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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시대. 시의원과 시장의 역할을 알고 싶었다. 어떤 권한이 있으며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하던 차에 책을 검삭하니 이 책이 나왔다. 저자가 현장 경험도 있고 법률적 지식도 갖춰서 신뢰할 수 있었다. 책분량도 적어 부담도 없었다. 그런데도 지방자치 개념과 의의를 비전공자들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했다. 예시를 제시하여 이해를 도우는 점도 돋보였다. 이 책을 통해 편견을 수정했다. 기존에 기초단체 의회나 단체장이 필요한가. 막연한 감정으로 필요없다고 쉽게 말했다. 이 책을 읽고 최소한 그런 무책임한 말은 하지 않게 된점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