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볼펜동시이자 동시에 랩인 특별한 동시 심지어 동시 랩 영상을 사전에 공개하여 그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하면서 깔깔 웃기도 하고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하면서 감동 받기도 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지식을 다루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따스함고 다룬다. 사진으로 찍어 둔 시는 나의 베스트 4이다. 동시를 읽지만 자연스럽게 랩으로 부르게 될지도 모른다?? 마지막 '해설'에 나온 것처럼 "새로운 세대의 리듬와 하드 보일드(hard-boiled)한 문체"로 대체 불가능한 '신민규체'가 동시집 전체를 관통하고 있다. 깔끔한 문장, 박자와 리듬감, 자유롭고 독창적인 언어유희로 동시를 읽으며 동시에 랩을, 동시을 읽으며 동시에 놀이를 할 수 있다. #신민규 #동시 #동시집 #랩동시 #동시랩 #상상동시집 #시집 #상상 #상상출판사
|
![]() 제목부터가 독특하다. ![]() 시인의 말과 함께 프로필의 캐릭터 선택 페이지며각 챕터 앞 미리보기 까지 구성도 독창적이다. ![]() B급 동시는 전혀 B급이지가 않다.아이와 함께 첫 번째로 나오는 이 시를 읽으며 얼마나 깔깔거렸는지.. ㅋ ![]() 담겨있는 모든 시들이 독창적이고 유쾌하다. 시를 읽으며 한참을 배꼽이 빠져라 깔깔깔 웃다보면 시인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매끄럽게 흘러가는 묘한 라임에 작가의 머릿속이 더욱더 궁금해진다. ![]() 사랑에 대한 은은하고 잔잔한 감정 속에서도 이 작가만의 위트가 녹아져있다. ![]() <초점> 이라는 시는 내용이 기발하면서도옆의 그림이 절묘하다. ![]() 이 시의 제목인 <나이지리아 볼펜>은sns 메신저 형태로 실린 시인데동시 랩 영상을 보고는 완전히 중독되어 버렸다. 나이지리아와 어감이 비슷한 단어들과 랩의 비트가 너무 잘 맞아 떨어진다. 시집 한 권을 다 읽고 나니 더욱더 신민규 작가님의 다른 시들이 궁금해져서 [Z교시] 동시집을 읽어봐야겠다.. #나이지리아볼펜 #신민규 #동시 #동시집 #상상동시집 #시집 #상상 #상상출판사 |
|
동요를 부르지 않는 요즘 아이들 동시는 읽을까 궁금하다 성장촉진제를 맞은 식물마냥 웃자란 아이들 아동문학과 청소년문학의 지형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지켜질까 천지개벽이라는 말이 맞을까 동시라는 기존의 관념을 확 깨고 있지만 요즘 아이들이 참 좋아라 하겠다 아이들 눈높이를 맞추는 것처럼 어러운 일이 또 있을까 위로 아래로 오른쪽 왼쪽 조금씩 시그널을 맞추어 양질의 읽을거리를 제공 하되 우선은 재미가 있어야 하고 참 쉽지 않은 청소년 문학 재미없으면 금새 외면당할테지 유아기 아동 청소년기를 지나 성인문학에 이르는 동안 이이들은 무얼 읽는지 요즘 갑작 궁금한 중에 만난 동시집 <나이지리아 볼펜> 살짝 삐딱하고 유쾌한 형이나 삼촌이 쓴 듯한 재미난 동시집 |
|
제목, 랩동시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나이지라이 볼펜] 랩 영상과 함께 읽어보니, 비트에 맞춰 끄덕끄덕 너무 재미있게 읽어졌다. 랩과 시의 조화가 유머와 상상력을 완성한다. 나를 사로잡은 시는 [사랑이란] 언어적 유희가 마음에 든다. 애정을 따뜻하고 너무 귀엽게 표현했다.♡ 하나하나 읽다보면, 재미에 빠져든다. 기존의 동시들과 다르게, 새롭고 신선하다. 동시를 사랑하는 우리 초딩 4학년, 5학년 친구들과 함께 읽으며 책을 즐겨야겠다. 랩영상도 함께 보여주면 너무 좋아할 것 같다. 동시, 시 시는 어렵다고 느끼는 어린이, 어른들에게 추천합니다. 시는 어렵지 않다. 즐겁다. 느끼실 수 있는 책! ※협찬이지만 객관적인 서평^^ #랩동시#동시추천#상상동시집#상상 #신민규#나이지리아볼펜#동시집
|
|
#나이지리아볼펜 #신민규_시_그림 #상상
“아~~ 드디어 동시의 세계도 변화하고 있구나.”
<나이지리아 볼펜> 동시집을 읽고 든 첫 생각이다. 이 동시집을 읽다 보면 머릿속에서 랩 비트가 들려오고 재미있는 언어 유희가 춤을 춘다.
바위러스, 가위러수, 보이러스가 감염을 이겨내고 어려운 형님들 모시고 수학공부 하기도 참 힘들다. 미끄럼, 틀을 만나려면 재미는 한순간이고, 노력은 두순간이다.
빛의 속도로 채우는 장바구니의 원리에 공감하고 모기의 최후 순간을 기리는 랩은 박수가 절로 쳐졌다.
[신민규 동시집은 교육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교육을 다룸으로써, 교육이라면 도망부터 가는 아이들을 불러 모은다.] 어쩌면 이리도 딱 맞게 평을 했을까? <Z교시>를 통해 맛보았던 시인의 동시 세계를 더 깊고 진하게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신선하고 새로운 동시가 궁금하시다면 바로 <나이지리아 볼펜>을 만나보시길... |
|
나이지리아 볼펜 신민규 지은이 , 상상 상상의 동시집을 좋아하는 나 이번 동시집은 제목부터가 특이해서 너무 궁금했다. 나이지리아 볼펜? 왜 제목이 나이지리아 볼펜 일까?! 그런 의문과 궁금증을 가지고 동시집을 읽어 내려갔다. 다 읽고 나서는 이 책의 지은이 신민규라는 사람이 궁금해졌다 랩과 동시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가지가 만나 너무 잘 어울린다 랩에 기반을 두고 있는 작가님의 세계관! 나이지리아 볼펜 동시 랩 영상을 보고 신선한 충격을ㅎㅎ 확실히 기존에 많이 접해 보았던 동시집 과는 다르다. 그래서 더 끌린다 너무 신선하고 위트 있고 또 그 안에 따스함도 있다. 한번 읽고 끝나는게 아닌 여러번 읽게 되는 마법같은 동시집 동시 비트에 몸을 맡기며 함께 읽어보길 추천한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된 후기입니다 ] |
|
슈뢰딩거의 여우 중에서 너의 삶과 죽음이 결정되는 순간 아이들은 비명을 질러 살고 싶거나 죽고 싶으면 대답하고 살기 싫거나 죽기 싫으면 대답하지 마 제목이 엄청 호기심을 자극하고 배부른 시인의 축복이라는 작가의 말이 너무 재미있어서 넘기다가 깜짝 놀랐다 절대 가볍거마 익살스럽거나 재미있는게 아닌 무게감이 있는 잔중한 동시여서 놀랐다. 세상을 진지하게 보는 시선이 느껴지고 세상을 보드랍게 대하는 삶이 느껴진다 ![]() |
|
쌈박한 제목의 신민규 작가의 시집이 7년 만에 출간됐다. 상상 동시집의 27번째 작품. 신민규 작가 특유의 언어유희와 거기에 담겨있는 비트를 마음껏 느껴볼 수 있는 시집이다. 동시라 하면 흔히들 때묻지 않은 맑음을 떠올리게 된다. 상상 동시집 14, 장세정 시인의 『모든 순간이 별』과 같이 아이들의 예쁜 마음을 담은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그것 또한 동시에 대한 편견이라면 편견이지 않을까. 신민규 시인의 『나이지리아 볼펜』은 첫 작품을 읽는 순간부터 독자의 머리를 한대 쳐준다. 아무렇게나 흘러나오는 비트에 둠칫둠칫 몸을 흔들며 '이것이 바로 요즘 MZ 세대의 동시다!!'라고 외치는 것 같다. 보통의 동시들은 잃어가는 어린 시절의 풋풋함과 순수함을 다시금 기억하고 붙들어준다 하면, 신민규 작가는 특유의 언어유희와 리듬감으로 재미와 즐거움을 준다. 나이 듦에 따라 굳어버린 뇌를 주물러 사고의 유연함을 주고, 사물과 환경을 해석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준다. 슬프지만, 나의 고지식함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갈망이 아닌, 우리 일상을 '동시'라는 하나의 놀이로 풀어낸 작가. 그의 말장난을 보고 있자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책에 수록된 「나이지리아 볼펜」의 동시 랩 영상은 과연 엄지 척을 날리게 된다. 중독성이 강한 라임으로 비트와 함께 하루 종일 흥얼거리게 만든다. 영상 아래 달린 댓글처럼 진짜 천재가 아닌가 싶다. 작품 해설가 송선미 시인은 이렇게 말했다.
책을 완독하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었지만, 그 흥겨움에 다시 한번 어깨를 들썩이며 재독을 해본다.
★ 이 책은 상상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