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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작가님의 마흔의 시간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마흔이라는 나이와 삶에 대해서 돌이켜보고 고민해보고 영감을 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인생의 중반을 달려온...달리고 있는..앞으로도 계속 달려야 할... 나 자신을 나 스스로 토닥이고 응원받고 위로받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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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삶에 대한 깊은 성찰 뒤에 쓰여진 귀한 문장들이 기억에 남는다. ------------------------------------------------ "세상의 기대치에 부응하느라 또 끝없이 나를 증명하느라 애쓰다 지친 선량한 완벽주의자들" "타인의 인생을 사느라 소중한 나의 오늘을 소진하고 정작 진정한 소망과 바람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살아가는 삶의 모범생들" "책임과 의무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흔들리고 방황하는 마흔의 청춘들" --------------------------------------------------------------------- 이수진 작가의 글은 마음속 깊은곳에 잠겨있는 당신의 느낌과 생각을 언어로 변화시켜 누군가와 이어지게 만드는 문장들이다. 한번 읽고 나면 읽기 전의 자신으로는 돌아갈 수 없는 글... 나 또한 미흔이 되는 문턱에서 극심한 사십춘기를 겪으면 진정한 나를 찾는 여행을 시작했다. 그래서인지 작가의 성찰과 삶에 대한 회고들이 모두 내 이야기같았다. 이수진 작가의 다음 책들도 기대가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