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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렵고 지루한 생각이 든다. 하지만 '딱 한마디 의학사' 라는 책 제목에서 부터 흥미를 끌었다. 길지 않고 잘 몰랐던 의학사 관련된 이야기라 앉은 자리에서 한 시간 내에 다 읽을 정도로 너무 흥미 진진 했다. 무엇 보다 의학이 발전 하기 전에 병이라는 것이 신의 형벌 때문이라는 옛날 사람들의 무지와 이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고 병의 원인을 찾고 지금 기준에서 보면 말도 안 되지만, 옛날 사람들이 병의 원인과 치료법을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찾아가는 과정이 의학의 기원이라는 사실에 고개가 끄덕여 졌다. 또한, 현재 외과 의사 역할을 이발사가 했다는 것도 재미 있었다. 의과대학 정원 증원으로 의대에 대한 관심도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데, 다른 이유보다 '의사'라는 직업이 주는 경제적 안정성을 이유로 선망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책을 읽고, 의학 이라는 것 자체가 '병'을 치유해 보려는 여러 사람들의 처절한 연구를 바탕으로 발전했고, '히포크라테스 선서' 에 나온 것 처럼 환자들을 진정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사의 꿈을 꿨으면 좋겠다. |
![]() 개인적으로 천개의 바람에서 나온 그림책이 너무 좋아서 집에 소장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천개의 바람에서 출간된 <딱 한마디 의학사>는 엄마인 제가 읽어도 재미있고 의학의 발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좋았어요. ![]() 이 책은 어린이들이 의학의 발달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과거의 의학적 선구자들이 남긴 중요한 말들이 시대순으로 정리되어 있어 이해하기 쉬웠어요.
<딱 한마디 의학사>는 의학의 역사를 통해 중요한 의사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고대의 히포크라테스부터 현대의 윌리엄 하비까지, 그들이 어떻게 질병과 싸웠고, 환자를 치료했는지를 생생하게 전달해줘요. 이러한 의사들의 헌신적인 이야기를 통해 의학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어요.
이 책은 어려운 의학적 개념을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 저학년 아이들도 이해하기 쉬워요. 혈액 순환의 원리부터 백신의 개발, 손 씻기의 중요성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요. 이야기가 재미있고 내용이 흥미로워서 책에 푹 빠져들게 될 거예요. ![]() 특히, 앙브루아즈 파레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기억에 남는데요. 외과 수술이나 해부를 의사가 아닌 이발사가 대신해서 '이발 외과 의사'라는 직업이 생겨났다고 해요. 종종 아이가 간판의 색을 물어보면 글쎄하고 넘어갔는데요. ![]() 이런 사실을 알게 되면서 왜 삼색 기둥이 이발소 간판에 사용되는지에 대한 의문도 해소되었어요. 정말 아는만큼 보인다를 새삼 느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알아가는 것의 재미와 끝없는 열정과 노력에 대해 배울 수 있었어요. 선구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한 분야에 몰두하고 전념하여 연구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을 통해 원하는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아이들뿐아니라 어른들도 쉽게 읽을 수 있고 의학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좋은 책이에요. 의학에 관심이 있는 아이나 과학에 흥미를 느끼는 아이라면 <딱 한마디 의학사>를 꼭 읽어보기를 강력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딱한마디의학사 #의사 #의대 #의학사 #의학 #질병 #치료 #병원 #초등직업 #초등추천책 #천개의바람 |
![]() 의학사라... 왠지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는 책인데요. 막상 읽어보면 쉽게 술술 읽히는 책입니다. 제가 읽기 시작하니 옆에서 초2 딸아이가 다가와 본인이 읽겠다고 가져가더군요. . 진짜.. 읽어보기 전에는 모릅니다. 이 빅재미를... . 읽다보면 어느새 고대부터 현대 의학의 발달사를 즐기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 . 이 책에는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부터 미생물학의 아버지 파스퇴르, 생식 의학의 선구자 로버트 에드워즈까지 의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의사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 의대들이 졸업식 때 수정된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읽으며 의사로서 윤리를 지키겠다고 맹세한다는 건 들어보신 분들도 계실꺼예요. . 히포크라테스를 의학의 아버지라고 칭송하는지...의대생들의 졸업식에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는이유를...이제야 저도 이해가 되네요. . 저와 저희딸이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은 외과학의 아버지 앙브루아즈 파레입니다. 중세시대 사람의 몸에 칼을 대는 외과수술이나 해부는 의사가 아닌 이발사가 대신했었다는 사실... 그래서 16세기 프랑스에서는 '이발 외과 의사'라는 직업까지 생겼었답니다. 이 무렵 뛰어난 외과 수술로 프랑스 국와의 주치의가 된 이발사... 바로 앙브루아즈 파레인데요. . 재미있는 사실 어릴때부터 빙빙 돌아가던 이발소 삼색기둥... 요즘은 헤어샵들이 많아지며 이발소가 눈에 잘 띄지 않는데요... 이 삼색 기둥이 이발소의 상징이 된 스토리가 참 재미있습니다. 빨강은 동맥 파랑은 정맥 하양은 붕대 . . 암튼,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전혀 지루할틈이 없습니다. 의학사가 이렇게 재미있을수가 있군요... 오늘날 의사라는 직업이 갖는 의미가 뭘까 생각해 봅니다. 돈과 명예가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특히나 아이들은 부모님이 원해서 의대를 진학하는 경우들도 있구요.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나면 의사라는 직업에 대한 시선이 달라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쓰여진 도서라 미래의 의사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읽어보면 좋을만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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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핵심을 간파하는 '딱 한마디'로 배경 지식을 넓히는 어린이 교양책이다. 히포크라테스 선서의 히포크라테스 부터 체외 수정 기술의 로버트 에드워즈까지, 기원전부터 시작하여 최근의 의학 기술까지 의학사를 흥미롭게 전개해놓은 책이다. 의학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역사 순서대로 보다보니 우리 인류의 의학사가 대단하고 처음부터 이렇게 발전한것은 아니었구나 하는 신기함과 경외함이 들게 된다. 특히 제말바이스 이후로 병실에 들어오는 의사는 반드시 손을 씻게 되었다는 부분을 읽고 이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의학사와 함께 간단한 의학 지식까지 소개되어 있어 상식으로 과학 공부를 하기에 알맞아 보인다.ㅣ엑스선의 원리, 혈액 순환의 원리 등 의학 상식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이렇게 과학에 관심있거나, 특히 장래희망이 의사인 학생이라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몰랐던 내용들이 있어 어른들도 읽기에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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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한마디의학사#이현희#박상훈#예병일#천개의바람 <질병에 맞선 의학자의 말> 아직도 의사들의 선서는 무려 기원전 460년 경 사람 히포크라테스가 인용된다는 사실이 놀랍다. 병은 신이 내린 형벌이라고 생각했던 시절에 처음으로 과학으로 풀어보려했던 히포크라테스. 무려 1500 년 동안 서양의학을 지배한 갈레노스는 인간의 몸속의 기관들이 고장나면 병이 생길수도 있다고 생각. ‘나는 붕대를 감았을 뿐, 상처는 신이 낫게한다.’고 말한 이발사 의사 앙브루아즈 파레. 사람의 피는 몸속을 순환한다고 주장한 윌리엄 하비 인류 최초의 백신 두창백신을 개발한 제너 수술 경험이 많다는 걸 과시하기 위해 수술후 묻은 오물과 피가 묻은 손이나 수술 가운을 빨지 않았다는 이야기, 등등...... 놀랍고 재미있는 의술의 역사. 한눈에 주루룩 살펴볼수있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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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라는 직업은 모든 사람의 선망의 대상이 된다. 이 책은 의학이라는 것이 오늘이 있기까지, 질병에 맞서 온 의학의 발달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의사를 꿈꾸는 아이라면 권하고 싶다. 고대에 질병의 원인을 분석해 인간이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한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 앙브루아즈 파레, 윌리엄 하비 등 이 책은 의학의 발전을 이룬 의사들의 업적이 잘 나와 있다. 수많은 생명을 앗았던 두창 바이러스를 막는 최초의 백신. 감염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하고 손쉬운 방법, 손 씻기.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 바이러스 등의 미생물을 밝혀낸 미생물학. 인류를 세균 감염으로부터 해방시킨 최초의 항생제, 페니실린. 불임 부부에게 희망을 준 체외 수정. 인류의 역사는 의학 발달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듯, 인류는 수많은 질병과 맞서 싸웠다. 이 책을 통해 의학의 발달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현대 의학은 눈부신 발전으로 인류의 생명 연장으로 백세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수많은 약물 연구와 각종 장기 이식으로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고 불치병을 극복할 뿐만 아니라, 유전자 연구를 통해 유전적 질병이나 장애를 치료하거나 예방한다. 최근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19를 종식시키며 인류는 바이러스 극복을 향해 한발 더 나아갔다. 현대 의학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의학자들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다. 이 책에는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자신의 재능을 아낌없이 쏟아부은 의학자들과 그들의 업적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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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생들에게 꿈을 물어보면 의사를 이야기하는 친구들이 많다. 특히 의대광풍이라고 불릴만큼 수험생들에게도 인기있는 직업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눈부시게 발전한 의학 윤리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해 주는 책이다. 과거에 사람들은 질병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또 어떻게 질병을 치료하려고 노력했는지 현재 수많은 약물연구와 불치병 치료를 위해 의학자들이 어떤 노력을 하고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의사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꼭 한번쯤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또 우리 몸에 대해서, 우리몸의 기관들에 대해 알아보는 등 과학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해 준다. 환자의 치료에 헌신했던 의사들을 보며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해 주고, 편견과 불의에 맞선 의사들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게 해 주는 책으로 초등학교 중학년 이후 학생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