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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따개따개 따개비집처럼 단칸방 모여있는 부산 송도 판자촌. 위로 여덟 아래로 하나 모두 열 형제의 편모 슬하.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풍금이면 풍금. 손에 닿는 것은 뭐든 금으로 변하는 마이더스의 손처럼 다재다능한 재주를 타고난 소년. 매일 삯바느질을 해야 그날 끼니를 이을 수 있었던 어려운 형편이었지만 마음은 햇빛처럼 밝고 아름다웠다. 집 근처 고아원의 아이들을 보고 내가 해 줄 수 있는 게 없음을 슬퍼했던 어린 소년은 자라서 신부가 되었고 검은 땅 아프리카 수단으로 선교 활동을 떠났다. 텔레비전도 자동차도 냉장고도 쓰지 않는 순한 사람들. 보다 편한 것을 추구하는 선진 기술을 가진 나라 사람들이 지구의 오존층을 파괴하고 온난화를 일으켰는데 문명의 혜택과는 거리가 먼 가난한 나라 아프리카의 오지 사람들이 그 고통을 받았다. 오염된 물을 먹고 콜레라가 번져나가고 나병에, 고름 줄줄 흐르는 부스럼에. 규칙적으로 잘 먹고 약만 잘 쓰면 금방 나을 수 있는 병인데 앓아 누워야 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안타까웠다. 그들을 더 껴안을 수 없음을 안타까워했던 이태석 신부. 이웃처럼 가족처럼 그들과 함께 하며 악기 연주를 알려주고 진료소에서 치료해주며 아이들을 가르치고 우물을 팠던 이태석 신부는 젊은 나이에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무덤에 무지개가 피어올랐다고 하는데 그는 비록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남긴 아름다운 선행은 그 무지개처럼 툰즈의 사람들에게, 이 책을 읽는 우리들에게 아름다운 무지개로 영원힌 남을 것이다. 그가 세상을 떠나간 소식을 듣고 그들의 방식으로 내친구 쫄리를 애도하는 장면에선 울지 않을 수 없었다. 가장 낮은 곳에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이태석 신부는 정말 행복한 삶이란 어떤 것인지 우리들에게 그 삶으로 알려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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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톤즈로 처음 이태석 신부님에 대해 알게 되었을땐 그저 아프리카에서 좋은 일을 하신분이라는 생각이 다였어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이태석 신부님의 위대한 행동들과 아름다운 마음들을 알게 되었어요. 왜 그토록 톤즈의 사람들이 이태석 신부님을 그리워하며 울게 되었는지 그 까닭을 알게 되었던 거죠. 사람들은 흔히 누군가에게 배푸는건 어려운 사람들을위하는 거라고 들 생각하죠. 그런데 반대로 그들을 도움으로써 나 자신이 위로를 받고 행복해진다는 사실을 이태석신부님의 사랑을 통해서도 알게 되었지만 TV에서 봉사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서 그저 그들의 모습을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해 질 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요즘 메스컴에서는 각 종 무슨 무슨 녀들이 등장하고 그들의 신상털기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죠. 그것은 아마도 외동으로 자라온 아이들이 부모들의 지나친 관심과 왜곡된 사랑 때문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에 빠져서 사는 요즘의 아이들이 제2 제3의 막말녀나 신상터는 사람이 되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겠죠. 그동안 우리가 입시에 밀려서 너무 아이들의인성 교육에 힘쓰지 않아서 발생하는 일들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하네요. 그래서 더더욱 이 책이 가슴에 와 닿고 꼭 아이에게 보여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태석 신부님은 어릴적부터 마음이 아주 따뜻한 사람이었던것 같아요. 고아들을 보고 자신이 그들보다 행복해서 미안하다고 생각했으며 또한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아프리카 수단의 톤즈라는 곳은 아주 열악한 환경과 아주 위험한 분쟁지역이었던것 같아요. 그런곳에서 신부님은 학교를 세우고 병원을 세워서 아이들에게 희망을 나눠주고 위대한 사랑을 실천하셨더군요. 읽는 내내 행복하기도 했고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했답니다. 너무 일찍 돌아가셔서 안타깝기만 하더군요. 톤즈의 사람들이 느꼈을 슬픔은 우리보다 훨씬 배였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은 재능 기부들을 많이 하죠. 이태석 신부님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위대한 사랑을 하신거지만 아이들은 아주 작은 것에서 부터 사랑을 실천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을것 같아요. 이태석 신부님의 생애가 담긴 이 책을 모든이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
어느날 우연히 TV를 통해서 이태석 신부님에 대해 나와서 중간이후부터 보기 시작해서 자세한 이야기는 알지못했는데 보면서 가슴이 먹먹해지고 남을 위해 봉사하시고 희생하시는 이태석 신부님을 볼수가 있었어요. 마흔여덟의 젊은 나이에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나게되면서 마지막까지 아프리카 수단의 톤즈지역을 그리워하며 가시는 모습에서 넘 아타깝게 느껴졌고 이 영상을 이태석 신부님의 사랑을 받은 톤즈 사람들이 보고는 많이 눈물도 흘리면서 이태석 신부님의 죽음을 슬퍼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어요. 이태석 신부님이 톤즈지역에 처음와서의 그 열악한 환경에 놀라면서 진료소도 새로지어 아픈사람도 치료해주고 마음이 아픈사람은 어루만져주며 수단의 아이들에게 배울수 있는 권리를 지켜주기위해 톤즈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교실을 모두 갖춘 학교도 세우고 여러가지 악기도 배우면서 톤즈에서 유명한 브라스 밴드도 만들면서 아이들한테 꿈과 희망을 주었어요. 책속의 단원이 끝날때마다 시크릿 포인트라고 해서 서로 나누면서 상대방의 마음도 살펴보면서 배려하는 마음에 대해서 생각해 볼수 있어요. 남을 도우면서 서로 더불어 살아가면 세상을 좀더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을것 같아요. 이태석 신부님을 통해 나눔과 봉사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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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읽기 좋은 문장과 그림, 구성, 내용의 책이다. 이태석 신부에 대한 이야기를 알고는 있었지만, 다시 한번 책을 읽어 내려가며 감동의 도가니였다. 우리 아이가 특히 시크릿 포인트에 집중해서 읽는다. 시크릿 포인트 8가지가 무언가 상당히 맘에 와 닿는 모양이다. 남을 위해 희생하는 것에서 행복을 느낀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고, 자신은 하기 어렵다고 했었는데... 다른 사람을 위해서 공부하세요 / 유혹을 이기는 강한 힘을 기르세요 / 1등이 최고는 아니에요 /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 보세요 / 다른 사람이 행복해지면 나도 행복해져요 / 남에게 베푸는 법을 먼저 배우세요 / 꿈을 이루려면 인내하세요 / 마음의 꽃밭에 물을 주세요 아직 4학년 아이한테는 실감하기 어렵겠지만, 남을 위해 자신의 마음의 꽃밭에 물을 잘 주겠다고 한다. 사랑, 기쁨, 즐거움, 희망 등의 긍정의 꽃씨를 심어 예쁜 마음이 되어 보겠다고...엄마인 나로서는 아이가 그런 마음을 갖는다는 것이 참 예뻐 보인다. 모두 <이태석> 책의 큰 힘인 것 같아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이태석 신부님도 가난한 어린시절을 보냈지만 어려서부터 가난하고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슬픔을 나눠가질수 없을까 생각했던 속깊은 아이였어요. 공부도 잘하고 풍금 연주실력도 수준급이 되었어요. 늦은나이에 이태석 신부님은 선교답사로 50년째 내전이 계속되고 있는 아프리카 수단으로 가게 되었어요. 수단의 남쪽에서도 가장 위험한 분쟁지역인 톤즈지역에서 머물게 되었어요. 그곳 사람들의 생활도 상상할수 없을정도의 비참한 모습을 볼수 있었어요. 한국으로 돌아가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힘들어서 아무도 가지않는 아프리카의 톤즈지역으로 가게되요. 이태석 신부는 그곳에서 진료소도 짓고 환자들을 보살피면서 가난한 현실속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며 안타까워해요. 그곳에서 살면서 나병에 걸린 환자들에게 진료를 하며 생활용품을 준다는 말을듣고 한소녀가 먹을것을 구하려고 병에 걸리길 바라는걸보고 원수같은 가난이 사람을 이렇게도 비참하게 만드는구나 생각했어요. 아홉살의 어린나이에 군대에 끌려간 미뉴알의 아픈마음도 친구가 되어 어루만져주게 되요. 미래가 보이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학교도 세우면서 교육도하고 톤즈에서 아주 유명한 브라스밴드도 만들게 되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며 나눔을 실천하신 이태석 신부님은 안타깝게 마흔여덟살의 젊은 나이로 병마와 싸우다 세상을 떠나게 되요. 죽는 순간까지 아프리카 수단을 그리워했다고 해요. 책속의 8가지 시크릿포인트를 보면서 행복한 삶이 어떤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게 잘 정리가 되어있어요. " 가장낮은곳에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라 " 는 말처럼 주위도 돌아보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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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낮은 곳에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이태석 / 살림어린이
사람이라면 누구나 편하게 생활하면서 더 많은 것을 갖기 위한 욕심이 크다. 이런 욕심만 없다면 정말 살맛 나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겠지? 하지만, 아주 가끔 눈물나게 감동스러운 이야기가 들려와서 그래도 아직은 살기 좋은 세상이라 믿고 싶다.
일반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을 보면 우리가 생각하기에 많은 것을 갖고 있기에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다. 그렇다면 그분들이 왜 자신도 풍족하지 않은 생활에 나눔을 하고 봉사를 하는 것일까? 그건 바로 그런 삶이 자신에게 더 많은 행복함을 준다는 걸 알기때문이다.
우리에게는 '울지마 톤즈'라는 영화로도 많이 알려진 故이태석 신부님이 아프리카 수단 남부의 톤즈에서 교육, 봉사활동을 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된 책이다.
어린 시절부터 가난하거나 약한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것을 나눠주고 보살펴주었던 삶~ 굶주리고 헐벗은 아프리카의 사람들을 도우며 살아가는 삶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라고 말했던 신부님~ 아픈 사람을 돌보고 공부를 할 수 없었던 아이들에게 공부를 알려주고 전쟁으로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음악을 알려주며 음악을 통해서 삶의 행복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배려나 나눔을 실천하기보다는 자신의 이익만 챙기기 위해 욕심만 부리는 우리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책이기도 하다. 스스로 행복한 척 살아가려는 우리의 삶을 다시 생각하며 진짜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신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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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살림어린이에서 출간한 거장들의 시크릿 시리즈 10권중 제3권이에요. 시크릿시리즈는 1.워렌버핏 2.스티브잡스 4.오프라윈프리 5.제인구달 6.코코샤넬 7.조앤롤링 8.손정의 9.잭웰치 10.반기문 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시리즈를 채우고 있는 거장들은 '지금 세계는 누구의 리더쉽에 움직이는가? 누구의 지혜로 미래를 준비하고 누구의 행동에서 행복을 찾으며 누구의 정신에서 희망을 얻고 있는가?' 에 입각해서 선별하였다고 하네요. 따라서 이 시리즈의 인물들은 초등학생들에게 뜻을 세워 줄 인생의 모델이자 이 시대의 진정한 거장들이라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다큐멘터리식 영화 '울지마 톤즈' 에서 이태석 신부님을 보셨을텐데요. 이책의 제목처럼 신부님은 정말로 이 지구상에서 가장 낮은곳에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신분이죠. 1962년 부산에서 태어나셨고 형제들이 무려 10명, 그중에 9번째라고 하네요. 아버지는 일찍 여의고 홀어머니와 송도해수욕장 판자촌 단칸방에서 살면서도 늘 천국에서 사는듯 행복해하셨답니다. 우리주변에는 행복한 척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진짜 행복을 알지도 못하면서, 행복한 척 속이고 사는 사람들 말이에요. 이태석 신부님은 참으로 가난하고, 힘들게 세상을 살다가 가셨죠. 한순간도 쉬지 않고 다른사람을 위해 일하고, 작은 것도 나누었지요. 다른 사람 위에 올라서려는 마음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함께 하려는 마음이 이태석 신부님을 행복하게 만든 거지요. 그래서 이태석 신부님이 진정 행복한 사람이 아니었나 생각해요.
이 책을 읽으며 '진짜 행복하게 사는 법'이 무엇인지 많은 아이들이 가슴으로 느끼길 바래요.
마지막으로 이 책의 시크릿 포인트 8가지를 적어봅니다. 1. 다른 사람을 위해 공부하세요. 2. 유혹을 이기는 강한 힘을 기르세요. 3. 1등이 최고는 아니에요. 4.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 보세요. 5. 다른 사람이 행복해지면 나도 행복해져요. 6. 남에게 베푸는 법을 먼저 배우세요. 7. 꿈을 이루려면 인내하세요. 8. 마음의 꽃밭에 물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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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언제부터인가 이태석 신부, 이태석 신부라고 이야기하기 시작할 때 우연히 “울지마 톤즈”를 보게 되었습니다. 톤즈? 톤즈가 누구지? 하는 의문은 누구나 가지고 있었을 것입니다. 어딘지조차 모르는 낯선 땅, 그리고 낯선 이들 가운데에서 이태석 신부는 함께 살아갔고, 사랑을 나누고, 그들을 사랑으로 변화시키고 이끌어주었습니다. 피부색도 다르고 언어도 다르고 문화와 종교까지도 다른 그들은 처음부터 마음을 열려 하지 않았고, 달라지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낯설고 피부색도 다른 이방인이 혼자 와서 무엇인가를 계속 주려고 하고 바꾸려고 하고 웃어주고 노래하고 치료해주는데 결국 그들은 변화하였습니다. 그가 그들을 사랑한 것처럼, 그들도 그들만의 “쫄리”를 사랑하게 된 것이죠. 사랑은 정말 위대하다고 느낍니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다니 놀랍기만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엄청난 변화를 이끌어낸 분이 바로 우리 이태석 신부님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러우면서도, 끝내 명을 달리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는 것이 믿기지 않으며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울지마 톤즈에서 그들이 보여준 진심어린 눈물, 슬픔에 빠진 눈망울은 처음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낯설고 신기한 장면이라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저 사람들은 이태석 신부의 죽음을 왜 저렇게 슬퍼할까? 도대체 이태석 신부가 어떻게 했기에? 라는 궁금증은 그가 신부로서, 의사로서, 행했던 사랑과 나눔 그리고 그들과 수없이 나누었던 추억, 그 속에 깃들어져있는 음악들을 통해 금방 풀려버렸습니다. 저들이 저렇게 그들만의 “쫄리”를 부르짖으면서 우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태석 신부는 매우 가난한 집안의 아들로 태어나 힘들게 공부하였기 때문에 분명한 공부의 이유와 목적이 있었고, 의사의 길을 가다가 뒤늦게 자신의 길을 깨닫고 신학을 공부하여 신부가 된 인재중의 인재입니다. 그는 음악을 사랑했으며, 운동을 즐겼고, 사람들과의 어울림과 나눔을 소중히 여겼습니다. 그는 그가 가진 것을 나누는 것을 즐거워하였고, 행복하게 여겼습니다. 그리고 암과 싸워 투병하는 동안에도 고통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자신이 돌아가지 못해 슬퍼할 톤즈 사람들을 위해 끝까지 “울지마,톤즈”라고 말하며 그들을 위로하였습니다. 그 가운데 사랑과 능력과 열정이 많은 이 재주많은 청년을 왜 하느님은 빨리 데려가셨을까? 하는 끝없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아마도 하느님은 그를 이러한 커다란 씨앗으로 써서 또다른 꽃과 열매를 맺게 하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가족들은 물론 톤즈 사람들, 그리고 다큐멘터리와 책을 통해 알게 된 우리들 모두 그의 죽음을 안타깝게 여기고 슬퍼하고 있지만, 그를 통해 또다른 위대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고, 실제로 또다른 봉사자들이 톤즈에 각종 구호물품을 보내고 봉사를 위해 톤즈를 향하고 있다고 하니 이 모든 변화의 열매는 놀랍기만 합니다. 위대한 사랑을 품은 한사람의 존재가 이렇게 한없이 크다고 새삼 느낍니다. 책을 읽는 내내 방송을 보며 느꼈던 슬픔과 감동이 그대로 되살아났습니다. 이 책은 거장들의 시크릿 시리즈중 열 번째 출간된 책이며 각 단원 사이에 시크릿포인트가 있어 이태석 신부님의 삶을 통해 짚어보아야 할 부분 그리고 아이들이 되새겨야 할 생각들을 정리해줍니다.
시크릿포인트는 아이들뿐 아니라 저에게도 필요한 메시지네요... 시크릿포인트 1. 다른 사람을 위해 공부하세요 2. 유혹을 이기는 강한 힘을 기르세요 3. 1등이 최고는 아니에요 4.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 보세요 5. 다른 사람이 행복해지면 나도 행복해져요 6. 남에게 베푸는 법을 먼저 배우세요 7. 꿈을 이루려면 인내하세요 8. 마음의 꽃밭에 물을 주세요
그리고 정감있고 따뜻한 예쁜 수채화의 삽화들 또한 책을 더욱 값지게 돋보여주는데요. 우리에게 낯설게만 느껴지는 그들의 모습을 금방 익숙하게 느껴지게 합니다. 그림속에 이태석 신부님은 행복한 모습 때로는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살아계시네요....
나를 마지막까지 울게 한 이태석 신부님의 마지막 유언... “울지마, 얘들아. 울지마, 톤즈...내게 가장 큰 선물은 바로 너희들이었어. 모두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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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진정한 사랑을 펼친 이태석 신부님을 그리며
아주 오랫만에 가슴 찡한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2010년 1월 어느날 이태석 신부님이 돌아가셨다며 아프리카 수단 톤즈 마을의 사람들이 애석해 하는 모습이 방송으로 나왔을때도 나는 이태석 그분을 알지 못했습니다. <울지마 톤즈> 영화가 흥행을 할 때도 나는 그를 알려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이런 훌륭한 분을 알지 못했다는 것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인생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면서 나의 앞으로 나아갈 길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이태석 신부님의 가난하고 힘들었던 어린시절에서 부터 아프리카 수단에서 진정한 나눔과 봉사와 사랑을 펼치다 아깝게 마흔 여덟에 대장암으로 생을 마친 일생을 그리고 있다. 그 분의 삶은 짧았지만 가난과 무관심속에 살았던 아프리카 수단 톤즈 사람들에게는 의사였고 선생님이었고 사랑의 전도사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분의 삶은 어느 누구도 감히 따라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 분의 삶을 보면서 아프리카 수단 사람들이 변화하는 모습에 사랑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공부를 왜 해야 하냐고 묻는 아이에게 이책의 내용을 말해 주면서 공부를 하면 남을 위해 무언가를 해 줄 수는 있는 능력이 생긴다. 나 자신이 아닌 친구, 가족, 사회를 위해 목표를 갖고 행복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제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이 책을 권했습니다. 제가 느끼는 이 감동과 사랑을 아이가 어떻게 느낄지 궁금해집니다. 이야기의 중간 시크릿 포인트에 나오는 글귀들이 너무나 좋아서 아이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어서 적어가며 읽었답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고 주변을 돌아보고 자기가 아닌 남을 배려하고 사랑을 나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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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으면서 제일 눈에 들어온 구절이 있다.. 아른 사람을 위해 공부 하세요. 공부는1등을 하기 위해 하는게 아닙니다. 무조건 다른 사람을 이기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돈을 잘 벌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혼자 잘 먹고 잘살려고 하는 것도 아니지요. 공부는 행복해지려고 하는 거예요. 돈이 많으면 행복해질까요? 그렇지는 않아요. 진짜 행복은 남을 위해 돈을 쓰는거지요. 남을 위해 무엇을 하면 우리는 행복해져요. 왜냐하면 자기 스스로를 좋은 사람이라고 느끼게 되거든요. 공부는 목표를 갖게 해줘요. 이책에는 정말 좋은 글들이 너무 많이 나오는것 같다. 아이들이 공부를 하고 싶어 해서 성당에 문을 언제나 열어주신 이태석 신부님.. 다른 사람을 위해 평생을 살다가신 이태석 신부님 읽으면서 정말 많이 울었던것 같아요.. 아이들이 일고 감동을 느낄수 있는 책 입니다. |