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에 관한 책들이 워낙 많고 중요한 주제이니 만큼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 어릴 때부터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귀여운 일러스트들이 삽입되어 있는 것이 눈에 띄었어요. 중간중간 단어에 대한 설명도 알차게 들어가 있었구요. 읽으면서 '개인주의'와 '이기주의'에 대한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어요. 우리 사회에서 실제로 이 둘을 혼동하
정의에 관한 책들이 워낙 많고 중요한 주제이니 만큼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 어릴 때부터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귀여운 일러스트들이 삽입되어 있는 것이 눈에 띄었어요. 중간중간 단어에 대한 설명도 알차게 들어가 있었구요. 읽으면서 '개인주의'와 '이기주의'에 대한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어요. 우리 사회에서 실제로 이 둘을 혼동하는 사람이 많다는 생각도 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