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사기가 가장 좋아하는 게 바로 편의점 요리라 이사 오자마자 근처 편의점부터 찾다 우연히 편의점 하나를 더 발견한다. 보통 사람에게는 그저 주택가 공터로 보이고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선택된 사람에게만 보이는 아주 이상한 편의점- 점장은 사람만큼이나 덩치가 큰 고양이고, 점원은 좀비 얼음 요괴와 청소 담당 슬라임 요괴였고, 아사기는 달밤편의점에서 무서운 요괴들이 아닌 귀엽고 사랑스러운 요괴 캐릭터들을 만나고 노란색 음식을 좋아하는 요괴를 위한 디저트, 감기에 걸린 요괴를 위한 면 요리 등 아이디어 넘치는 이색 요리를 선보인다. 어떤 맛들일까 너무 궁금함이 밀려오는 이야기였다. 요괴 이야기는 무서워서 읽기 싫다고 해놓고는 푹 빠져 편의점 요리 대결을 제시해 책 한권으로 시작된 우리끼리의 편의점 요리 대결이 시작되었고, 각자 먹고 싶은게 아닌 서로에게 해주고 싶은 요리를 만들어 먹고 즐거운 추억이 되었기에 2권을 기다렸는데 드디어 2권을 읽었다. ![]() ![]() ![]() ![]() 요괴편의점의 매력은 독특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나오고, 반전을 거듭하는 긴장감 있는 이야기 전개 방식으로 몰입도가 높다. 2권에는 도라쿠라 할아버지의 세 딸이 처음 등장하는데 빨간 곱슬머리, 분홍 단발머리, 주황 생머리와 같은 색 망토를 두르고 화려한 액세서리로 치장한 패셔니스타의 모습이다. 도라쿠라 할아버지 앞에서는 철없는 딸처럼 보이지만, 요괴 편의점이 위험에 처하자 앞장서서 싸우는 진취적인 모습을 보인다. 작가는 캐릭터에 부여된 특징과 능력, 주변 상황까지 모두 염두에 두고 밀접하게 이야기를 창조해 어떤 캐릭터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서 사건 해결에 도움을 줄지 기대하게 만든다. 보랏빛 악령 안개를 휘감은 악령 고양이들과 이들을 물리칠 때 사용하는 악령 동결 스프레이, 악령 안개가 통과하지 못하는 철벽 방패 우산 등 기발한 소재도 가득해서 판타지 동화의 매력에 푹 빠졌다. 2권은 요괴들이 반할 만한 이벤트 기획 아이디어로 달맞이 이벤트를 기획하며 편의점 어드바이저가 된다. 어느 날, 아사기는 요괴 편의점 밖에서 어떤 남자에게 끌려가는 여자아이를 구한다. 그런데 그 아이는 유령이었다. 아이 유령에게 정이 든 아사기는 우메야의 걱정을 뒤로 한 채, 달맞이 이벤트에 아이 유령을 초대한다. 그러자 요괴 편의점이 악령 고양이들에게 공격을 받는다. 아이 유령의 딱한 사정을 알게 되자 편의점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며 포용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잘못된 행동의 결과만 보며 낙인찍고 배척하기보다는 문제의 원인을 추적하고 함께 더불어 행복하게 살 방법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찾아내는 이야기로 2권 역시 재미+감동이었다. 3권도 빨리 만나고싶다^^ |
![]() ![]()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어른들에게도 친숙한 편의점 이러한 편의점을 우리인간들은 들어갈수 없다는 사실!~ 새롭도 특별한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재미와 책에 대한 흥미를 불어넣어주는 도서 요괴 편의점 2
드디어 기다리던 요괴편의점 2를 읽어보게 되었는데요. 도서의 표지에는 우리의 주인공 아사기가 그려져 있는 것을볼 볼 수 있답니다. 그 외에 인물들도 함께 등장하는데요. 과연, 시리즈2에서는 어떠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을까요? 도서의 차례를 살펴보면 매일이 달밤편의점 아사기는 편의점 어드바이저 여자아이를 구하다 유이야, 집으로 가자 만약 동생이 있다면? 우메야가 위험해! 오늘은 달맞이 이벤트 날 누구든 우메야 좀 도와줘! 그 녀석의 정체 마음을 비추는 심영술 편의점 기생 괴물 비상구 밖으로!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 우메야는 우메야 아사기는 특별한 인간?
달밤편의점부터 시작해서 사건이 발생, 과연 어떠한일이 일어날지 내용속으로~ 쏙옥~ ![]() 요괴편의점은 인간은 들어갈 수 없는 편의점으로 요괴들만 들어갈수 있는 편의점이랍니다. 하지만 특별한 아사기는 요괴편의점에 들어갈수 있고, 그 속에서 요괴들과 함께 이야기도 하고 생활을 하는데요. 이번에는 요괴들을 위한 달맞이 이벤트를 준비하면서 편의점 어드바이저가 되는데요. 어느날 갑자기 어떤 한 여자아이가 어떤 남자에게 끌려가는 모습을 본 아사기는 그 아이를 구하게 되고, 구한 여자아이는 유령이였는데요. 과연 아사기는 괜찮은걸까요? 어떠한 일이 발생하고, 그 일을 아사기는 잘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이처럼 처음에는 유령, 요괴라고 하여 무서운 괴담 이야기 등 아이들이 보기 괜찮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도서를 접하게되었지만, 전혀 그렇지않고 아이들이 흥미와 재미를 줄수있는 도서로 너무 좋은것 같아요. 올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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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편의점입니다." 신비하고 이상한 편의점의 문이 다시 열렸습니다!
요괴 편의점 2 아이 유령의 습격 글. 레이죠 히로코 그림. 도미이 마사코 김보나 옮김 올리 / 2024.05.30.
달밤편의점은 요괴들만 들어올 수 있는 곳이예요. 일하는 점원이나 손님 모두 요괴나 죽은 영혼들이죠. 초등학교 5학년 여자아이인 아사기는 달밤편의점의 정회원입니다. 살아 있는 인간은 들어올 수 없는 달밤편의점에 어떻게 아사기만 정회원이 될 수 있었는지 모릅니다.
아사기는 요괴를 위한 달맞이 이벤트를 기획하며 편의점 어드바이저가 되요. 그러던 어느 날, 아사기는 요괴편의점 밖에서 어떤 나이 든 남자에게 끌려가는 여자아이를 구합니다. 그 여자아이의 이름은 유이, 사람이 아닌 유령이였고, 아사기는 유이의 귀여움에 정이 듭니다.
아사기의 곁엔 달밤편의점의 점장이자 반려묘인 우메야가 있어요. 우메야는 유이에게 정든 아사기가 걱정됐지만, 아사기는 달맞이 이벤트에 유이를 초대해요. 달밤편의점의 달맞이 이벤트가 열리는 날! 유이를 데려가려 했던 회색 코트의 남자가 나타나고, 편의점은 악령 안개로 가득합니다. 아사기와 우메야, 달밤편의점 식구들은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까요?
매력적인 캐릭터에 반전을 거듭하는 에피소드로 몰입도가 대단해요. 등장인물 중 누가 선하고, 누가 약한지 정확히 알 수 없는 가운데 귀여운 여자아이 유이, 유이를 끌고가려는 남자, 누군가에게 조종당하는 악령 고양이 등 흥미로운 요소들이 가득해요.
짜릿하고 맛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요괴 편의점! 판타지 동화지만 모두가 행복하게 함께하는 따뜻한 세상을 꿈꾸게 하는 멋진 작품이었어요. 아사기와 우메야, 요괴 친구들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요. 3권도 나오겠죠?!!!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요괴, 유령 관련 이야기를 아이가 좋아해서 만나게 된 요괴편의점 2 : 아이 유령의 습격입니다. 사실 요괴편의점 1 권을 읽지 못하고 2권을 읽게 되어서 내용 연결이 될까 싶었는데 괜한 염려였더라고요. 흥미진진한 스토리의 판타지 동화라 부담없이 술술 읽혔답니다.
초등학교 5학년 여자아이인 아사기는 살아 있는 인간은 들어올 수 없는 달밤편의점의 정회원이 됩니다. 요괴들을 무서워하지 않고 금세 친해지고 요괴 손님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개발할 정도로 요괴들과 잘 지내는 아사기인데요.
어느 날 아사기는 요괴 편의점 밖에서 남자에게 끌려가는 여자아이 유이를 구하게 됩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유이는 유령이었어요. 유이가 집 없이 들고양이들과 함께 절 주변에서 살고 있는 걸 알게 된 아사기는 유이를 가엽게 여기고 결국은 집으로 데려가는데요.
하지만 유이가 집에 있으면 곤란하다는 걸 깨닫게 된 아사기는 유이에 대한 걱정으로 근심이 가득입니다. 요괴를 위한 달맞이 이벤트를 계획하며 편의점 어드바이저가 된 아사기는 달맞이 이벤트에 아이유령을 초대합니다. 하지만 아이유령의 초대로 인해 요괴 편의점이 악령 고양이들에게 공격을 받게 되는데 아사기는 이 위기로부터 요괴 편의점을 무사히 헤쳐 나갈 수 있을까요
보랏빛 악령 안개를 휘감은 악령 고양이들을 물리칠 때 사용하는 악령 동결 스프레이, 악령 안개를 통과하지 못하게 하는 철벽 방패 우산 등 기발한 소재 등이 등장하여 더욱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아이 유령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지만 숨겨진 사정을 알면서 포용하는 아사기와 요괴들의 모습에서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잘못된 행동에 대한 비난과 질책보다 상대방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태도에서 행복을 찾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답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편의점이 요괴편의점으로 탈바꿈되어 혹여 무섭지 않을까 싶었는데 오히려 흥미로운 스토리에 따뜻한 마음까지 느낄 수 있는 판타지 동화라 좋았습니다. 요괴 편의점 3권에서는 또 어떤 스토리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됩니다. 올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이제는 요괴, 도깨비 같은걸 무서워하지 않고 그들이 사람보다 더 정이 있다고 생각하는 선아, 이번에는 요괴 편의점을 만나보게 되었는데요.. 1권을 보지 않아서 스토리 전개를 제대로 이해할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1권을 읽지 않아도 충분히 읽어나갈수 있어서 다행이었답니다.
달밤편의점으로 불리는 요괴 편의점이 있어요, 사장도, 직원도 손님도 전부 요괴랍니다 . 요괴만 들어갈수 있는 곳이지만 유일하게 사람임에도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아사기이다. 요괴 손님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개발하고, 요괴들이 반할 만한 이벤트 아이디어까지 내면서 사장님과 요괴들에게 인정을 받는답니다. 사람인데 요괴 편의점에서 인정을 받을수 있다는게 아사기가 더 열심히 일을 한 원인이 아닐까 싶네요 아이들도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긍정을 받는다면 더 적극적으로 열심히 하겠죠!!
그러던 어느날 편의점 근처에서 아사기는 대여섯 살 정도의 여자아이 유이를 위험에서 구해주는데요 사실 유이는 유령이었지요 유이가 나타난후 요괴편의점은 악령 고양이들의 습격을 받게 됩니다. 유이는 정체는 무엇이고 요괴편의점은 어떻게 될까요?
아이 유령 때문에 요괴 편의점은 해를 입었지만 아이를 탓하기는 커녕 함께 행복하게 살 방법을 찾아내고 있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였어요 세상에는 악의 있는 사람보다 선으로 가득찼다는걸 아이랑 예기해 보기 좋았어요. 요괴 편의점근처에 가면 사람들은 기운이 없어지지마 아사기는 오히려 점점 힘이 넘치는데요... 웬지 아사기한테 사람이 아니라는 무슨 사연이 숨겨져 있지 않을가 살짝 추측해 보기도 했어요.
보랏빛 악령 안개를 휘감은 악령 고양이들과 이들을 물리칠 때 사용하는 악령 동결 스프레이, 악령 안개가 통과하지 못하는 철벽 방패 우산 등 요소들! 그리고 누가 선인지 누가 악인지를 바로 알수 없어서 뒷이야기를 계속 읽기위해 책을 손에서 놓을수가 없네요.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기발한 소재, 따뜻한 포용의 메시지가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요괴 편의점』 책을 덮고나서도 생각을 하게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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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기는 새로 달밤 이벤트를 제안받고 편의점 어드바이저 역할을 맡게 됩니다. 기쁜순간도 잠시 숙제때문에 인간세계로 돌아가는 길에 여자아이 울음 소리를 듣게 되죠 나이든 남자에게 여자아이를 구해 다시 달밤 편의점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달밤 편의점은 아사기 이외의 인간은 들어갈 수 없는 곳인데..우메야는 여자 아이가 인간이 아니라 유령이라는걸 단번에 알게됩니다. ![]() 이름이 유이인 여자아이가 딱해 보였던 아사기는 유이를 집으로 데려다주려 하는데요. 집이 없다며 아사기와 함께 살고 싶다, 편의점에 머무르고 싶다 떼를 쓰다 도중에 갑자기 사라져버린 유이. 여자아이 때문에 달밤 편의점은 큰 위기를 맞게 됩니다. 보랏빛 악령 안개를 휘감은 악령 고양이들과 이들을 물리칠 때 사용하는 악령 동결 스프레이, 악령 안개가 통과하지 못하는 철벽 방패 우산 등 판타지 동화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어요 ![]() 아사기가 위험을 무릅쓰고 구한 아이 유령유이를 중심으로 흘러가는 이야기는 유이의 마음 아픈 사연이 공개되는데 안타깝지만 원리원칙대로 유이를 요괴 본사로 보낼것인지 아니면 아사기와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좀 더 줄 것인지 고민하며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을 찾으라는 물음표?을 던집니다. 이렇게 요괴 편의점 은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 합니다. 여러분은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 어떤 선택을 하려나요? 당신과 함께 살고 있는 반려견이나 반려묘가 사실은 요괴라면? 요괴만 들어갈 수 있다는 달밤편의점이 있다면, 이 책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2권에서는 유령이나 요괴와 함께 있으면 몸이 약해지는 다른 인간들과 달리 편의점에 오면 힘이 난다는 아사기가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며 달밤편의점 사장님과 우메야는 이야기를 나누는데요.. 과연 아사기에게는 어떤 비밀이 있는 걸까요? 요괴 편의점 3권도 너무 궁금해집니다. . #요괴편의점 #요괴 #편의점요리 #관계 #행복 #반려동물 #순간이동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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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편의점은 주인공만 연결되는 각각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어떤책을 먼저 접해도 상관없는 책이라 부담없이 볼수있는 책이다. 이번표지에는 또 하나의 여자아이,고양이의 모습이 보여 새로운 인물의 등장을 알려줬다. 요괴편의점을 드나들수있는 있는 유일한 인간 아사기 달밤 편의점이라는것 자체가 요괴들의 식당?같은 느낌? 1편에서 우메야와 아사기의 이야기로 편의점에 오는것을 허락받게되고 2편에서는 아사기가 본격적으로 달밤 편의점에서 일을하기 시작하면서 이야기가 시작한다. 자기가 죽기전 마음아파했던 아사기와의 인연으로 요괴가 되어서도 인연을 이어가고 아사기를 걱정하는 마음이 반려묘이상의 가족이라는 느낌을 준다. 아사기가 자신의 정체성과 갖고싶어했던 따스함이 달밤편의점에서 느껴지면서 달밤 편의점을 더욱 애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던 중 유미를 만나게되고, 유미에게서 동생이라는 새로운 마음을 알게되고 아껴주고 싶은 마음을 갖게된다. 검정고양이와 유미 그리고 그사이에 놓인 우메야와 아사기 보라색안개 유미와 검정고양이외에도 새롭게 나온 드라큘라할아버지의 세딸들의 등장이 읽다보면 왜 등장했는지 어떤 능력의 요괴인지 각각의 요괴들이 자신의 특화된 능력으로 한마음으로 싸우는 모습은 어떤 상황인지 눈에 보이는듯한 묘사가 판타지에게 빠지게끔 만드는것같다. 인간이 요괴와 함께 있으면 약해진다는데 특별한 인간아이 아사기와 반려묘 요괴 편의점점장 우메야의 다음 모험은 어떤 일로 만나게될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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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편의점 2권을 읽어보았어요. 1권은 읽지 못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번역을 김보나 선생님이 하셨더라고요. 그림책만 번역하시는 줄 알았는데 동화책도 번역하셔서 신기했어요. 영역을 조금씩 넓혀 가시는가 봅니다. 내용으로 들어가 볼게요. 주인공 아사기는 초등학교 5학년으로 인간이지만 요괴들의 편의점 달밤 편의점의 정회원이에요. 달밤 편의점은 살아 있는 인간은 들어올 수 없는데 신기하게도 왜 아사기만 특별하게 회원 자격을 얻었는지는 베일에 싸여 있어요. 게다가 요괴 손님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개발하기도 한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편의점을 나와 집으로 가는 길에 아사기는 수상한 남자가 한 여자아이를 괴롭히는 것 같은 장면을 목격합니다. 순간 여자아이를 구해야겠다는 일념으로 아이를 안고 달밤 편의점으로 뛰어듭니다. 그렇게 여자아이를 구했지만 그 아이는 돌아갈 곳이 없었어요. 아사기가 집에 데려다주려고 하지만 여자아이는 아사기와 함께 있고 싶어 하죠. 그리고 아사기도 그런 여자아이가 계속 신경 쓰입니다. 도대체 이 여자아이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아이와 같이 있던 수상한 남자는 무얼 하려던 걸까요? 요괴 편의점이라고 하니 왠지 무서운 괴물들이 나올 것 같은데 여기 나오는 요괴들은 왠지 착하고 유쾌한 존재들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아사기는 어떻게 이 편의점의 정회원이 된 건지 궁금해지기도 하고요. 점장 고양이 우메야와는 반려인과 반려묘 사이라는 설정도 재미있네요.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게 드라큘라 백작처럼 보이는 도라쿠라 할아버지와 그 세 딸들이에요. 그 외에도 재미있는 캐릭터가 많이 등장한답니다. 앞으로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궁금해서 자꾸만 책장을 넘기게 되기도 하고요. 아마도 초등 중학년 정도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것 같아요. 그림은 도미이 마사코라는 분이 그렸는데 내용과 잘 어울리는 그림인 것 같아요. 특히 표지에 점장 고양이인 우메야 그림이 인상적이었어요. 듬직해 보이는 게 캐릭터와도 찰떡인 것 같고요. 요괴라는 이름을 달고는 있지만 그렇게 무서워 보이진 않고 그들의 매력을 잘 표현한 것 같아요. 그리고 책의 전체적인 장정이 전천당을 떠올리게 하는 면도 있는 것 같아요. 전천당은 챕터 하나하나가 완성된 이야기라 짧은 흐름으로 읽기 좋다면, 이 책은 15챕터로 나뉘어 있긴 하지만 한 권을 다 읽어야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으니 좀 더 긴 호흡으로 읽어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아마 재미있어서 금방 책장을 넘기게 될 거예요. 1권도 읽고 싶고 또 다음 편도 기대되네요! [책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감상입니다.] |
![]() 『요괴 편의점』 시리즈는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로 어린 독자를 사로잡았다. 일본의 인기 작가 레이죠 히로코의 탁월한 상상력과 캐릭터 창조 능력은 이 시리즈에서도 빛을 발한다. 특히, 2권에서는 도라쿠라 할아버지의 세 딸이 등장하며 새로운 재미를 더했다. 보랏빛 악령 안개를 휘감은 악령 고양이들과 이들을 물리칠 때 사용하는 악령 동결 스프레이, 악령 안개가 통과하지 못하는 철벽 방패 우산 등 기발한 소재도 가득하다. 이러한 요소가 판타지 동화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만든다. 또한,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요괴들 중 누가 선하고 누가 악한지 알 수 없게 이야기가 진행되니, 뒷이야기가 궁금해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었다. 2권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포용'의 메시지다. 요괴들만 들어올 수 있는 달밤편의점. 유일하게 들어갈 수 있는 인간 '아사기'. 그리고 아사기가 위험을 무릅쓰고 구한 아이 유령'유이'를 중심으로 흘러가는 이야기는 '유이'의 딱한 사정이 공개되는 말미가 되어서야 본론이 드러나는 느낌이다. 안타깝지만 원리원칙대로 적용할 것인지, 융통성과 관용, 포용을 위한 다른 길을 찾을 것인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며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을 보여줌으로써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하고 묻는 것 같다. 정말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여전히 결론은 내리지 못했다.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기발한 소재, 따뜻한 포용의 메시지가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요괴 편의점』은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또, 앞으로의 세상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지 문득 궁금해진다.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
요괴들이 이용하는 요괴 편의점에 무시무시한 요괴가 들어왔다.요괴들만 이용하는 달밤편의점.그곳에 유일한 아이 아사기. 그런 아사기의 눈에 들어온 위험한 아이. 이상한 남자가 끌고가려던 아이 유이. 그러고 그런 유이를 아사기가 구해내고 달밤편의점으로 데려온다. 그리고 요괴 편의점에는 이상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이 책을 끝까지 읽으면 마지막에 아사기에 대한 숨은 이야기가 있을 것이란 추측을 하게 되고, 그렇기에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게 된다. 또한 이 책이 1편부터 시작하는데, 내가 2편부터 읽기 시작하게 된 것이 너무 아쉽게 느껴진다. 그간 일본의 모 작가의 책이 아이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인기가 있어 그런 류의 이야기가 계속 되었던 것이 비해 이번 이야기는 기존과 다르게 많이 신선함을 줬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특히나 어른인 내게도 말이다. 삶이 무얼까? 그리고 그 삶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우리는 삶에 중요한 것이 성공, 돈, 명성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보다 함께 하는 시간, 지금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 사실 요괴 편의점인 달밤편의점엔 사실 사람은 들어갈 수 없다고 하지만 주인공인 아사기는 인간인데도 그곳에서 생활이 가능하고, 추가로 그곳에서 아이디어를 내며 달밤편의점을 운영하는데 많은 영향을 주기도 한다. 아마 그것은 아사기의 외로움이 원인이 아니었을까? 어쩜 우리에겐 삶에서 외로움이 없이 살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런지... 재미나게 읽고, 쉽게 읽고, 또 고민하면서 읽게 되는 그런 책이였다. **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