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펼쳐든 순간부터 마지막 장까지 입가에 미소가 사라지지 않았어요. 아기에게 들려줄 여름의 이야기들로 가득한 동화책을 어찌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매 페이지 구석구석 살펴가며 아기와 한참을 봤습니다. 꽃 정원에 사는 작고 귀여운 달팽이, 부엌의 우리 밀 식빵 ㅎㅎ 아기자기한 디테일을 즐기며 여름마다 꺼내볼 최애 동화책이 생겼습니다. |
![]() ![]() ![]() 동화책을 펼치자 마자 또 다른 세계로 빠져드는 듯한 묘한 매력을 가진 책!!! 곳곳에 숨은 볼거리가 많으니 한 페이지 넘기기 힘들어요 다음 페이지가 엄마는 너~무 궁금한데 아이는 수박,가지, 오이, 코코하는 고양이 등 본인이 아는 동식물 찾아서 신나게 외치다가 마지막에 개미까지 발견하고는 우쭐해 합니다ㅎㅎㅎ 스토리도 따뜻하고 그림의 디테일이 정교해서 아이뿐 아니라 엄마가 봐도 너무 힐링되는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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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정원도 아이가 정말 좋아해서 여러번 읽었는데 여름 텃밭도 보자마자 좋아해요ㅎㅎ 구석구석 작고 예쁜 소품들과 귀여운 동물들까지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동화책이에요 할머니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설아가 부럽기도 하네요! 가을,겨울엔 설아와 할머니가 어떤 추억을 쌓을지 기대돼요! |
![]() ![]() 둘러보다 눈에 띄어 구매했습니다.아직 시작되지 않은 여름, 그림책으로 아이와 함께 먼저 여름을 느껴보기 충분했어요. 아이 뿐 아니라 성인인 제가 봤을 때도 한장한장 꽉 찬 그림들이 너무 좋았어요. 한번 읽을 때 보이지 않던 부분들이 다시 읽으면 보이는 재미가 있어요. 어린 시절 할머니와 보냈던 다정한 시간들도 생각나서 좋았습니다. 자주 들여다보는 따뜻한 그림책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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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봄의 정원 아이들이 잘 봤어서 이번에 두번째 책 나온거 보고 얼른 주문했는데 역시나 엄청 좋아하네요 “작년에 봤던 그 책 시리즈네!!!”라고 말해서 놀랬어요 기억을 하고있었구나!!!아이들이 여름에 수박사서 꼭 수박화채 만들자고 난리네요ㅎㅎㅎ 예쁘고 기억에 오래 남는 책 많이 많이 써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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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여름텃밭 참으로 반가워요 : ) 꼬물거리던 아가에게 할머니와 봄의정원을 읽어주며 방긋 웃던때가 엊그제 같기만 했는데 이제 세살 형아가 되었어요 고사리같은 손으로 한장한장 넘겨가며 엄마~ 이거봐 오이! 토마토! 가지! 를 짚으며 한참을 들여다봅니다 꽃 나무 곤충 이런 자연에 관심이 많아서 특히 더 좋아했어요 작가님의 그림은 아기자기하면서도 한눈에 쏙 잘 읽혀지는 그림이라 한글을 모르는 아이가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책이에요 엄마도 함께 읽으며 어릴적 추억을 회상하니 따뜻함으로 채워지는 시간입니다 봄의정원이 끝이아닌 시작이였고 여름에 이어 가을 겨울도 기대되는 시즌동화라니 너무 좋네요 곧 다가올 여름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설아처럼 수박화채 꼭 만들어 먹어보자고 새끼손가락 걸어 귀여운 약속을 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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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영 작가님의 할머니와 여름 텃밭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주문했습니다.저희 아이가 작가님의 봄의 정원을 너무 재밌게 읽어서 다음작품을 무척이나 기다리고 있었어요:) 설레는 마음으로 할머니와 설아를 한장한장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아이와 여름 제철음식,꽃,과일들에 대해 알게되고 또 그것에 대해 이야기나누며 즐겁고 알차게 책을 읽는 시간이었습니다 작가님의 따뜻한 그림체와 풍부한 색감들로 보여준 싱그러운 여름에 이어 다음 가을정원도 기대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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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랑 도서관에 갔다가 만났다. 강혜영 작가님의 책, 할머니와 봄의 정원. 그 책을 보고 어렸을 때 할머니와의 추억들이 떠올라서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다가 마음이 벅차올랐던 거 같다. 후속작인 거 같다. 할머니와 여름 텃밭. 할머니와 밭에서 뭘 했던 기억은 없지만, 초등학교 저학년 초여름 언젠가, 할머니께서 아카시아 꽃 떡을 만들어 주시겠다고 해서 친척동생들과 동네 아카시아 꽃을 싹쓸어다가 할머니를 가져다 드렸던 기억이 난다. 할머니는 아카시아 꽃 버무리를 해 주셨고 MSG 범벅인 과자만큼 맛은 없었지만 신기하게 맛있네~ 하면서 다 먹어치웠더랬다. 이 책은 그런 책인 거 같다. 잊고 있었던 소중한 무언가를 꺼내 주는 책. 그래서 이번엔 직접 사서 보려고 구매했다. 그리고 딸아이와 내가 가지고 있는 또 다른 무엇인가를 이야기 나누고 싶다. 험난한 세상의 경쟁 속 각박한 내 마음속에 어느 좋은 날 테라스에 앉아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것과 같은 여유를 주는 책이었던 거 같다. 봄하고 여름 나왔으니 가을하고 겨울도 나오려나? 나도 모르게 이 작가님의 팬이 되어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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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나오는 꽃과 채소들이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로 가득 그려져 있어요. 아이에게 읽어 주면서 학습적으로도 너무 좋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림도 자세하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가 이해하기 좋았어요 . 가을 정원도 나오는건가요? 너무 기대됩니다. 마지막에 수박 화채 레시피 보더니 아이가 너무 만들어 보고 싶어 해서 재료도 사왔어요^^ 예쁜책 두고두고 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