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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작가님의 신작입니다. 구드래곤 시리즈며, 수상한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고 있는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 이번 책은 어떤 이야기일지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라니? 뭔가 미스테리 스릴러일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읽는데, 뭔가 현실적인 내용이어서 조금 마음이 어두워졌습니다. 나의 아버지도 중학교 국어 선생님이었는데, 어제 학교를 그만두었다고 이야기를 하며, 담임 선생님도 한 달 전에 학교를 그만두었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나의 엄마와 아빠의 생활적 힘듦과 학교를 그만둘 수 밖에 없었다는 아빠의 이야기. 그리고 담임 선생님이 없는 교실에서의 모습. 나는 아빠에게 눈치를 보면서 물어 봅니다. "다시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생각은 없으세요?"라는 질문에 아빠의 대답은 "지금의 학교는 선생님을 필요하지 않아. 내가 갈 곳이 아니라는 말이지."였습니다. 청소년기에 본 SF 영화가 떠오르는데요. 한 미국 고등학교에 폭력사건으로 인해 교사가 수업을 하는 것이 힘들어지자, 군용 로봇으로 사용되던 사람과 똑같이 생긴 안드로이드가 투입되게 됩니다. 그때의 모습이 떠오르면서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 우리 학교는 1(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의 교실 속 모습은 쉬는 시간에 학원 문제를 풀고, 아침에 학원 숙제를 덜 한 것에 대해서 걱정하고, 방과 후에 학원의 수가 적으면 행복해 하는 현재의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학교에 와서 하는 학부모의 모습을 보면서도 마음이 답답해졌는데요. 학교에 와서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는 모습을 두 시간 정도 할 것이라는 아이의 말이 실제로 있기에 더 답답해집니다. '학교는 뭐 하는 곳인가요?'라는 교감 선생님의 말에 학부모는 학원 공부를 잘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형성하는 곳이라고 답을 하는데, 학교에서는 잠을 자고 학원에서 새벽까지 공부하는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미래의 학교는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을 불현듯 하게 만드는 <지금 우리 학교는 1(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입니다. 학교는 존재해야 합니까? 없어져야 합니까? 라는 질문으로 이야기를 한다면, 지금의 아이들과 학부모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말할지 궁금해집니다. 지금 우리 학교 시리즈는 4권까지 나왔는데요. 단숨에 다 읽게 될 것 같습니다. |
![]() 온다 간다는 말도 없이 학교에서 선생님이 사라지고 있다! 왜 갑자기 사라지고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걸까? 베스트셀러 작가 박현숙 도서의 개정판이래요~ 선생님과 아이들 마음을 대변해주는 탄탄한 스토리, 현실보다 더 현실같지만 아름다운 판타지 동화! 선생님이 학교에서 사라지자, 학교는 그야말로 난장판이 됩니다. 아이들은 수업시간에 잠을 자고, 물건을 집어던지며 싸우기까지 하죠. 주인공 태석이의 눈으로 바라본 이 학교... 학교가 왜 존재해야 하고, 선생님이 왜 존중되어야 하는지 배웁니다. 있어야 할 자리에 있으며 본분을 지키는 것, 책임을 다하고 서로간의 예의를 지키는 것, 학교라는 작은 사회의 아름다움을 배우는 책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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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베스트셀러 <수상한 시리즈> 박현숙 작가님의 선생님의 사라지는 학교를 아이에게 선물해 보세요! 2016년 출간되었던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가 산뜻하고 요즘 아이들의 취향에 맞는 삽화로 바뀌어 새로 돌아왔습니다. 스마트폰을 더 좋아하고 동화책보다 만화책을 좋아하는 아들 처음에 수상한 시리즈 작가님 책이라며 읽어보라고 권유를 했는데 시큰둥하다가 두세 장을 읽더니 밤에 잠을 안 자려고 하고 다음날 하교 후에도 바로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를 읽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도대체 2권은 언제 나오냐며 기다리길래 2016년에 출간된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다가 그날 집중해서 다 읽었답니다.
책을 잘 안 읽던 아이가 이렇게 설레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책을 읽는다고????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전국에서 하루에도 수십 명, 아니 수백 명의 선생님들이 학교를 그만두고 있는 세상 학교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길래 갑자기 선생님들이 학교에서 사라지고 있는 걸까요? 태석이의 눈으로 바라본 학교의 모습은 어떨까요? 학교에서 선생님이 사라지는 판타지 동화를 통해 교육현장의 문제점을 느끼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생각하게 만들어줍니다. 개정 전의 동화도 좋지만 요즘 트렌드에 맞는 삽화로 아이도 개정 후 더 좋고 재미있다고 하네요.
아이가 책을 재미있게 집중해서 보는 모습을 굉장히 오랜만에 보아서 숨은 보석을 다시금 세상에 빛을 보게 개정판을 만들어주신 꿈터 출판사와 박현숙 작가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사라지는 학교, 아이들이 돌아온 학교도 아이 읽고 싶다고 해서 주문해서 기다리고 있답니다. 초등 고학년 동화로 꼭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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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직을 떠나는 선생님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런 추세에서 읽어보게 된 책이다. 선생님들이 계시지 않는 이 학교는 모든 게 엉망진창이다. 아이들은 서로 다투어도 중재해 줄 사람이 없고, 교과 진도 역시 제대로 나가기 힘들다. 학부모들 항의에 교감 선생님은 부랴부랴 대체 선생님을 구하느라 정신없지만 이마져도 쉽지 않은 상황. 요즘 교권이 많이 추락하였는데 정말 이렇게 가다간 많은 선생님들이 학교를 떠날지도 모른다. 이미 많은 선생님들이 병가를 내고 있으며 여러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학교에 선생님들이 사라지게 되면 수많은 혼란은 누가 감당하는가? 이 책은 요즘의 학교 사회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있다. 선생님이 없는 학교는 혼란의 도가니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선생님들이 학급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계시는 지를 간접적으로 나마 느꼈으면 좋겠다. 선생님들이 없는 상황속에서 이 아이들은 많은 갈등을 겪고 위기도 겪지만 아이들 나름대로 질서를 잡아가며 해결하고는 있다. 하지만 이것은 오래가지는 못한다. 어쨌든 질서를 잡아주고 아이들은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줄 선생님이 꼭 필요하고 학교는 그런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학교의 현실의 잘 그려낸 동화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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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일지 짐작이 되어 이 책을 읽을까 말까 고민했다. 너무 진지한 내용이어서 아이에게 권할 수 없을까 봐 걱정했는데,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일단 책을 읽기 시작하니 단숨에 끝까지 읽게 되었다. 주인공 태석이네 반 담임 선생님이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다. 학교를 그만두신 것인데 이미 많은 선생님들이 학교를 그만두기 시작한 후라 그런지 학생들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태석이 아빠도 선생님인데 학교를 그만둔다. 학교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 아빠가 교사라는 직업을 포기한 것이다. 담임 선생님이 그만 둔 후로 교감선생님이 반으로 들어온다. 이미 다른 선생님들도 그만 둔 후라서 교감선생님도 태석이반에 계속 있을 수는 없다. 선생님이 없는 반은 엉망진창이 되고 아이들은 서로 헐뜯고 싸운다. 담임 선생님 대신 들어온 보조 선생님도 며칠을 버티지 못하고 학교를 떠난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이 태석이네 반으로 들어온다. 말투가 어눌하고 어딘지 모르게 이상한 사람은 줄것이 있다면서 씨앗을 친구들에게 나누어 준다. 이 이상한 사람과 지내면서 아이들은 점점 변하게 된다. 물론 좋은 방향으로. 사실 이 부분이 조금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아이들이라면 그렇게 행동할수 있을 것 같다. 온갖 병을 달고 살던 아이들이 약을 끊게 되고 아이들은 이제 학교가 가고 싶은 곳이라고 하는데, 이 모든 것은 다 이상한 사람 때문이다. 이야기의 끝 부분에서 선생님이 학교로 돌아오는데, 2권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참 기대가 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이전에 나온 책인데 이번에 개정판으로 다시 나온 책입니다. 학교에 선생님이 사라지고 없다는 것은 생각도 못 해본 상황인데,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라니 무슨 일인지 궁금했어요. 초등 고학년 아이가 먼저 읽고 제가 읽었는데, 아이가 읽는 내내 불만이 많더라고요. 책 속 아이들의 모습 때문이었는데요. 실제 학교에서는 본 적 없는 모습이라 그런 거라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이 책은 아이들과 부모, 책을 읽는 모두에게 진지하게 생각하고 반성해 볼 질문을 던집니다. ![]() "우리 선생님도 사라졌다" 태석이네 반 담임 선생님이 한 달 전에 학교를 그만두셨어요. 전국에서 매일 많은 선생님들이 그만두고 학교를 떠난다는 이야깁니다. ![]() 중학교 선생님인 아빠마저 학교를 나오게 된 상황. "혹시 선생님 그만둔 거 후회하지 않으세요?" 선생님이 떠난 교실에 남은 아이들의 모습이 주로 나오지만 그런 결정을 할 수밖에 없었던 선생님의 입장은 어떨까요?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책에서는 계속 질문을 하고 있어요. 여러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선생님이 없는 교실은 엉망이 되어 갑니다. 어쩌면 이미 엉망이었기에 선생님이 떠났는지도 모르겠네요. 선생님 자리를 대신해 아르바이트로 온 수잔 뉴스에서 미국에서는 선생님을 구하기 어렵다는 내용도 본 것 같은데, 우리나라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 학교는 지식만 쌓는 게 아니라는 것. 또래 친구들, 선생님과 생활하며 작은 사회를 먼저 경험하면서 관계와 예의를 배웁니다. 인성과 상식을 배우기도 하는 곳이에요. 다행히도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에서 태석이네 반 아이들은 변화의 기회 갖게 되네요. 어른의 영향을 크게 받는 초등 아이들에게 좋은 어른들이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의 입장에서도 책임감을 더 느끼게 됩니다. "모두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에 있기를 바란답니다. 그리고 상대편이 자신의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배려하고 이해할 줄 아는 어린이가 되었으면 해요. " -동화 작가 박현숙 작가의 말 중에서-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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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학교는 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 작가인 박현숙 작가님의 신작입니다. 박현숙 작가님은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겪는 다양한 상황, 마음들을 동화로 잘 표현해 주어 공감이 많이 가는 작품을 만들어주셨기에, 새로운 시리즈에 대한 기대가 많이 컸습니다. 주제의 배경이 되는 곳은 학교라 더욱 의미있는 작품일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최근의 학교는 교권이 추락하고, 아동 학대를 이유로 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가 무력화 되고 있고, 공교육의 기능보다는 보육의 기능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동화책에는 학교 현실을 얼마나 반영하고 있고, 이 글을 보는 학생들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 것인지 궁금한 마음으로 책일 읽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니 생각했던 것보다 학교 현실이 적나라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놀라웠다. 주인공 태석이 아빠는 중학교 국어 선생님인데, 갑자기 교사를 그만두었다. 뿐만 아니라 태석이 학교의 선생님들도 하나 둘씩 그만두고 있어서 교감 선생님께서 여러 반을 순회하면서 지도하고 있다. 학생들은 한 반에 10명 남짓이지만 학생들을 모두 각종 질병과 통증으로 약을 먹고 있으며, 학교에서는 학원 숙제를 하고, 밤새 사교육을 받느라 고생하며 잠을 자는 공간이 되어 있다. 교실을 지도할 선생님은 사라지고 학생들은 서로에게 상처주고 싸움, 폭력이 만연해지고, 누구하나 싸움을 말리지도 않고 배려와 평화가 사라진 교실이 되어 있다. 그리고 학부모는 학교에 학생들이 있는 앞에서도 교감 선생님께 민원으로 포장된 거센 말을 함부로 하고, 학생들은 그 모습을 고스란히 보게 된다. 책 속에 묘사된 학교의 모습은 어딘가에는 있을 것만 같은 학교의 모습이라 읽으면서 마음이 먹먹했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나면 모든 학교가 이렇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다.
선생님들이 사라지는 학교에 갑자기 의문의 등장인물이 나타난다. 바로 아령님이다. 학생들은 베일에 쌓여있는 아령님에게 서서히 마음을 열게 된다. 공부 성적 밖에 모르는 학생들도 누군지 정체를 모르는 아령님은 학교에서 계속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교장, 교감 선생님을 속이고, 아령님과 함께하는 순간들을 기대하게 된다. 그리고 아령님이 존재만으로도 학생들은 서서히 마주보고 함께 웃을 수 있게 되는 것에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다. 아령님의 존재만으로도 학생들이 변화하는데, 학생들에게 선생님을 돌려줄 수 있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요? 원래의 학교로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하는 학교로 돌아가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라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책이다. 지금의 학교 현실을 반영한 이 책이 좋은 울림이 되어 본래의 학교가 제자리로 찾아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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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친구들이 기다리는 방학이네요. 방학을 기다리는 친구도 있지만, 개학을 기다리는 친구들고 있겠죠? 저희 아이도 방학을 손 꼽아 기다리고 있는데요.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라는 책 제목을 보더니 너무 좋은 학교라면서 공부도 안 하고 좋을거 같다고 말하더라고요. 이 책은 "수상한 시리즈" 로 유명한 박현숙작가님의 작품입니다. 판타지책인가? 생각하고 읽었다가 책을 다 읽은 후엔 머리를 한 대 맞은 느낌이였어요. ![]() 이야기는 한 달 전에 학교를 그만 두신 태석이네 교실에서 시작합니다. (네.. 선생님들을 누가 데려가는 판타지이야기가 아니라 선생님들이 스스로 그만두는 현실이야기였습니다.) 태석이네 반은 더 이상 숙제를 검사할 사람도, 야단을 치실 선생님이 안 계십니다. 다른 반도 사정은 똑같습니다. 태석이네 아버지도 국어 선생님입니다. 그 날 저녁 태석이네 아버지도 학교를 그만두고 집을 들어오셨습니다. 더 이상 학교에 선생님이 없는 상황이 되어가다보니 아이들은 교실에서 방치되고 아이들끼리 충돌이 생겨도 중재를 해 주실 어른이 교실에 더 이상 없는거죠. 교장.교감선생님께서 직접 반을 돌아다니시며 수업을 하시지만, 수업시간에 자는 아이, 학원 숙제를 하는 아이 등 수업을 하시는 선생님의 존중이 없는 학교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아이들은 그 환경이 당연하고 출석은 해야하기에 학교는 나오는 것이지요. 설상가상으로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사사건건 학교일에 간섭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더 이상 학교에 남길 원하는 선생님은 없습니다. 학교를 그만 둔 태석이 아버지의 심정이 이해가되는 현실이였어요. 태석이는 아버지가 다시 선생님이 되시길 바라고 있어요. 하지만 아버지의 마음을 되돌리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학교 담벼락에 선생님을 급하게 모집한다는 전단지가 붙여졌습니다. 누가 붙인 것인지 모르지만 다음 날 학교에서 전단지를 보고 찾아 온 한 사람이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좀 특이했습니다. 말투도 행동도... 수업도 안 하고 매일 새로운 것을 가져와 아이들과 공유하고 놀고 나눠주는 그 어른의 이름은 "아령"입니다. 반 친구들은 아령님이랑 함께 보내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처음으로 학교가는게 즐거워졌지요. 혹시나 정식교사가 아닌 아령님을 교감선생님이 보시기라도 하면 아령님이 쫒겨날까봐 반 아이들은 아령님을 지키기 위해 협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태석이네 반에는 새로운 선생님이 오셨을까요? 아령님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이들이 바라보는 선생님의 존경심은 정말 사라지고 없는걸까요? 왠지 이야기 속에만 있을 것 같지않은 현실 속 미래 이야기처럼 다가왔습니다. 아이들도 선생님도 학교가 즐거운 곳이 되길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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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집 아이는 "수상한 시리즈"로 박현숙작가님의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그 뒤로 박현숙작가님 책들을 찾아 보고 있답니다. 지금 우리 학교는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글_박현숙. 그림_양소현 꿈터 2016년 출간되었던 "지금 우리 학교는" 시리즈가 개성판으로 출간되었어요.선생님과 아이들 마음을 대변하는 탄탄한 스토리! 무너진 교권, 사회적 문제로까지 번진 교육 현장의 문제점들을 선생님과 아이들 시선에서 바라본 이야기예요. 태석이네 반 선생님은 갑자기 말도 없이 사라지는 일이 벌어지면서 이야기는 시작되어요. 사라진 선생님에 대해 아이들은 궁금해하지 않고, 선생님이 없는 교실의 아이들은 대소롭지 않게 수업시간엔 잠을 청하고 학원 숙제를 하며 사소한 일에 서로 예민하게 반응하며 다투는 일까지 벌어지면서 교실은 엉망이 되어 가요.태석이의 아빠 또한 중학교 국어 선생님으로 일을 하다 갑자기 일을 그만두고, 아빠는 가족들에게 그동안의 고충을 털어 놓는데.. 아빠 목소리는 아이들의 자장가, 들어주지 않는 수업에 아이들은 이미 다 배워서 아는거라며... 아빠는 싸움이나 말리고 급식지도와 약을 챙기는 그런 사람이 되었다며 고충을 털어 놓는다. 사교육의 문제가 어느정도인지 알수 있게 만드는 대목이다. 학부모까지 공교육보다 사교육에 더 힘을 싣으니 학교 선생님은 갈길이 없는 현실이 되고 마는 내용이 참 안타까웠다.박현숙 작가님의 말처럼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을때 진정으로 빛이 나는 법이란걸 학생의 신분이면 학생답게 서로 뒹굴며 어울리는것, 어울림 속에 다른 사람을 걱정하는 것, 다른 사람의 아픔을 함께 하는 마음을 얻는것, 학문은 지식을 넘어 사람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얻는 것이라는 걸 알게 하는 곳이 바로 학교 학교가 얼마나 소중한 곳인지 알게 하는 책이였습니다. 1편을 읽으며 2편과 이어지는 내용이더라구요.2편의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지는데요. 어서 찾아 읽어 보는 시간 가져야겠어요. 아이와 함께 읽어 보길 추천드립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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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꿈터 #선생님이사라지는학교저 어릴 때만 해도 학교 선생님 하면 무조건 말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했고 무서워하기도 했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또한 체벌도 있었고요, 물론 피가 터지게 막 그런 건 없었고 숙제를 안 해오거나 문제풀이를 틀리거나 그런 정도였던 것 같아요. 하지만 점점 갈수록 체벌은 줄어들었지만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는 손바닥 정도는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아이들 체벌도 훈육도 폭력이다고 생각해서 이제는 아예 찾아볼 수가 없죠. 그러면서 선생님 말을 점점 듣지 않게 되는 경향도 있지 않아 생각도 들긴 하는데요. ![]() 두 그림을 보면 선생님의 두 표정이 보이는데요.한 표정은 엣 회상에 잠긴 선생님의 그리운 표정그리고 싸우는 아이들 앞에서 당황한 선생님 표정 어디 선생님 앞에서 싸우는 교실이 있는지.. 이 책을 읽으면서 와 진짜 이런 학교가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학교 시험은 쉽고 이미 선행학습을 했기에 학교 수업이 필요 없다는 아이들과 학부모 학교에선 느 자거나 학원 숙제를 하다 보니 선생님의 권위는 떨어집니다. 수업을 듣지도 않고, 대들기까지 하기 때문이죠. 그렇다 보니 점차 선생님들은 학교를 떠나는데요,. 더 나아가 학교가 필요하나까지 말이 나옵니다,. 물론 현실도 학교보다는 학원에서 선행을 하기에 공부 쪽으로는 물론 학원이 더 튀일지는 모르나 학교에서만 배우는 것도 있기에 저도 학교는 무조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단체생활도 배우고 기다림, 교우관계, 배려 등을 배우기에 학교가 공부만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안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무튼 이 책을 읽으면서 사실 좀 충격이긴 했지만, 이러한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는 아이와 학부모가 있을 것 같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