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옷에서 떨어진 작은 단추가 떼구르르 굴러가며 만나는, 세상의 따스한 풍경들이 뭉클한 감동으로 다가왔다. 작고 여린 생명을 향한 사랑과 성장을 향해 나아가는 동시를 읽으며 함께 모험을 떠나는 상상 속 여정을 경험했다. 아이들과 어른, 모두 상상력의 확장과 성장판의 기분좋은 자극을 느낄 것 같다. |
|
어른이 읽어도 좋네요 . 시 속에 이야기가 있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시집. 아이들에겐 성장을, 각박한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에겐 따뜻한 위로를 건넵니다 . '모험을 떠나는 단추로부터'를 읽고는 어쩌면 우리 모두는 모험을 떠난 단추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에 잠기게 하는 시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