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캡션![]() ![]() 신비아파트 찐팬인 저희 집 아들은 여전히 귀신 이야기 나오는 동화책이나 캐릭터물을 참 좋아하는데요. 만만한책방 출판사에서 출간된 저학년 문고 <겁이 많아도 너무 많은 귀신 몽보> 동화책도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귀신이지만 겁이 많은 주인공 귀신 몽보. "귀신인데, 왜 겁이 많아?" "겁이 많을 수도 있지~ 사람도 모두 다 제각기 같지 않고 다른 것처럼 귀신들도 모두 다 무서운 귀신만 있는 건 아닐 거야." 이런 대화로 시작한 성장 동화책 <귀신 몽보> 읽어 보기 시작했답니다. 귀신 몽보는 귀신 학교에서 성적이 꼴찌인 학생이에요. 사람을 놀라게 하는 귀신은 성적을 잘 받았지만, 몽보는 겁이 많아서 늘 실패했지요. 귀신 학교에서 실시한 캠프와 국토 순례에서도 마찬가지였어요. 어느 날, 몽보는 화장실에서 울고 있는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몽보는 놀래주기 연습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여자아이에게 다가갔지만, 울고 있었던 아이는 몽보를 보고 놀라지 않았어요. 아이가 가장 무서운 건 화장실에 자신을 가둔 애들이라고 이야기했답니다. 몽보는 자신이 다른 귀신들과 달라 놀림을 받고 힘든 것처럼, 아이도 다른 사람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그 마음이 비슷한 것 같아서 아이와 가깝다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그렇게 아이와 몽보는 친해지게 되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들과 "왜 귀신은 다 무서운 귀신이어야만 해?"라는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그쵸~ '귀신은 무조건 무섭다.' 라는 선입견이 우리를 그렇게 생각하도록 하게 만드는거죠. 겁이 많은 몽보와 친구들 사이에서 외롭고 힘들었던 서아는 친구가 되면서 각자의 고민을 나누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면서 새로운 변화가 생기게 되는 예쁘고, 마음 따뜻해지는 성장 동화인데요. 귀신이 등장하는 이야기책이지만, 마음이 몽글몽글 따뜻해지는 책이거든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시면 너무 좋을 책으로 추천드립니다. 여름방학 때 아이와 좋은 책 많이 읽기. 다시 파이팅 저도 해볼게요. 모두들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 만만한책방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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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많아도 너무 많은 귀신 몽보 / 만만한 책방 / 김주현 글 / 오승민 그림
무릇 귀신이라면 사람을 놀래켜야 하는 게 제 맛인데, 겁이 너무 많아 오히려 본인이 더 놀라는 귀신 몽보가 여기에 있답니다. 그런데 책 표지만 봐도 몽보는 왠지 사람들이 안 놀라게 생겼습니다. 다른 귀신들이 외모가 다 특이한데, 몽보는 동글동글 안경에 그냥 수건을 뒤집어 쓴 것 같은 귀여운 수건인형 같지 말입니다. 실제로 보면 이런 외모에도 저는 기겁하고 넘어갈지도 모르지만요.
귀신도 그냥 되는 게 아닙니다. 귀신을 만만하게 보지 마시라 이겁니다. 귀신 학교에서는 사람을 놀래키는 방법을 배우고 성격까지 매겨 칠판에 그래프로 공개 한답니다. 심지어 성적이 낮은 귀신은 특별 수업을 받기 위해 학원까지 다녀야 한다네요. 귀신 되기도 참 어렵군요. 우리 몽보는 역시나 꼴찌를 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귀신으로 잘 못 태어난게 아닐까’ 라는 생각까지 합니다. ![]()
그러던 어느 날 화장실에서 우는 아이를 만나게 된 몽보. 이 아이는 몽보를 보고 놀라지도 않고, 귀신보다 무서운건 자기를 화장실에 가둔 다른 애들이라는 겁니다. 몽보와 아이는 많은 대화를 나누며 점점 우정을 쌓아갑니다. 그리고 몽보는 이 소중한 친구 서아를 위해 괴롭히는 아이들을 혼내줄 생각에 나쁜 아이들의 집에 찾아서 무섭게 하려고 노력하지만 모두 실패로 돌아가고 말지요. ![]()
[겁이 많아도 너무 많은 귀신 몽보]를 읽으며 서아의 대사가 기억에 남네요. 귀신보다 더 무서운게 사람이라는 말이지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보면 정말 남을 위해 헌신하고 착한 일을 하는 사람도 많이 있지만, 사람으로 태어나 정말 상상도 못할 만큼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도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만 하더라도 학교에서 문제가 되는게 학교 폭력이지요. 신체적인 폭력만이 아니라 친구들 사이에서 정신적, 언어적 폭력도 비일비재한 것 같습니다. 당한 친구에게는 정말이지 괴롭히는 이 친구들이 귀신보다도 더 무서운 존재임이 틀림없습니다. 가끔은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니까 말이에요. ![]()
겁이 많은 귀신이라는 소재로 너무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술술 읽었답니다. 중간중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코믹한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있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몽보가 자신을 믿어주고 지지해주는 서아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뭉클하고 감동적이기도 했지요. ![]()
나쁘고 무서운 귀신만 있는게 아니고, 우리 주변에 언제나 존재하며 우리를 지켜주는 수호신 같은 존재의 귀신들의 이야기도 읽었던 적이 있는데 몽보는 바로 그 수호신으로 거듭나기 위해 애를 씁니다. 과연 몽보는 결국 어떤 귀신이 되었는지 결말은 [겁이 많아도 너무 많은 귀신 몽보]를 읽으면서 확인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친구들이 다 재밌게 보겠지만, 책에 흥미를 가지지 못한 친구들도 [겁이 많아도 너무 많은 귀신 몽보]를 분명 재밌게 볼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무섭지 않은 귀신 몽보와 함께 우정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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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하면 항상 짜릿하고 공포, 무서운이야기가 당연 인기겠죠? 그러한 계절감에 맞춰 우리아이들에게도 재미있고 무서운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것이 있을까? 라고 생각하던 찰라~ 만나보게된 도서~ 바로 겁이 많아도 너무 많은 귀신 몽보
도서의 표지를 살펴보면 우리의 주인공 귀신 몽보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정말 괴물, 요괴와는 차원이 다른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캐릭터가 그려져있는 몽보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다양한 귀신들의 모습을 볼 수 있고, 뒷면에는 이 책에 대한 중점적인 내용을 살짝 엿볼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답니다. 내용을 읽어보기전 차례를 통해서 살펴볼 수 있는데요. 귀신 캠프와 귀식 국토 순례 전설의 귀신 강연회와 좀비 특강 화장실에서 맞닥뜨린 아이 친구는 될 수 없어 마지막 도전 정면 대결
총 6가지의 내용을 통해서 살펴볼 수 있답니다. 우리의 몽보는 과연 어떠한 귀신이 될수 있을까요? 귀신학교에서 잘 할수 있을까요? 몽보는 귀신이지만 자신이 화장실에 혼자 숨어있다가 무서움에 뛰쳐나오는 경우도 있고, 무서움을 많이타는 몽보랍니다. 그렇기때문에 사람을 놀래켜줘야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몽보~ 이러한 몽보는 과연 어떻게 귀신학교를 잘 다닐 수 있을까요? 그러던 어느날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사람을 놀래켜줘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어린이들이 다니는 학교를 가게되는데요. 그곳에서 서연이라는 아이를 만나게되고, 서연이를 놀래켜주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서연이는 귀신은 무섭지도 않다면서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 사람들이 더 무섭다고 하며.. 몽보를 보고 귀엽다는 이야기를 하게되는데요. 그러한 몽보와 함께 서연이는 친구가 되고... 귀신과 사람은 친구가 될수 없다는 귀신학교의 규칙이 있고, 위와 같은 이야기가 귀신학교 교장선생님귀에까지 들어가게되는데... 과연 서연이와 몽보는 어떻게 될까요? 만만한책방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 아이가 귀신이나 유령은 없다고 외치면서도 막상 읽게되면 무서워서 몇 날 며칠 잠을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그동안 유령이 등장하는 책은 읽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겁많은 귀신, 그것도 나무나 귀여운 어린이 귀신이 혼비백산해서 달려가는 표지를 보니 읽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생긴 것만 귀여운게 아니라 몽보라는 이름도 너무 귀여워요! 몽보는 유리창에 비친 자기 얼굴을 보고 놀라고 이히히히 목소리 연습하다 자기 목소리에 오싹해요. 겁 많은 건 알겠는데 그렇게 귀여운 얼굴을 보고 왜 놀랄까요? ![]() ![]() ![]() 귀신 캠프와 귀신 국토순례에도 참가해봤지만 실패한 몽보는 귀신으로 잘못 태어난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합니다. 일타귀신강사의 특강까지 몽보의 눈물겨운 노력은 계속되지만 무시무시한 귀신이 되기 위한 길은 점점 더 멀어져 가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놀래켜야 끝나는 숙제를 하기 위해 학교 화장실에 숨어 들어간 몽보는 귀신을 무서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서워하는 아이 서아를 만납니다. 과연 몽보와 서아는 자신들의 약점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그림만 귀여운 줄 알았는데 일단 책을 펼치면 덮을 수 없을 만큼 흡입력이 어마어마합니다. 내용은 물론이고 이곳 저곳 가득 들어있는 일러스트와 만화도 너무 귀엽고 기발합니다. 귀신 싫어라 하는 아이도 재미있다며 손에서 놓지를 못하네요. 아이들 책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제가 봐도 재미있는데 아이들은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좋은 책 읽을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만만한책방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만만한책방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만만한책방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만만한책방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만만한책방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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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많아도 너무 많은 귀신 몽보 <김주현 글 / 만만한책방> ? ![]() 표지그림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귀신인데 겁이 많다니... 그것도 너무나 많다니 ...?? 귀신이 귀신을 무서워 하는건가? 하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표지!! 우리 같이 몽보 만나보아요 ^^
?? [겁이 많아도 너무 많은 귀신 몽보] 귀신학교의 전설 겁쟁이 몽보! 사람을 무섭게 해야할 귀신이지만.. 몽보는 사람을 놀래키다가 자신이 먼저 놀라버리고.. 겁도 많아요. 게다가 울기까지 하는 겁쟁이 몽보랍니다. ? ![]() 하지만 그래도 귀신이 되기위해 고군분투하며 귀신 캠프도 다녀오고 공동묘지, 뒷골목 등 오싹한 곳을 탐방하며 국토 순례도 다녀옵니다. 그렇게 학교는 물로 학원까지 다니면서 좀비특강, 강의도 열심히 듣지만.. 마음처럼 달라지지 않은 몽보.. 과연, 겁정이 귀신 몽보는 진정한 귀신으로 거듭날 수 있었을까요? ![]() [겁이 많아도 너무 많은 귀신 몽보] 설정(스토리)이 너무너무 재미났어요. 귀신이 귀신을 무서워한다니?! 게다가 진정한 귀신이 되기 위한 귀신학교, 학원을 다니면서 온갖 체험 탐방까지 하는 귀신 몽보를 보고 있자니 우습기도 하고 딱해보이기까지 했답니다. ^^ 아이들도 귀신이야기라 그런지 혹하면서 보더라고요. 이맘때 참 공포물, 귀신이야기를 좋아하는거 같아요. 하지만 정작 들여다 보면 무섭지는 않고.. 몽보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왠지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는 동화랍니다.^^ 게다가 몽보와 서아의 비슷한 면이 서로에게 어떤 작용을 하게되는지.. 귀신이야기를 넘어서 둘의 우정이 빛나는 순간까지 함께 하다보니 두려워 하는 마음 보다는 좋아하는 마음을 알려주는 몽보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시길 바라요.^^ 여름방학동안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며 함께 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
![]() 날씨가 더워져서 오싹한 이야기가 재미있다는 아이들이에요 <겁이 많아도 너무 많은 귀신 몽보>책의 표지를 보며 유령 이야기인가? 기대했던 아이였는데요 무섭고 오싹한 이야기는 아닌데, 귀신 몽보가 너무 귀엽다며 재미있게 읽더라고요 사람을 놀래줘야 하는 초보 귀신 몽보! 그러나 사람을 놀래주기는커녕 사람 보고 더 놀라는 귀신 학교 꼴찌 몽보거든요 무섭다기보다 귀여움에 더 가까운 몽보와 귀신보다 사람을 더 무서워하는 서아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동글동글 하얀 얼굴에 반달눈을 한 몽보는 귀신 학교 수업도 착실히 들었고, 귀신 캠프와 귀신 국토 순례에도 참가하는 노력을 보였지만 겁이 많은 몽보는 꼴찌를 면하지 못했어요 선배 귀신을 보며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자기는 절대 저런 귀신은 못 될 거라 생각하며 슬퍼했지요 ![]() 어느 날, 몽보는 자기처럼 친구들에게 놀림당하고 외로이 울고 있던 서아와 우연히 만나게 됩니다 따돌림받아 마음이 힘들고 잠 못 이루던 서아가 걱정이 되었죠 서아를 보며 몽보는 마음이 찌르르했어요 힘들어하는 서아와 함께하기 위해 몽보는 미래의 레전드 귀신이 되는 방법을 찾아 나서게 됩니다 몽보는 귀신 학교를 잘 다닐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인간 서아와의 우정도 지킬 수 있을까요? 겁이 많지만 귀신으로써 노력했던 몽보의 모습, 나중에 용기를 내던 서아의 모습이 아이들에게 좋은 자극이 되기도 했던 책입니다 그리고 귀신 몽보와 사람 서아의 이야기를 읽는 독자의 마음도 찌르르했던 것 같아요 귀신과 사람이지만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존재였거든요 홀로 화장실에서 울고 있던 서아를 꼭 안아주던 몽보의 마음이 전해졌고 이들의 우정이 아이들의 마음에도 와닿았던 것 같아요 오싹함보다 따뜻함이 더 가득했던 <겁이 많아도 너무 많은 귀신 몽보>였던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김주현 작가의 "겁이 많아도 너무 많은 귀신 몽보"는 겁이 많은 귀신 몽보의 성장 이야기를 따뜻하고 유쾌한 터치로 그린 작품입니다. 귀신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우정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볼 기회를 줍니다.주인공 몽보는 귀신이지만 유달리 겁이 많습니다. 무서운 것이 너무 많아서 유리창에 비친 자기 얼굴에 자기가 놀라기도 하고 목소리 연습을 하다가 자기 목소리에 오싹해지기도 합니다. 이런 몽보를 다른 귀신들은 놀리고 비웃습니다. 몽보 나름대로 귀신 캠프, 귀신 국토 순례에도 참가해 무서움을 이겨보려고 노력하지만 매번 실패하고 그럴때마다 나는 왜 이 모양일까 자책만 늘어갑니다. 몽보는 일타 귀신 강사 수업에서 공포감에 빠뜨리게 하는것들은 불안감과 두려움에 있다고 하는 말에 밑줄을 긋습니다.어느 날, 몽보는 귀신 기초 시험을 위해 누군가를 놀래주려고 간 학교 화장실에서 소녀 서아를 만납니다. 서아는 귀신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을 화장실에 가둔 애들만 두렵다고 합니다. 서아와의 만남은 몽보에게 큰 용기를 줍니다. 몽보는 서아를 괴롭히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서아를돕기 위해 용감하게 행동하고, 점점 더 자신감을 가지게 됩니다. 몽보와 서아는 서로에게 소중한 친구가 되어갑니다. 몽보는 서아를 통해 용기와 우정의 소중함을 배우고, 서아도 몽보를 통해 자기을 괴롭히는 친구와 정면으로 마주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겁이 많아도 너무 많은 귀신 몽보"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가득합니다. 오승민 작가의 귀여운 그림 또한 책에 활기를 더합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몽보와 서아의 이야기를 통해 용기와 우정의 중요성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귀신이라면 다 무서운가요? 저희들의 인상속의 귀신들은 전부 오싹오싹.. 하지만 이 책 속의 귀신 <몽보>는 생김새부터 너무 귀엽네요.. 책표지부터 빵 터졋다는.. 귀신인데.. 다른 귀신을 보고 놀라서 달아나다니...
귀신 학교 성적발표날, 구석에 움츠리고 있는 몽보, 표정만 봐도 성적이 안 좋네요.. 요즘 아이들은 성적이 안 좋아도 저런 표정 안 하는듯 하는데요.. 저런 몽보를 보니.. 불쌍하기고 하고.. 웬지 우습기도 하네요.
귀신들의 세계는 어떠할까요? 사람들을 겁주고 놀라게 하고 까무러치게 해야 박수 받고 인정 받을수 있는데요, 우리 꼬마 몽보는 반달눈에 동그란 안경을 낀 귀여운 얼굴에 줄무늬 티셔츠에 멜빵바지를 입고 발은 또 앙증맞게 작다는.. 귀신으로써 생김새부터 불합격인 몽보는 마음도 착하고 게다가.. 겁은 또 얼마나 많은지.. 귀신으로는 완전 빵점이라는...
거울에 비친 자기자신의 모습에 놀라기도 하고 높은 곳에서 아이를 놀려주려다가 고소 공포증으로 실패하고, 자고 있는 사람을 깨우기 싫어서 꿈속에서 가위누르는것도 실패... 옷장에 숨어서 사람을 놀려주려다가 옷장이 너무 어두어서 그 자리에 오줌도 싼다는 이렇게 모든 것에 실패를 하는 귀여운 꼬마 귀신 몽보... 귀신 학교의 레전드 놀림감으로 되지요. 이런 몽보가 제대로 귀신 노릇을 할수 있을지 너무 걱정이네요.
그래도 귀신되기에는 진심이지요. 해병대 귀신 조교가 있는 귀신 캠프에도 다녀오고 공동묘지, 뒷골목, 빈집을 탐방하는 국토 순례도 다녀오고, 학교 공부를 보충할 마음으로 학원에 다니며 전설의 귀신들까지 만나 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처녀귀신, 우물귀신 등 전설속의 귀신들이 등장하는데요 우물귀신이 부럽다는 몽보의 말에 씁쓸해 하는 우물귀신.. 지금은 우물이 없어서 자기의 역할을 할수 없는 진짜 전설속의 귀신으로 되어서.. 오히려 몽보가 부러워한다는... 힘껏 무서운 척하며 동글동글한 눈을 앙, 하고 흘기지만 몽보를 귀엽게만 느끼게 되지요
귀신학교 숙제를 완성하러 화장실에 가서 아이를 놀려주려고 하다가 친구들한테 괴롭힘을 당하는 서아를 만나게 되는데요.. 서아한테 겁주기는 커녕 서아랑 친구로 되는 우리 꼬마귀신 몽보 랍니다. 서아는 귀신이 무섭지 않답니다. 귀신은 좀 무섭게 생기고, 놀라게 하긴 해도 사람 마음을 콕콕 찔러서 아프게 하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사람은 마음을 막 후벼 파는지라 사람이 귀신보다 더 무섭답니다 . 그러죠. 제일 무서운건 사람의 마음이라고 가볍게 읽는 귀신이야기에 무거운 인생철학이 담긴듯 하네요.
귀신은 사람과 친구가 될수 없다는 말에 충격을 받은 몽보와 서아, 서아와 헤어지기 싫어서 귀신은 사람을 돕는 좋은 귀신인 잠신으로 되려고 했지요. 겁보 몽보가 잠신이 된다고요? 몽보는 잠신이 되기 위해 서아와 작전도 세우고 서아를 괴롭히는 아이들을 놀라게 하는것부터 시작하자고
합니다. 서아는 못된 친구들과 맞서 자기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귀신 학교 레전드 꼴찌 몽보와 왕따 소녀 서아와의 우정은 계속될 수 있을까요? 책일 읽고 나니 웬지 너무 따뜻해 지네요. 오싹오싹한 귀신 이야기가 아닌, 폭신폭신한 귀신 이야기, 겁쟁이 몽보와 마음의 상처가 많은 울보 서아의 성장이야기, 서툴고 부족하지만 서로를 생각하면서 친구를 위해 더 강해지려고 하는 몽보와 서아의 이야기, 몽보처럼, 입꼬리가 귀에 걸리겠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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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스스한 이야기가 생각 나는 여름이 왔습니다. 사실 계절과 상관없이 귀신이야기를 좋아하는 딸이긴 하지만 여름에는 오싹오싹한 이야기를 읽으면 더위를 잠시 잊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 귀신은 겁이 많아도 너무 많다네요. 귀염뽀짝한 모습의 귀신 저학년이 읽기에 좋은 글밥 만만한책방 출판사의 신간 < 겁이 많아도 너무 많은 귀신 몽보 >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 다른 귀신들이 도망가는 몽보를 보고 있어요. 대체 왜 도망가는 거니? 무얼 보고 그리 놀랐거니? 분명 몽보는 귀신인데 하나도 무섭지 않고 귀엽네요. 아이들이 무서워하기는 커녕 귀여워할 것 같은 몽보입니다. ![]() 총 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있어요. 양장본에다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판형에 적당한 페이지 수. 그림책에서 조금 글이 늘어났다.. 싶을 정도의 글밥이라서 읽기 독립을 시작한 아이들부터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아주 좋습니다. 이 책을 읽은 우리 아이는 바로 책가방에 넣더라고요. 내일 학교에 가져가서 책 읽는 시간에 읽을꺼라고요. ![]() 다른 귀신들이 몽보를 놀립니다. 사람을 놀라게 하기 전에 먼저 까무라친다고요. 귀신 학교 수업도 착실히 듣고, 귀신 캠프와 귀신 국토 순례에도 참가하며 열심히 노력해도 잘 안되니 '나는 어쩜 귀신으로 잘못 태어난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대요. 사람마다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되는 것이 있기 마련인데 그럴때 너무 좌절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분명 잘하는 것이 있을테니까요. 아이가 몽보를 응원하는 말들을 그대로 아이에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너도 잘하는 것이 많으니 못하는 것이 있다고 너무 슬퍼하지마.'라고 말이에요. ![]() 몽보가 화장실에서 울고 있는 서아를 만나요. 우는 아이가 자길 보고 놀라면 너무 미안할 거 같다고 생각하는 착한 몽보. 자길 가둔 아이들이 무섭지 귀신은 무섭지 않다는 서아. 서아의 사연을 듣고 화가 난 몽보는 서아를 괴롭힌 친구들을 혼내려고 했지만 쉽지 않네요. ![]() 몽보가 사람과 어울려 지낸다는 것을 알게된 귀신 학교 교장 선생님이 몽보에게 학교에서 쫓겨나기 싫으면 당장 그만 어울리라는 말을 듣게되요. 더 이상 친구로 지낼 수 없다는 말에 서아는 열심히 도서관에서 귀신 책들을 찾아 보기 시작해요. 결국 사람들과 친구가 되어 준 귀신들을 찾아냅니다. ![]() 과연 몽보는 어떻게 서아를 괴롭히는 친구들을 놀래키고 귀신 기초 시험을 통화할 수 있을까요? 서아와 계속 친구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분명 귀신이 나오는 책이에요. 그런데 읽고 나면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그리고 귀여운 몽보를 만나고 싶어져요. 우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저학년 아이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입니다. ^^ < 만만한책방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쓴 리뷰입니다. > |
![]() ![]() ![]() 두려워하는 마음보다 힘이 센 건 좋아하는 마음! 죽을 각오보다 좋아하는 마음으로 힘껏! 몽보의 우정을 위한 겁쟁이 탈출기! <겁이 많아도 너무 많은 귀신 몽보>책의 주인공 몽보는 제목처럼 겁이 많고 착한 귀신입니다. 그래서 귀신들에게 놀림을 받곤합니다 귀신학교에 다니는 몽보는 인상착의도 너무 귀엽고 귀신처럼 보이지 않다보니 더 귀신처럼 보이기 위해 남들보다도 열심히 해병대 귀신조교가 있는 귀신 캠프에도 다녀오고 빈집이나 공동묘지 등 탐방하는 국토 순례로 다녀오고 학원까지 다니며 귀신되기에 진심인 몽보인데요 누군가를 놀리려고 마음만 먹으면 죄다 실패..... 되려 겁이많다보니 사람 놀래려다가 마음이 흔들려 학교 화장실에 숨어 울고있는 서아와 친해지기도 합니다. 서아는 귀신보다 무서운게 사람이라며 마음을 후벼파는 사람이 제일 무섭다며 말합니다. 인간인 서아의 이야기를 듣다보면서 따돌림을 받게된 이유도 알게되고 서로 가까워지게 되는데요 귀신이 되길 진심으로 노력하는 몽보는 서아를 도와주겠다고 나서게 됩니다. 좀비특강, 일타 귀신을 만나가며 강의도 들은 몽보가 서아를 질투하고 따돌리게 하는 친구들을 과연 귀신으로서 놀래키며 혼내줄 수 있을까요? 몽보와 서아는 과연 우정이 계속 될까요? 책을 읽으면서 느낀 감정은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는 마음보다 좋아하는 마음이 힘이 강하다는것을 알 수 있었고 남이, 또는 내가 누군지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볼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바라봐주는 것이 중요하구나 싶었습니다. 아이와 책을 읽고 나서 대화를 나누며 7살첫째가 말합니다 엄마, 자기 자신을 먼저 좋아하고 있는 그래도 만족해야해! 라구요 저 말을 하는데 누가 뒷통수를 때리듯 멍했습니다. 꼬맹이의 자존감은 나보다 높구나 하구요 몽보와 서아는 서로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다보니 비슷한 것이 많아 서로를 이끌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선하고 착한 마음은 남들처럼 복수하고 같이 동조하는 나쁜마음보다 강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겁이많아도너무많은귀신몽보 #만만한책방 #김주현 #오승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