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를 통해서 접해온 미국의 여러 상황들을 피디의 실제 취재기로 들으니 더 생생하게 와닿았습니다. 우리나라와 무관하지 않은 미국의 상황들에 관심이 더 가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읽어봐야할 책이라 생각됩니다. 꼭 한번 읽어보세요! |
| 미국이 대선을 거치며 어떻게 분열을 극복하는지 확인하고 우리의 지향점을 정하는데 도움될 거 같아요. 특히 요즘같은 분열의 시대에 시사점이 많습니다. 취재기록이 많아 현장감 있고 내용도 쉽게 이해됩니다.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
우리가 한 번쯤은 접해봤을 미국의 큰 이슈들을 저자가 현장에 직접 찾아가 현장, 현지 사람들과 직접 부대끼며, 어쩔땐 같이 울고, 어쩔 땐 두려움에 도망치 듯 현장을 떠나는 등... 생생한 여행기 같이 풀어 쓴 시사평론서라고 요약하고 싶다. 러스트밸트의 몰락한 가정, biker for trump 회원 집에서 너 프라우드 보이스 맞지라고 묻는거 , 펜타닐 거리를 누비며 촬영 인터뷰한 것들은 압권이었다. 생생한 인터뷰에서 그치지 않고 PD의 시선에서 미국, 그리고 글로벌 쟁점들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배경과 향후 방향에 대해 풀어 설명해 준 것은, 얅팍했던 나의 이해의 깊이를 더해 주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또한, 미국의 이슈들을 통해 한국 또한 돌이켜 보게 하려는 PD의 직간접적의도를 느끼며, 여러모로 생각해 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