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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와힐리어에 관심이 생긴 계기 이번에 ECK에서 스와힐리어 서평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나도 이벤트 참여를 했다. 사실 떨어질 줄 알았는데 당첨되었다. 스와힐리어는 동아프리카의 공용어이다. 많은 사람들이 스와힐리어에 대해 잘 모를 것 같지만, 의외로 2010년대에 스와힐리어 노래들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 그 예시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케냐의 노래 Jambo Bwana, 2010년대 초반에 유명했던 문명4에 바바예투가 스와힐리어로 구성된 노래이다. 그 외에 하쿠나 마타타라는 말이 잘 알려져 있는데 이 말도 스와힐리어라고 한다. 이처럼 스와힐리어는 알게 모르게 한국에 조금씩 알려질 정도로 영향력이 있는 언어인 것 같다. 어쩌면 이 때문에 내가 스와힐리어에 대해 관심이 생긴 것일 수도 있겠다. 2. 책에 대해 이 책은 케내 사람이자 스와힐리어 원어민 저자가 만든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은 개정판이니 이전보다 더 개선되었겠지만 개정 이전 교재는 보지 못해서 잘 알지 못한다. 개정판 표지는 깔끔하고 예쁘게 잘 나온 것 같다. 교재 구성은 대략 대화 본문, 어휘, 문법 및 표현, 연습문제, 마지막으로 동아프리카에 대한 설명 순서대로 구성되어 있다. 내 마음에 드는 구성이다. 3. 결론 스와힐리어는 생소한 언어이고 문법도 한국어와 다른 데다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배우다 보니 분명 어렵게 느껴진다. 그러나 이 책은 다른 스와힐리어 교재보다 잘 구성된 것 같고 꾸준히 열심히 배우다 보면 분명 학습 효과가 있을 것 같다. "이 글은 ECK교육으로 부터 교재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