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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나 체험 코스를 기획하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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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함께하는 하루 미술 여행>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펼쳐 보았다. 원래 미술과 여행 2가지 모두를 좋아하는데, 이 모두를 합친 미술 여행이란 어떤 것일까. 더구나 바쁘게 쌓이기만 한 일들 속에서 며칠씩 시간을 내기가 어려운데, 그것도 '하루' 여행이라니.. 내가 좋아하는 키워드를 다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무려 102명의 미술 선생님들이 모둠을 짜서 만든 여행 코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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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함께하는 하루 미술 여행>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펼쳐 보았다. 원래 미술과 여행 2가지 모두를 좋아하는데, 이 모두를 합친 미술 여행이란 어떤 것일까. 더구나 바쁘게 쌓이기만 한 일들 속에서 며칠씩 시간을 내기가 어려운데, 그것도 '하루' 여행이라니.. 내가 좋아하는 키워드를 다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무려 102명의 미술 선생님들이 모둠을 짜서 만든 여행 코스라니,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펼쳐볼 수밖에 없었다.

하루 미술 여행이라는 주제에 맞춰 어렵지 않게 넘어가는 짧은 챕터 속에는, 생각보다 많은 정보와 볼거리와 기억하고픈 내용들이 듬뿍 담겨 있었다. 게다가 챕터마다 나오는 사진들을 보며, 아직 가보지 못한 곳도 같이 따라서 여행하는 느낌이었다. 누가 건축했으며, 어떤 의도를 갖고 있는지, 젊고 혁신적인 전시를 위주로 하는지, 이 건물에는 어떤 역사가 있는지.. 단순히 전시에 대한 소개만으로 그치지 않고 건물에 담긴 역사까지 짧은 챕터 안에 가득해서 더 그런 느낌을 받았던 것 같다.  
게다가 챕터의 마지막마다 여태까지 나온 곳을 표로 총정리하여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바코드와 맛집, 카페도 수록되어 있어 이를 바탕으로 서울과 경기 구석구석을 알아보기에 좋다.  

이 책을 다 보고 나서는 시리즈로 나왔다는 하루 문학 여행 등도 같이 읽고 싶어졌다. 가족 혹은 문화체험여행을 생각하고 있는 이들에게 한 번쯤은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e 2024.06.2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