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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힘없이토론 #박정란 #북트리거 -정담을 넘어 우리의 세계를 넓히는 16가지 논쟁- 토론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문제에 대하여 여러 사람의 의견을 말하여 논의함" 어떤 문제에 대해 생각을 나누고 내 의견을 밝히는 것이다. 찬성과 반대 중 맞는것과 틀린것을 찾는 이분법적 대화방식을 우리는 많이 보고 듣고 있다. 토론회라는 명목아래 함께 자리를 앉아있지만 나의 의견을 인정받기 위해 상대의 의견을 헤집에 비판하기 일쑤인 시끄러운 토론장면이 우리가 가진 토론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되었다면, [막힘없이, 토론!]을 통해 진짜 토론으로 나아가는 방법과 방향성을 가져갈 수 있다. 토론, 우아한것이구나! 하고 새롭게 다가보면 어떨까? 토론을 하기 위해 '세상을 잘 이해하는것' '내 생각을 정리하는것' 그리고 '다른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 이 세가지를 통해 우리는 찬성과 반대의 입장에서 의견을 꼼꼼히 비교하며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가는 토론의 과정을 만들어 갈 수 있다. 너무 바빠 나 말고는 타인에게 관심을 둘 수 없었다면 [막힘없이, 토론!]은 나를 벗어나 세상을 향해 시선을 돌릴 수 있는 시작이 될 것이다. 4가지의 큰 주제에 16가지 주제를 가지고 시작해보자. 새로운 가족: 다양한 존재와 어울려 살기 새로운 학교: 더 자유롭고 건간한 학창 시절을 위해 새로운 사회: 미래의 일상과 일터는 어떤 모습일까? 새로운 제도: 규제냐 자유냐, 더 복잡해진 국가의 역할 비혼출산, 인정해야 할까? 세어런팅, 규제해야 할까? 반려동물 보유세, 도입해야 할까? 가상 인간, 계속 발전해도 괜찮을까? 등교시간, 자유화해야 할까? 학교채식급식, 확대해야 할까? 야간 자율학습, 의무 시행 해야 할까? 학생인권조례, 폐지해야 할까? 구 4일 근무제, 도입해야 할까? MBTI검사, 채용 과정에 활용해도 될까? 도시철도 노인 무인승차, 폐지해야 할까? 현금없는 매장, 금지해야 할까? 대통령 피선거권 나이 제한, 완화해야 할까? 탄소세, 도입해야 할까? 도시의 고도 제한 규제, 완화해도 괜찮을까? 의사 조력 자살, 허용해야 할까? 사회 곳곳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들을 보며 이 책은 아이와 함께 읽기만 해도 토론을 어떻게 해야하지? 에 대한 방법을 알려준다. 주제를 정하고 토론시작전 생각해보기와 도움이 되는 자료들을 통해 주제를 서로가 이해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찬성과 반대의 의견을 적절한 근거자료를 통해 서로의 의견을 꼼꼼히 분석하고 토론 갈무리를 통해 서로를 입장을 이해하며 더 나은 합의점을 찾아 나의 생각들을 확장시켜 보는 구성이다. 아이와 함께 서로의 입장이 되어 읽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생각을 키우며 다양한 시각을 가질 수 있게 해 준다. [막힘없이, 토론]을 아이와 읽으며 자연스럽게 대화의 시간을 늘려갈 수 있었다. 토론이 어렵다고만 생각했다면, 아이의 질문에 어떻게 답해야 할지 고민했다면, 나도 토론을 잘 하는 되고 싶다면, 아이와 대화의 시간을 늘려가고 싶다면 [막힘없이, 토론!]과 지금 시작하면 된다. 나도 토론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