베의 기묘한 이야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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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초반에는 쥐떼와 싸우기도 하고 사람들 사이에 갈등 같은 게 많았는데 이제는 사건이 너무 술술 풀려 긴장감이 없다. 고양이가 정성껏 키워준 인간들에게 보답한다는 짧은 이야기로는 아무리 훈훈하게 마무리 해도 감동이 싹틀 시간이 없다. 화가가 영주의 그림 사부가 될 때 긴장감이 생길 법한 순간임에도 쉽게 납득하고 넘어간다. 착한 이야기는 좋지만 너무 밋밋하게 이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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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초반에는 쥐떼와 싸우기도 하고 사람들 사이에 갈등 같은 게 많았는데 이제는 사건이 너무 술술 풀려 긴장감이 없다. 고양이가 정성껏 키워준 인간들에게 보답한다는 짧은 이야기로는 아무리 훈훈하게 마무리 해도 감동이 싹틀 시간이 없다. 화가가 영주의 그림 사부가 될 때 긴장감이 생길 법한 순간임에도 쉽게 납득하고 넘어간다. 착한 이야기는 좋지만 너무 밋밋하게 이어가기만 한다.
x******6 2025.1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