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원북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익상 작가님의 <유산> 작품 리뷰입니다. 소설의 도입부부터 흥미를 확 끄는 내용입니다. 임신한 경숙이가 기차 안에 몸을 싣는데, 경숙이는 결혼을 하지 않았는데 임신을 한 채로 서울로 향합니다. 그러나 기차에서 내렸을 땐 아이의 아버지로 추정되는 기호가 마중나와 있지 않는데요. 흥미로운 스토리 진행에 앉은 자리에서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
| 가볍게 만나던 남자인 기호의 아이를 임신하게된 경숙은 이 사실을 기호에게 알리지만, 기호는 그 사실에 전혀 괘념치 않아했고 이에 화가난 경숙은 그길로 바로 서울을 떠나 고향으로 내려가게된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뱃속의 아이는 계속 자라났고 결국 다시 기호를 만나기 위해 경성으로 다시 상경하기로 마음 먹는다. 경숙은 경성으로 올라가기전 기호에게 전보를 부쳐 상경사실을 알리고 마중을 나올것을 부탁하였으나, 기호는 나타나지 않았고 이에 경숙은 상심하며 길을 걷다 그만 차에 치여버리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