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키체임버스작가님의야생조립체에바치는찬가입니다.시리즈중의한권인지미처모르고읽었는데.다행히도제일첫권이라이해하는데무리없이읽을수있었습니다.다만솔리펑크라고하는세계관을처음접해서거기에서오는낯섦이있었습니다.거기에로봇과인간과의사고와인지또거기서오는철학적일수있는질문과답들로독서내내이질적이라고느꼈지만.그럼에도너무어렵지않게읽을수있어좋았습니다. |
| 야생 조립체에 바치는 찬가 리뷰입니다. 로봇들이 자의식을 가지고 자유를 요구하는게 정말 무섭고 현실같아요. 도시를 벗어나고 싶은 덱스가 인간 구역 밖으로 나와 모스캡을 마주칩니다. 창의적이고 매력적인 이야기라 빠져들어서 보게됩니다. |
| 솔라 펑크 세계관을 이번에 처음 접했는데 정말 신선하네요. 매번 디스토피아적 미래만 보다가 책 속의 세계를 보니 희망찬 미래가 가능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도자 주인공이 로봇과 주고 받는 문답이 다채로워 꽤나 인상 깊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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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키 체임버스님 [대여] 수관 기피를 위한 기도 리뷰입니다 솔라펑크 장르는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유명 대표작인 만큼 배경설정, 스토리, 등장인물 등 모든 부분이 뛰어납니다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에서 의문을 던져주기도 해서 더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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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즈 페니의 아름다운 수수께끼,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같은 수도원 이야기를 연속으로 읽다가 이제는 로봇과 수도승이 나오는 이야기에까지 이르렀다. 이 책은 가상의 종교를 다루고 있지만 별것 아닌 문제를 심각하게 부풀린다는 공통점이 있다. 귀뚜라미 소리가 듣고 싶은 주인공은 반복되는 수도원 생활에서 벗어나려고 차 끓이는 직책을 맡아 떠난다. 그곳 사람들에 적응할 무렵 홀로 길을 떠나 야생에서 만난 로봇과 동행하게 된다. 인간과 로봇이 분리되어 200년이 지났다는 설정인데 처음 만났을 때 놀란 것 말고는 사건이랄 것도 없이 둘의 대화만 이어진다. 철학적으로 보일 듯하지만 수도승이 별걸 다 신경쓰는 캐릭터여서 공감은 안 된다. 로봇이 있어도 마차를 타고 다니는 아날로그 세계관에 솔라 펑크라는 장르 이름을 붙였는데, 나는 자연인이다의 SF 버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종이책으로 200페이지 남짓 되는 분량인데 1권에서 정리되는 것 없이 2권으로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