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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가 세계화 되어가는 과정을 역사와 관련지어 주니 이해하기 쉽다. 또한 식재료와 음식의 어원을 찾아 준 점도 유익하다. 그런데 백화점식 백과사전 같아서 지루한 점은 아쉽다. 삽화들은 적절했는가? 지도가 필요했다. 지도를 펴고 이동경로를 찾아가며 읽다가 귀찮아졌다. 교과서 같아서 끝까지 읽지 않았다. 함께 읽고 대화 소재로 써보니 참 곤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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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처음 읽는 음식의 세계사>은 미야자키 마사카츠짓고 21년 3월에 초1쇄한 16000짜리이다. 모든 음식과= 재료 속에는 인류의 역사가 담겨 있다. 케첩과 레몬을 곁들인 귤로 만든 오르되브르를 입에 넣는 순간에도 역사 속 여러 장면을 떠올릴 수 있다. 기원전1세기 로마의 온수지에서 귤을 양식하던 장면이나 굴 요리용오이스터 포크가 만들어진 이유가 머릿속에 떠오른다. 신대륙에서 온 토마토가 중국이 기원인 발효소스 케첩과 만나게 되는 과정을 생각할수도 있고 인도 북동부가 원산지인 레몬이 유럽에 전해진 경로를 추측해 볼 수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식탁이라는 무대를 통해 인류의 역사를 이해할수도 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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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는 순간 너무나 취향직격이라서 꼭 소장해서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여 구매하게 되었고 역시나 절대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었다. 많은 사람이 이미 잘 알고 있는 상식이겠지만 음식은 그야말로 그 나라 그 세계의 각종 문화와 역사를 축약한 산물이고 음식의 발달과 전파 등을 따라가면 당연하게도 그 주변의 세계사, 그리고 그 나라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점에 천착하여 우리가 아는 음식들이 어떤 식으로 인류 발달과 관계되어왔고 인간 문명과 엮여서 발달하고 전파되었는지를 유려한 필치로 전개하며, 현대 사회의 음식문화와 문명 문제까지 함께 살펴보는 기회를 마련한다. 꼭 한 번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이라 자신있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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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포이어바하가 말한 것처럼 '인간은 먹는 것이다'라는 말은 음식물은 단지 생명체의 존속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다는 뜻입니다. 처음 읽는 음식의 세계사는 각 지역에 있는 음식 문화가 왜 발생하고 발전하게 되었는지 제시해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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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은 내 주변의 물건 하나하나의 역사를 알고 싶어졌다. 단순히 정치, 사회가 아니라, 문화에서 어떻게 역사가 이루어졌는지 알고 싶었다. 그런 생각을 가진 와중에 이 책을 만났다. 미야자키 마사카츠가 쓴 세계의 문화와 관련한 역사. 이 책을 보면서 많은 호기심이 풀려갔다. 과연 사람들은 무슨 음식을 좋아했는지, 그리고 음식이 어떤 방식으로 세계에 퍼져나갔는지 하나하나 재밌는 소재였다. 이 책을 읽으면 저절로 음식과 그 역사에 관해 저절로 사랑하고 좋아해 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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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음식의 세계사. 이 책은 지금까지 본 역사책 중에 가장 재미있었다. 우리가 지금 먹고 있는 음식이 어떤 과정을 통해 식탁에 오르고 있었는지를 제대로 보여준다. 각각의 역사와 더불어 음식과 관련된 내용이 이렇게 다양한지 잘 몰랐는데 이 책을 보면서 많은 것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여러분도 꼭 이 책을 읽었으면 한다. 다양한 역사 상식뿐 아니라, 우리의 일상이 어떻게 역사와 연결되어 있는지를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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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탐나는책에서 출판된 미야자키 마사카츠의 처음 읽는 음식의 세계사 리뷰입니다. 제목에 끌려서 구입을 하게 됐습니다. 음식과 세계사라니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두 조합으로 어떠한 이야기를 해나갈지 궁금했어요.
우리가 매일 손쉽게 접하는 음식들이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 전달되었고 어떠한 문화를 담고 있는지 알수 있게 됐습니다. 같은 재료라도 그 재료를 사용하는 지역에 따라서 방법이 폭넓게 달라지고 현대 사회의 문제와 연결되는 부분이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세계사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음식이라는 소재로 세계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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