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주어린이 시리즈 네번째 이야기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예요. 가족하면 말만들어도 든든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존재로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다시한번 되새겨 볼 수 있었어요.
서로에게 소중한 가족 사회가 변하면서 가족의 형태도 많이 달라졌어요. 핵가족, 대가족, 한부모가족, 다문화 가족등 다양한 가족형태를 만나볼 수 있는데 특히 다문화 가 족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 표현을 불편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대한민국 국민으로 대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요. 다문화 가족이 언제부터 생기기 시작했는지 역사를 통해서 알게 해주네요. 아이가 헷갈려 하는 부분중 하나가 가족의 촌수와 호칭인데 가족나무를 그려보면서 자연스럽게 이 해할 수 있어요.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서 가족의 개념과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함께 만나볼 수 있 어 가족과 관련해서 폭넓게 생각하고 배워나갈 수 있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가족사랑의 힘 얼마나 크고 소중한지 깨달으면서 함께 배려하는 마음을 나 눌 수 있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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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가족의 달입니다.
이런 5월을 맞이해서!!
남편과 아이들이랑 함께 읽어보고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 해 보면 좋을 것 같단 생각에,
좋은 책 한 권 만나보았답니다.
이 책은 초등1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교과서에 수록된 내용들을
모두 이야기중심으로 풀이하고,
더 나아가 가족구성원이 알아야 할 내용들도 첨가하고 있어요.
가족의 개념은 물론 다문화가족과 한부모 가족 등에 대해서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답니다.
『가족은 나의 힘 』목차랍니다.
가족에 대해 다양한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아이들이 가장 관심을 보인 주제..
▶CHAPTER3. 가족의 힘은 사랑이예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며 가족에 대해 이야기 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우리에게 친숙한 이야기..
빨강머리앤이라는 동화를 통해 다문화가정에 대해 배워볼 수도 있었어요.
빨강머리앤의 주인공인 앤은 입양을 통해 한 가정의 가족구성원이 된 인물이지요.
요즘엔 입양한 아이를 가슴으로 낳은 아이라고도 하잖아요.
둘째 예영양의 반에도 엄마가 돌아가셔서..
한부모 가족인 친구가 있다고 하네요..ㅠㅠ
한부모가족에 대한 설명을 해 주면서,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한부모가족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답니다.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문화가족이야기인데요..
다문화가족이라는 표현이 좋지 않단 생각은 못 했는데..
아래 글을 읽어보니 그럴 것도 같네요.
그냥 '대한민국 국민'이라 부르면 될 것을....
▶ 가족관계도 ◀
초등학교 통합과정에서 배우게 되는 가족관계도예요.
쉽게 생각하면 쉬운건데..
그 개념이 잘 익혀지지 않나봐요.
책 속 가족관계도를 통해 우리 가족의 관계도에 대해 설명해 줄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아직 취학전인 셋째 예희양도 이제 알겠다며 고개를 끄덕이네요~ㅎ
▶ 가족나무 ◀
가족관계를 가족나무로 표현해 보아도,
우리 가족의 관계를 잘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화목한 가정을 위한 노력 ◀
화목한 가정을 위한 노력..
어렵지 않아요!!
아래 책 속 내용처럼 생활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실천한다면..
사랑으로 똘똘 뭉친 화목한 가정으로 거듭날 수 있을거예요!^^
가족의 힘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 낸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가족들이 힘들 때는 격려를,
슬플 때는 위로를,
기쁠 때는 함께 그 기쁨을 나누면서 힘을 주었기 때문이지요.
이렇듯 가족은 늘 서로를 지켜봐 주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는 사람들이랍니다.
『가족은 나의 힘』이라는 책을 통해 가족의 개념도 알아보고, 아이들과 함께 가족의 의미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며,
여러가지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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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라면서 가장 먼저 경험하는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이 가족이라는 단체에서의 그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과거 대가족 사회에서는 가족이라는 것이 아주 큰 사회가 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 특히나 집성촌과 같은 경우는 부락 전체가 한 가족이었으니 가족은 결국 사회라고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 책 <가족은 나의 힘>을 읽어보면 아이 스스로 우리 가족의 구성원으로서의 자존감과 자부심을 느끼게 될 것이라 생각된다. 부제로 붙은 <나는 나를 사랑해요>역시 그런 맥락에서 이 책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가족의 정의에서 출발하여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나 도시에서 생활하는 핵가족에 익숙한 우리 아이들에게 가족이란 여러 형태가 있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한국 전통의 가족의 모습을 소개하면서 다소 불평등한 양상을 보여줬던 모습까지도 설명을 하고 있어서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바람직한 가족의 역할이나 권리를 생각해 보게 하여 가족내에서의 평등이 어떤 것인지를 알아보게 한다. 한편 가족이라는 단체에서 다른 단체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한 것이 가능한 것은 바로 사랑이라는 힘을 그 원천으로 함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 가족간의 사랑이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데 무엇보다 큰 역할을 하고 있음과 동시에 왜 가족간의 사랑이 필요하며 사랑이 충만한 화목한 가정을 위하여 가족 구성원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도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가족이란 아이들이 처음으로 경험하는 사회로서 예절과 놀이를 배울 수 있는 작은 학교라고 정의하고 있다. 또 더 나아가 이런 가족을 지키기 위하여 특히 부모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가 소개되어 있다. 부모의 성숙한 사고를 갖고 있어야 아이들도 성숙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하며 항상 부모는 아이의 거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도 이야기 하고 있다.
가족이란 아이들이 더 성숙한 아이로 자라나게 하는 밑거름 역할을 해야하는 사회다. 올바른 가족 문화속에서 아이들은 더 나은 아이가 될 것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알게해주는 책이었다. 항상 생각만하고 행동을 할 때는 깜빡깜빡하는 가족이라는 사회에서의 부모의 역할을 늘 기억해야함을 느끼게 하는 책. 그래서 아이 앞에서는 언제나 바람직한 행동과 모습을 보여주어야 함을 다시한 번 인식하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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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 단어를 떠올리면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이 듭니다. 내가 행복하고 편안히 지낼 수 있는 이유가 바로 가족 때문입니다. 항상 우리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일하는 남편, 중학교 공부가 힘들지만 학원에 가지 않고 스스로 공부하는 대견한 아들, 바깥음식보다는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직접 식탁을 차리는 나, 이렇게 세 사람이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제게 힘든 문제가 생겼어요. 사춘기가 된 아들이 자주 짜증을 내고, 기분이 이랬다 저랬다 하며 변덕을 부리는 것입니다. 사촌동생에게도 화를 내고 겁을 주어, 제가 언니에게 얼마나 미안한지 모르겠어요. 또 다른 조카가 시험을 잘 쳐서 칭찬을 하면 자기랑 비교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벌컥 화를 냅니다. 기분이 우울해져 울기도 일쑤이구요. 자신의 스트레스를 가족에게 푸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아이에게 타이르면, 아이는 그때는 수긍하지만 또 다시 제게 화를 내곤 합니다. 이 책에서는 가족에게 함부로 대하지 말라고 합니다. 가족은 우리가 고마움을 모르고 숨을 쉬고 있는 공기와 같은 존재라고요. 이렇게 소중한 가족에게 계속 함부로 대하면 상처를 입는 가족이 생기면서 결국은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기 힘들게 됩니다. 정말 제 가슴에 와닿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가족은 무엇인가, 한국의 전통적인 가족형태, 가족의 사랑으로 꿈을 이룬 사람들 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읽어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사춘기인 아들도 읽어보고 자신의 행동을 떠올렸는지 멋쩍어 합니다. 아이와 제게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다시 느껴본 좋은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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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세월호 사건이 있고~ 5월이 되어가고 있어서 그런지~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깊이 생각해 가는 요즘이네요.
명절이면 함께 모이게 되는 삼형제~ 아이들이 2명씩이라... 다 같이 모이면 꽤 많은 대가족이 됩니다. 엄마, 아빠도 찾지 않고~ 사촌들과 잘 노는 걸 보면~ 대가족으로 지내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루종일 밥하고 설거지하고, 간식챙겨먹이고... 또 밥하고...^^;;; 이런 일상이 반복되서~ 옛날에는 참 힘들었겠다는 생각도 들고요...ㅎㅎ
아이들에게 가족은 어떤 의미일까요?? 칭얼칭얼대다가 엄마품에 포근히 잠든 어린 아이를 보면 세상누구보다 편안해보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8살, 6살이라 혼자 자기 일을 할 수 있을만큼 자란 것같은데요~ 잠잘 때 엄마를 찾는 걸 보면 아직 엄마품이 제일 좋은 나이구나~ 라는 생각도 합니다. 이 책은 가족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게 해주는 책이예요. 가족이 무언인지도 알려주고요. 한국의 전통적인 가족과 현대 민주적인 가정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어린이책인데... <엄마 아빠, 보세요!>를 통해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도 만날 수 있어요. 이 부분뿐만이 아니라 책 전체를 아이들과 함께 부모님들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족나무 그리기는 활동을 보고는 큰아이가 흥미를 질문이 더 많아졌어요...^^ 아이가 관심을 보여서 촌수를 알려주었답니다.
"가족의 힘은 사랑~!!", "가족은 작은 학교~!!"를 읽으면서 우리 가족의 모습을 돌아보기도 했답니다. 알고싶은 이야기의 '90대 어머니와 70대 아들의 자전거 여행', '최부잣집의 작은 학교 이야기'는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만큼이나 부모님께 잘 해 드려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했던 최부잣집의 가훈을 마음을 새기게 되었답니다. 한 페이지 분량이 이야기라 6살 둘째에게도 들려주었답니다...^^
가족의 사랑으로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도 서로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하는 가족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험을 즐기는 모험생으로 키우기~!! 정말 설레이는 일인 것같아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가족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혹시 엄마, 아빠와 대화를 잃어버린 사춘기 자녀가 있으신가요?? 이 책을 읽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보는 건 어떨까요? 초등학생 전학년이 읽기에 좋은 어린이 책이면서 부모들에게도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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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나의 힘-나는 나를 사랑해요
글 : 고정욱 / 그림 : 최은영 <펴낸곳 : 도서출판 명주>
가을군이 학교에 들어가고 교과서를 받아 왔는데 통합교과서에 <가족>이 나와 있더라구요 이 책을 접하게 된 이유도 통합교과와 연계도 해 주고 싶었고 가족이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사회의 기초 단위라서 단순한 가족에 대해서 아는것에 그치지 않고 가족의 개념과 구성원은 어떻게 되는지, 가족 예절, 역할등을 통해서 가족에 대해서 좀더 깊이있게 다루어 주고 싶어서 접하게 되었답니다
요즘은 핵가족화로 가족 구성원도 간단해져서 가족간의 예절이나 가족간의 사랑도 예전같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갈수록 이기적이고 가족간의 사랑도 매말라가고 있어 우리 아이들에게라도 제대로 된 가족의 개념과 예절, 사랑, 위치와 역할등을 알려 주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족에 대해서 이렇게 다양하고 구체적으로 소개가 될 줄 몰랐었는데 가족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심도있게 다룰 수 있구나 싶었어요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가족에 대해서 좀더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가족이란 무엇인지... 가족의 뿌리, 촌수, 가족은 어떻게 변해 왔는지... 가족간에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 수 있는지도 알려 주어요 또 가족에게 배우는 예절,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놀이, 가족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도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요 가족의 사랑으로 꿈을 이룬 사람들(고흐, 정트리오, 바흐)의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고 교통사고로 온몸의 화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족의 힘으로 다시 태어난 이지선씨 이야기도 소개가 되어 있더라구요
부록들이 내용 곳곳에 실려 있어 가족에 관련된 역사속 이야기, 세계각국의 이야기, 내용에서 다루지 못한 사실적 이야기들을 다루었어요 또, 가족을 꾸렸지만 가족들에게 어떻게 해야 화목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부모님들이 많지 않아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읽고 서로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은것들이 참 좋더라구요. 저도 이 책을 읽고 몰랐던 사실을들 알게 된것도 많네요
<가족은 나의 힘>은 도서출판 명주의 '나의 힘' 시리즈 네 번째 책이예요 이미 출간된 시리즈도 있고 앞으로 출간할 책들도 있더라구요
이야기를 통해서 가족에 대해 끝나는게 아니라 이 책은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교과서에 수록된 내용들을 모두 이야기 중심으로 풀이를 해 놓았고 가족 구성원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도 담아서 참 알차게 잘 만든 책이었어요 가족의 개념과 요즘 우리나라에서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 가족과 한 부모 가족등에 대해서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은 것도 마음에 들었답니다
요즘은 가족의 모습도 많이 바뀌고 있지요. 서로 바쁘다 보니 가족간에 대화할 시간도 줄어들고 얼굴 보기도 힘이 들지요. 또 흩어져서 사는 가족들도 많은데 이 책을 통해서 가족의 사랑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는 것 같고 어른인 저도 제가 자랄때와 너무나 많이 달라진 가족의 모습을 되돌아 보게 되었어요
저희 가을군이 아직은 어리긴 하지만 가족의 근본 뿌리부터 제대로 인식을 하고 가족을 통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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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나의 힘 ~ 나는 나를 사랑해요
명주출판사의 나의 힘 시리즈 중 하나인 가족은 나의 힘은 가족에 대해 이해하고 가족에서 뿌리를 찾음으로써 요즘 사회 문제로 많이
대두되고 있는 가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고 변화하는 가족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책이예요
페이지가 무려 104 페이지 생각보다 두꺼운 책이라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이나 6살 딸이 한꺼번에 소화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부분 부분 소단원을 골라서 조금씩 읽어주었어요~ 내용은 많지만 가족에 대한 에피소드나 아하 그렇구나! 같이 짧은 이야기 코너도 있고 그림도 아기자기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지루하지는 않았어요.
처음 가족은 무엇인가요? 에서는 가족의 다양한 유형과 정의 에 대해서 아이의 눈높이에서 설명되어 있어요. 가족나무를 함께
그려보자고 되어 있어서 우리 가족도 그려보고 죽죽 위로 ~ 뻣어서 할아버지 할머니 까지 그려보았더니 아주 크고 큰 나무가 되었어요.
요즘은 아이가 1명, 친척이 없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들은 복 받은 건지 , 엄마, 아빠의 형제들도 많고 할아버지 , 할머니들은 거의 7,8,9 형제자매 쯤 되어서 거기까지 다 그리려면 2절지 전지를 사야하지 않을까 쉽을 정도랍니다. ^^
유치원 다닐 때 친구는 할머니 1분만 계시는데 자기는 집계? 결과 20명이 넘는다고 으쓱해 한 적이 있어요~
2 단원에서는 전통 가족가 어떻게 변화했고 가족 구성원 들의 역할 등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 그 뒤에는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법이나 가족간 예절 등에 대해 다루는데 너무 가깝고 편해서 배려하지 못했던 점들을 반성하게 되고 다시 한번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통합교과에 가족 책이 있는데, 가족에 대해서 1권 씩이나 다룰 게 있나 싶었는데 가족의 역할 , 책임감, 의무감에 대한 이야기부터 엄마인 나도 헷갈리는 촌수 등 다방면에서 다뤄지는 이 책을 읽다보니,, 아 가족에 대해서 배울 것이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 속 짧은 이야기 중에서 불 속에서 여동생을 구했지만 심한 화상을 입고 왜 구했냐고 원망하는 여동생을 격려해서 결국 다시 살아갈 힘을 준 오빠의 이야기가 참 감동적이 었어요. 90대 어머니와 70대 아들의 자전거 여행이나 최부잣집의 작은 학교 등 감동적인 가족 이야기에는 눈시울이 찡해져서 읽어주다가 잠깐 코를 훌쩍거렸더니 아이들이 왜 그러냐고 물어서 꼭 껴안아 주었어요 ~~
요즘은 너무나 끔찍한 가족 사이의 범죄, 사회문제도 많이 일어나서 아이들 앞에서는 뉴스를 틀기도 겁나는 세상이지만, 가족에 대해 좀더
이해하고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과 가족에 뿌리를 둔 자기 정체성을 세운다면 ,, 소통과 이해가 부족해서 일어나는 끔찍한 일들이 줄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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